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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가져야 할 8가지 표정

1. 공감하는 얼굴
공감은 상대방의 마음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주위 사람들은 자신이 당신에게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느끼고 싶어한다.
사람들은 당신이 자신을 진심으로 염려한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당신을 믿는다.
2. 자신 있는 얼굴
눈에 보이는 것이 공포와 불안, 망설임뿐이라면
어느 누구도 당신을 따르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전장에서만 통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두려움에 질린 얼굴을 따르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3. 집중하는 얼굴
진정한 집중력은 계획에 따라 행동하겠다는
단호한 의지에서 나온다.
집중력은 다른 사람들은 고무시킨다.
4. 관심 있는 얼굴
관심을 가지려면 존중해야 한다.
조금 더 시간을 투자해서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고 해서 당신이 해야 할 일의 목록이 짧아지는 것은 아니다.
5. 실망한 얼굴
당신이 어떤 결과에 대해 실망했다면
주위 사람들은 당신이 입을 열기 전에
그 실망을 감지할 수 있어야 한다.
긍정적인 성장이란 실망감을 표현하고 그들을 이끌어 성공하게 하는 것이다.
6. 행복한 얼굴
행복은 주위 상황에 만족하고 그로 인해 즐거워하는 것이다.
행복한 얼굴은 당신이 인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7. 진실한 얼굴
진실한 얼굴은 성실과 정직을 드러낸다.
눈이 영혼의 창이라면 얼굴은 속마음의 스크린이다.
8. 낙관적인 얼굴
낙관주의는 의식적인 선택이다.
낙관주의는 당신의 생각에 내구력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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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않아 다가능해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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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을 막은 소신
1960년대 유럽을 강타한 탈리도마이드 사건이 있습니다. 다행히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한 과학자로 인해 더 큰 비극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그 과학자는 바로 당시 미국 FDA에서 신약 허가 신청서를 평가하는 공무원 프랜시스 올덤 켈시입니다. ​ 1960년 9월, 켈시 박사는 탈리도마이드 성분의 임산부 입덧 방지제의 신청서를 받았습니다. 이 약은 효능이 좋아 이미 유럽에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이었고, 미국에서의 승인도 쉽게 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켈시 박사는 제출된 문서를 검토하면서 동물 실험은 물론 임상 연구도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연구진 중 일부는 미국 의학협회에서 거부된 논문을 쓴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고는 약의 승인을 거부했습니다. ​ 하지만, 엄청난 이윤이 걸린 제약회사에서는 켈시 박사에 대한 집요한 로비와 협박을 동원했습니다. 하지만 켈시 박사는 끝까지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 이후 탈리도마이드는 기형아 출산을 유발한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유럽에서는 이 약의 영향으로 12,000명의 기형아가 태어난 후였습니다. ​ 이 일로 인해 켈시 박사는 소신을 지킨 강직한 공무원의 표상으로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공무원에게 주는 최고상을 수여했습니다. 그리고 허술했던 미국의 의약품 허가 제도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 그러나 켈시 박사 본인은 ‘나는 그저 서류를 깔아뭉갠 것 말고는 한 일이 없다.’라고 말하며 겸양을 표했을 뿐입니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쉽게 넘기는 일들로 인해 수많은 사고와 때로는 인명의 피해가 생기는 경우가 우리 주변에는 많이 발생합니다. 가장 상식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을 소신 있게 항상 충실하게 행한다는 건 참 어렵고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 지금 자기 일을 묵묵하고 성실하게 해내고 있는 그런 여러분이 바로 진정한 영웅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소신은 중대하고 갈 길은 멀다. 그것을 각오하고 사명감에 철저하지 않으면 안 된다. – 논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소신#사명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추석이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이유는?
예전부터 ‘설’과 ‘추석’ 중 어느 명절이 더 민족 최대의 명절인지 궁금했답니다.  여러분은 그러지 않았나요? 전혀, 네버, 안 궁금하셨다고요?^^ 우선 추석이 설날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이 된 건 가짜 오리지날, 즉 ‘가리지날’입니다.  추석이 이렇게 큰 명절이 된 건 10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조선시대에도 관청에선 휴일 규정이 있었습니다.  조선 조정의 관료들은 음력 1, 8, 15, 23일이 쉬는 날로 정해져 있었다죠.  당시 동양엔 요일 개념이 없었는데도 7일 간격으로 놀았습니다. 하늘에서 붙박이로 있는 별(항성)을 제외하고 태양 - 달, 5개 행성(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등 7개 천체만 움직이기 때문에 7을 신성시 여겨 날짜 간격 단위를 7로 했기에 서양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난 겁니다.   그러던 것이 1894년 갑오개혁 때 서양식 요일 개념이 적용되면서 기독교 세계처럼 일요일을 휴일로 정하게 되었지요. 당시 조선이 일본을 통해 서구식 요일 제도를 받아들임에 따라 일본이 번역한 대로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순으로 해와 달, 다섯 행성이름으로 요일명을 정했는데요.  중국은 이와 달리 평일 5일을 1 - 2 - 3 - 4 - 5 요일로 달리 명명해 부르고 있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조선시대 휴일이 현재보다 적어 보이지만, 항상 예외가 있는 법.  춘분, 동지 등 24절기에 해당 하는 날도 놀았습니다.  (한 달에 두 번) 그 외에도 임금님 생일, 선대왕 기일 등 별도의 임시공휴일도 있었기에 한 달에 최소 6~7일 이상 휴일이 있었던 건데요.  그래서 연간 100일 정도 휴일이 있었다고 하니……, 주 5일제 시행 전 대한민국 직장인보다 더 많이 쉬셨습니다. 대신 노는 날과 절기일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는 거였지요.  대체휴일 제도가 생기기 전엔 일요일과 명절이 겹치면 그냥 하루 손해 보던 것과 동일하지요. 특히 세종 당시엔 당직 개념이 있어서 궁인들이 휴일에 근무하면 평일 대체 휴무가 가능했고, 아이 출산 시 관노이더라도 출산 여성에겐 90일, 남편도 15일 의무 휴일을 주었다는 겁니다. 다만, 당시 조선의 국립대학인 성균관 유생은 매달 8, 23일 이틀만 휴일이었다네요.(예나 지금이나 학생들은 공부하느라 고생이네요. ) 그 외에 조선시대 당시 휴일로 지정된 명절은 네 가지가 있었습니다.  설(1월 1일), 정월대보름(1월 15일), 단오(5월 5일), 추석(8월 15일).  흔히 정월대보름 대신 한식이라고 알지만, 그래서 그런지 요새 5대 명절 운운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나마도 고려시대 9대 명절에 비해 대폭 줄어든 것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들 명절마다 쉬는 기간이 달랐으니, 설날은 7일 연휴(오~. 스케일 크신 조상님들. ), 정월대보름과 단오는 각 3일간 쉬었지만, 추석은 딱 하루만 쉬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설 > 정월대보름 = 단오 > 추석 순으로 그 비중이 달랐던 겁니다. 이는 당시 상황상 설, 정월대보름, 단오 등의 시기는 겨울이거나 여름이어서 날도 궂으니 집에서 쉬라는 따뜻한 배려인 반면(특히 1월의 경우엔 거의 절반 가까이 휴일이었어요.) 한창 수확을 하는 가을철인 추석은 열심히 일해야 했기 때문에 그리 했을 겁니다.  실제로 일부 영남지역에선 음력 8월 15일엔 아직 벼가 여물지 않아 음력 9월 9일인 중구에 차례를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선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 등 타 명절은 그냥 넘어가는데 왜 추석은 갑자기 설과 함께 ‘민족 최대의 명절 2 TOP’으로 격상되었을까요? 이는 구한말 서양 문명과의 만남이 원인이었습니다. 미국 선교사 : “우리 미국엔 조상과 신에게 감사드리는 추수감사절이있다. 조선에도 이 같은 명절이 있는가?” 우리 조상님 : “이 넘들이……. 우릴 뭘로 보고~. 너넨 겨우 1620년부터 그거 했냐? 우리는 1800년 전 신라 유리왕 때부터 한가위란 추수 명절이 있는 뼈대 있는 나라이니라. 에헴~!” 이러면서 추석 자랑을 한 거죠.  이처럼 서구 문명과 접한 동양 3국 모두 미국 추수감사절처럼 중국 중추절(仲秋節), 일본 오봉(お盆) 등 자기네 가을 명절을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께 감사를 표시하는 민족의 대표 명절로 격상시킨 겁니다.(가끔 추석을 중추절이라 부르시는데, 그건 중국 명절 이름이에요.  중국인들은 음력 설날은 춘절(春節), 음력 8월 보름을 중추철이라고 해 두 명절 이름을 대응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에 이르러 유이하게 설날과 추석이 민족 고유의 명절로서 3일 휴일로 지정된 겁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도 글로벌 경쟁에 따라 그 위상이 바뀌었다는 거, 재밌는 현상이죠? 출처)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과학 경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