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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처음가봤지만 완전 내스타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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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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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란, 대만 위스키라는 첫 발자국
Kavalan Distillery  카발란의 경우 시작은 모기 퇴치제였다. 1959년 Lee Tien-Tsai는 그의 회사인 Chu Chen에서 살충제를 만들어 판매했지만 한계를 느꼈다. 그렇게 그는 다른 사업을 구상하다가 음료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1979년 루트비어를 판매하는 기업에서 1982년 콧수염 마스코트를 대만 곳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인기 있는 캔 커피인 Mr. Brown을 판매하는 King Car 그룹으로 탈바꿈했다. 그 이후로 King Car 가룹은 새우와 난초부터 생수와 위스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판매하고, 모든 방면으로 사업을 다각화 하여 엄청난 부를 쌓았다.  사업이 흥하자 평소 위스키에 대한 열정이 많았던 Tien-Tsai는 증류소를 건설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대만 정부가 주류 생산을 독점했던 것이 Tien-Tsai가 위스키를 만드는 것에 있어서 커다란 장애물이 되었다. 하지만 2002년 대만이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하는 조건으로 주류에 대한 정부의 독점을 포기하는 것과 Tien-Tsai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대만 최초의 위스키를 출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들과 함께 King Car 그룹을 운영하던 그는 전 세계에서 위스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연구하기 위해 엔지니어 팀과 식품 기술자들을 한 팀으로 모았다. 카발란의 마스터 블렌더인 이안 창(Ian Chang)에 따르면, 그는 "전통적인 스카치 스타일과 전통적인 생산 방법"에서 큰 영감을 받았다고 증언한다. 싱글몰트는 카발란에게 피할 수 없는 방향이었다.  그와 그의 팀은 풍부한 물 공급과 위스키 숙성에 이상적인 아열대 기후를 가진 Yilan 지방에 증류소를 건설한 이상적인 부지를 찾았다. 증류소의 이름은 역사적으로 Kavalan이라고 불리는, Yilan 지역에 한 때 거주했던 원주민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이 증류소 부지를 건설하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이상이었다. 4개의 구리 팟 스틸과 함께 연간 250만 리터의 스피릿을 처리할 수 있는 증류소가 단 9개월만에 완공되었다. 이안 창은 "모든 생산장비의 설치 및 시운전에 단 45일이 걸렸으므로 1년 이내에 가동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2017에 사망한 Swan은 초기 Scotch Whisky Research Institute의 선구자이자 여러 유망한 위스키 제조업체의 고문이었다. Swan을 훌륭한 스승으로 기억하는 이안 창은 "스코틀랜드 스타일로 위스키를 생산하는 방법을 그에게 가르침 받아서 정말로 행운이었다" 라고 말한다.  Swan 박사는 10년 이상 카발란과 함께 일하면서 증류소가 "과일, 기름진, 복합적인" 스타일을 확립하도록 도와주었다. 이안 창이 말하길 "스완 박사가 카발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곳은 목재에 관한 정책과 위스키의 풍미에 가장 좋은 영향을 미치는 오크통의 종류를 선별하는 작업에 있었다". 라고 말한다. 또한 스완 박사는 이안 창과 카발란 팀에게 유럽산 오크는 대만지역의 기후 영향으로 매우 쓰고 떫은 맛이 올라오기 쉽기 때문에 부가적인 풍미를 더해주는 오크통의 유형(Bourbon, Sherry, Port, Wine etc..)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카발란은 또한 스완 박사가 개발한 STR(Stave/Toast/Rechar) 처리를 사용한 최초의 증류소이기도 하다. 이 방법은 2009년과 2013년 사이에 전 세계 위스키 산업에서 리필 캐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개발되었다.  이안 창은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리필 캐스크는 복잡성에 있어서는 장점이지만, 산화의 측면에서는 단점이 있으므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따라서 스완 박사는 Ex-와인 캐스크를 구입하여 나무를 깎고(Stave), 굽고(Toast), 다시 태워서(Rechar) 유기산을 제거하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Ex-와인 캐스크는 캐스크 내부에 남아있는 산도와 박테리아로 인해 작업하기가 더 복잡해진다. "마지막 단계에서 우리는 배럴을 강한 불로 다시 태우고 바삭하게 구워 기분좋은 캐러멜을 전면에 가져오고, 다시 한번 나무에서 와인 풍미를 되살립니다".  숙성에 대한 이러한 능숙한 접근 방식은 카발란의 위스키가 어린 숙성 년수에서도 복잡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했다. 카발란의 신제품 개발은 카발란이 원래 건물 부지에 두 번째 증류소를 건설한 2016년의 대규모 확장을 통해서 가능해졌다. 새로운 증류소에는 기존 부지에 있던 4개의 스틸과 동일한 스틸을 16개나 배치했다. 이로 인해 카발란은 연간 900만 리터 이상의 스피릿 생산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안 창은 대만 위스키의 성장과 함께 더 많은 규제가 필요하고, 대만 위스키에 대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급속한 성장에도 불구하고, 값 싼 위스키를 벌크로 수입, 블렌딩 및 병입하는 거을 금지하는 법이 없는 일본 위스키의 예를 강조했다. 그는 단지 생산자로서 평판과 위스키의 평판을 보호하기를 원했다.  자신의 브랜드가 12년에서 21년 숙성된 위스키와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던 이안 창은 초기 몇 년은 확실히 어려웠다고 말한다. 그래서 현지 재료에만 의존하지 않고 최대한 많이 배우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생산은 대만에서 이루어지지만 증류기는 스코틀랜드, 팟 스틸은 독일, 배럴은 유럽과 미국에서 가져온다 Anchor Distilling Company가 카발란의 제품들을 수입하기 시작한 2014년에 미국의 위스키 애호가들은 카발란을 처음 맛보았다. 다른 나라들에 비해 늦게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이미 EU 전체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수출 시장이었다. 2~3년 안에 미국이 최대 수출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하는 Lee는 "미국 시장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고 말했다.  2010년 스코틀랜드 리스(Leith)에서 열린 블라인드 위스키 시음회에서 카발란이 일격을 가했다. 시음회가 끝나고 스카치 위스키가 최고의 자리에서 물러나 카발란의 통치가 시작되었다. 그 운명적인 Burns Night Supper 이벤트가 끝난 후, 대만의 위스키 제조사들은 차례로 상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Whisky Magazine에서 "올해의 새로운 위스키"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카발란의 가장 큰 성과는 탄생 10년 만에 이루어졌다. 2015년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바리끄가 World Whisys Awards에서 '최고의 싱글몰트' 로 선언되어 전 세계의 경쟁자들을 일거에 물리쳤다. 이중 증류 공정을 이용하여 뽑아낸 스피릿을 5층 숙성 창고에서 다양한 기간에 걸쳐 숙성된다. 따뜻한 아열대 기후는 풍미의 추출 및 숙성 과정에 촉매 역할을 하여 카발란 위스키를 비슷한 연령대의 다른 위스키들 보다 더 성숙하게 보이게 해준다. 창고 상층부의 온도는 일상적으로 110도를 웃돌고 있으며, 증류소는 그 온도를 충분히 활용한다.  이 숨막히는 더위는 연 증발량이 12~15%까지 올라가 천사의 몫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위스키는 빨리 숙성될 뿐만 아니라 빨리 사라지기도 한다. 카발란이 스카치 위스키 생산자들이 하는 만큼 위스키를 숙성시키길 원한다고 해도,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같은 이유로 위스키는 과도하게 숙성되면 배럴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된다. 대만에서 카발란의 출현을 이해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스카치 위스키에 대한 국가적인 관심을 살펴보는 것이다. 스카치 위스키 협회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대만은 2015년에 170만 개 이상의 9리터 케이스를 수입한 스카치의 15번 째로 큰 세계 시장이었다. 인구가 2350만 명으로 세계 53위인 국가로서는 충분히 인상적이다. 또한 대만은 많은 양의 스카치를 수입할 뿐만 아니라 좋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있다고 사료된다.  예전에는 맥주가 전국 주류판매의 대부분을 차지했지만, 젊은 대만인들도 이제 위스키와 기타 주류를 선택하고, 수제 칵테일을 찾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황은 기존의 나이가 많은 대만인이 중국 청주와 같은 전통 음료를 마시는 세대에서 식사와 함께 위스키를 더 많이 마시는 젊은 층으로의 전환이 두드러진다고 보여진다.  "대만에서는 독한 술은 없고, 약한 사람만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라며 이안 창이 농담을 한다. "대만 소비자들은 우리의 솔리스트 셰리와 같은 도수가 높은 캐스크 스트렝스 위스키를 선호하기 시작했다". 이안 창이 말하기를, 일본인과 같은 아시아의 위스키 애호가들은 말린 과일향과 향신료가 가득한 셰리 숙성 위스키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대만인들은 마시기 쉽고 신선한 카발란 클래식을 선호 했던 반면, 유럽 시장은 달콤한 노트가 가득한 제품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중에서 프랑스 시장은 카발란 솔리스트 포트 캐스크를 선호하고, 이탈리아 시장은 카발란 솔리스트 버번 캐스크를 매우 좋아한다. 위스키갤러리 Patrisian님 펌
매일 과도한 음주를 즐기던 51세 남성의 몸 상태
얼마 전 가까스로 간 이식 수술에 성공한 51세 중년 남성의 현재 상태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의사 이 51세 남성은  간을 이식하기 전까지 알코올 지방간에 따른 간 경변증으로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었다. 간 기능이 심각하게 떨어져 여러 합병증이 나타나면서  복수가 15리터 이상 찼을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 이르렀다. 간 기능이 저하하면 간으로 가지 못한 혈액이 식도정맥류를 발생하게 한다. 그러면 혈액 내 수분 함량을 조절하는 알부민도 부족해져  물이 혈관 밖으로 빠져나가면서 복수가 차오른다. 또한 망가진 간 세포 탓에 적혈구 찌꺼기를 배출하지 못하여 황달이 생긴다. 어릴 때부터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하여 서른이 지난 뒤부터 본격적으로 알코올에 빠져드는 생활을 즐겼다고 한다. 그래서 술이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매일 소주와 막걸리를 2~3병씩 마시는 폭음의 시간을 20여 년 보낸 끝에 결국 이런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라고나 할까, 간에 갖가지 합병증이 발생하여 쓰러지면서 사경을 헤맨 지 3개월 만에  뇌사자 2명의 간을 이식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다고 한다. 죽음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그가 이제라도 술의 마수에서 완전히 벗어나 조금이라도 건강한 삶을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폐암이나 간암 수술을 받은 뒤에도 담배와 술을 놓지 못하는 환자가 십 퍼센트를 넘나든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만큼 술과 담배에 한번 맛을 들이면 끊기 힘들다는 반증이자 방증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어쩌면 술과 담배를 끊는 건 의지력이나 정신력이 좌우하는 게 아니라 그런 힘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주는 '행운'에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게 행운이 아니라면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뤄라'를 삶의 교훈으로 삼고 있는 나 같은 '의지력 박약 환자'가  술과 담배를 끊고, 철저한 식단 조절의 습관을 몸에 익히고,  운동 중독증에 걸린 삶을 살아갈 리 없을 테니까 말이다. 국내 지방간 환자 가운데 40~50대 비율이 절반을 차지한다는 통계 자료에서 보듯 이 연령대에서 간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지난 80년대부터 사회의 중추 기능을 담당해야 할 40대 남성 사망률이 줄지 않는 이유도 간 기능 이상에 있다며 의료계에서 거듭 경고하지만 이 비율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게 현실이다. 이 진단표에서 3개 이상 해당한다면 간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징후로 볼 수 있으므로 서둘러 병원에 가서 검사하는 게 낫다고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겁을 준다. ㅋ 물론 아무리 매일 술과 담배를 입에 달고 살다시피 하며 무절제한 식습관과 더불어 몸을 움직이는 것조차 극도로 회피하면서 살아가도 무병장수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다. 그러나 그런 행운을 타고나지 못한 평범한 사람이라면 건강에 신경 쓰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게 운명이지 싶다. 그렇지만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엔 부어라, 마셔라, 즐겨라, '무한 고'를 외치며 불타는 밤을 보내면서 몸을 망치는 것도 그리 나쁠 건 없지 않을까? ㅋ 결국 망가지는 건 내일의 내 몸이지, 오늘의 내가 아니니까! ㅋ 출처 오늘의 내몸아.. 잘 버텨줘... ㅠㅠ 남은건 내일의 몸에게 넘길게ㅋㅋ
다들 보셨죠?
저녁을 안먹고 12시까지 기다리기가 힘들것 같아서 와인 한잔하면서 기다리려고 합니다. 디아블로 까쇼 할인판매 하길래 간만에 데려왔습니다. 뭐든지 간만에 먹으면 괜춘… 3년전 오늘 잘츠부르크에서 황희찬 경기를 직관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경기장에서 응원하던 저 아이들 가져와서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 새벽에 3년만에 사용해줬습니다. 보기와는 다르게 응원도구라 소리가 엄청 시끄러워서 가족들의 원성을 들었습니다 ㅋ. 이때 잘츠부르크가 상대팀을 6대 0으로 이겼었어요 ㅋ. 황희찬, 미나미노 그리고 홀란드가 한팀에 있었었지요 ㅎ 새벽에 이러면 민폐지만 ㅋ. 황희찬이 골 넣었을땐 너무 소리를 질러서 고1이 제입을 막더라구요 ㅡ.,ㅡ 맥주 한잔 안할수 없겠죠 ㅎ 쏘니 어제 너무 울더라구요 ㅠㅠ 잘싸웠어 조로~~~ 규성아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 저흰 16강에 진출했고 담주 화욜 새벽 4시에 브라질과 만납니다. 공은 둥글지 말입니다. 새벽에 카메룬이 브라질을 1대 0으로 이기지 않았습니까? 한디면 한다, 안되면 되게하라 그리고 쇠뿔을 작살낸 최배달 정신으로 너 우라질? 우린 대.한.민.국! 이런 무대뽀 정신으로 다시 한번 퐈이링하는 한국을 응원해야겠습니다. 암튼 기쁜일 하나도 없던 우울한 요즘이었는데 너무 즐거웠던 경기였습니다. 앞으로도 KTF~~~
가장 인기있는 홉(HOP)에 대해서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맥주를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홉(HOP)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 합니다. 홉은 맥주 재료로 사용되며, 정말 다양한 용도로 활용됩니다. 하지만, 홉이 맥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만, 정확히 어떤 홉이 인기있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이번 기회를 통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2020년에 공개한 홉 생산 랭킹은 보면, 캐스케이드(CASCADE) 홉, 센테니얼(CENTENNIAL) 홉이 가장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요. 물론, 현재 트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시트라(CITRA), 모자익(MOSAIC)도 높은 순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종합적으로 보자면, 현재 단순히 대기업 뿐만 아니라 소규모 양조장이 사용하는 홉의 트랜드가 세계 홉 시장에 큰 영항을 키치고 있다는 점인데요. 특히, 대기업, 소규모 양조장 가리지 않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캐스케이드(CASCADE) 홉은 전체 홉 생산량의 10%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2012년에는 30%를 차지한 것에 비해서는 분명 하락한 수치이며 이는 현재 사용되는 홉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불과 5년 전만 해도, 큰 입지를 갖지 않았던 Cashmere、Comet、Strata、Idaho 7, Sabro 등 홉이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이 외에도, 홉 사용 방식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단순히 '신선한' 홉을 사용했다면 현재는 Cryo Hops(냉동 신선 홉), Incognito Hops(이산화톤소 분쇄 보관 홉) 등 다양한 형태의 홉 사용량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양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홉의 디테일부분까지 세분화되어 홉의 형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그렇다고 마냥 홉을 많이 넣은 맥주가 맛있을까? 당연히 아닙니다! ㅎㅎ 이는 어디까지나 어떤 맥주 스타일을 만들고 어떤 캐릭터를 사용할지에 따라 결정되는데요. 전체적으로는 홉 투하량은 감소세에 있어 마냥 홉을 많이 넣은 맥주가 맛있다는 말은 꼭 맞는 말이 아닌거 같습니다. 홉 생산량 TOP 10: 1. CASCADE 2. CENTENIAL 3. CITRA 4. MOSAIC 5. SIMCOE 6. CHINOOK 7. EL DORADO 8. AMARILLO 9. CRYSTAL 10. MAGNUM 현재는 한국 소규모 양조장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홉들이 TOP 10을 차지했는데요. 개인적으로 홉의 캐릭터를 잘 파악하고 싶다면, 신선함을 많이 강조하는 맥주를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양조장이나 관련 업장에서도 해당 스타일은 최대한 신선한 상태로 보관하기 때문인데요. 스타일 명으로는 NEIPA, IPA, 클래식 SAISON, 클래식 PALE ALE 스타일을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혹은 내가 특정 홉의 맛을 알고 싶다하시면, 보틀샵이나 텝룸에 방문에 문의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양조 기술이 발전하면서 올해도 정말 많은 신규 홉이 출시되었는데요.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홉을 만날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