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sporbiz
5,000+ Views

'억ㆍ억ㆍ억' 한눈에 보는 4대 스포츠 최고 연봉자들

2015~2016시즌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문성민(30ㆍ현대캐피탈)이 소속팀과 4억5,000만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었다. 이는 2013년 한선수(31ㆍ대한항공)가 세운 역대 최고 연봉 5억원에는 못 미치지만 지난 시즌 18연승 신화를 쓴 현대캐피탈의 주장으로서 의지를 지켰다는 평가다.
여자부에서는 FA 양효진(27ㆍ현대건설)이 소속팀 현대건설에 잔류하면서 여자 선수로는 사상 첫 연봉 3억원 시대를 활짝 열었다. 양효진은 종전 자신이 가지고 있던 2억5,000만원을 경신했다.
◇ 16억 김태균과 6,500만원 박은선
프로배구 FA계약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프로 스포츠(야구, 축구, 농구, 배구)의 최고 몸값 사나이들에게로 시선이 쏠리고 있다.
프로야구는 평균 연봉이 불과 1,623만원이었던 1993년 당시 해태 타이거즈의 선동열(53)이 억대 연봉 선수(1억원)로 처음 등극한 이래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2016시즌에는 김태균(34ㆍ한화 이글스)이 무려 16억원을 받기에 이르렀다. 김태균은 4대 스포츠를 통틀어 최고액 연봉자다. KBO의 2016년도 소속선수 등록 및 연봉 자료 현황에 따르면 김태균이 2년 연속 연봉 1위이고 뒤이어 12억5,000만원의 윤석민(30ㆍKIA)과 12억원의 정우람(31ㆍ한화)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해 12월 집계해 발표한 K리그 구단별 연봉현황에서는 국내 선수 중 이동국(36ㆍ전북 현대)이 11억1,256만원으로 최상단에 섰다. 작년 울산 현대에서 뛰었던 김신욱(28ㆍ전북)이 10억5,370만원으로 2위였고 외국인 선수로는 역시 전북의 레오나르도(30)가 12억9,634만원으로 최고 몸값을 자랑했다. 여자 프로축구의 경우 지난해 7월 이천 대교에 입단하며 최고 대우를 받은 박은선(30)의 6,500만원으로 알려졌다. WK리그 소속 팀의 선수 1인당 연봉 상한선은 5,000만원이고 계약금은 연봉의 30%까지만 지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프로배구와 나란히 오프 시즌에 들어간 프로농구는 연봉과 인센티브를 더한 보수 최고액으로 문태영(38ㆍ서울 삼성)이 2015~2016시즌 8억3,000만원을 챙겼다. 그러나 이 액수는 나란히 FA가 된 양동근(35ㆍ울산 모비스)과 김선형(28ㆍ서울 SK)에 의해 깨질 것으로 보인다. 생애 2번째 FA 자격을 취득한 양동근은 지난 시즌 6억7,000만원을 받았고 4억2,000만원이었던 FA 김선형은 28살 젊음이 최대 강점이다. 여자 프로농구는 3년 전 첫 FA를 행사하면서 3억원 고지에 올라선 김단비(26ㆍ신한은행)다. 올해 FA로 재계약하며 받게 되는 연봉은 2억원이다.
◇ 385억 커쇼가 안 부러운 스피스
한국 시장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각 프로 스포츠를 대표하는 해외의 최고 연봉 사례도 흥밋거리다. 투수 전성시대에 선 메이저리그(MLB)는 최고 연봉자 톱3가 모두 투수다. 미국 스포츠 전문방송 ESPN이 지난 4월 개막전 엔트리 기준 864명의 연봉을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연봉 킹은 3,300만 달러(385억원)를 받는 클레이튼 커쇼(28ㆍLA다저스)다. FA 대박을 터뜨리며 이적한 잭 그레인키(33ㆍ애리조나)가 3,180만 달러(371억원)로 뒤를 이었고 3위 역시 좌완투수 데이비드 프라이스(31ㆍ보스턴)로 3,000만 달러(350억원)다.
해외 프로축구를 보면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가 지난 2월에 발표한 자료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ㆍ레알 마드리드)가 연봉 2,100만 유로(279억원)로 전 세계 톱의 자리에 섰다. 2위는 라이벌 리오넬 메시(29ㆍFC바르셀로나)의 2,000만 유로(266억원)다.
미국프로농구(NBA)에서는 6년 연속 최고 연봉자로 코트를 떠나게 된 코비 브라이언트(38ㆍLA레이커스)가 2,500만달러(292억원)를 받았다. 프로골프에서는 대회 상금과 후원금, 보너스, 대회 초청료, 초상권, 강의료, 코스 설계 등을 합산(단 재테크로 벌어들인 수입 제외)한 수입에서 조던 스피스(23ㆍ미국)가 2015년 총 5,303만465달러(619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스피스의 수입은 상금 2,303만465달러(269억원)와 기타 3000만 달러(350억원)로 나뉜다.
정재호 기자 kemp@sporbiz.co.kr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98센트...식료품 배달원의 마라톤 우승화
... (일본 브랜드 네이밍, 스포츠 브랜드편 아식스/미즈노/데상트 관련 기사입니다.) 2003년 6월 22일 뉴욕타임스는 한 전설적인 마라토너의 부음(Johnny Miles, Upset Winner of Boston Marathon, Dies at 97)을 전했다. 식료품 배달원을 하다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한 조니 마일스(1905~2003)의 사망 기사였다. 존 크리스토퍼 마일스(John Christopher Miles)가 본명, 조니(Johnny)는 별명이다. 그런 그는 1926년과 1929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조니 마일스의 우승 신화는 드라마틱했다. 캐나다 광산 마을의 식료품 배달원 조니 마일즈 조니 마일스가 태어난 곳은 캐나다 동남부의 광산마을 노바 스코디아(Nova Scotia).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던 조니 마일스는 식료품 배달원을 하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10대 시절 지역경주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가지 전까지 10마일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런 그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 건 1926년이다. 하지만 경비가 문제였다. 동네 사람들이 보고만 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마일스의 이웃들은 그를 기차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보내기 위해 수백 달러를 모았다”(Miles's neighbors raised a few hundred dollars to send him by train to Boston for the 1926 marathon)고 전했다. 98센트...초라한 운동화 신고 보스턴 마라톤 출전 뉴욕타임스는 “단풍에 고향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를 상징하는 NS를 새긴 유니폼을 입었고, 운동화는 98센트 짜리였다”고 했다. 생전 첫 풀코스였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날은 그해 4월 30일.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당시 기록이나 관록으로 보자면, 조니 마일스 같은 아마추어가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알빈 스텐루스(Albin Stenroos)와 보스턴 마라톤 3연패의 클라렌스 데마르(Clarence DeMar)가 출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니 마일스는 두려울 게 없었다. 레이스가 진행되며서 데마르가 뒤쳐졌고 스텐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마일스는 훗날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에 당시 레이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선수들 제치고 더 위대한 우승 일궈 “나는 스텐루스를 쳐다 보았다. 그의 눈은 가라 앉아 있었고, 얼굴은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를 제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에서 나는 스텐루스를 앞질렀다.” (I looked at Stenroos and his eyes were sunken, his face was kind of pulled in and I figured this was the time to pass him. I passed him on Heartbreak Hill) 조니 마일스는 2시간 25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식료품 배달원의 기적과도 같은 반전 드라마였다. 조니 마일스는 1929년 한 차례 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제패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다저스 전문 매체 "류현진 영입전 망설일 수도"
'내년에는 다른 유니폼?'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에서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다시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사진=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진출 뒤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다시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류현진(32). 올해 한국은 물론 아시아 선수 최초로 MLB 평균자책점(ERA) 타이틀을 따내는 엄청난 성과를 이뤘다. 비록 소속팀 LA 다저스는 아쉽게 가을야구를 접었지만 류현진에 대한 현지 언론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서는 류현진의 주가가 높다는 방증이다. 이런 가운데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는 데 미온적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다저스 소식을 전문적으로 전하는 매체의 예상이다. 다저 블루는 14일(한국 시각) 2019시즌 류현진 결산 기사에서 올해 팀 선발진 중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고 칭찬하면서도 다저스가 영입전에 미온적일 수 있다고 전했다. 일단 다저 블루는 "다저스 선발진은 ERA 3.11, 전체 1위를 달렸다"면서 "클레이튼 커쇼, 워커 뷸러, 리치 힐, 마에다 겐타 등 이들 중 누가 류현진이 최고일 거라는 예상은 누구도 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올해 정규리그 29경기 14승5패 ERA 2.32의 성적을 냈다. ERA는 양대 리그 통틀어 1위다. 182⅔이닝을 소화하면서 삼진은 163개를 잡아냈고, 볼넷은 24개만 내줬다. 이닝당 출루허용도 1.01, 한 이닝에 1명 정도만 주자를 내보낸 셈이다. 다저 블루는 "류현진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면서도 강했던 2018시즌 뒤 FA 행사를 미루면서 퀄리파잉 오퍼를 받았다"면서 "그리고 미국 데뷔 시즌인 2013년 이후 처음으로 29경기에 등판해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다저스에 보상을 안겼다"고 주목했다. 이어 이 매체는 "류현진이 사이영 수상 여부와 관계 없이 FA 시장에서 수익이 높은 계약을 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류현진은 퀄리파잉 오퍼로 올해 1790만 달러(약 200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다만 다저 블루는 "나이와 부상 전력을 고려해 다저스가 류현진에 잠재적으로 강력하게 수요가 따를 시장에 뛰어드는 데 주저할 수 있다"는 예상도 전했다. 다저스는 올해 투수 FA 최대어로 꼽히는 게릿 콜(휴스턴) 영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이럴 경우 류현진을 잡을 여력이 없어진다. 류현진의 선택지는 많다. 현지에서는 텍사스와 LA 에인절스 등 선발 투수가 필요한 구단으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그의 FA 계약은 '악마의 에이전트'로 불리는 스캇 보라스가 맡는다. 다저스가 류현진을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LA 지역지 오렌지카운티레지스터는 전날 "스토브리그에서 다저스의 최우선 순위 업무는 ERA 1위 류현진과 재계약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런 가운데 구단 전문 매체는 류현진 영입에 다저스가 망설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것이다. 과연 류현진이 내년 어떤 유니폼을 입을지 지켜볼 일이다.
푸시 업의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들 신나는? 월요일을 보내고 계신가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점점 여름이 오고 있는 것 같아요! 여름하면 또 열심히 몸 관리 하면서 휴가를 즐기면 좋을 것 같은데.. 막상 운동하기는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간단히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면 좋을 것 같아 앞으로 '홈 스포츠'들을 몇가지를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푸시 업!! 기본적인 운동으로 탄탄 몸매로 갈 수 있는 첫번째 종목입니다! 1. 기본 자세 - 발을 붙이고, 팔은 어깨보다 살짝 넓게 업드려 엉덩이와 어깨가 동시에 내려 갈 수 있도록 합니다. 포인트: 머리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중간 엉덩이가 내려오지 않도록 주의!! *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에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 됩니다. 2. 내로우 그립 - 손의 간격을 어깨보다 살짝 좁게 하여 푸쉬업을 실시 포인트: 팔을 배 쪽으로 살짝내려 팔꿈치에 무리가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 팔 근육의 초점을 맞춘 자세 3. 다이아몬드 푸쉬업 - 사진과 같이 손을 삼각형으로 만들고 실시 포인트: 삼각형을 유지하고 실시 * 가슴 중앙 근육 발달, 어깨와 팔 근육에도 도움 4. 힌두푸쉬업/ 배밀기/ 웨이브 푸쉬업 - 영상을 보시구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얼굴- 몸- 힙 이런 식으로 몸의 전체적인 근육을 움직이시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포인트: 이 동작은 빨리 하시는게 아니구, 천천히 동작을 따라하시는게 포인트! * 어깨, 광배근, 팔 근육에 자극이 많이 갑니다. 이외에도 다양하고 쉽고 어려운 동작의 푸쉬업들이 있습니다.(아래영상 참고)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천천히 몸이 받아드릴수 있게 훈련을 하시면 올 여름 재밌게 보내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다들 즐거운 푸쉬업 타임 보내세요~~^^ㅎㅎ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레슬러
그의 정체는 바로 AEW소속의 오렌지 캐시디 흉폭하고 잔인한 기술로 유명했던 레슬러임 그의 과거를 말해주는 오렌지 캐시디의 AEW 영입당시 리플들 AEW는 하드코어한 곳이라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난 이 계약을 지지할 수 없어 그의 킥은 너무 위험해 다른 선수들이 그의 킥에 다리가 부러지지 않길 바라 댓글이 말해주는 그의 경기력 그럼 이제 그의 극악무도한 경기 영상을 확인하자 불곰같은 챱으로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오렌지 캐시디 상대방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킥 남다른 등장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오렌지 캐시디 그저 쉬고 있을 뿐인데도 넘쳐 흐르는 그의 가오 그의 전광석화같은 킥에 눈이 멀어버린 레슬러 (왼쪽 주의) 저정도의 펀치로는 그를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일어날때도 느껴지는 가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의 이스케입 친구를 구하러 등장한 오렌지 캐시디 스테이지 장악력이 어마무시하다 단 한번의 점프로 악의 무리를 해치우는 오렌지 캐시디 3단 로프 점프로 적들을 무찌르는 오렌지 캐시디 굉장히 아파보이지만 절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다 오렌지 캐시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친구들. 아름다운 포옹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 (격정적인 줌아웃이 포인트) 형. 존나 멋있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