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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에 가는 사람들이 과속을 하지 않는 이유는?"...애덤 그랜트의 '오리지널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 소프트 창업을 위해 하버드를 돌연 자퇴한 건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빌 게이츠는 하버드 2학년 때 소프트웨어를 팔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1년이 지난 뒤 (자퇴서가 아니라) 휴학계를 냈다. 그리고 부모에게 상당기간 재정적 지원을 받았다. 빌 게이츠는 막대한 위험을 감수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성공적으로 위험을 관리한 사람이다." 일반적으로 성공한 벤처 기업가들이 무모할 정도로 위험을 감수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오해다. 대부분의 경우 성공한 벤처 기업가는 창업 이후에도 성공을 확신하기까지 상당 기간 기존 직장을 유지했다. 빌 게이츠는 돈키호테형이 아니라 햄릿형에 오히려 더 가까웠던 것이다. 카지노에 배팅을 하러 가는 사람들은 제한 속도 이하로 천천히 운전을 한다고 한다. 한 분야에서 위험을 감수할 때 사람들은 다른 모든 분야서는 안전을 보장하려는 성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배짱은 무모함이 아니라 위험을 성공적으로 관리하는 치밀함에서 오는 것이다. 도전과 창의로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들이고 신중하게 안전을 추구한 사람들이다. ♡ 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하버드 심리학과 수석 졸업. ♡ 오리지널: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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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습관, 방식 =>방어기제
내용이 좀 길긴한데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서 퍼왔어 ㅋㅋ 스압이라고 걍 뒤로가지 말고~~ 내 방어기제는 뭘까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을까 한번 알아보자고~ 1.방어기제(defense mechanism)란? 쉽게 말해서.... 개인이 무의식적으로(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방법을 말한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 보통은 몇가지를 어려서부터 반복해서 사용함으로서 '습관'으로 고착이됨. 아이들이 부모님이 쓰는 방법을 보고 자라면서, 특정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경우도 있고, 타고난 성격,기질에 따라 특정 방법을 즐겨쓰게 되는 경우도 있다. 흔히 '저 사람 좋다. 성격 좋네'...라고 할때는, 성숙한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인 경우가 많다. 즉 '어떤 방어기제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느냐'는 그 사람의 인격, 성격과 관련된 것입니다. 2.사람들이 흔히 쓰는 방어기제 수많은 방어기제들이 있지만, 몇 가지를 소개해보면.... 1) 행동화(acting out) 상황파악이나 상대방 이야기를 듣지 않고, 스트레스를 받자 즉시 행동으로 분출 하는것. '재체기'와 같은 반사적 행동이다. 보통은 상황에 대해 생각을 한후, 이후 대화로 해결을 시도하는데, 행동화가 방어기제인 사람은, 폭력,막말, 짜증을 먼저 하고,  이후 생각을 한다. (대게는 충분한 생각 없이 행해진 것이므로 그  결과에 대해 후회한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화가나서 '어떤 새끼야...아 놔...씨벌. 재수없네. '  욕을 했다. 아내가 ' 왜 욕을 해' 라고 하자. '당신하고 아이들한테 한거 아니야. 이 상황에 짜증이 안나게 생겼어!'라고 더 짜증을 낸다. 예2) 삼단봉 사건 불만, 스트레스를 즉각적인 폭력으로 해소한 예. 교통상황에 대해서 왜 삼단봉을 휘둘렀는지 물어보면 합리적인 대답을 못한다. '상대방이 끼워주지 않아서 그랬다'라고 한다.(양보해주지 않는다고 다 삼단봉 휘두르진 않죠^^) 이후 문제가 커지자, 인터넷에 반성문을 올리며 자신의 행동에 후회를 했죠. 예3) 2013년 운전중 화를 참지 못하고  중부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멈춰 5중충돌 사고를 유발한 i40차량 차주. 결국 법적 책임으로 3년6개월 실형을 받았다. (운전자는 '자신을 화나게한 소렌토 차량이 없었다면 분명히 일어나지 않을 사고였다'고 변명을 한다.=> 투사. 아래에서 설명.) 본래 '행동화'라는 방어기제는 어린 아이들이 쓰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다. 아이들은 말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자신의 불만을 전할 방법도 없다. 엄마가 나의 불만을 알아주고, 알아서 달래주기를 바랄뿐이다. 그러나 아이가 성장하면서  말과 생각을 할수 있게 된다. 자신의 불만, 감정을 상대에게 전하고, 화가 나는 원인을 대화를 통해 해결을 할수 있게 된다. 이때부터 적절한 방어기제를 잘  배우지 못하면, 성인이 되서도  '떼 쓰는 어른'으로 남게 된다. 행동화라는 유아적 방어기제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남아 있는 또 다른 예는,  바로  '짜증' 이다. 상황에 대한 파악이나, 숙고 보다는 일단 순간의 감정을 상대에게 분출한다. 대화를 통한 합리적인 문제의 해결보다,  상대가 내 스트레스를 알아주고 조치해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유아적인 방식이다. 남자들은 성인이 된 이후에도 폭력을 쓰는 경우가 흔하다. 운전하다가 화가나면  욕하거나, 소리치거나,  상대방을 때리거나, 물건을 부수거나...등등. 모두 성인이 된 이후에도 적절한 방어기제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고, 유아때 쓰던 방법을 계속 쓰는 경우이다. 즉 성숙지 못한, 유아적인 방어기제이다. 행동화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하는 사람들은 사소한 문제로... 한참 동안  짜증을 쏟아내거나, 한참 싸우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감정이 많이 차분해진다. 그러나 성인이 된 이후에 행동화를 하게 되면, 주변사람이 피곤해지고, 본인도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상당한 곤란을 겪게되고, 그 결과에 후회를 하게 되는 수가 많다. 행동화가 방어기제인 사람들은 후회해도 반복한다. 이들에게 행동화는 '재체기'와 같은 참을수 없는 반사적 반응이기때문이다. (매맞는 아내, 매맞는 남편등 가정폭력이 문제가 되는데... 대게는 폭력, 폭언하고 다음날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진심으로 사과를 하지만, 계속 반복된다.) 2) 퇴행(regression) 어린 아이때로  되돌아 가는 것. 때와 장소에 맞는 적절한 퇴행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수 있다. 예1) 마이리틀 텔레비전 김영만선생님의 종이접기 종이접기를 보면서 어린시절로 돌아가며, 그때를 재경험하며 불안과 스트레스를 낮춘다. 예2) 사회에서 스트레스와 맞서 적절한 기능을 하기보다,  아이처럼 부모님 품에 머무는  캥거루족. 예3) 동생이 태어난 이후로 부모들 관심이 둘째에게 쏠리자, 첫째가 부모들의 관심을 되찾기 위해, 애기처럼 행동한다. 똥을 싸거나, 누워서 떼를 쓰거나...등등 예4) 흔히 사랑을 하면 유치해진다고 한다. 연인과 데이트를 할때 어린 시절로 되돌아가 즐기기 때문이다. 적절한 퇴행은 둘의 사이를 좋게 하지만, 지나치면 어른답게 문제해결을 하지 못하고 어린 아이처럼 다투게 된다. 예5) 퇴근후에 집에와서 부모님한테 투정부리고 아이같은 모습이 된다. 부모님 품안에 어린아이로 퇴행을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 3) 투사(projection) '실제는 자기 자신의 생각일뿐인데 상대방이 그렇다고 여기는 것'을 말한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 돼지의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는 말) 그로인에 문제 발생 원인을 상대방 때문이라고 여기고, 상대방을 비난하게 된다. 또는 자신의 실수나 책임을 없다고 외면하고, 상대방에게 비롯되었다고 여겨서, 자신이 느끼는 죄책감,스트레스를 낮출수 있다. (게시판에서도 자주 보는 흔한 방어기제)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이거 철수네가 일부러 주차 테러 한거 아냐? 그때 우리하고 주차문제로 다퉜었잖아. 철수네 한번 전화해바바' (평소 내제되어있던 철수네를 미워하는 감정때문에, 철수네가 우리를 미워해서 일부러 그랬을것이라고 투사한것) 예2) 아래 사고 영상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가? ① 포터트럭이 두 차 사이로 무리하게 추월을 하다가 발생했다. ② 포터차량 운전자가 졸음 운전을 하여 발생했다. ③ 1차선의 승용차가 비켜주지 않아 발생했다. 이처럼 같은 사건을 두고 사람들 투사하는 바는 각각 다르다. 보통은 1,2번이 일반적인데, 3번으로 투사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은 평소에 자신이 1차선에 일부러 비켜주지 않은 경험이 있기때문에, 위의 영상에 투사를 한것. 예3) 병원에 입원해 계시던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① 의료진들이 크게 잘못해서 돌아가신것이다. 의료진을 비난 ② 의료진이 최선을 다했지만 병환이 심하셔서 돌아가셨다고 받아들임. 역시 같은 상황에 투사하는 바가 다르다. 대게 부모님들 잘 돌보지 않은 자식들이, 1번과 같이  의료진을 비난하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을 소홀히한 자신의 죄책감을 낮추기 위해, 의료진 탓을 하게 된다.) 예4) 2013년 중부고속도로 한가운데 차를 멈춰 5중충돌 사고를 유발한 i40차량 차주가, 원인을 다른 차량탓이라고 책임을 분산시킨다. 자신의 죄책감을 낮추기 위해, 책임을 분산시키기 위해, 다른 운전자탓이라고 투사하고 있다. 예5) 바람기 있는 사람일 수록 '자신은 바람기가 없는데, 남친이 바람기가 있을거다'라고 의심하는 것. (실제로 여자가 바람을 필수도 있고, 죄책감으로 인해 바람을 안피고 욕구만 간직할수도 있다. 하지만 여자는 남자가 바람기를 가지고 있다고 여기고, 남자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감시함. 여기서 더 심해지면... 합리적으로 설명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자신의 의심을 뒤바침할 근거를 정교하게 체계화한다. 이 단계를 '부정망상' '의부증'이라고 한다. 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한다.) 상대방이 무엇을 투사하는지를 보면 그사람의 심리를 엿볼수도 있다. 실제로 이를  이용한 각종 심리검사들이 많다. 댓글에도 작성자의 컴플랙스, 망상의 종류와 정도, 자존감 등...많은것이 투사되어 반영이 된다. 그 사람의 댓글들을 보면 그사람의 내면을 알수 있다. 4) 수동공격(passive-aggressive behavior) 비협조적이거나, 완곡한 형태로 공격 해서 스트레스를 푸는것. 예1) 싫어하는 상사가 일을 시킨다. =>일부러  비협조적으로 일을 한다. 예2) 애인이 짜증 내지 말라고 하자 =>'알았어 앞으로 입닥치고 있을게'라며 말을 안한다. (상대말에 따르는 듯 하지만, 사실 침묵을 통해 공격을 하는것) 5) 전치(displacement) 본인이 약하다고 여기는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전가 하는것. 무의식적인 과정이다. 본인은 부인하지만 무의식적으로 만만한 상대에게 뜻밖의 일로 스트레스를 푼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운전하면서 가다가, 아이들이 차안에서 싸우자 ' 니네 또 싸울거야 이따 도착해서 둘다 혼날줄 알아!' 라고 아이들에게 짜증을 푼다. 예2) 사장에게 혼난 부장이, 하급자에게 일 처리가 엉망이라며 화를  내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푼다. 예3) 직장생활에는 스트레스를 받아도 예의를 갖추는데,  집에 와서 가족이나, 애인에게 함부로 대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전치가 집단적으로 이뤄지면 왕따현상. 약하다고 생각되는 사람 1명에게, 집단 구성원들이 모두 스트레스를 풀어내는것. 무의식적인 과정이기에 주변에서 나쁜 짓임을 상기시키면, 중단하기도 하나... '그 사람 좀 맨날 표정이 안좋아. 이상해' 라고 그 사람을  왕따 시킬 핑계를 만들어내는 경우가 있다. 이는 합리화라는 추가적인 방어기제가 동원된것. 그래서 왕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집단에 가해지는 스트레스 자체를 해결해야한다. (참고로 '분노조절장애'는 '행동화'와 '전치' 두가지 방어기제가 같이 사용되는 것인데.  우스게 소리로  '분노 조절 장애자도 자기보다 쎈 넘 앞에서는 조절이 잘된다'...라는 말이 있죠. 그런데 맞는 말이다. 무의식적으로 강한 상대는 피하고, 만만한, 약한 상대를 스캔해서 화를 내기 때문입니다) 6) 환기(ventilation) 고민이나 문제를 말로 털어놓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여자들이 자주 쓰는 방법. 커피숍에서 친구와 하루종일 수다를 나누어도 질리지 않는다고 한다. 수다를 못나누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된다. 적절하면 긍정적. 그러나 지나치면 관계에 역효과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경비 아저씨를 붙들고 주차 뺑소니 당했다고 한참 하소연을 한다. 이야기를 쏟아내고 나자 화가 좀 가라앉는다. 예2) 친구를 만나 요즘 고민을 털어놓고 이야기 나누었더니 마음이 후련하다. 7) 합리화(rationalization) 자기 행동에 그럴듯한 근거, 이유를 만들어내서, 느껴지는 스트레스를 낮출수 있다. 의식적으로 변명을 하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이고, 합리화는 무의식적으로 이뤄지는것이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주차 뺑소니 한 넘... 그돈 아껴서 얼마나 잘사나보자. 고대로 딴데서 당할테지'...라고 자위하며 화를 삭힌다. 예2) 이쁜 여자한테 거절당했을때 => '싸가지 없는 년이네.' (자신이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면 자존심 손상이 커서 받아들이기 힘들기때문에, 상대 여자가 싸가지가 없다고 합리화 한다.) 예3) 조직내 왕따를 시키고나서는 왜 그랬냐고 묻자 =>'그 사람 좀 맨날 표정이 안좋아. 이상해' 라고 그 사람을  왕따 시킨데 이유을 대는 경우.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면 스트레스가 크니간, 무의식적으로 합리적인 변명을 만들어내는것이다) 이처럼 가끔씩 쓰는 합리화는 자신의 자존감을 덜 상처받게 해서, 적절하게 쓰는것은 때론 약이된다. 하지만, 매사에 합리화를 사용 하면 주변으로부터 '저사람은 무책임하고 변명만 대는 사람'이라는 낙인이 찍히게 된다. 8) 부정(denial) 스트레스가 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외면하는것 결과를 외면하는 것 예1) 아침에 나가다가, 옆차를 긁었다. => '나중에 연락해야지..' 생각하고, 한참을 미루어 두고 연락을 안했다. (골치아픈 일이라 무의식적으로 미뤄두고 있었던것.) 예2) 고시촌 고시생이 공부는 안하고 오히려 게임에 빠져있는거. =>시험이 다가오는데 준비는 안되어있고, 낙방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무의식적으로 부담감을 외면하기 위해, 오락게임에 빠져있는것. 예3) 자신이 믿고 있던 신념이 무너져내리려하자, 부정하고 이를 부인할 근거들을 체계화 한다. =>망상이 형성이 됨(학력, 직업을 떠나 우리사회에 망상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게시판에서도 가끔 보임) 의식적으로 하면 사기꾼이지만, 부정은 무의식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9) 지식화(intellectualization) 무의식적으로 스트레스로 느껴지는 감정,분노를 축소시키고자, 이성적 활동에 몰두하는 것.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감정적 반응은 없고, 오직 문제 해결에 집중. 일단 블랙박스를 확인해봤으나 찍히지 않았다. 경비실에 가서 주차장 CCTV를 확인했다.  확인 결과 아침에 옆차가 출차하면서 내차를 긁고 나간걸 보았다. 관리실을 통해 옆차 주인에게 연락을 해 보험 처리 해줄것을 요구했다. 예2) 몇개월째 직업을 못 구하고 있는 백수인 사람이 인터넷 각종 음모론이나 철학, 종교등에 심취하는것. =>불안감이 높은 사람이 불안 감정을 무의식적으로 억제하기 위해  지적활동에 빠져들게 된다. 예3) 직장을 잃었다. =>속상해할법한데, 그보단 탈락한 요인을 끊임없이 분석하고, 공부에 매진한다. (무의식적으로 슬픈 감정을 이성적 활동으로 차단한다) 이과정은 무의식적인 과정이다. (의도적으로 감정을 참고, 문제를 차분하게 해결하는건, '억제(supression 밑에서 설명)'이다.) 긍정적인점, - 적절한 지식화는 지적활동을 돕는다.   - 감정 소모, 감정 대결로 번지지 않고 문제 해결을 돕는다. 지나칠 경우,  - 무의식적으로 억제한 감정들이, 응어리가 되어  다른 형태로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빨래감을 구석에 처박아두면 결국 썩어서 냄새가 풍풍 나듯이, 감정도 구석에 처박아두면 나중에 문제를 일으킨다) - 일상에서 상대방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연인이 시험에 떨어져 속상해서 위로가 필요할때, 시험에 떨어진 원인 분석을 먼저 할 필요는 없다. 직장을 잃었을때, 이성적 활동에만 몰두할게 아니라,   때론 자신의 감정을 보살피고 스스로를 위로할 필요도있다.) 10) '억압(repression) 스트레스 감정(=빨래감)을 무의식, 저 밑 구석에 처박히도록 두는것. 자신의 의도와 무관하게 감정이나 문제를 무의식적으로 잊어버린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기에 콘트롤 할수 없다. 예1) 애인한테 능력이 없다고 차이고 상심이 클때 => 너무 상처가 된 나머지, 그때의 일을 잊어버린다. 이때의 감정이 무의식속에 컴플렉스로 자리잡아, 여자가 자신에게 직업을 물을때마다 왠지 위축되고 자신이 없어진다. 예2) 똑똑한 남친이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막상 똑똑한 남친을 만나니, 남친이 여러가지를 알려줄때마다 자신을 무시하는거 같이 느껴진다. =>그럴때마다 기분이 나빴지만 그냥 잊고 지냈다. 어느날 남친과 말다툼을 하다가, 남친에게 마구 공격적으로 화를 냈다. 가라앉혀두었던 감정들이 공격성으로 바뀌어 한꺼번에 모습을 드러낸것이다. '무의식적'으로 분노,감정을 잊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방어기제이다. 그런 가라앉은 분노나 감정들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컴플렉스로 응어리되어, 나중에 자신과 주변을 괴롭힐수 있기때문이다. 3.'주변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어기제는 어떤게 있을가? 이하 아래 열거되는 것들은 권장할 만한 방어기제(소위 성숙한 방어기제) 권장할만한 방어기제일수록  스트레스를 처리할때까지 다소 지연이 되고 , 그 시간을 참아낼 절제력이 필요하다. 1) 유머(humor) 자신의 스트래스, 불괘한 감정을 상대방도 웃을수 있고, 주변도 웃을수 있고, 나도 유쾌하게 털어버리는 것이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차 긁힌거 보고 아내가 속상해 하자,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야. 잘됐네. 차 수리비 받아서  덴트집에서 살짝 수리하고, 남은 돈 자기 줄게 용돈해라~'  그러자 아내가 피식 웃는다. 예2) UFC 계체때는  스트레스가 최고조에 달하보니 불미스러운 충돌로 이어질수 있다. 이런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을 오른쪽 선수는 유머로  넘기는 것이다. 상대 선수도, 본인도, 지켜보는 사람도 모두 유쾌하게 되는것이다. 예3) https://youtu.be/qzSKP1fRWVw 장동민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당시 유세윤 음주운전에 관해 질문을 받는 장면이다. 제작발표회와 무관한 질문에 기분 나쁘거나 민감하게 반응 할수도 있었는데, 유머 있는 말로 답변을 함. (그렇다고 질문을 회피하거나, 상대를 조롱하는 답변은 아니었다. 질문의 취지에 맞는 내용을 유머로서 답한것) 예4) 아들 운전 연수를 시켜주다가 박아서 사고가 났다. '운전 알려준데로 제대로 했어야지!' 짜증을 내기보다...  그들은 기념으로 사진 촬영을 했다. 예5) 첨예하고 심각한 정치사안에 대해... 여러사람들이 웃을수 있고, 관심 가질수 있게 풍자하는 웹툰이나, 재치 넘치는 댓글들.... 유머를 할때 주의할점은 본인도 유쾌해야하고, 받아들이는 상대도 유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 상대방과 주변이 유쾌하지 않으면 유머가 아니다. 2) 승화(sublimation) 가난, 분노, 스트레스를  음악, 춤, 운동 등으로 쏟아낸다. 불안 스트레스의 에너지를 쌓아두었다가, 좋아하는 취미등으로 에너지를 변환시키는것.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짜증 잔뜩 났지만, 여행지에서 아이들과  뒹굴며 신나게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었다. 예2) 여자를 못 만나서 데이트를 못한다. ① 어짜피 여자들 만나야 피곤하기만 하지 (합리화) ② 시간, 에너지를 이용해 운동을 하여 몸짱이 된다 (승화) 예3) 얼굴이 못 생긴긴게 컴플랙스인 사람이 그복하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짱이 된다. 가난한 사람이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한다. 3) 이타주의(altruism) 자신의 컴플랙스, 불안, 스트레스등의 에너지를 남을 돕는데 쓰면서 만족을 느끼는 것.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차 긁은 사람과 통화를 해보니, 알고보니 종종 뵙던 노부부이시다. 운전이 미숙했나보다. 우리 부모님도 그런 실수 할수도 있기에, 가능하면 좋게 좋게 처리할 생각이다. 집에 부모님이 생각나면서 왠지 미소가 지어졌다. 예2) 어렵게 성공한 사람이 ① 나도 어렵게 여기까지 왔는데, 너희들도 힘들어야지. 착취한다. (전치) ② 자신이 어려웠던 점을 생각해, 후배들 잘 성장할수 있게 도우면서 그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낀다. (이타주의) 예3) 운전하는데 합류지점에서  다른 차가 끼어들려고 한다. => 지난번 양보 받았을때 기분 좋았던 생각이 나서, 이번엔 내가 양보를 해주면서 나도 왠지 기분이 좋아졌다. 예4) 힘들게 회사에서 일하지만, 집에 오자 사랑하는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자, 스트레스가 날아가버렸다. => 사랑. 우리는 사랑하는 상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주면서, 상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도 만족감을 느낀다. (좋아한다는것의 본질은 이기주의(자신을 위하는것)이지만, 사랑의 본질은 이타주의(상대방을 위하는것)이다.) 이타주의의 본질은 이를 통해 자신도 만족스럽고 원해야한다는것이다. 자신이 만족하지 안는데 남을 돕는건 이타주의가 아니다. 다른 2차적 이득을 노리기때문일수 있다. 4) 금욕(asceticism) 욕구를 참는것을 통해 쾌락을 느낀다. 욕구를 참는데서 쾌락이 느껴질가?  가능하다. 운동 매니아들이 자신을 단력하고, 음식 조절을 하고, 절제된 생활을 하는데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것이다.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을 절제하고 단련하면서 묘한 만족을 느낀다. 5) 억제(suppression) 스트레스로 인한 감정(=빨래감)이나, 스트레스가 되는 일을 잠시 잊도록 노력하는 것. (나중에 다시 떠올려서 처리할수 있다.)  예1) 휴일 가족과 놀러가려고 차에 타려하는데, 조수석쪽 문짝이 심하게 긁혔다. => '아...일단 모처럼 가족들과 놀러가는건데, 망치지 말고 잊어버리자. 영상은 확보했으니간 다녀와서 긁은 사람하고 연락해봐지' 잊고 있다가 여행 다녀와서 그사람과 연락해 일을 처리했다. 예2) 애인한테 능력이 없다고 차이고 상심이 클때 => 술에 쩌들기보다 마음이 아파서 일부러 잊으려 노력했다. 시간이 지나 가끔은 기억을 떠올리기도 한다.(억제) 그래서 나태해질때마다 자신을 채찍질하는 도구로 삼기도 한다. (승화) 예3) 회사에서 안좋은 일이 있었다. => 지금 당장 내가 해결할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계속 스트레스 받기보다 일단 잊고 있다가, 며칠후 회사 선배와 그 일에 대해서 상의를 해서 해결을 했다. 예4) 똑똑한 남친이 이상형이었다. 그런데 막상 똑똑한 남친을 만나니, 남친이 여러가지를 알려줄때마다 자신을 무시하는거 같이 느껴진다. => 그런 감정이 느껴질때마다, 일단 바로 남친에게 짜증내기보다 잠시 미뤄두고 잊었다.  어느날 술한잔 하며 기분 좋게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이전의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 자신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잘 알려주려는 것이라는걸 알게되자, 짜증도 사라졌다. '억압(repression)'과의 차이점은, '억제(supression)'는 자신이 의도적으로 잠시 미뤄두는것이기에 스트레스를 콘트롤 할수 있지만 '억압(repression)'은 나도 모르는 곳에 처박아 두는것이기에 스트레스를 콘트롤 할수 없다. 이밖에  분리, 왜곡,해리, 격리, 취소, 신체화...등등... 수많은 다른 방어기제들이 있다. 4. 실제 응용편 실제 상황에서 방어기제가 어떻게 이용될수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인터넷 악성댓글. "하이고 이런 병신찐따새끼랑 수준있는 애길 할려고 한 내가 부끄럽다. 그만 짜져주렴 ㅂㅇ" 이런 악플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작성자가 댓글에서  투사 한것을 살펴보면,  작성자는  '스스로가 수준이 낮다거나 또는 주변인들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컴플렉스'에 사로잡혀있음을 알수 있다. 그 컴플랙스가 큰 만큼, 상대에 대한 비방의 정도도 커집니다. 실제 얼굴을 안보는 인터넷상에서 손쉽게 (전치)  욕설을 하는것이다. (행동화) 유아적인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정신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사람일것이다. 외향적이라면 주변사람들과 마찰을 자주 일으켜서 사회생활에 에로가 많을것이고, (본인은 인지를 못할수도 있다.) 내향적이라면  본성을 숨기고, 사회 생활을 하느라 많은 정신적 에너지를 소비할것이다. 사회에서 본성을 억누르고 인터넷 상에서 악플을 달고 다닐 확율이 높다. (댓글 하나만으로도 작성자의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죠.) 2) 애인을 만나기 위해 약속장소에 갔는데, 주차 장소를 못찾아 시간에 늦고 짜증이 난다. ① 애인에게 전화를 걸어 '주차할데가 없어! 계속 주차할데 찾아서 돌고 있잖아!'  애인에게 짜증을 낸다....=> 행동화, 전치 (주차할데가 없는게 애인탓은 아니고, 짜증의 대상이 애인도 아닌데, 감정을 만만한 애인에게 분출하는것. 왜 짜증을 내냐고 물으면 '내가 언제 짜증 냈냐'고 답한다.) ② 만나서 주차하느라  힘들었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하소연을 한다면=> 환기 짜증나는 감정을 접어두고,  '담부터는 이쪽 골목은 주차할곳이 없으니,  한블럭 떨어진곳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오면 괜찮을거 같다'고 분석 => 억제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억제했다면 지식화. 지식화보다는 억제가 좋은 방법.) ③ 우리 애인 많이 기다렸지~ 나도 빨리 보고 싶었어~ 주차하느라 늦었네. 여기는 전용주차장도 없냐~ 애교를 부린다 => 유머   ① 보다는 ②, ③번이 낫겠죠 3) 전화를 했는데 애인이 전화를 안받는다. 의심이 든다. 20분후에 통화하게 되었다. ① 자기 왜 전화 안받았어. $%^@#$^%불라 불라~~~ 다다다다~~~ 짜증 =>행동화  거짓말하지마. 솔직히 말해봐. 뭐하고 있었어. =>투사 (일단 왜 전화를 못 받았는지 사정은 안들어보고, 불안한 감정을 짜증을 통해 분출. 그리고 상대방이 사정을 이야기해도 안 믿고, 바람을 폈을거라고 의심) ② (의식적으로 감정을 절제하고 일단 상황을 듣고 타당한 이유인지 듣는다. ) 아... 그런 상황이 있어서 못 받았구나. 난 또 딴짓하는 줄 알고 이상한 상상했잖아. 그런 사정이 있었다니 알겠어. => 억제 (무의식적으로 감정을 누르면 지식화. 지식화보다는 억제가 성숙한 방법) 우리 자기 내가 너무 좋아해서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단 말이야~~ 자기는 내거~ 내가 불안하지 않게 가능하면 전화 잘받아줘~ => 애교. 유머 ③ (혹시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긴건 아닌지 걱정이되었다.) 나중에 전화가 걸려와서 사정을 듣고 별일이 아니었음을 알고 안심하게되었다. => 이타주의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다) ①번 보다는  ②, ③이 둘 관계를 좋게 하겠죠. 5) 가족끼리 산에 올러가는데, 비바람이 앞을 볼수 없을정도로 심하게 왔다. ① 아내에게  '그러길래 여길 놀러오자고 해가지고 이 난리를 겪냐'고 짜증냈다. =>불쾌감을 만만한 가족에게 짜증을 내서 해소하는것 (행동화, 대치) ② '이야 특별한 여행인데. 이런 날씨속에 산 오르는 사람 우리밖에 없을거야. 올라가서 특별 인증샷 찍자 ' =>유머 6) 상대 운전자에게 욕하다가, 경찰 근무복을 입은것을 알고는 급 공손해지는 장면 ① 차선이 어떻게 된건지, 짜증의 대상이  누구인지 생각하지 않고, 순간 짜증나는 감정을 욕설로  표출한다.=> 행동화 당시 상대방은 경찰 근무복 입고 있었다고 한다. 자기보다 강한 경찰임을 인지하고, 급 사과를 한다.=> 대치 ② (분노를 잠시 억제하고 생각한다) 오른쪽 차선으로 변경 하려고 했는데, 안 끼여주네. 뒤늦게 끼어들어서 안 끼여줬아보군. 아... 일찍 직진차선으로 들어왔어야하는데..초행길이라 몰랐네.  담부턴 초행길다닐때는 직진차선으로 다녀야겠다.  하긴 나도 늦게 끼어들려고 하면 안비켜줄때가 있으니... 그래봐야 5초 늦는건데... 초를 다툴정도로 급한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가 성격이 급하긴 한가보다. => 억제 ③ 양보 운전하자~ 초를 다투는 급한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뭐하러 급하게 서두냐. 양보 받으면 그사람도 기분 좋아서 다음에 양보하겠지 => 이타주의 ①보다는 ②, ③이 낫겠죠. 7)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상대방이 웃었다. ① 지금 나를 비웃는거냐고(투사) 화를 버럭 내고 자리를 떴다.(행동화) 이후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오해를 한거 같아 후회가 된다. ② 웃는 모습에 비웃는거 같아 기분이 안좋았지만, 참고 왜 웃냐고 물었다. 상대방이 이야기를 들으니 기분 나빠할 상황은 아니었다. (억제) 이야기를 계속 나누어 잘 마무리했다. ③ 상대방이 웃는 모습을 보니 왠지 심각했던 분위기가 긴장이 풀렸다. 나도 같이 웃음을 보였다. 분위기가 좋아져서 대화를 잘 마무리했다. (유머) ①번 보다는 ②,③이 나은 방법이다. 5.방어기제는 의식적인 과정이 아닌 무의식적인 습관이므로 잘 훈련이 되어있어야한다. 1) 성인이 된 이후 방어기제 습관은 고치기가 어렵다. 사람 성격은 바뀌지 않는 다는 말이 그것이다. 습관이란게 생각해서 나오는게 아니라 자동적으로 반사적으로 나오는것이기때문에, 이글을 읽고 '이제부터 좋은 방억기제를 사용해야지...' 마음을 먹어도 잘 안된다. 좋은 방어기제를 하는 사람과 가까이하며 그걸 배우면서, 불편한 의식적인 노력을 수백번 반복 해야 새로운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된다. 그래서 어려서 처음부터 좋은 방어기제를 습득하는게 중요하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 아이들은 부모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어기제를 보고, 내제화 한다. 그래서 부부싸움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때, 아이에게 화를 낼때 조심해야한다. 아이들이 울고 때쓰고 행동화를 할때는.... 부모가 아이를 혼내며 같이 행동화할게 아니라. 어떻게 자신의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야할지, 그 순간을 참아낼지, 차분하게 아이를 설득하고, 이를 아이가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이 짜증나는 순간을  어떻게 넘겨야하는지 알려주고, 그 모습을 부모가 직접 보여줄수 있어야 한다. 아이의 자존감 회복을 위해 잘 달래주는것도 중요. 2) 보통 사람의 경우, 미성숙한 방어기제와 권장할만한 방어기제를 섞어서 사용한다. 미성숙한 방어기제 사용 비율이 높을수록 사회생활에 어려움이 있다. 3) 자신의 방어기제를 고치는 것은 '마치 평생 오른손 잡이로 살아온 사람이, 왼손잡이로 바꾸는것' 만큼이나 어렵다. 일단 자신의 방어기제를 인식하는것이 첫단계이고, 이후 오른손을 대체할만한 새로운 방어기제를 택해서, 불편하지만 의식적으로 수없이 반복해서 연습을 해야가능하다. ㅊㅊ 이종격투기
신용등급 점수표 | 신용점수 올리는 법
신용등급 점수표 와 신용점수 올리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신용등급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텐데요. 2021년 1월 1일부터 신용등급제가 사리지고 신용점수제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 신용점수제 다시 말해 신용등급 점수표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용등급 점수표는 신용점수를 바탕으로 등급별 신용등급을 매긴 표입니다. 신용점수는 1점에서 1000점까지 책정되며 개인의 다양한 신용정보를 토대로 평가됩니다. 기존의 신용등급제는 1등급 부터 10등급 까지 열 개의 단계로 나뉘어 있었는데요. 이제는 1점에서 1000점까지 점수로 환산을 해서 개인의 신용점수로 변화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점수로만 한다고 달라진 게 뭐 있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여러 가지 점수를 산정하는 방식과 추가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신용점수제는 신용점수, 상위누적구성비, 장기연체가능성 이렇게 3가지의 지표를 평가 해서 대출에 필요한 신용점수를 금융사에서 확인한다고 보시면됩니다.  신용점수제에서는 신용등급제에서 반영하시지 않았던 추가 정보들을 반영하여 산정합니다. 우선 대부업체에서 대출을 받은 경우 연체 정보도 반영을 합니다. 신용등급제 에서는 반영하지 않았었지만 신용점수제에서는 반영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1금융, 2금융에서 대출을 많이 받게 되면 2금융에서 대출을 받으면 점수가 더 떨어진다 이런 얘기에 있었잖아요. 하지만 이제는 금융사 어디에서 대출을 받느냐에 따라서 점수를 낮추는 비율을 줄이고, 이 사람이 몇 퍼센트의 금리로 대출을 쓰고 있는지를 더 많이 반영한다고 합니다. 신용 등급이 좋으면 낮은 금리의 대출을 쓰기 때문에 이 사람이 몇 퍼센트 금리를 쓰고 있는지를 우선적으로 체크를 한다고 합니다. 기존의 신용 점수를 올리려면 신용 카드를 많이 써야 된다고 알고 있잖아요. 하지만 체크카드를 사용해도 신용 점수에 반영이 되고, 비 금융정보도 신용점수에 반영이 된다고 합니다. 건강보험료와 같은 4대 보험 납부, 공공요금, 통신비, 온라인 쇼핑 정보, sns 정보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 매출까지 반영을 해서 여러분들의 신용 점수를 계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신용등급 점수표와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은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출처 : https://escapepoor.tistory.com/entry/신용등급-점수표-신용점수-올리는-방법
낙타의 사막 생존 전략
낙타는 느리고,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기로 소문난 동물입니다. 그런 낙타에게서 ‘지혜’를 찾는다는 것이 매우 생소하지만, 사실 낙타에게서 배울 수 있는 지혜가 참 많습니다. ​ 180만 년 전 빙하기 시대, 낙타는 수천만 년 동안 살아온 초원을 버리고 사막에 터를 잡습니다. ​ 먹힐 염려도 없지만 먹을 것도 없는, 즉 생물이 살기에 최악의 조건만 있는 사막에서 낙타는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요? ​ 먼저 낙타의 첫 번째 생존 전략은 정공법입니다. 사막의 뜨거운 태양을 피하고자 동굴로 피하거나 등을 돌리는 다른 동물과 다르게 낙타는 태양을 마주 봅니다. ​ 태양을 직접 바라보면 당장 얼굴은 뜨겁지만 몸에 그늘을 만들어 오히려 시원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던 것입니다. ​ 두 번째 생존 전략은 저돌성입니다. 낙타는 양식이 풍족하지 않은 사막에서 가시덤불, 다른 동물의 뼈까지도 먹으면서 살았습니다. 여기에 함유된 수분을 온몸 구석구석에 저장합니다. 그리고 하루 최대 200ℓ의 물을 마실 정도로 정격용량을 늘렸고 뿐만 아니라,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소변도 농축해서 배출한다고 합니다. ​ 마지막 생존 전략은 진중함입니다. 냉혹한 추위와 살인적인 더위가 반복되는 사막에서 열 손실을 막기 위해 여분의 지방은 혹에 몰아넣었으며, 사막에서 함부로 달리지 않았고, 쓸데없이 헐떡이지 않았으며 자신에게 달리는 능력이 있다는 걸 모른 척했습니다. 낙타는 최대 시속 60km까지도 달릴 수 있지만, 달리지 않는 것입니다. 사막에서 낙타는 죽음 대신 진화를 선택했습니다. 그 결과 낙타만의 생존 전략을 통해 지금까지도 사막의 배라 불리며 중요한 운송수단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 이처럼 우리도 인생의 위기 앞에서 굴복할지 강해질지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이때 위기를 극복할 방법은 사람과 환경마다 다양하지만 공통적인 전략은 위기를 인식하고 버티는 것입니다. ​ 위기는 두려운 것이지만 역으로 성장의 원동력임을 기억하며 도약의 기회로 만드세요. ​ ​ # 오늘의 명언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말은 점점 속력이 둔해지지만, 낙타를 부리는 사람은 여행지까지 줄기차게 걸어간다. – 사디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생존전략#살아남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말을 거르는 세 가지 체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가 사는 마을에 남의 얘기하기를 좋아해 여기저기 헛소문을 퍼트리는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 하루는 소크라테스가 나무 밑에서 쉬는데 마침 그의 앞을 지나가던 청년이 소크라테스를 발견하곤 먼저 다가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 “소크라테스 선생님! 제 말 좀 들어보세요. 윗마을에 사는 필립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착한 줄로만 알았던 그 친구가 글쎄…” ​ 이때 소크라테스는 청년의 말문을 막고 되물었습니다. “먼저 이야기하기 전에 세 가지 체에 걸러보세. 첫 번째 체는 사실이라는 체라네. 자네가 지금 하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는 증거가 확실하나?” ​ 그러자 청년은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들은 이야기입니다.” ​ 소크라테스는 다시 청년에게 말했습니다. “두 번째 체는 선이라네. 자네가 하려는 이야기가 진실이 아니라면 최소한 좋은 내용인가?” ​ 청년은 이번에도 머뭇거리며 답했습니다. “별로 좋은 내용이 아닙니다.” ​ 소크라테스는 이제 청년에게 마지막으로 물었습니다. “이제 세 번째 체로 다시 한번 걸러보세. 자네 이야기가 꼭 필요한 것인가?” ​ 청년은 이 질문에도 선뜻 대답하지 못했고 이어서 소크라테스는 말했습니다. ​ “그렇다면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한 것도 아니고 좋은 것도 아니고 필요한 것도 아니면 말해야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요즘은 말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라는 공간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 그중 ‘댓글’은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되기도 하지만 익명성이란 가려진 얼굴 뒤로 더 쉽게 상처 주는 말을 내뱉어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며 심지어는 사람을 죽이기도 합니다. ​ 따라서 성급하게 말을 하거나 댓글을 남기기 전에 늘 3가지 체에 한번 걸러보시기 바랍니다. ​ 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이 사실인지 상대에게 유익이 되는 좋은 내용을 담고 있는지 꼭 필요한 이야기인지 걸러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말을 할 때는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만 말하고 들을 때는 다른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을 배우도록 하라. – 루이스 맨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말#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책추천] 삶을 바꾸는 배움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어른이 된 우리의 삶을 배움으로 채워주는 책들을 소개합니다.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의 일상에 스승이 되어주는 책과 함께 오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01 인생의 의미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때 새로운 내일을 열어줄 의미 찾기의 기술 무의미한 날들을 위한 철학 프랑크 마르텔라 지음 | 어크로스 펴냄 책 자세히보기> 02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우고 싶을 때 그가 바라본 세상에서 찾은 삶의 이야기들 밤이 선생이다 황현산 지음 | 난다 펴냄 책 자세히보기 > 03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고난에 휘둘리지 않고 삶의 균형을 지키는 철학 스토아 수업 라이언 홀리데이 외 1명 지음 | 다산초당 펴냄 책 자세히보기> 04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을 때 보통 사람을 위한 품격 있는 일상 철학 품위 있는 삶을 위한 철학 토드 메이 지음 | 김영사 펴냄 책 자세히보기> 05 하루를 온전한 ‘나’로 살고 싶을 때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진짜 삶을 만나는 법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이진우 지음 | 휴머니스트 펴냄 책 자세히보기> 지금 플라이북에서 또 다른책 추천받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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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톡. 콘텐츠 마케팅 커머스 0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스피노자 1 #청도군, 도시민 5명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출처. http://naver.me/FLBG02O3 경북 청도군은 도시민들의 귀농 귀촌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도군에 따르면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5명은 올해 7월까지 귀촌형 마을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교육과 주민교류, 지역 역사·문화탐방, 선진농가 방문 등을 체험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하기 전에 미리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과 농촌생활 체험을 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에게는 월 30만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 2 #이마트, 라이브커머스 강화. 전용 ‘스튜디오e’ 오픈 출처. http://naver.me/I5F1gKzA 이마트 본사 6층에 약 32평 규모의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e’를 개설한다.  ‘스튜디오e’에는 실시간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방송 화면에 삽입하고, 촬영 중 출연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부조정실을 갖춰 라이브방송에 최적화된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방음 설계와 다양한 조명, 이동식 간이 조리시설로 이마트의 상품을 더욱 생생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스튜디오e’ 공간에서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를 비롯 각종 라이브 방송을 촬영해 이마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온-오프 경계 없이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3 #쿠팡 무풍지대 화장품업계, 퀵커머스.“1시간 내 배송” 출처. http://naver.me/xB4XB43L 화장품 업계가 서울 강남, 홍대, 종로 등 주요 상권에 보유한 점포를 배송거점으로 하는 퀵커머스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퀵커머스란 소량 품종을 오토바이, 도보로 1~2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나홀로 점포수를 늘린 것이 퀵커머스 서비스엔 도움이 됐다. 올리브영 매장 수는 작년 말 기준 1259개로 전년도(1246개) 대비 소폭 늘었다. 같은 기간 랄라블라와 롭스는 각각 124개, 101개로 매장 수가 16개, 28개 줄었다. 대규모 물류센터만 보유하고 소규모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쿠팡이 따라할 수 없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4 #라이브커머스 '그립', 라이브쇼핑 최초 공동구매 방송 출처. http://naver.me/GMRfZE2D 그립의 공동구매 라이브는 고가의 제품을 단체로 주문해 저렴하게 구매하는 공동구매 방식을 그대로 가져온 라이브커머스 최초의 시도이다. 첫 제품은 50만원 상당의 삼성노트북으로  공동구매 판매 목표 수는 50대였다. 구매 수가 50대를 넘으면 구매자 모두 10만원 할인가에 사은품(복합기 등)까지 받아갈 수 있지만 50대를 넘기지 못할 경우 기존 구매 신청이 모두 취소되는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립 관계자는 “기존에 천편일률적인 라이브를 벗어나서 새로운 형식의 공동구매 라이브를 기획했다. 재미있게 시청하면서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그립만의 정체성을 그대로 녹여냈기에 시청자들이 열렬히 반응해 주셨다”고 밝혔다.  5 #즐거운 나의 스위트홈 ‘스마트홈’ 출처. http://naver.me/xgasolRO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가만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시작된다.” 블레즈 파스칼 스마트홈이 미래 주거의 핵심 트렌드로 부각하고 있다. 제4차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총아로 떠오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로봇공학 등이 모두 스마트홈을 통해 집안으로 모이고 있다. 스마트홈이 새로운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첨단 미래 기술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여줬던 미래 가정의 모습 중 상당수는 스마트홈을 통해 이미 현실이 됐다. 예를 들어 영화를 보길 원하면 커튼이 자동으로 쳐지고 TV가 켜지고 영화를 추천해준다. 영화를 선택하면 조명은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고, 스마트가구인 모션베드는 가장 편한 자세가 되도록 각도를 조정한다. 6 #국립중앙극장·콘텐츠웨이브와 전통공연 활성화 나서 출처.http://naver.me/IxDZrj35 협약을 통해 SKT는 국립극장이 기획하는 다양한 전통공연을 5G·AI 등 첨단 ICT 기술들을 활용하고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서비스인 ‘모바일 Btv’를 통해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3사가 선보일 디지털 영상은 첨단 IT 기술들을 통해 △특정 악기의 소리나 연주자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멀티 뷰·멀티 오디오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해설 영상 및 연주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다. SKT는 5G 기반 공연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국내 최대 클래식 공연기획사인 크레디아(회장 정재옥)와 함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 임동혁과 리처드용재오닐 공연 등 총 4개 작품을 제작해 방송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웨이브와 Btv로 유료로 방송했음에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어 5G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7 #'오직 올레드에서만(Only on OLED)' 캠페인 출처. http://naver.me/xXr8yR5L 영화배우 메간 폭스(Megan Fox)와 음악 프로듀서 DJ 칼리드(DJ Khaled)가 게임 대결을 펼치는 약 90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한다.  메간 폭스 "게임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될 것". DJ 칼리드 "게임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LG 올레드 TV보다 더 좋은 TV는 없다". 미국론칭 올레드TV 고화질 영상 서비스 'LG FOMO (fear of missing OLED)' 채널에서 독점 제공된다. 8 #인플루언서 강화하는 CJ온스타일, 매출 늘릴까? 출처. http://naver.me/xOCk2FKZ CJ ENM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취향 공감 인플루언서 콘텐츠로 승부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플루언서 영입을 통한 방송 콘텐츠 차별화와 생방송 시간 확대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총 7명의 인플루언서를 셀러로 현재 확보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인플루언서 각자의 취향 상품과 브랜드,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셀러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 인플루언서로는 '이시아'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요쿠키'가 꼽힌다. 요쿠키는 드라마 속 연예인 패션과 화장법 패러디 영상 및 제품 리뷰 등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22만을 확보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CJ ENM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커머스 사업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3823억원을 기록, 전년 4090억보다 감소했다. 라이브 커머스 사업 매출 또한 감소했다고 CJ ENM 관계자는 전했다.  9 #"보상은 임원에게 몰빵, 책임은 직원에게 몰빵" 출처.http://naver.me/5Q4OEi3f 스톡옵션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2년 이상 근무해야 행사할 수 있고 차익을 보려면 주가가 올라야 해 ‘인재 묶어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불만이다. 카카오보다 앞서 매년 1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 1000만원 스톡옵션을 부여해온 네이버가 스톡그랜트를 추가 도입한 것도 이 같은 이유로 노사 갈등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스톡그랜트는 스톡옵션과 달리 당장 매도해 현금화할 수 있다. 계열사 직원들에겐 스톡옵션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도 잡음을 빚고 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연봉인상 대신 스톡옵션을 제시해 인건비 상승분을 억제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카카오 직원은 “네이버처럼 자사주를 나눠주는 주식 보상 방식이 아니라 내부에서 선호도가 높지는 않다”면서 “회사도 인센티브부터 자사주(10주) 지급, 스톡옵션까지 다양한 방법을 취해온 것은 사실이나 위에서 정한 사안이 그대로 내려오는 하향식 의사소통을 지속하고 있어 (직원들의) 신뢰에 균열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10 #카카오, 미국 콘텐츠 시장에 1조7000억원 출처.http://naver.me/GGhH9xR1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하는데 총 1조1000억원을 썼다. 지분을 100% 인수하면서 각각 6000억원, 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했다. 북미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데, 앞서 시장에 터를 닦아 놓은 두 기업을 사들이는 방식을 택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연매출이 1조원 정도인데, 본인들 덩치만한 돈을 들여 플랫폼을 사들인 셈이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네이버가 미국에서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사업 중이다. 본사가 강한 장악력을 가지고 사업을 드라이브 하되, 현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경영인을 확보하는 방식이 효과가 있다는 판단이다.
"존재의 의미에 대한 회의감을 어떻게 다루나요?"
무의미를 아는 일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작성자님의 생각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거칠게 말하면 인간이란 찰나 있는 유기물 덩어리이며, 삶은 기회조차 아니죠. 선택할 수 없는 탄생을 맞이한 우리는 진화로 형성된 알고리즘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 길은, 우리가 의식하기 전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죠. 지능, 성격, 겉모습,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발달...... 교통사고라도 크게 나면 아등바등 이어 온 시간과 생명에 부여된 무거운 가치가 우습게 모든 것은 끝납니다. 아랍 문명이 남긴 거대 석상은 소량 폭약에 형체 없이 사라지고, 수백 년 이어져 온 성당은 불타 무너져 내립니다. 오세아니아 대륙이 잉태한 생명의 신비함이, 불 속에서 숲과 함께 우리가 모르는 새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랑은 번식욕에 이끌린 착각이고, 도덕은 필요에 의해 도입된 것이며 아무리 수학이 발달해도 어떤 공리는 증명할 수 없지요. 의미의 껍질을 아주 벗겨내면 남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그건 불가능하죠. 아무리 파헤쳐도 닿는 데가 있습니다. 예컨대, 저는 사랑이 생긴 진화의 과정을 알면서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미각과 포만감이 그저 살아가기 위한 자극이라도, 야심한 새벽 나가 먹은 국밥에 뜨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가 행복감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행복감이 그 자리에 있다는 사실을 바꾸지는 못합니다. 이렇게, 존재가 가진 한계는, 실존을 바라볼 때 잊을 수 있습니다. 실존은 순간에 있습니다. 무의미 속에서 순간은 이어집니다. 순간에 어떤 의미를 쌓느냐, 그것이 실존하는 사람의 특권입니다. 어떤 식으로든 작성자님은 세상을 해석하고 있으며, 무의미마저 하나의 의미로 쓰인다는 점을 스스로도 아실 겁니다. 즉 작성자님이 모든 의미를 지워낸 그 자리에 남아 있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이미 직접 지은 의미입니다. 그러니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꾸며진 의미라면 어떤 신기루를 어떻게 좇을 것인지. be가 가짜라면 적어도 어떻게 ing할 것인지. 도무지 멈출 수 없는 삶의 달리기는, 목표에 다가가는 것이 아닙니다. 목표란, 달리게 하는 원동력일 수 있어도, 결국 잘 달리기 위한 마인드세팅에 불과하죠. 그러니 차라리 춤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ing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산타클로스가 가짜라는 사실을 깨달은 뒤에도 유년의 크리스마스는 참 두근댔습니다. 앞으로도, 산타의 상징에 설령 아무 실체 없더라도 모든 이의 크리스마스는 풍요롭겠죠. 물리학에 뜻이 있었다 하셨죠. 만약 다시 물리학을 공부하게 된다면, 중요한 것은 어떤 원리나 배움 자체가 아닙니다. 원리로 나아가는 과정, 그 지향 속에, 마땅히 찾고자 하는 세계가 열릴 것입니다. 신기루에 닿을 수 없을지라도 신기루를 사랑하는 길은 작성자님의 삶에 있기 바라며, 두 줄 요약 들어갑니다. 1. 그런 것(X as it)은 없다. 2. 그러는 것(X being it)만이 있다. 질문글도 같이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간만에 너무 좋은 글을 만나서 여러분에게 공유합니다 :) 평소에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면 저런 글을 쓸 수 있을까요 ? 우리 모두 오늘을 삽시다 -
[책추천] 빛나는 청춘이 시작될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성년의 날을 맞이한 여러분들이 읽어보면 좋은 책을 소개해 드립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나아가는 모든 길에 반짝임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01 미래가 막막하고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 그녀가 만난 104일간의 여행, 그리고 위로와 응원 스무 살은 처음이라 슬구 지음 | 푸른향기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2 앞으로 다가올 날들을 멋지게 살아내고 싶을 때 방황도 멋지게, 슬픔도 아름답게 즐기는 법에 대하여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정여울 지음 | 21세기북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3 막막한 내일이 걱정되고, 용기가 필요할 때 머무를 수도 떠날 수도 없는 세상에서의 홀로서기 브루클린 콜럼 토빈 지음 | 열린책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4 세상에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딜 때 불확실한 미래를 내 편으로 만드는 인생설계법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티나 실리그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05 지금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뭘까? 꿈을 향해 달려가는 한 소년의 여행 이야기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 문학동네 펴냄 이 책 자세히보기> 지금 플라이북에서 다른 책 추천 받기! 클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