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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우울증 [3분 인문학]

에너지가 딸리면 우울증이 옵니다.
힘이, 자기 힘이 달리니까 그래요.
자기 기운이 달리니까 세상을 못 이겨냅니다.
그런데 본인 기운이 세면, 기운이 뻗쳐요. 그런 일에 안 흔들려요.
그래서 제가 호흡 얘기를 하는 거예요. 에너지체를 만들.
호흡하시면 무조건 여러분 에너지체는 계발이 돼요.
에너지체가 어느 단계까지 꼭 계발되어야 계발된 게 아니고,
호흡하시면 일단 계발이 돼요. 여러분의 에너지체는 강해져요.
그 힘으로 하시라는 거예요. 힘들 때.
육신이 지치고 힘들어도 에너지체가 버텨주면, 정신력이 살아있습니다.
그러면 뭔가 다급한 순간에도 정확한 결정을 할 수 있어요.
에너지체에 밥을 주시라는 거예요.
호흡을 2초 2초만 해도 에너지체는 강해져요.
아주 특출나게 강해지는 것까지 가려면 호흡이 길어야 되지만,
무조건 여러분 에너지체는 강해져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2초 2초나 3초 3초 정도 호흡을 할 때도요,
십 분 정도를 하면 온몸에 힘이 딱 뻗쳤어요.
그게 에너지체가 힘을 탄 겁니다.
제가 공기를 자꾸 주입해서 그 공기 안에서 에너지체에
양분을 제가 자꾸 주입한 거예요. 강해져요.
- 홍익학당 윤홍식 (160228 일요 수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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