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eyeonNa
100,000+ Views

(19+ NC) 가볍게 던지는 펨섭의 모습들 CENSORED BY VINGLE 160527

(10/10
CENSORED BY VINGLE 160527
30 Comments
Suggested
Recent
@kangesther939 많은 것들이 양가적 가치가 있습니다. 비단 펨섭이나 디엣뿐만 아니라 포괄적인 섹스도 누가 어떤 마음으로 하느냐에따라 짐승만도 못한 강간이라는 인격살인이 되기도 하고 두사람만의 지극한 사랑의 완성이 되기도하죠. 펨섭이라는 테마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넷에는 넷상에서 만난 얄팍하고 일차원적인 육욕밖에 보이지 않는 것이 대부분일텐데요. 오히려 이런 정신적인 면도 있고 둘의 취향이 맞을때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kangesther939 성적취향 및 속궁합은 분명 연인관계니 부부관계에서 중요하죠. 그런 걸 알려면 결혼 전에 방탐함과 무책임이라는 선을 넘지 않는 정도라면 즐기는 게 좋다고 봐요. 이미 결혼 하신 분 같은데, 그렇다면 현재 관계에 충실한게 더 의미있겠네요^^ 실제사례에서 일반인과 결혼하신 펨섭분이 있는데 그 분은 남편분과 서로 합의래서 알콩달콩 지내시더라구요~
남의 사진도 좋지만 중간중간에 본인사진도 한장씩넣어주세요.^^ㅋㅋㅋ그럼 취향인정..ㅋㅋ
그리고 가정에서도 연인간의 에로스적인 사랑에대해 아이들과 얘기를 나누는 것도 중요하다고 봐요. 그러다보면 아이들의 안에사 사랑에 대한 정의가 조금씩 생기면서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길을 걷더라도 자기 자신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런 경우구요:)
@kangesther939 그리고 아무래도 남녀 관계이다보니 서로 정이 쌓고 사랑이 싹트기도 해서 여러 디엣관계의 분들이 연인이 되고 결혼하는 경우도 종종 보고 있답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함께 읽고 있는 책
가끔은 여러 권의 책을 동시에 읽기도 합니다. 소설은 한 호흡에 쭉 읽어줘야 제대로 몰입이 가능하지만, 챕터별로 나눠져 있는 이론서나 에세이, 교양서들은 굳이 한번에 통독하지 않아도 별로 지장이 없죠. 이번에 같이 보고 있는 책들을 소개해 볼까요? 먼저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 한나 아렌트, 가야트리 스피박, 주디스 버틀러 등 20세기 여성 지성인 6명의 간략한 전기적 소개와 그들의 사상을 들려줍니다. 이 책을 눈으로만 읽어서는 의미가 없고 나를 비춰보며 계속 비교와 해석을 해야 영양가 높은 독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읽기가 힘들고 생각하고 멍때리다가 백일몽으로 빠지기도 하고 다른 책으로 넘어갔다 오기도 하며 읽어나가고 있어요. 또다른 책은 제러드 다이아몬드의 <섹스의 진화>인데요. 진화생물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성적 특성이 어떻게 변화해 왔고, 그것이 문화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고찰하고 있습니다. 왜 나는, 인간의 여성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배란기 이외에도 항상 성욕을 유지하고 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이 책에서 답해 준다고 합니다. ^^ <하루 명화 하루 명언>이라는 가벼운 미술 에세이도 머리 식히며 읽곤 합니다. 난해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 중심이어서 희소성도 있습니다. <우아함의 기술>도 같이 테이블 위에 있지만 주로 읽는 것은 위에 세 권이네요. 해피 연휴 되세욥~♡ 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