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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라이프스타일샵 태그온(Tag on) 방문!

요새 날씨가 정말 꿀이죠? 오늘은 이렇게 좋은 날씨에 회의를 하기 위해 홍대에 다녀왔어요!
회의를 하는데 맞은편 건물에 그랜드오픈이라고 라이프스타일샵인 태그온이 오픈했다는 현수막이 보여서 구경갈겸 다녀왔어요! ​1층에는 유니클로가 있는 건물이에요!
▲ 40% STYLE 40% SAVING 20% FUN = 100% HAPPINESS 태그온의 테마색깔인것 같아요!
▲ 아기자기한 소품들 뿐만 아니라 의류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있는 스타일샵이였어요! 휴일이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구경을 하고 계시고 매장크기도 생각보다 커서 놀랐어요! 매장내부 모습은 다가올 여름을 위해서 반팔티가 주로 진열되어 있엇네요
▲ 귀여운 캐릭터의 딩고프렌즈 아이템입니다!
텀블러/수첩/볼펜/쿠션/머그컵/USB 까지 다양한 아이템이 있어서 신기했어요!
▲ 매장입구에는 이끼 테라리움(슬로우파마씨), 드라이 플라워(꾸까)가 진열되어 있엇어요!
태그온의 초록색과 정말 잘 어울려 보이고 뭔가 매장 입구에 꽃들과 선인장들이 있으니 가는 발목을 잡는듯한? 느낌이었어요
▲ 엽서로도 쓸수 있는 드라이플라워에요! 같이간 친구는 부모님에게 선물로 드린다고 사갔는데 두개에 8000원이였습니다!
▲ 결국 딩고프렌즈에 미련을 못버리고 사게된 머그컵입니다! 화이트/갈색/핑크 이렇게 총 3가지 색상이 있었는데갈 색에 있는 제이크라는 캐릭터가 귀여워서 갈색으로 구매했어요!
▲ 앞에 표정만 보고 구매를 했는데 뒤에 표정이 다른게 재밌네요! 컵도 튼튼해 보이고 크기도 적당해서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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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쇼핑 리스트, 올해는 어떤 소비를 할까
Editor Comment 돈 쓰는 일만큼 신나는 일이 어디 있을까. 장르 불문하고 소비 행위가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분명할 터. 그러나 올해는 분노의 카드 명세서를 안겨준 ‘X발 비용’과는 작별을 고하자. 신년을 맞이한 지금, 정독하면 좋을 의미 있는 소비 목록을 작성해봤다. 누군가의 이야기가 담긴 책과 정성스러운 향, 그리고 특별함이 더해진 오브제까지. 지갑은 가벼워질지라도 마음은 채워지는 사뭇 진지한 쇼핑 리스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 톰 요크(Thom Yorke), 빈센트 갈로(Vincent Gallo), 백남준, 그리고 피터 사빌(Peter Saville), 비요크(Björk)와 에이펙스 트윈(Aphex Twin)까지. 누군가에게 뮤즈 혹은 우상이 된 그들. 국내에서 쉽게 구할 수 없는 이들의 아카이브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인 임프로비제이션(Improvisation)은 예술적 심미관을 가진 컬렉터 강인혁이 직접 큐레이션한 보물들로 메워진 온라인 수비니어 숍이다. 한 시대를 대변했던 그들의 과거를 통해 우리는 현재를 살고, 미래를 계획하기도 한다. 삶의 무수한 계획이 넘쳐나는 한 해의 시작, 1월에는 그들의 이야기에 첫 소비를 맡겨봐도 좋겠다. 논픽션(NONFICTION)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재료(JAERYO) 세라미스트 김누리와 펄프를 다루는 오상원이 전개하는 스튜디오 재료(JAERYO)는 포셀린, 페인팅, 초지, 플라스터 등을 재조합하여 새로운 오브제를 만들어낸다. 그들은 재료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이용해 자유로운 오브제를 제작하며, 또한 오브제가 가진 물성 자체에 주목하려 하기도. 새해에는 번잡한 마음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이들처럼 마주하는 모든 대상의 본질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 그들의 오브제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평화로이 채울 수 있을 터이니.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판화가 최경주를 필두로 트럼펫 연주자이자 기획자인 그녀의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프린팅 레이블 아티스트 프루프(ARTIST PROOF). 그리고 이들의 프로젝트 공간 AP 숍(AP SHOP). 이곳에서는 실크스크린, 에칭, 페인팅 등 회화 작업을 통해 그들의 작품이 만들어지고, 판매도 이루어진다.다채로운 색감의 점, 선, 면이 도형을 이루어 하나의 작품이 된 모습을 마주하고 있노라면, 올해는 나도 무언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희망이 생기는 듯한 기분이 들기도. 39etc(39etc) ‘즐겁게 일해야 한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 오브제 셀렉 숍, 39etc(39etc). 모든 것을 포용할 수 있다는 ‘Et Cetera’의 의미가 담긴 숍은 그 뜻을 표방하여 우리의 일상에서 쉬이 볼 수 있는 것들에게 새로운 역할을 불어넣는다. 호두, 버섯, 콩의 모습을 한 합, 달걀 모양의 캔들, 배 모양의 와인 스토퍼 등이 그 주인공이다.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39etc의 셀렉션. 2020년에는 이들의 위트를 닮아봐도 좋지 않을까. 아울러, 이촌동에 위치한 쇼룸에는 매 다른 테마의 팝업 전시가 열리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