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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의 기대, 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 총괄 프로듀서로 합류

배우 벤 애플렉이 DC 코믹스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총괄 프로듀서로 나섭니다.7일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벤 애플렉은 최근 ‘저스티스 리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기로 워너 브라더스와 합의했습니다.책임 프로듀서로 합류한 벤 애플렉은 연출자인 잭 스나이더 감독과 '아르고'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의 각본가 크리스 테리오와 함께 '저스티스 리그'의 각본을 조율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그가 어떤 아이디어로 '저스티스 리그'를 완성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벤 애플렉은 ‘배트맨’ 솔로무비의 각본, 감독, 주연으로도 확정된 바 있는데요.‘배트맨 대 슈퍼맨’의 기대 이하 흥행으로 워너 브라더스와 잭 스나이더가 마찰을 빚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 가운데, 벤 애플렉의 DC에서의 비중이 커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저스티스 리그’는 배트맨, 슈퍼맨, 원더 우먼, 아쿠아맨, 플래시, 사이보그 등 DC코믹스 출신 슈퍼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2017년 11월 17일 시즌1, 2019년 6월 14일 시즌2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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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서 그린 랜턴은 버린 건가?? 지네들이 잘못만들어 놓고 엄한 캐릭터가 물먹네
헙 그렇군요
@dest1ny 그린랜턴 군단 2020년 6월 9일 개봉예정이라고 10개월 전에 떳네요
기대되네요 벤 애플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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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요즘 통 잠을 잘 못자네요~ 아르바이트에 학원에 개인연습까지 할 일이 쌓여 있습니다. 제가 길을 잘 가고 있는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그럴 땐 역시 또 재밌는 영화가 이렇게 지친 심신을 달래주지요. 그렇게 부푼 기대를 안고 영화관을 찾아간 오늘의 영화는 '광대들: 풍문조작단'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 기대가 충족이 안 됐다는 점입니다. 너무 처음부터 직설적이었나요? 그래도 침착하게, 차근차근 5분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죠. 봉이 김선달 몇년 전 비슷한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사기꾼이 주인공이었죠. 바로 '봉이 김선달'이라는 작품입니다. 느낌이 이번에도 흡사합니다. 조선시대 전국을 속이고 움직이는 재능있는 사기꾼 및 광대들의 영화입니다. 하지만 한계는 매번 같습니다. 정교하지 못하고 조금 허접합니다. 그래픽이 더 좋아졌을진 모르지만 관객 입장에서 느낄 땐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년수는 지났지만 진보는 없었습니다. 예고편 보고 스틸컷만 다 확인하면 영화의 전반적인 내용은 파악이 됩니다. 사람을 현혹시키는 방법이 사기가 아닌 퍼포먼스라는 점만 다를 뿐입니다. 맛으로 표현하자면 영화 자체를 맛으로 표현해보자면 한 마디로 '무미'입니다. 아~무 맛도 나지 않습니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맛있어 보이고 가격도 꽤 나가는 음식인데 막상 크케 한 입 하니 아무맛도 나지 않는 느낌입니다. 중간중간 공허한 느낌, 끝나면 허전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확실히 배우들도 좋습니다. 역사적 고증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살려보려는 시도 또한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이 부족한 요소들에 대해서는 조금 더 자세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유머가 있지만 웃기지 않습니다. 분명 집어 넣었으나 존재감이 없는 건 어느 부분의 부족일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오락영화임에도 오락적 요소가 부족합니다. 괜찮은 작품은 저마다 특별한 장면이나 대사가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를테면 최근의 '엑시트'에서 나온 '따따따' 구조요청장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품은 그런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재미를 기대한 관객들로서는 미미한 임팩트에 즐길 요소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게 되겠죠.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만 몸을 뒤척이게 된 1인이 바로 접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이 의외로 많이 뜹니다. 일부러 연기를 저렇게 하나? 싶을 정도로 기대보다 못 미쳤습니다. 조진웅이 특히 더 그랬습니다. 부족함 없는 배우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만 이번 작품은 인물에 녹아든 느낌이 부족합니다. 다른 배우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냥 연기를 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결국 작품에서 아무맛도 나지 않는 이유는 복합적이었습니다. 오락영화지만 부족한 유머에 배우들의 애매한 존재감이 작품 자체를 확실히 이끌고 가지 못했습니다. 개봉전부터 많은 기대를 했던 팬분들로서는 기대를 조금 낮추기를 권장드리는 바입니다. 그래서 관객수는? 100~200만입니다. 사실은 100만을 못 넘거나, 넘어도 130만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영화는 언제나 본인이 직접 확인해보고 판단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그래도 영화를 자주 보지 못하거나 골라서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기에 언제나 솔직하게 제 생각을 적어놓을 뿐입니다. 호불호는 언제나 존재하는 감상평이니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화는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나? 무엇을 보여주고 싶었나? 궁금한 시간이었습니다. 워너 브라더스가 제공하는 영화인만큼 좋은 작품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그러지 못해 유감입니다. 이상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의 간단한 솔직후기였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소니 & 디즈니 협상 결렬, <스파이더맨> 마블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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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놓으셨다! '봉오동 전투' 영화 솔직후기/리뷰/해설/흥행예상/쿠키영상 [5분영화겉핥기]
안녕하세요! 재리예요~ 오늘 너무 피곤한 나머지 집에 오자마자 곯아 떨어졌어요. 일어나서는 심야영화보고 또 새벽 내내 잠 안 자고 있네요. 날도 더워서 잠도 잘 오는 요즘입니다. 그럴 때는 시원한 에어컨 켜두고 영화 한 편 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오늘의 영화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 '봉오동 전투'입니다.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됐던 작품입니다. 시기가 참 적절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논란에도 휩싸였죠. 영화 작품 자체에는 관련이 없지만 저는 그래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세히 얘기 나눠보죠. 무대를 뒤집어 놓으셨다 정말 말 그대로 무대가 되는 현실을 뒤집어 놓으셨죠. 자연생태계를 파괴하면서까지 영화를 만들어야만 했을까요.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지만 이미 인지할 수 있을 정도로 작품은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분명 경고와 주의를 주었음에도 반영이 안 됐고 결국 자연이 훼손되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일명 국뽕영화라고도 하는 한국인의 기상을 일깨우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현재의 자산까지 희생시켜야만 했나 싶습니다. 영화 내용에는 상관이 없으나 흥행에는 분명 영향을 미칠 거라 봅니다. 한국영화는 역사왜곡을 포함한 논란을 조심해야 합니다. 역사왜곡은 부정적으로 내용이 흘러가거나 기존에 통념에서 벗어났을 때 주로 발생하는데요, 이번엔 외적인 이슈가 물망에 올랐네요. 결국 쪽박날 영화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대성할 영화 또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뽕 치사량 좋게 말하면 평범하고 무난합니다만 나쁘게 말하면 뻔하디 뻔합니다. 국뽕은 치사량을 넘었습니다. 신화에 가까울만 한 활약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독립군은 굳건하고 헌신적이지만 일본군은 몇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광대 버기 수준입니다. 머릿수나 무기가 최신식이지만 애초에 무장된 정신이 다르고 받은 버프가 차이나기 때문에 영화 속 독립군의 희생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실제 봉오동 전투가 독립군의 첫 승리이자 사상자가 거의 없는 완벽한 승리라고 평가받긴 합니다. 그럼에도 총알을 다 피하고 포탄을 맞아도 사지가 멀쩡한 장면은 설득이 되지 않는군요. 긴장감 속 완벽한 승리를 그리기란 이토록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조선판 다이하드 치사량에 한 몫하는 인물인 황해철은 심지어 대도로 총으로 무장한 일본군 몇 십명을 도륙냅니다. 포탄과 총알세례를 뚫고 대장 목을 여러번 따죠. 현실적으로는 확실히 믿기 어렵습니다. 액션은 괜찮습니다만 보는 내내 헛웃음을 자아낼 정도의 파괴력이기에 개연성은 내려두시는 게 편합니다. 우리가 액션영화를 볼 때 주인공이 죽으리라는 생각은 안 합니다. 끝까지 살아서 악을 징벌해주기 원하죠. 이 역시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만 액션영화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뻔한 즐거움 너무나도 익숙한 장면들과 모습 속에서 우리가 이런 영화를 그럼에도 즐기는 이유는 감초들의 역할이 상당하다고 봅니다. 저는 유해진 옆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조우진의 활약이 그 중 단연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유머를 혼자 책임지고 위기 때마다 대활약을 해주죠. 물론 과정에서 드러나는 비현실적인 액션은 이제 더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영화 시작부터 주인공들은 죽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생각해볼 때, 주인공들이 대거 목숨을 잃고 암울해진다면 우리가 기대한 봉오동 전투의 화려한 승리는 없었겠죠. 다시말해 영화관에서 봉오동 전투를 예매한 순간 우리는 이런 뻔한 즐거움을 기대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흥행은? 제가 다 맞추는 건 아니지만 재미로 예상해보자면 300만 정도입니다. 논란의 악영향도 무시할 수 없고 예고편만 봐도 알 수 있는 전반적인 흐름에 색다른 매력은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만약 상영관이 오래 유지된다면 500만 정도까지는 예상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은 힘들어 보입니다. 내용이 눈에 훤하고 애국심으로 가득차기만 한 영화로 대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언제나 각자의 개성이 존중되는 시대가 온 만큼 애국영화도 예상하지 못한 신선한 무기를 필요로 합니다. 시기는 분명 적절합니다만 앞으로 쏟아져 나올 비슷한 작품들이 벌써부터 걱정되기 시작합니다. 보통 챙겨보고자 하겠습니다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재미가 더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영화 '봉오동 전투'였습니다. *쿠키영상은 따로 없습니다. (영화 끝나고 부가설명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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