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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카리스마-유지태 존재감 ‘굿와이프’ 촬영 공개

눈빛 만으로 불꽃이 터진다.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의 독보적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tvN 새 금토극 ‘굿 와이프’의 첫 촬영 모습이 눈에 띄었다.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 모습에는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의 숨길 수 없는 카리스마와 강렬한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전도연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 속에서도 예리한 눈빛으로 강인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지태는 죄수복 차림으로 묵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하게 시선을 마주하며 사진 한 장만으로도 아찔한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윤계상은 유지태와 대조적으로 잘 재단된 슈트와 가지런히 빗어 넘긴 헤어 스타일로 프로페셔널한 당당한 매력은 물론 상대를 꿰뚫어보는 듯한 매서운 눈빛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굿와이프’의 한 제작진은 “큐사인과 동시에 펼쳐진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촬영장을 압도해 제작진도 숨 죽이게 만들었다”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세 배우 모두 연기력은 물론이고 디테일한 부분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사전 준비와 모니터를 철저하게 하고, 캐릭터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완성시키고 있다. 저마다의 연기 철학을 지닌 배우들의 카리스마 대결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
‘굿와이프’는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국 드라마 리메이크 작품이다.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구속되자 전업주부였던 아내가 생계를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전도연이 주부에서 변호사로 컴백하는 김혜경을 연기한다. 전도연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무려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전도연은 오랜 시간 전업주부로 살다 하루 아침에 고난의 나락에 빠진 뒤 이를 극복해 가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 변화와 온전한 자신을 되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유지태는 잘 나가던 검사에서 부정부패와 스캔들로 얼룩지는 범죄자가 된 남편 이태준을 연기한다. 이태준은 정치인, 재계 거물, 심지어 검찰선배까지 죄가 있으면 가리지 않고 잡아들이는 대쪽검사로 불렸지만 그 자신이 범죄자가 되는 인물이다. 윤계상은 김혜경이 복귀하는 로펌 CEO 서중원을 맡고 있다. 세 사람 외에도 김서형, 이원근, 태인호, 나나, 전석호 등이 출연해 믿고 보는 드라마를 만들 예정이다.
원작 ‘굿 와이프’는 2009년 미국 CBS에서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 시즌 7까지 전파를 타고 있다. 짜임새 있는 줄거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새 시즌이 방송될 때마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CJ E&M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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