kmib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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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그를 노짱이라 불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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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들고 사라지고 무너지고 나니.. 그때가 봄이었구나..
시대에 너무 앞서신 분이셔서 우리가 잘 몰랐고 잘못된 줄 알고 넘겨주웠던 지난 두 정권은 세상을 힘들고 어둡게만 만들었습니다. 그분께서 지금 좋아지고 있는 우리나라를 꿈꾸셨던 모습을 갖추고 있는 모습을 보셨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싶습니다. 하늘에서는 평안하시길. .
@jblue1999 노무현대통령이 대일본외교 정말 잘했었죠. 일본과의 사이도 더없이 좋았구요. 고이즈미 이하 일본 정치인들 주욱 앉혀놓고 했던 장장 30분간의 일본국회 연설은 단언컨대 역대 대통령들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위엄이었습니다. https://youtu.be/OYVpg5H4EqI 그리고 연설 후에는 일본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본의 젊은이들과 직접 소통했죠. https://youtu.be/ellIaxnBjaI
아직도 비하하려는 정신못차리는 세력들이 참으로 한심합니다.아~우리의 노짱~그립습니다
흠.... 노무현전대통령님 난 당신이 위인인줄 몰랐어요 어떤 한분이 나라를 이렇게 빡끈하게 이모냥으로 만들기 전까진..... 내가 ㅂ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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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숨어있는 깨알 of 깨알 디테일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박사장네 집은 실제로는 아주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잘 없는 집구조인거죠 ㅋㅋㅋ 창이 커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장면 찾아봤습니다. 일단 메인이 되는 거실 통유리!! 작은아들이 텐트 안에서 자겠다는 바람에 부부가 통유리로 텐트를 바라보면서 잠이 들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 장면! 집 뒷쪽에도 이렇게 통유리가 있습니다. 세트를 지을 때 동선을 많이 고려했다고 해요. 최우식이 처음 집에 들어서면서 통유리 너머로 잠들어있는 사모님과 가정부를 봅니다. 이 장면을 위한 동선도 고려해서 세트를 만들었겠쬬?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최우식이 박사장네 집을 바라보며 전구를 통해 송강호가 보내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구조상 바깥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구조라 이부분도 통유리창이 활약한 부분이네요!! 암튼 이렇게 박사장네 집은 프라이버시라고는 쪼까 떨어지는ㅋㅋㅋㅋ 통유리로 둘러쌓인 집에 살고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또 설정상 이 집은 아주 자명한 건축가가 지은 집이죠. 이런 집이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감독은.. 봉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이 신경을 쓰는 감독이져 그래서 영화에 이런 디테일이 담겨있습니다. 모 영화 커뮤니티 유저분이 이걸 발견하시고 무슨 내용인지 적어주셨습니다 ㄷㄷ 당신의 건축물은 실용성 없이 관념만 남는다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 앞 건물의 낡은 회벽을 보자. 처음 저것을 설계하고 짓는 데에 수십년. 그동안 건물주 명의가 바뀔(?) 것이며, 그들의 작업이 바뀌는 만큼 회벽에 기대어지고 설치하고 칠해지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리고 지금 두 세기가 지났다. 저 건물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두레선생의집(?)’? ‘14번가 두 번째 집’? ‘19세기 양식을 머금고 변주된 20세기 건물’? 모두 맞는 말이다. 결국은 관념이 남는다. ‘관념만’ 남는 것이 아니다. 실용성은 대중의 몫. 관념은 건축물만의 주체적인 아이덴티티이다. 실용성만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부족하다. ‘히스토리’ 과목에 관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가 연결된 일종의 벨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 상에서 남궁현자 건축가의 인터뷰를 담은 부분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유명한 건축가의 집인데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까지 이렇게 또 발견해내네요 재밌습니다!! 본문 내용과 캡쳐는 여기 를 참고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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