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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하는 어른이 인터뷰 <17탄> 두 달 만에 200점 상승에 성공한 김현경님

토익하는 어른이들은 궁금합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토익 시험을 접수해야 하고, 얼마나 토익 문제를 들여다봐야 ‘졸업’이라는 것을 할 수 있을지 말이에요. “나도 빨리 목표 점수를 달성해 토익이랑 빠이빠이하고 싶다” 생각한 어른이들은 꼼꼼히 읽어주세요. 알토란 같은 팁들을 발견할 있을 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산타와 함께하는 토익하는 어른이 인터뷰입니다.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우후후) 떨려요. 저는 27세 공부하는 직장인 김현경입니다. 산타언니를 만나다니!
저도 반가워요:) 현경님은 토익을 언제 처음 알게 되었어요?
20살이 되던 해였는데요. 방학 때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딱히 하는 일이 없으니 남자친구와 함께 토익학원을 다니기로 했죠. 종로에 있는 학원을 다녔는데, 500점 대 점수를 받고 내 인생에 토익은 없다고 생각했었죠.
그럼 토익을 본격적으로 언제 시작한 거예요?
박사과정 지원을 앞두고 있었는데요. 원서 접수를 하려면 토익 730점이 필요하더라고요. 4월 4일 지원 마감까지 약 두 달 정도 남겨진 상황이었어요. 토익을 다시 하게 되리라 생각하진 못했지만, 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마음 단단히 먹고 시작하게 되죠.
토익 공부하면서 애로사항이 뭐였어요?
일단 연초만 해도 석사과정 중에 있는 학생이었기 때문에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않았어요. 부모님께 손 벌리기도 싫었고요. 그래서 학원은 생각지도 못했죠. 친구들 집에 한 권씩 다 있다던 기본서를 물려받고, 하루에 몇 개씩 무료로 토익 문제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을 찾아다니며 공부하기 시작했어요. 또 나중에는 직장생활을 겸하면서 공부를 해야 하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괜히 눈치도 보이는 것 같고요. 저와의 싸움이 가장 힘들었어요.
두 달 동안 무려 200점 넘는 점수를 올렸어요. 비결이 뭐예요?
우선 오답노트를 열심히 봤어요. 제가 꾸준히 공부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 단어장 보면서 주야장천 외우는 것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공책 한 권을 다 쓰자는 생각으로 틀린 문제를 열심히 봤어요. 오늘 보고 내일 또 보고, 계속 반복했어요.
또 하나는, 해석하는 연습을 꾸준히 했어요. 주어랑 동사 사이에 꾸며주는 말들이 많잖아요. 그런 것들은 가로 쳐서 제거하고, 굳이 의역하려고 하지 않고 문장 처음부터 직역하는 연습을 했어요. “그가, 먹었다, 사과를” 이렇게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리딩 때문에 시작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듣기 연습도 되었어요. 들리는 대로 바로 해석이 되니까요.
이제 토익은 졸업인가요?
1월 중순에 공부 시작하기 전에 실력 체크한다고 시험을 한번 봤는데요. 그때 605점이 나왔어요. 두 달 동안 공부하면서 계속 점수가 오르니까 신나더라고요. 친구들한테 허세도 좀 부릴 정도였죠. 800점 넘으면 4만 원짜리 스테이크 쏘겠다고. (근데 정말 넘어서 깜짝 놀랐다는!)
사실 저보다 토익 잘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너무 자랑하고 싶은 거예요. 입이 근질근질했어요. 또 막상 805점 딱 받으니까 900점까지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하지만 전 목표를 달성했으니 이제 토익 대신 다른 곳에 제 소중한 시간을 더 쓰려고요.
토익하는 어른이들에게 한 마디 해주세요.
두 달 전까지만 해도 토익 800은 제가 가질 수 없는 점수인 것 같았어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영어를 잘 한다고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점점 토익 점수가 오르니까 아, 할 수 있구나 자신감이 생기더라고요. 워낙 꾸준히 뭘 하는 걸 잘 못하는데, 앞으론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들더라고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토익을 공부하는 세상 모든 어른이들이
목표 점수를 정복하는 그날까지,

산타토익의 토익하는 어른이 인터뷰는 계속됩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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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심요!
@coolsick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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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정당한 이유
미국 동물 학대방지 협회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유기되는 개의 수는 1년에 약 330만 마리이며 그중 67만 마리가 안락사 됩니다. 이 수치를 보고 충격받은 한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에게 일침을 날렸고, 그가 올린 게시물은 43만 회의 좋아요를 받으며 반려인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일침을 날린 사람은 바로 프로 야구 선수 오스틴 콘웨이 씨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페이스북에서 '반려견과 어쩔 수 없이 이별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사례'를 많이 접해왔어요. 마음대로 안 되는 소음 문제와 대소변 훈련 그리고 집주인이 동물을 허락하지 않아서 등등." "사람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말합니다. 정말 무슨 짓을 해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그건 반려견을 포기해야 하는 이유가 아니라, 반려견을 입양하기 전에 미리 해결하고 알아봤어야 할 문제입니다." "사실, 위 문제들은 저 또한 아무런 준비 없이 스텔라를 입양하며 직접 겪었던 어려움입니다. 그리고 제가 저질렀던 바보 같은 실수를 많은 사람들이 반복해서 저지르고 있고, 그로 인해 수백만 마리가 버려지고 안락사 된다는 것에 화가 납니다."  "반려동물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했다고요? 아니요. 우리는 반려동물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환경임에도 책임감 없이 입양한 겁니다."  오스틴 콘웨이 씨도 스텔라를 입양한 이후 비슷한 문제를 겪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을 한참 동안 알아보아야 했습니다. 개를 키울 수 있는 집을 구하더라도, 스텔라의 품종인 저먼 셰퍼드를 허용하지 않는 집주인이 많아 또다시 한참을 알아봐야 했습니다. "반려동물을 입양 시 일어나는 문제점을 미리 해결하세요. 그러고 나서 입양하는 게 순서입니다. 만약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입양하지 않는 게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빠르게 반려인의 인구가 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유기동물의 숫자도 그만큼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경제 신문이나 전문가 등은 반려동물 산업의 증가와 긍정적 경제 효과에 대해서만 다룰 뿐 누구도 유기동물 증가라는 부작용에 대해선 동등한 비중으로 다루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나라가 1,000만 반려인 시대가 된 주된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자취생(1인 가구)의 증가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반려동물 파양의 주된 이유 또한 '혼자 감당하기 힘들어서'입니다. 즉, 같은 이유로 입양되고, 같은 이유로 버려지고 있다는 것이죠. 반려동물에 대한 무지와 생명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 부족 그리고 충동적인 입양으로 인해 벌어지는 안타까운 비극입니다.  반려동물을 입양한다는 것은 '귀여운 동물을 입양'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이 눈을 감는 날까지 15년이란 시간을 끝까지 책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스틴 콘웨이 씨의 일침을 우리 스스로 되돌아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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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한문장 I will go getsome drinks [아이 윌 고우 겟 섬 드링크스] 내가 가서 마실 것 좀 가져올게 *drink[명사] : 마실 것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내가 가서 마실 것 좀 가져온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입니다 핵심패턴 I will go get ~ 을 이용하여 다양한 문장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핵심패턴 I will go get ~ [아이 윌 고우 겟 ~ ] 내가 가서 ~ 가져올게 내가 가서 ~ 데려올게 핵심패턴I will go get ~ 는 ' 내가 가서 ~ 가져올게 ' ' 내가 가서 ~ 데려올게 ' 라는 의미로 내가 가서 어떤 걸 가지고 오겠다고 말하고 싶을 때 쓸 수 있는 패턴입니다 I will go get + 명사 get 뒤에는 내가 가서 가지고 올 어떠한 것을 명사로 적어주시면 됩니다 (I will 은 I'll 로 줄여 쓸 수 있습니다) 예문을 통하여 패턴을 익혀보세요! ■ 패턴예문 1.I will go get something to eat [아이 윌 고우 겟 섬씽 투 잇] 내가 가서 먹을 것 좀 가져올게 *eat[동사] : 먹다 2. I will go get my luggage [아이 윌 고우 겟 마이 러거지] 내가 가서 수화물 좀 가져올게 *luggage[명사] : 수화물, 짐 3.I will go get some snacks [아이 윌 고우 겟 섬 스낵스] 내가 가서 과자 좀 가져올게 *snack[명사] : 과자 4. I will go get the lotion [아이 윌 고우 겟 더 로우션] 내가 가서 로션 좀 가져올게 *lotion[명사] : 로션 5.... 더 많은 예문과 패턴은 100% 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발음 음성지원도 됩니다!) 1개 패턴문장으로 10개의 문장을 구사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영어로 공부하세요! 매일 하루 2번씩 푸시를 보내드립니다. 짬짬히 하루 5분씩 잊지말고 공부하세요! ▶ 100%무료 패턴영어공부앱 무료다운 >> http://bit.ly/2YVg9cO ▼▼▼▼▼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 http://haru5english.5min.kr/detail.php?id=831
몽할배 수술 그 후...
작년 9월 방광 결석 수술을 하고 미친회복력을 보여주신 개님 12년차 몽할배 새집 이사 후 저세상 분리불안증을 보였지만 이젠 그것도 사라지고 내가 나가든지 말던지 노즈워크의 꼬기만 미친듯이 킁킁대며 찾는다 현관에서 문 박박 긁어대며 울던 할배 이젠 문 열리는 소리 들려야 그제서야 뛰어나오신다 결섯 수술하면서 스켈링도 같이 했는데.... 앞니 두개 발치 댕댕이 보양식은 이게 최고라 함 황태 대가리 우려내는 중 지껀 줄 너무너무 잘 아시는 할배 경건하게 황태국물 기다리심 실밥 뽑고 일주일도 안되서 수술자국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산책 개시 수술 직후는 아픈지 잠도 잘 못자더니... 이젠 그냥 드러눕기만 하면 쿨쿨 그래도 엄마 다리사이가 젤루 좋음~~ 빗질 지대루 느껴주시는 할배 "애미야 시원하구나~~~" 운동할러고 산 요가매트..... 할배가 먼저 차지하셨다 아마도 폭신헌게 좋은가부다 그러더니 급기야 내 운동을 방해하신다 폼롤러 못굴리게 앞에 딱 가로막는다 "애미야 뭔 안하던 짓을 하고 그러냐~~" 그러더니 아예 다리 사이에 들어와 폼롤러를 베게삼아 드러누우심 폼롤러 없이 스트레칭 할때도 걍 드러누우심 "헤헤 나랑 노올자~~~" 운동만 할라치면 들이대심 친구가 8살 아들이랑 놀러왔다가 자고 갔는데... 아들이 몽아~~~ 몽아~~~ 한 백번은 넘게 불러대며 쫓아다니며 예뻐라(?) 하던 통에 친구 가고 하루종일 저러고 주무셨음 ㅋㅋ 12살이지만 내눈엔 항상 아가같은 몽할배 잠... 또 잠.... 또 또 잠.... 제대로 잠.... 댕댕12살... 사람으로 치면 거의 70-80세라 하던데... 그럼에도 아직 눈도 깨끗하고 앞니 두개는 사라졌지만 나머지 이빨은 아직 튼튼 산책 나가면 미친듯 질주하셔서 다행이긴 하지만 집에선 거의 잠만 자고 던지기 놀이도 어릴땐 내가 나가떨어져서 "몽아 그만 제발~~" 했었는데... 이젠 몇번 하다 지가 먼저 그만둔다 그모습이 왜이리 짠한지 앞으로 함께할 시간이 함께했던 시간보다는 훨씬 적을걸 알기에 문득문득 슬퍼진다 그래도 우리 함께하는 마지막 그날까지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