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ee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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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층간소음

요즘 인근 트러블의 대표적인 것이 소음문제가 가장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트러블로 싸우는 경우, 다른 사람들은 그리 신경을 쓰는 사람도 좀처럼 없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새롭게 아파트로 이사를 하게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보통 아파트 등에서는 흔한 광경으로 주민이 가끔 "탕!탕!". "시끄러워요!"라고 한번씩
소리를 지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층간 소음으로 말이죠...!!
저도 그런 일이 생겼는데 이건 매일 밤8시 쯤이면 "쿵!쿵!" 거리니 이거 도처히 저의 인내를
실험하는듯~!!

한날은 도저히 참다참다 낮에 사람이 있겠거니 하고 윗집을 찾아갔는데 초인종을 눌렀는데도 아무런 댓구가 없고 문을 두드려도 댓구가 없었다.
그래서 그럼 밤에 와야겠다 싶어 다시 집으로 돌아 왔는데...!
그렇게 또 밤이 되었는데 어김없이 8시쯤 또 "탕! 탕!"거렸다.
그래서 이번에는 참지 못해 계단으로 당장 윗집으로 올라 갔다.
그리고 올라가 보니 윗집은 비상등 같은 것은 켜져 있는데 집 안쪽에는 불이 다 꺼져 있었다.
"젠장! 올라 올줄 알았는지 불을 다 꺼놓았구나!"라고 생각하고, 꽤 머리가 좋은 놈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는 관리인에게 얘기를 해야 하겠다 싶었다.
다음날 관리인에게 윗집이 매일 저녁만 되면 시끄럽다고 말을 했는데 관리인이 "무슨 소리를 하는지?
윗집은 지금 거주 하는 사람이 없는데!!?"라고 말을 합니다.
"예!!" 갑자기 어이 상실!! 그럼 누가?? 분명 윗집에서 쿵쿵 거렸는데??!!
주민들의 얘기로는 윗집은 몇달전 사고로 칼에 찔려 죽은 사람이 있었다고, 아마 그 원한이나 원망
때문에 그곳을 떠나지 못하고 있을지도 ~!!
그리고 얼마 후 다른 곳으로 이사를 할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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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ㅁㅁ 이건 안무섭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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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水靈)이야기
본가오빠랑 깨톡하다가 우물이야기가 나와 생각이 났네. 아마도 내 나이가 열살때가 맞을거야. 아직 jua가 우리에게 도시문명(왕따놀이) 을 전파하지 못(안)했을때니까, Hs이네 동네(ud)로 원정까지 가서 놀다가 hs의 호랭이아부지께 쫓겨나 방황하다 mh언니네 이우지(이웃)어르신이 넓다란 앞마당에서 노는대신 담배를 사다 달라셨는데 심부름보내기 가위바위보에 나랑 ua가 뽑혔네. 당시 담배파는 가게라곤 우리동네 점빵뿐이라 서로 미룰 밖에,자전거로도 20~30분쯤 걸리는 거리를 걸어다녀오려니 절로 한숨이 나. 세상싫은 심부름이잖아. 집안막둥이라 심부름에 ㅅ만들어도 빡쳐.>< 조금 미안하셨던지 껌이나 사서 씹어라고 잔돈을 더 주시대. 결국 담배값에 껌한통값을 보태어 둘이라 덜 지루하게 터벅거리며 zl(dd,나와바리)에 점빵을 들러 양지핀(양지편,볕이 잘드는 마을중앙)마을회관쪽으로 향하며 둘이 껌포장지를 까너라 실갱이하며 kd로 통하는 양지다리깨에 다달을쯤, "까르르르르르~~~" 자지러지는 여자웃음소리. 쩌렁쩌렁 울려대는 요상한 웃음소리에 무심코 거길 향했더니 풀어헤친 백발에 도포같은 흰옷자락까지 치렁치렁 나풀나풀 나부끼며 범상치 않은 존재가 지면에서 1미터 가량을 허공에 떠서는 내달리고 있었어. 마을어른들이 한창 양수기작업을 하던 창고쪽에서 회관앞을 지나 벽보판(너머가 우리밭)에 다다라서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대. 그 모습이 사라진 후에도 한참을 웃음소리가 여운처럼 앞산,뒷산,골짝으로 메아리쳐 귀를 울렸어. 도저히 내 두눈으로 똑똑히 보고도 방금 본것이 믿기지 않아 어버버하며 길동무를 보니 ua도 눈이 휘둥그레져선 "봐...봤나?...방금...저거..."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하얀 그 존재가 사라진 방향을 손가락끝으로 읽어가며 덜덜덜 떠네. 분명코 같은것을 보았음을 서로에 열린 동공으로 확인하고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끼야악,귀신이닷!" 까는 선이 삐꾸가 나 걸레짝이 된 껌통을 미련없이 내던지고 가던길을 되돌아 내달리며 "음마야,으아아아악~" 경쟁하듯 비명을 내지르며 좀전에 나왔던 점빵으로 한걸음에 뛰어 들었어. "아이고,귀청이야!아들이 와이카노?" 한량기질 가득하신 점빵아재가 점빵안 한뼘쪽마루에 걸터누웠다가 일어나며 역정이시네. "아재예,봤슴니더.우...우리... 나왔어예,구...구구,구신이 저 또랑창고에서 허연 구신이 곰방(방금) 티나왔어예!" 몽골리안아재는 얼른 점빵앞 댓돌에 올라 까치발로 손잠만경을 하고 휘이 내다보더니 "있긴 머가 있다카노,이발소집 알라들 딱지치네." 거듭 역정을 내시며 쟁여놨던 신문지를 털어 파리쫓는 손사위로 신문벽 너머에서 우릴 노려보며 "쫍다,어둑데이.안가나,퍼뜩!" 내치시대. 편이 없다! 환한 대낮에 귀신을 목격하고도 무섬증에 찌릴것 같은 상황에도 본것도 놀란것도 심부름 올때부터 엮이어 돌아갈때까지도 달랑 우리 둘만의 공포체험, 운명공동체. 아직 심부름은 끝나지 않았고 이미 귀신을 봐버린 그 길목을 다시 되밟고 통과할 자신이 없던 우리는 마을 초입인 bg가는 길로 멀찍히 둘러 곱절이나 되는 거리를 돌고 돌아가다 사택(ua의 양친부모는 선생님)가까이서 ua는 결국 배신을 시전했고 나홀로 외로이 머나먼 논두렁길을 터벅걸음으로 기어코 담배심부름을 완수했지. 멀고 먼 농로를 걸어가며 마주치는 짚모자가 얼마나 반갑고 힘되고 고맙던지 연신 마주칠때마다 방아깨비마냥 90도로 배꼽인사를 하며 "아주메,수고하심니더" "아재예,수고가 많으심더" 당시엔 대낮에 백귀를 보았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에 와 생각해보니(호텔델루나영향50%)아마도 양수기작업으로 우물터를 수맥을 도륙당한 수령이 아니었을까 싶어. 터를 잃고 급히 떠나며 경황이 없어 잠시 현신한걸 ua와 내가 우연히 목격한게 아닐까 짐작해봐. 그 마을(본가)에 양수기작업이후로 사시사철 물마를새없던 우리 골짝에서도 젤루 인심좋고 살기좋던 우리동네가 농수를 공급하던 개울물이 갑자기 쨍하고 말라버려 늘 논에 물대다가 이우지간 쌈이 나고 앞뒷집이 웬수지고 동네인심도 하루가 다르게 매말라갔거던. 비하인드...이후로 몇년후 백발마녀뎐보고 현타가 와 한참을 친구부적을 뺏아 쥐고 살았드랬는데 나중에 그 부적보고 얼마나 객쩍던지... [만사형통.무병장수]
많이들어봤지만 언제봐도 새로운 무서운이야기●•▽•●
<첫번째 이야기> 어느날 자는데 가위에 눌려서 눈을 떠보니 천장에 이상한 하얀게 계속 아른거렸다.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형태가 뚜렷해졌고 이윽고 그 형태는 얼굴모양으로 일그러졌다. 얼굴은 매우 화가났듯 보였고 나는 밤새 가위에 눌려서 그 얼굴을 보아야했다. 그렇게 새벽이 밝아올쯤 가위에 풀릴수 있었고 나는 그저 피곤해서 가위에 시달렸나 싶었다. 그러나 몇주뒤에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되었다. 윗층에 사시는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항상 자신이 죽을것이라고 이웃들에게 말하고 사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할머니는 자신의 집에 관까지 두었는데.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갑자기 심작발작이 일어나셔서 방에있는 관에 눕혀놨는데 글쎄 손자가 대충 옮기고 집에간다고 글쎄 할머니의 관을 실수로 거꾸로 방에 옮겨놓았다고 하는 것이다. 근데 그 방이..내방 바로 위였고 <두번째이야기> 중요한 시험을 앞둔 한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그시험이 매우 중요했지만 자신이 없었다. 그렇게 밤새 벼락치기를 하던 남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용하다는 점쟁이한테 가서 부적이라도 쓰려고 했다. 근데 점집에 들어가자마자 점쟁이가 말했다. "시험 때문에 왔지? 저녁 10시 ○○역 공중화장실 2번째칸." "..네?" "거따가 고양이 머릴 던져. 그러면 너 시험 잘치게 해드릴께." 자세히 보니 점쟁이는 매우 수척했고 눈동자에는 초점이 없었다. 그런 점쟁이가 남자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남자는 다른 방법이 없어 일단 해보기로 했다. 남자가 나가려고 문을 연 순간에 "절때!!!! 절때 불켜지마!!!!!" 점쟁이가 남자의 뒤에 소리쳤다. 그렇게 남자는 길고양이를 잡아 점쟁이의 말대로 ○○역 공중화장실 2칸에 던졌고 그후 그는 시험을 보게되었다. 남자는 망했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다찍게되었다. 그런데 예상밖으로 시험은 만점을 맞게 되었고 그남자는 좋은 학교에 갈수 있게 되었다. 그후 몇년뒤에 그 남자는 또 한번 중요한 시험이 생겼고 다시 그 점쟁이에게 찾아갔다. 점쟁이는 몇년전보다 더욱 수척해져 있었다. 남자가 입을 떼려하자마자 점쟁이는 이미 알고있다는 듯이 말했다. "△△공원 남자화장실 1번째 칸에...." "아..거기에 고양이머리를 던지면 되나요?" 남자는 웃으며 말했다. 그러나 점쟁이의 말은 정말 뜻밖이였다. 점쟁이는.. "아기의 머리를 던져. 용건이 끝났으면 나가!!! 당장!!!!" 그렇게 남자는 아기의 머리를 짧은 시간에 구하려고 많은 곳을 돌아나녔다.그렇게 남자는 아기 머리를 구했고 약속장소에 갔다 그렇게 던지려는 순간 화장실 불 스위치를 건드려 불이 켜졌고 그안에는 점쟁이가 입을 쩌억 벌리고 있었다
퍼오는 공포썰) 실제로 본 싸이코패스썰
날이 너무 춥네 오늘 같은 날은 금요일이고 뭐고 따신 방 구석에서 이불 뒤집어쓰고 귤 까먹는게 최대 행복 아닐까! 그렇게 따시면 노곤노곤하니까 무서운 썰도 곁들이고 말야 ㅎㅎ 그래서 오늘도 이야기를 가져와 봤어. 귀신썰은 아니고,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흔하게 있을 법 한 싸이코패스 이야기. 시작해 볼까? ______________________ 학창시절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부산에는 동천이라는 도심 하천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제법 큰 강이었는데 도시가 개발이 되다보니까 그 면적이 꽤나 많이 줄었죠. 부산의 중심인 서면 언저리에서 부산항 쪽으로 길게 뻗은 하천이고 바다와 점점 가까워 지면서 수심이 깊어 집니다.  어린시절 동천의 하류지역인 문현동에 살았습니다.  학교 다녀오는 길에 동천 위로 놓여져 있는 다리를 건너 오는데 강 양쪽에 난간이 있고 그위를 재미삼아 올라가서 장난치던 중학생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걔들 끼리 장난치는 과정에서 난간위에서 놀던 애가 강으로 떨어져 버렸어요. 일반적인 하천과는 다르게 얕은 수심에서 점점 깊어지는 그런 식이 아니라 현대식으로 양측에 제방을 쌓고 정비를 해놓았기에 가엣쪽도 수심은 중앙과 별 다를 바 없는 깊은 수심을 가진 곳이었죠. 친구가 빠지가 놀란 친구들이 주변 사람들에게 알렸고 구경꾼들이 삼삼오오 몰리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친구들과 같이 그곳으로 향했죠. 그러는 와중에 초기에 발견했었던 옆에 있는 아저씨가 휴대폰을 들고 다급하게 여기 사람 빠졌다면서 빨리 와주세요 하면서 119에 신고를 했죠. 사람들이 꽤 많은 수십명이 몰려들었는데 당연히 구조될 줄 알았습니다. 도심 한복판을 흐르는 하천이고 경찰서나 소방서도 인근에 위치해 있거든요. 교통이 불편한 위치도 아니고요. 그런데 구조가 못되고 어린 학생은 익사하고 말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일단 주변 분들이 강에 들어가서 구조하려 했던 분이 없었습니다. 수영을 할수 있는 사람이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그쪽이 물이 오염되어있거든요. 깨끗한 바닷물도 아니고 지금도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에메랄드 빛의 이상한 색을 띄고 있습니다.  게다가 상류쪽이 유흥가를 관통하면서 수질이 워낙 나쁜 곳이기도 하고요. 어차피 주변에 소방서나 경찰서(파출소나 그런곳)이 있기에 금방 와서 구해낼 줄 알았겠죠. 그런데 경찰도, 소방관도 오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 구경하던 나이좀 있으신 분이 처음에 신고를 한 사람한테 어디 신고 했냐고 묻더군요. 왜 119가 안오냐고요.  그러자 초기에 핸드폰 들고 얘기했던 아저씨가 하는 말이 자기는 119에 신고 한 것이 아니라 회사 직원한테 여기 사람이 물에 빠졌으니까 와보라고 (구경하자는 거겠죠?) 전화했다고 하더군요. 그제서야 주변사람이 119에 신고를 했지만 결국 119가 오고 난 후에 물에 빠진 학생을 건지기는 했는데 너무 오랫동안 허우적 거려서 익사했다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흰천을 덮어서 구급차에 싣고 떠났습니다.  어떻게 보면 누군가는 신고했겠지? 하는 방관자 효과일수도 있겠지만 거의 최초로 물에 빠진 학생을 목격했던 그 아저씨(전화통화한 사람)의 역할이 너무 뚜렸해 보였기 때문에 주변사람들은 굳이 신고할 이유를 못 느꼈을 것입니다. 물에 빠진 사람을 보고 핸드폰을 꺼내들고 여기 사람 물에 빠졌으니까 빨리 오라고 흥분한 목소리로 통화하던 것을 봤으니까요. 저도 그걸 들었으니까요. 저도 거의 최초 발견자였음. 당시에는 핸드폰을 지금처럼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다니지는 않았어요. 확실히 고가의 제품이었기에 요즘처럼 초등학생, 중학생들도 핸드폰 들고다니는 시대는 아니었죠. 어른들 중에서도 사업이나 회사업무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죠. 저는 그때의 그 아저씨의 행동을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끼치네요. 사람이 빠져서 죽어가는데 빠진 학생들의 친구들이 119에 신고를 해달라고 하는데 저도 그 바로 옆에 있었기에 확실하게 들었거든요. <여기 범일교 옆인데 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빨리와주세요>  딱 이렇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와보세요도 아니고 빨리 와주세요, 언어적 해석으로 보면 구조의 요청으로 볼 수 있는데 왜 회사 직원한테 빨리 와보세요도 아닌 빨리 와주세요 이런 식으로 얘기했을까요? 저를 비롯한 최초 발견자 몇몇 분도 그때 실수를 한게 그 사람이 119에 신고를 했다고 믿어버렸던 것이죠. 어쨋든 안타깝게도 어린학생은 수십명의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도심 한복판에서 죽었습니다. 주변인의 방관자 역할도 잘못이지만 최초로 목격하고 119가 아닌 회사사람에게 전화해서 그런식으로 흥분한 어조로 연기했던 그 싸이코패스,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출처] 학창시절(90년대 후반) 부산에서 봤었던 싸이코패스 이야기 txt. | 오유 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 글에 달린 댓글 음... 정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저희 시어머님이 친구분이랑 하천변 산책을 매일 하시거든요. 며칠전 한창 가물때 계단 옆에 늘어선 목책 중 하나에서 연기가 피더래요. 주변은 다 마른풀이라서 불붙으면 완전 큰불이 날 상황. 그래서 근처 자전거도로를 달리던 인저씨를 급하게 세워서 죄송한데 그 물 좀달라고 여기 부어서 불을 끄자고 상황설명을 했더니 자긴 이동네에 안 살기 때문에 불나도 아무 상관없고 이 물은 자기가 이따가 마실 물이라서 줄 수 없다고 그냥 갔대요. 귀를 의심했어요. 어떻게 그럴수가.  하천 물이라도떠다 붓고 싶은데 손에다 떠 옮기기엔 거리가 꽤되는 곳이고 해서 어쩌지 하시는데 왠 학생이 자전거에서 내려서 물을 부었대요. 근데도 연기가 계속 피어올라서 결국 119에 신고했더니 와서 목책을 쪼개더래요. 어머님 말씀으로는 목책 안에 빈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에누가 기름을 붓고 일부러 불을 놓은거 같더라고... 우리 주변에 어떤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그런 소름끼치는 짓을 하는걸까요. 이거 보니까 생각나네요. 저 고2 때 일인데요. 그때 컴퓨터 관련 수업을 하면 컴퓨터실 앞에서 2인1줄로 줄 서서 대기하고 선생님이 잠긴 컴퓨터실 문을 열어줘야 들어갈 수 있었어요. 지각 방지 겸 딴짓 방지하려고 그렇게 했거든요. 제가 당시 반장이라 애들 줄 세우고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 애가 코피가 터져서 애들이 난리가 났어요. 셔츠에 피 묻고 애들도 휴지가 없어서 급하게 근처 간이교무실로 뛰어갔어요. (별관이라 간이교무실이 있었음) 거기에 선생님 한분 계셨는데 새로 부임한 여선생님이었어요. 급하게 사정 설명하고 휴지 좀 달라고 했죠. 근데 그 선생님 정말 표정 하나 안 바뀌고 말하길 "내가 왜?" 순간 너무 뜻밖에 당황해서 어버버했고 그 선생님은 태연히 자기 할일 하더라고요 그때 정말 너무 황당하고 소름끼쳤어요. 다행히 다른 애가 휴지 구해와서 해결하긴 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치고 그 선생이 어딘가에서 또 선생 노릇할거라 생각하니 그것도 소름이네요. 저도 하나... 고등학교때 학교축제준비로 체육관에서 댄스연습하다 학생이 하나 쓰러졌는데 구급차가 교문에 도착하니까 체육선생&수위가 운동장에 인조잔디 깔았다고 구급차 못 들어오게 난리쳐서 구조대원아저씨가 장비다 들고 운동장 가로질러 체육관 4층까지 뛰어올라가셨대요 체육관이 운동장 구석에 쳐박혀있는 구조.. 학생은 결국 병원서 사망했고 토요일 방과후 애들끼리 자율적으로 연습한거라 학교는 책임없다만 번복...의외로 많습니다 싸이코패스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우. 본문에 댓글까지 소름 돋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어쩌면 우리 주변에도 꽤 많이 있을지도 몰라서 더 무서워. 그냥 평소에는 쌔한 정도의 느낌만 주다가 저런 상황들이 되면 그냥 쌔한 정도를 넘어서게 만드는 사람들. 원글 댓글 중에는 그 신고한 아저씨가 일부러 사람들이 '신고했다고 믿게' 만든 건 아닐까 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더라. 사실 나도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참. 이 카드 첫번째 이미지가 실제 이 글의 사고가 났던 하천이래. 저 정도면 아무리 수영을 잘 했더라도 쉽게 들어갈 생각을 못 했겠지.
잃어버린 반려견과 마주친 소년의 반응 'Marry Christmas!'
캐럴이 울려 퍼지며 크리스마스의 들뜬 분위기 거리를 메우고 있지만, 장난꾸러기 소년 카터는 전혀 기쁘지 않아 보입니다. 최근 사랑하는 반려견 파이퍼를 잃어버렸기 때문이죠. 한 달 전, 카터가 가족과 함께 휴가를 떠났을 때 휴게소에서 화장실에 들른 사이 파이퍼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카터의 엄마가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파이퍼를 사랑했지만, 큰아들 카터는 파이퍼를 유독 좋아했어요. 카터에겐 정말 힘든 시기였을 거예요." 가족은 주변을 샅샅이 찾아 돌아다녀보았지만 파이퍼는 보이지 않았고, 주변을 뛰어다니던 카터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습니다. 파이퍼가 실종된 기간이 길어지자 가족은 조금씩 마음의 준비를 해야 했죠. 문제는 카터가 점점 미소를 잃어간다는 것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었지만 카터는 항상 우울한 표정이었으며 크리스마스 나무를 장식할 때에도 전혀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카터의 엄마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바로 파이퍼를 찾았다는 보호소의 연락이었습니다! 카터의 엄마와 아빠는 보호소로 달려가 파이퍼를 발견하고 기쁨의 인사를 나눈 후, 지금도 슬퍼하고 있을 아들 카터를 위해 서프라이즈를 계획했습니다! 엄마는 파이퍼와 함께 카터가 하교하는 시간에 맞추어 학교로 마중 나갔습니다. 종이 울리자 학교에서 학생들이 쏟아져나왔고, 멀리서 카터가 차를 향해 걸어왔습니다. 차로 걸어오던 카터가 차 안에 있는 파이퍼를 발견한 순간! 너무 놀란 카터는 제자리에 우뚝 서 한참을 바라보고는 차 안으로 들어와 파이퍼를 꼬옥- 껴안고 눈물을 터트렸습니다. 카터의 엄마는 이 영상을 SNS에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크리스마스 기적이 찾아왔어요. 카터는 매일 밤 파이퍼와 함께 잠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네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재롱부리던 너구리를 사살한 경찰, 격분한 주민들
12월 초,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거리에 너구리가 당당하게 등장했습니다. 거리에 버려진 와인을 마시고 취한 것입니다. 술에 취한 너구리는 자신을 구경하던 여성에게 걸어가 신발을 만지작거리고 장난치며, 주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고 이는 트위터를 통해서도 널리 퍼졌습니다. 사람들과 놀던 너구리는 술기운이 밀려와 결국 한 건물 앞 계단에 누워 잠이 들었고, 곧 출동한 경찰에 의해 포획돼 어딘가로 이송됐습니다.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끝까지 실려 가는 너구리를 배웅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귀여운 에피소드 정도로 끝날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보호소로 이송될 거로 생각했던 너구리는 사냥꾼에게 넘겨져 총으로 처형되었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지자 독일 사회는 큰 충격을 받고 격분했고, 여론이 악화하자 경찰은 급하게 너구리를 총살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해명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계자는 독일의 동물 보호소는 일반 가정에서 키우는 반려동물만 수용 가능하여 너구리를 돌볼 수 없었으며, 어쩔 수 없이 이를 사냥꾼에게 넘겨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너구리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공격성이 강하고 광견병 등의 질병을 다른 동물에게 옮길 수 있기 때문이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해명에도 주민들은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해결책"이라고 비난하며 "너구리를 죽이는 데 의사결정에 관여한 모든 사람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숲으로 다시 돌려보는 게 그토록 어려운 결정이었을까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퍼오는 공포썰) 싸패 택시강도 만난 썰
어제 싸패 이야기를 적고 나니까 또 비슷한 얘기는 없을까 찾아보다가 찾은 이야기야. 특히나 겨울은 춥고, 일찍 어두워 지고, 연말은 약속도 많으니까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가져온 글. 같이 읽어볼까? ____________________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음. 때는 2007년 겨울이였음. 내가 그당시 알바를 하고있었는데..(등록금에 보탬이 되고자..) 마침 그날이 월급날이였음. 사장님은 꼭 봉투에 만원짜리로 빠방하게 월급을 주는것을 좋아라하시는 분이셨음. 이래야 돈번 느낌이 난다나.. 항상 계좌이체는 절대 안해주시고, 수표도 절대 절대 안주시는 분이셨음. 나는 평일,주간 할거없이. 호프집에서 저녁 5시부터 새벽 3시까지 홀서빙을 정신없이 해서 그 당시 한달에 130만원을 받았음. 집까지는 호프집에서 차로 약 30분 소요됨.(새벽에 차 없을때) 그리고 지역이 달라서 택시를 타면 추가운임도 붙음.(가게는 부천, 집은 인천) 일이 새벽 3시에 끝나면 사장님은 꼭 직원들에게 꼭 택시타고 가라고 택시비를 만원씩 주셨음. 남자 직원들은 직접 태워다 주시기도 하고 그랬음./ 그러고 보니 그 사장님 참 훈내나던 분임. 얼굴도 잘생기고;; 하튼. 그렇지만 나는 택시비라도 아낄려고 꼭 피시방에서 두시간씩 놀다가 버스 첫차로 집에 가곤 했었음. 토요일. 그날따라 손님이 너무너무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사장님이 수고했다고 월급을 주셨음. 같이 알바하는 애들이 한턱 쏘라고~ 노래방 가자고,호프집 가자고 했지만 너무 피곤하여 내일 쏘겠다고 하고 그냥 퇴근함. (애들별로 첫출근한 날이 달라서 월급날이 다 달랐음) 그리고 무슨생각인지 그날은 택시를 탔음. 4시까지라도 기다렸다가 할증 풀리면 탈까..하다가 몸이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잡아 탔음. 그당시 한창 택시강도로 뒤숭숭 할때였음. 청주에서 막 부녀자 살인 사건 (택시강도) 일어나고;; 나는 굳이 앞좌석에 탔음. 뒷자석에 탔다가 앞좌석에 누가 쭈그려서 숨어있다가 나온다는 내용을 어디서 주워 들은것 같음. 하여간 앞좌석에 타서 "작전역으로 가주세요." 라고 하는데 택시타면 앞판에 운전자 아저씨 정보가 있지 않음? 근데 이 운전하는 기사아저씨 얼굴이랑 그 운전자 아저씨 정보랑 다른거임.! 얼굴이 다르게 생겼음. 내가 곁눈질로 아저씨를 쳐다보고 운전자 정보있는데를 쳐다보니까 기사가 말했음. "아~ ^^ 제가 이제 막 교대를 해서요. 그거 안바꿔놓은거예요. 뒷면에 저 있어요~^^ " 정말 사람좋은 얼굴로 웃으면서 말했음. 그러고 보니 살짝 운전자 정보 뒤에 뭐 하나가 더 끼여있었음. 비뚜룸 하니.. 내가 뒷면에 있는 아저씨정보 꺼내서 앞면에 놔줄까..하다가 처음에 의심의 눈초리로 본것도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그리고 운전자 정보에 있는 아저씨는 험악하게 생긴 반면 지금 운전하는 기사 아저씨는 깔꼼하니 말쑥하니 하튼 눈도 선하게 생겨서 ( 착한사람 같아 보였음. ) 차마 뒷면의 운전자 정보는 확인하지 않았음. 뭐 그래도 경계를 늦추진 않았음. 가방을 꼬옥 쥐고.눈을 동그랗게 뜨고 ,정면 주시 하면서 길 똑바로 가나.. 누구 합승하지는 않겠지..하며 계속 신경을 곤두세웠음. 그러다가 우리집으로 오는 방향엔 꼭 계양임학차도 를 지나 오는데 그 임학차도를 지나치면서 안도감과 동시에 피곤이 막 밀려오는거임. 눈이 막 굼뻑굼뻑.. 고개를 막 흔들어봐도 계속 졸린거임. 누구에게 전화라도 하면 좋을텐데. 새벽에 전화하기도 그렇고.. 그때 스맛폰이 잇엇다면 절대 안잠들었을텐데!! 난 결국 깜빡 하고 졸고 맘. 고개가 툭 떨어지면서 놀래서 깼음. 나 정말 잠깐 잔줄 알았음. 놀래서 앞을 보니 어딘가.. 처음 와보는데 같음. 갑자기 덜컥 무서워 졌음. 기사 아저씨도 못 쳐다 보겠음. "여..여기가 어디예요..?" "계산동이예요. 여기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물어볼려고 깨울려고 했어요~" 아..계산동이구나..(우리집과 매우 가까움) 근데 나는 작전역으로 가달라고 했는데? 왜 계산동으로 왔지..? 이상하다고 생각한 순간. 아저씨가 차를 길가 한켠에 끽~! 세우더니 내 목에 칼을 드밀음. 그때부터 나는 정신이 나갔음. 진짜 발끝까지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었음. 살려주세요 라고 말을 해야 하는데 아무말도 못했음. 진짜 덜더더럳러덛럳럳러 떨고만 있는데 그 미친 강도가 "몇살이야..?" 라고 친근하게 묻는게임! "살..살려주세요..아저씨 제발요..제발 살려주세요..흐흐흐흑" 나는 살려달라는 말만 계속 했음. ㅠ 진짜 완전 무섭고 죽을거 같았음. 내가 제정신이 아님. "학생이야..?" 라고 물은것 같음. 회사다녀? 했던가. 하튼. 그래서 나는 살아야 한다. 정말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두서없이 막막 이야기 함. 어디서 들었는데 강도나 살인범등을 만나면 주절주절 자기 이야기를 하라고했던게 문득 생각이 났음. "네..네.. 학생이예요. 대학생이요.. 재수했는데.. 등록금때문에 중간에 휴학도 해서 지금 2학년이예요.. 그리고 아빠랑 엄마랑은 이혼해서 지금은 아빠랑 살고있구요.. 나이차이 많이 나는 여동생이 있어요. 걔는 이제 초등학교 3학년이예요.. 걔는 엄마랑 살고있어요.. 그리고....남자친구는 없구요. 그리고..ㅠㅠ 호프집에서 아르바이트 하고있고요..오늘 월급 받았어요. 가방에 잇어요. 다 있어요. 하나도 안썻어요. 제발 살려주세요. 아저씨 제발 살려주세요.." 진짜 입에 모터 달은것처럼 막 쉬지도 않고 막 이야기 하면서 연신 두손을 비볐음. 제발 살려달라고. 그랬더니 가만히 아무 변화없는 표정으로 가만히 있더니 강도가 "가방두고 내려" 라고 하는거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하면서 덜덜 떠는 손으로 가방을 차에 두고 내렸음. 내리자 마자 다리가 풀려서 털썩 주저 앉는 바람에 문을 못닫았음. 귀찮다는 듯이 강도가 "야 문닫어!" 라고 해서 그제야 문을 닫아 드림. 그러니까 붕~ 하고 가셨음. 너무 울어서 화장 다 번지고 바닥에 주저앉아서 얼마나 있었는지 모름. 갑자기 다시 오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에 부랴부랴 일어나서 막 걸어갔음. 휴대폰도 지갑,신분증도 모두 가방에 있음. 그 강도는 내 학교도, 내주민번호도, 내주소도 다 아는거임. 이제. 주변을 둘러보니 계양산 근처에서 강도가 날 내려준거임. 아직 주변은 많이 깜깜하고 가로등도 몇개 없음 ㅠ 그지같은 동네. 공중전화는 눈에 씻고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음. 한참 걸었더니 경인여대가 보였음. 경인여대로 막 뛰어들어가서 공중전화를 찾았음. 그리고 1541로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음. 몇번 걸었는데 받질 않다가 나중에서야 짜증난 목소리로 아빠가 받았음.(장난전화인줄 알았다고 함) 아빠 목소리를 듣자마자 내가 막 우니까 아빠가 부랴부랴 경인여대로 날 태우러 옴. 난 빨리 집에 가고 싶고.그리고 난 신고하고 싶지도 않았는데.(너무무서워서) 아빠가 내 이야기를 듣자마자 계양경찰서로 날 끌고 감. 내가 신고한거 알게 되면 어떡하나 라는 생각에 경찰서에 가서도 제대로 말도 못하는데 경찰아저씨가 괜찮다고 우리가 보호해준다고 아저씨들 믿고 말해보라고 해서 강도 인상착의며, 나눈 대화까지 모두다 말했음. 내가 가방을 통째로 줬다고 하자. 그럼 오늘은 집으로 가지 말고 가까운 친척네로 가는게 좋겠다고 하여. 아빠랑 나는 경찰차를 타고 그날,김포 고모네로 갔음. .. 그리고 3일이 지났는데...(난 무서워서 알바도 못가고 고모집에만 있었음) 범인이 잡혔다고 경찰서에서 아빠에게 전화가 왔음. CCTV증거가 있어서 괜찮다고.내가 가서 확인?진술? 안 해줘도 된다고 했음. 그리고 나중에 경찰이 아빠에게 해준 이야긴데. 그 강도가 친절하거나,혹은 내가 살려달라고 빌면서 내 이야기를 하니까 그걸 듣고 마음이 변해서 날 놔준게 아니였음. 강도가 아니라 싸이코패스 살인범이였음. 날 태우기 1~2시간전에 이미 다른여성을 죽이고 트렁크에 시체를 넣어두었던 거임. 근데 택시는 가스차라 트렁크가 좁지 않음? 아무래도 나까지는 넣기 힘들것 같아서 그냥 보내줬다고 그랬다 함 . 그리고 트렁크 비워서 다시 올려고 했다고 함. 우리집으로. 혹은 학교로. 내가 신고하기 전에 나 잡으러. 실제로 우리집 근처 소방서앞에서 검거 되었음. 처음엔 가벼운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무서워졌음. ㅠ 난.. 그 이후론 절대 택시를 못탐. 버스타기 어정쩡 해도.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함. 새벽에 버스,지하철 다 끊기면 가까운 찜질방에서 자고 날밝으면 집에 옴. 그리고 그놈은 처음엔 사형, 재심땐 무기징역.그리고 최종 25년형을 받음. 25년뒤면... 날 잊을까? 모범수같은거 하다가 더 줄이는거 아닐까.? 가끔 생각함. 가끔 그 살인범이 감옥에서 내 주민번호랑 이름을 혼자 계속 되뇌이고 있는 악몽을 꿈. 난 돈 모아서 10년안에 이민갈거임. [원글 출처] 여성시대 ______________________ 요즘은 밤에도 새벽에도 가로등이 많아서 그리 어둡지 않으니까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별 걱정 없이 택시를 타서 잠들기도 하고 그런데, 그래도 조심하자는 의미에서 가져와 봤어. 나도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새벽이면 택시를 타니까... 라고 생각하고 가져오긴 했는데 적고나니 진짜 무섭네 ㅠㅠ 글쓴이는 천운으로 살긴 했지만 그래도 얼마나 무섭겠어. 무기징역도 아니고 25년이라니. 사람을 죽였고 또 죽이려고 했는데 25년이라니. 이민 갈거라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으 ㄷㄷ 정신 바짝 차리도록 하자 다들 으....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2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시면 다음편부터 태그해드릴께요!! 이사하고 몸살도 나고 그날도 오는 바람에 몸이 많이 안좋아서 늦게 왔어ㅠㅠ 지금도 다시 편도가 붓고 있어서 ㅠㅠ 얼른 회복되면 돌아올께!! 기다려줘서 너무 고마워 여러분!! 그럼 얼마전 이사하기 전 일들을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가려고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 이미 남친 집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혹시 몰라 근처 부동산 7-9곳에 집을 내놓고 보러 오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줬었지 시간이 안맞더라도 조율해가면서 말야 안타깝게도 집주인이 말을 바꾸는 등 전화를 안받고 잠수 타는 등 여러모로 조금 짜증나고 힘든일들이 있었어 집주인하고 대판 싸우고 (나중에는 결국 만기날 보증금을 주고 이사하는걸로 결론이 나고 )속 좀 썩었지 덕분에 스트레스 받아서 나도 좀 아팠고.. 그러던 어느날 남친 오피스텔이 좀 허름해 급하게 직장때문에 구한곳이여서.. 주차장도 협소하고 거기다 우린 차도 2대라.. 더 힘들었어 다행이 난 밖으로 돌아다니는 타입이 아니라 집순이라 ㅋㅋ 내 차는 늘 안정적으로 지상 주차장에 말그대로 꿀자리에 주차되어 있었지 집주인하고 싸우던 그 시기에 이사 할지 몰라서 트럭을 가져와서 주차장에 세워둔 날이였어 (하도 집을 비우라 마라 말이 많아서말야) 우린 여느때와 같이 home***마트에서 장을 보고 남친차를 지상주차장에 마침 자리가 있어서 주차중이였어 난 조수석에 타 있었고 주차장이 엄청 협소하다고 했잖아?! 도저히 사람이 서있을수 없는 곳에 왠 검은 여자가 서있었어 마치 낯에보면 그림자 같이 그런 검은 형태로 나는 놀라서 쳐다봤지 보통같으면 외면했을텐데 그날따라 빤히 쳐다봤어 왜 그런가 하고.. 그냥 내가 쳐다보는걸 느꼈는지 주차장 벽으로 흡수되듯 빨려들어가더니 사라져버렸어 아무래도 찝찝했어 평상시에 늘 다니던 곳에서 보는 일은 드물어서 나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위험을 감지할때만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거든 오피스텔로 올라가서 장본것들 정리하고 남친이 먼저 잠들었어 그 집때문에 꽤나 스트레스 받았던지 굉장히 피로해했거든.. 직장 다니랴 집 신경쓰랴 거기다 나도 아프니까 나는 왠지 기분이 쎄해서 안잤어 뭔가 잠도 안오고 기분도 찝찝하고... 그래서 빙글하면서 멀뚱거리며 누워있었거든 새벽 2시쯤인가 3시쯤이였어 갑자기 팍!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정전이 되버렸어 ㅋ... 혹시나 해서 창문을 열어보니 이 건물만 정전이더라?!.. 그러더니 갑자기 방안에서 무슨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거야 어디선가 타이어같은거 타는 냄새?!.. 급하게 핸드폰으로 라이트 키고 두꺼비 집도 확인해보고 두꺼비집은 원래 상태 그대로 잘 있었어 차단기가 내려간게 아니였던거지.. 난 얼른 남친을 깨웠어 얼른 관리소장한테 전화해보라고 전화를 거는과 동시에 띠리릭 소리가 나더니 집안에 모든 불들이 다시 켜졌어 방안에선 여전히 냄새는 나고 있었고...남친이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아 나중엔 남친도 냄새가 나는지 뒤늦게 냄새가 엄청 나는걸 느끼고 나서 얼른 급하게 옷 갈아입고 내려갔어 관리소장한테도 전화를 하고 지하주차장도 엄청 협소 한데 거기에 기계실이 있데 거기서 이상한 소리가 크게 나는거야 뭔가 터질거 같은.... 그래서 나도 급하게 옷 입고 (우리집이 자영업을 해서 트럭이 우리 공장꺼라) 뭔가 폭발할거 같아서 트럭먼저 안전한곳으로 옮겨놓고 우리 차들도 다 옮겨놨지.. 오피스텔 사는 사람 남자분도 무서웠는지 차몰고 나감.. ㅋㅋㅋㅋㅋㅋ 이 망할 오피스텔...!!!!! 나중에 관리소장이 와서 하는 말이 더 가관이였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소리가 얼마나 큰지 내가 혹시 몰라 찍어둔 동영상이야!!! 혹시라도 사고 날 것을 대비해서 증거영상으로 찍은거야! 동영상으로 이 정도면 실제로는 얼마나 소리가 컸을지 한번 들어봐!
[펌] 혐) 냉혹한 개미의 생존능력
약간 섬뜩할 수도 있는 이야기 2013년에 폴란드에서 우연히 버려진 소련 핵벙커가 발견됨. 핵무기를 보관하던 벙커였는데, 무기는 사라져서 텅 빈 상태였음. 벙커란 이름 그대로 완벽하게 밖이랑 격리된 상태였고 당연히 아무도 안에 없어야 했는데, 벙커를 열어본 사람들은 기겁함. 가로 3m, 높이 2m의 벙커가 빈틈없이 바글거리는 개미로 가득 차 있었음 숫자를 세보니 100만 마리도 넘는 숫자였다. 빈집에 개미 들어가는 거야 흔한 일 아니냐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지만 존나 이상한 일이었음. 핵벙커란 말이야 존나 두껍단 말이야 콘크리트 두께만 1m가 넘었는데 이걸 개미가 뚫고 들어온다는 건 말이 안 됨. 게다가 지하 벙커라 온도도 개미가 활동하기엔 지나치게 낮아서 일부러 들어올 이유도 없음. 근데도 아무도 열어본 적이 없는, 최소 수년에서 수십년 동안 격리된 공간에서 개미 수백만 마리가 살아있던 거임 뭔가 이상했지 좀 더 조사해보니까 더더욱 이상한게 발견됐는데, 벙커 안의 개미들은 모조리 불임인 일개미들이었음 즉 여왕개미는 커녕 애벌레 한 마리 없었다는 거지 근데도 벙커 안의 개미들 숫자는 자꾸 늘어나는 거임 전부 고자년들인데 말이지 가장 이상한건 벙커 안에는 개미 밖에 없다는 거임. 달리 말하면, 개미가 먹을 것도 하나도 없는 상황이었음 즉 개미들은 빛 하나 없이 어둡고, 외부랑 완전히 격리된 추운 곳에서, 수 년동안을 고립된 상태로 멀쩡하게 살아서 수백만 마리가 되었다는 건데 뭔가 이상했다 연구가 이뤄진 끝에 개미들이 어디로 들어왔는지는 밝혀졌음 길이 5m짜리 환풍용 파이프가 천장에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개미집이 바로 이 파이프 위에 지어졌던 거지. 그래서 운 없는 개미들이 자주 이 파이프를 통해 벙커 안으로 떨어졌던 거임. 이러면 여왕개미도 없는데 숫자가 늘어나는 것 자체는 가능하다. 그럼 밀폐된게 아닌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텐데 개미가 벽을 탈 수 있다곤 해도 5m를 기어올라가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임. 결국 벙커 안으로 떨어질 순 있어도 올라갈 순 없으니 격리된 건 마찬가지다. 그런데 개미가 어떻게 들어왔는진 밝혀졌어도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는지는 여전히 미스터리였음. 이 의문이 풀린건 개미들이 벙커 한 쪽에 몰아넣은 개미 시체 숫자들을 세어봤을 때 풀린다 벙커 안에 살아있는 개미는 백만 마리, 그리고 죽은 개미는 200만 마리였음. 그리고 모든 죽은 개미들에게는 같은 개미 주둥이에 뚫려서 생긴 치명상과 내부를 빨아먹은 흔적이 남아있었음. 벙커 안에는 개미들 자신을 빼면 먹을 건 하나도 없었음. 달리 말하면 개미들 자신은 먹을 수 있었던 거다 벙커 안에 떨어진 개미 300만 마리가 서로 내전을 벌여서 3분의 2를 죽이고 잡아먹으면서 수십년을 살아왔던 거임 그리고 위에서는 계속 둥지에서 떨어진 신선한 먹이들이 내려오고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 개미들의 동족살육이 이어졌는진 모르지만 아무튼 최소 년단위임. 근데 사람으로 생각해보면 존나 섬뜩하지 않음? 도시 지하 밑에 식인귀들의 던전이 생긴 거잖어 환풍기를 통해서 나무 막대를 꼽아서 지금은 위쪽의 둥지랑 연결통로가 생긴 상태임 갇힌 개미들이 완전히 동족식에 맛을 들였을까봐 일단 100마리만 선발대로 둥지로 귀환시켜봤는데, 다행히 별 일은 없었다고 함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추운 장소에서 수년동안 고립되서 식인만 한다고 생각하니 좀 오싹하네 
[펌] 충격적인 공룡 상식 9개
1. 이제는 공룡의 색을 밝혀낼 수 있다. 공룡의 색은 영영 미스터리라는 것은 옛말이다. 이젠 멜라노좀 분석 기술을 통해, 깃털이나 피부 화석을 분석, 색을 알아낼 수 있다. 2. 공룡은 운석 충돌로 멸종했다. 6600만 년 전, 멕시코 유카탄반도에 떨어진 운석이 북미를 초토화 시켰고, 하늘을 뒤덮은 먼지 구름이 태양빛을 차단해 조류를 제외한 공룡을 멸종시켰다. 포유류가 알을 훔쳐 먹어서, 외계인이 납치해서, 화산 폭발 등의 가설은 현재 인정받지 못함. 3. 공룡은 새가 아니라 파충류다. 지배파충하강 석형류 안에 공룡이 있고, 공룡 안에 새가 있다. 새처럼 생긴 공룡이 있다고, 공룡 전체가 새는 아니라는 뜻. 새와 새를 닮은 공룡은 수많은 공룡 중 일부일 뿐이다. 쉽게 말해, 새 ⊂ 공룡 ⊂ 석형류 4. 영화 쥬라기 공원에 나온 공룡은 대부분 백악기 출신이다. 편한 발음을 위해 Jurassic을 택했을 뿐, 트리케라톱스, 스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 벨로시랩터 등의 공룡은 백악기의 공룡이다. 스테고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정도만 쥐라기 공룡이다. 5. 쥐라기의 용각류보다 백악기의 용각류들이 더 컸다. 브라키오사우루스, 아파토사우루스, 디플로도쿠스 등의 쥐라기 용각류보다 알라모사우루스, 아르겐티노사우루스 등의 백악기 용각류들이 훨씬 컸다. 백악기 공룡들은 대체로 쥐라기 공룡보다 더 컸다. 6. 데이노니쿠스는 무리를 지어 사냥하지 않았다. 이들은 뛰어난 두뇌로 무리 사냥을 하던 동물이 아니었다.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았으며, 무리 사냥의 흔적이라 여겨졌던 것은  단순 공룡의 사체에 여러 개체가 몰려들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오늘날 코모도 왕도마뱀처럼 말이다. 7. 공룡시대에는 고래가 없었다. 중생대 기준으로 고래는 없었다. 최초의 고래는 중생대가 끝나고 한참 뒤인 에오세 초기에 나타났다. 인간은 너무 당연하게도 없었다. 포유류도 백악기 대멸종 때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던 건 아니다. 이들은 공룡의 왕국에서 숨죽이고 살았다. 8. 중생대의 산소 농도는 현재보다 낮았다. 간혹 중생대는 산소 농도가 높아 동식물이 다 컸다는 글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신, 이산화탄소 농도가 현재보다 훨씬 높았고, 이는 식물이 크게 자라는 데 도움을 주었다. 9. 북극, 남극에도 공룡은 살았다. 이 놀라운 동물들은 생존이 힘든 극지방에서도 성공적으로 번성했다. 남극에는 놀랍게도 오늘날까지 공룡이 살아있는데, 바로 펭귄이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김학범]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1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교회 관련 카톡은 혹시 몰라 스샷사진 삭제했습니다!! 안녕 여러분들?! 나 김장하고 이사준비로 팔이 안들렸는데 ㅋㅋㅋ 근육통약 마그네슘 폭풍으로 먹고 좀 나아졌길래!! 기다릴거 같아서 오늘 얼른 올려!! 이게 드디어 마지막이야^^ 선교사 마지막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엄마가 굉장히 진지하게 나에게 물어보셨어 ㅡ " 너는 목사가 되고 싶어? " " 아니 " 단호하게 대답했지 뭐든 종교에 귀의하는 길은 굉장히 숭고한 일이라고 생각해 나는 짧은 지식이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는건 더더욱 안되는 일이고, 무엇보다 신실하고 독실해야 한다고 생각해. 하나의 신을 굳건히 믿고 오롯이 그 분께서 원하시는 해야하는 일들만 하면서 일생을 다 바친다는건데 난 우선 그점에서 글렀어..ㅋㅋㅋ 아직 신앙심도 없고 그렇게 숭고한 희생이나 댓가를 치룰 만큼의 능력이 나는 안된다는걸 잘 알고 있거든 거짓으로라도 " 한번해볼께요 " 라는 말은 내가 생각하기엔 신을 상대로 거짓말 하는거 같아 싫단 말야 신앙심은 없지만 저런 말은 쉽게 내뱉는것도 생각없이 대충 대답하는것도 싫어 그래서 더더욱 저 선교사와 원장이 싫었던거지 솔직히 거래처 사장님이야.. 자식이 둘이나 있고 와이프도 있으니까 신내림 받지 않기 위해 뭐라고 해보려고 노력 하는거니까 비난하지 않겠지만.. 뭐 사이비 믿는 사람들이 사이비 라고 생각하면 믿겠어? 본인들 생각엔 제대로 된 종교다 라고 생각이 드니까 믿는걸테니까.. 그렇기 때문에 내 눈엔 더더욱 신내림 받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한테 사기치는 사람들로 비춰지니 더더더더 싫었어!!! 엄마는 잠시 침묵하시더니 갑자기 화내셨어 ㅋㅋㅋ (갱년기라 자주 기분이 들쑥날쑥하시긴 함..ㅋㅋ) ㅡ " 아니 웃긴다! 무슨 선교사라는 사람이 말을 그따위로 해?! 애한테 협박하는것도 아니고 지랑 무슨 성경공부 하다가 안했더니 손가락이 잘려?! 그거 xxx아냐?! 오늘부터 만나지마! 완전 또라이아냐?! 애한테 할소리가 있고 못할 소리가 있지 어디서 그따위 말을 해서 재수없게!!! " 아주 폭풍으로 열폭하시면서 화를 내셨지 ㅋㅋㅋ 아부지 공장으로 가는 내내 욕하셨어 ㅋㅋㅋ 옆에서 나 귀에 피나는줄 알았잖아?!ㅋㅋㅋ 아무튼 무사히 공장와서 아부지랑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아부지는 ㅡ " 그여자 선교사 아니야 만나지마 " 라고 하셨어 (아부지는 교회 잘 다니시던 기독교인 이셨어 ㅋㅋ) 동생은 ㅡ " ㅋㅋㅋ 아주 미친소리도 정성들여 하네 " 라며 웃고 넘어감 ㅋㅋㅋ 난 10번째 만남에 선교사와 단둘이 만나서 얘기했어 " 전 더이상 선교사님이랑 성경공부 하지 않을거고 제가 신께서 이뻐하시는 인간이라면 언젠간 교회로 인도해주실테니 그땐 제가 원하는 곳에 가서 목사님 설교를 들으며 알.아.서. 성경책 볼께요 " 선교사는 자기네 교회 한번 와보라고 계속 얘기했지만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후에도 연락 계속 왔었어 하다 못해 거래처 사장님까지... 거래처 사장님께도 말씀드렸더니 하시는 말이.. ㅡ " 따님 이런 기회는 흔치 않아요 하나님께서 이 길을 알려주셨는데 안따르시면 힘들게 살거에요 왜 본인도 꿈으로 꿨고 알려주신 길을 안가려고 해요 " 라는 말을 계속 하셨지..ㅋㅋ 난 쿨하게 " 아니요 제가 가야할 길은 제가 알아서 결정할거고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면 전 반드시 그 길을 가야겠죠 만약 신께서 제가 꼭 그 길을 가야만 한다면 다시 한번 어리석은 저를 위해 알려주실거고 그렇다면 그때는 담담하게 받아들일거에요 하지만 지금은 아니네요 집 근처에도 수많은 교회가 있고, 지인들도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몇명있는데 교회 문턱도 안 밟아 본 제가 이 길을 가기위해 사장님과 선교사님과 원장님 말씀만 믿고 가기엔 힘들거 같네요 제 길은 제가 결정해요 그 누구도 신이 아닌이상 저에게 이 길을 강요할 순 없습니다 그러니 저한테 자꾸 이런식으로 연락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라고 말하고 끊었어 ㅋㅋ 선교사 차단! 원장 차단! 해놓고 마음 편히 지냈어 ㅋㅋ 아! 성경책도 원래 돈 주고 사는거지만 천사들의 선물이라며 준 성경책도 버렸어^^ 차라리 남친이나 남친어머님이 다니시는 교회에 가서 성경책을 돈주고 직접 사는게 낫겠다 싶었거든 엄마한테도 연락오더라구 내가 연락 끊어버리니까 우리엄마도 이젠 안만날거니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쿨하게 차단 넣었네^^.. 나는 그 후 어땠을거 같아?! 골골거리는거야 후천적인걸로 이따금씩 아프긴 하지만 더이상 이상한 소리도 이상한것도 자주 보진 않아 선교사를 만나고선 하루에도 몇번씩 보이고 들렸던게 지금은 거의 잘 안보이고 잘 안들려 ㅋㅋㅋㅋㅋㅋㅋ 그 지하주차장에서 뭐라고 하던 소리도 그때 이후론 안들렸고 말야 혼자 손가락이 움직이거나 팔이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고 정신이 멍한 상태도 안만나고 나앗어! 악몽꾸는것도 말야^^ 혹시나 내 얘기가 못 미더울까봐 선교사가 보냈던 문자 첨부할께! 칼로 몸을 긁어내면 피부알러지가(묘기증및) 사라진다고 한 ㅋㅋㅋ 그 곳의 주소가 있는 문자야 자세히는 다 올릴수 없지만 그 쪽으로 오라는 주소가 보내진 메세지야 전에 내가 언급했었지? 선교사 집으로 찾아간적이 있다구 그 전날 문자야! 나한테는 자꾸 이상한소리, 더 보이는 이유가 악마들이 신께서 이뻐하는 인간이 하나님을 믿으려고 성경공부 하는걸 방해하기 위해 그렇다고 말하더라 사고난 것도 자다가 손가락 움직이거나 팔 아프게 하거나 악몽꾸는거 전부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는 거랬어 ㅋㅋ 내가 이상한 소리 듣고 난 후였는지 사고 난 후였는지 모르겠지만 성경공부 하지 못하게 막는거라며 저렇게 문자를 보냈었던거구 그리고 저거 검색해도 안.나.옴.ㅋ 참고로 난 선교사와 만나지 않고서도 성경책 버리기 전까진 한번씩 꺼내서 읽어봤었어 그때도 아프거나 저런 이상증세를 보인적이 단 한번도 없어 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이비가 괜히 사이빈가 했는데 경험해보니 아주 난리중에 난리네 ㅋㅋ 다들 조심하자구!!! 혹시라도 교회 저렇게 올린게 문제가 된다면 알려줘 여러분들! 다시 수정할테니^^ 내가 교회를 어렸을때(초글링때) 가본 적이 단한번 있어! 다만 예배당?! 문을 열자마자 기절해서 쓰러진적이 있었기때문에 그 후로는 교회 문턱을 밟아 본적이 없네 대신 성당이나 절을 갔을땐 그런일이 없었어 조만간 교회 한번 가볼 생각이야^^ 이사하고 짐 풀때 남친 성경책이나 들여다 봐야겠어 ㅋㅋ 나 성경책 좋아😘 재밌더라구 ㅋㅋㅋㅋ 나 좀 특이해?!; 무튼!!! 난 내일부터 이사라서..😭😭 이사 끝내고 돌아올께!! 댓글과 좋아요는 힘이 되는거 알지? 모두들 읽어줘서 너무 고마워~
도라에몽 아빠 에피소드 레전드.jpg
아빠가 밤늦게 들어왔는데 술떡이 됨 술 취해서 난동 피우는 아빠 그 덕에 깬 도라에몽과 진구 진구 : 왜 이렇게 시끄러워요~ 엄마 : 어머 깨웠구나. 여보 제발 정신 차려요~ 애들이 보고 있잖아요! 술 버릇이 심해지는 아빠 엄마 : 이제 나도 몰라요!  엄마 : 너희도 다시 올라가서 자. 빨리! 도라에몽: 무슨 일이라도 있으셨나? 진구 : 응... 아빠 일어나 봐요. 이런 데서 주무시면 안 돼요! 아빠 : 에잉 시끄러워! 애 주제에 어른한테 뭐라고 하는 거야~ 도라에몽 : 이제 어쩌지? 진구 : 아 그래! 어리다고 뭐라고 하셨으니 더 큰 어른을 부르자! 아빠의 엄마. 할머니를 보면 아무 말도 못 하실 거 아냐! (노진구의 할머니는 진구가 유치원에 다닐 무렵, 노환으로 돌아가셨다.) 도라에몽 : 그렇네! 아빠를 (타임머신으로) 옮기자 과거로 아빠 배달 완료! 진구: 할머니를 불러오자! 진구: 근데 뭐라고 말씀드리지..? 진구 : 할머니... 저 그게요... 할머니 : 진구냐? 날 보러 또 와줬구나 진구 : ...! 기억하고 계셨군요 할머니 : 우리 손주를 어떻게 잊을꼬 진구 : 할머니!!!! 도라에몽 : 진구야~ 진구 : 아, 맞다! 진구 : 부탁드릴 게 있어서 왔어요. 실은, 아빠도 같이 왔어요. 할머니 : 뭐? 네 아빠도 같이 왔다고? 진구 : 엄청 취하셔서 난리도 아니에요! 진구 : 봐요~! 할머니가 마구 혼내주세요! 할머니 : 석구야~ 어서 일어나거라 아빠 : 너 누구야!  아빠 : 난 이 집에 가장 이란 말이.. 어? 아빠 : ? 아빠 : 어머니 어째서.. 할머니 : 조금 야단을 쳐야겠다 싶어서 할머니 : 잘 지내는거 같구나 아빠: 그럼요! 할머니 : 우리 아들 잘하고 있니? 아빠 : 당연하죠~! 난 한 가정에 가장이라고요! 할머니 : 그렇구나~ 하지만... 할머니 : 뭐든지 다 혼자서 하려고 하면 안 된다~ 아빠 : 엄마!!!!!! 할머니 : 아이고 우리 아들. 무슨 일이 있길래 이렇게 울음이 터지셨나 아빠 : 부장님이요...! 엄청 못된 부장님인데 날 매일 못살게 굴어요! 할머니 :  그랬어? 힘들었겠구나 진구: 아빠?! 도라에몽: 조금만 있게 해드리자 도라에몽 : 어른은 좀 불쌍한 거 같아 진구 : 그건 왜? 도라에몽 : 그야, 자기 보다 더 높은 사람이 없잖아. 그래서 많이 의지하고 어리광 부릴 사람이 아무도 없어 진구 : 음~ 그런 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네 도라에몽 : 아빠도 분명 힘들고 괴로운 일이 있을 거야. 그래도 매일 힘을 내시는 거지 진구: 응 이제 돌아가야 할 시간   울다 지쳐 잠든 아빠 다시 현재로 돌아온 후. 다음날 아침 아빠: 고마워요. 어제는 미안했어요. 취해버린 바람에... 엄마: 괜찮아요~ 아빠 : 오랜만에 어머니 꿈을 꿨어요 옛 생각이 나더군요... 아빠: 그럼 갔다 올게요! 다시 돌아온 아빠 아이들은 공감 못하는데, 어른들이 보고 울었다는 에피소드.
나는 왜 이러는 걸까? -20
@shy1382 @Voyou @goodmorningman @ck3380 @leejy4031 @torturing123 @yo3ok @whale125 태그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 달아주세요! 안녕 여러분?! 나 김장하고 팔이 안들려 ㅋㅋㅋㅋㅋㅋ 어깨랑 목이 완전 뭉쳤지 뭐야?!!! 그래도 여러분들 기다릴 거 같아 짧게라도 써서 올리고 가!!! 늘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워😘 선교사 6편 시작할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성경 공부 후에 선교사 이렇게 말했어 ㅡ" 전에 저랑 같이 성경공부 하시던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이제 예수님 믿지 않겠다고 성경공부 안하겠다고 연락을 끊어버렸어요 그러고나서 나중에 보니까 성경공부 안하고 그러더니 결국 사고나서 손가락이 잘렸지 뭐에요? 신을 배신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난 따님은 이런일 안생겼음 좋겠어요 제가 계속 연락했는데도 성경공부 안하시니까 바로 이런일이 생겼더라구요 " 우리 엄마는 저 소리 듣자마자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면서 약간 화나신것 같았어 ㅋㅋㅋㅋ 나는 늘 그렇듯 서비스업 마인드로 " 아.. 그래요? " 하고 맞장구 처주고 헤어졌지 ㅋㅋㅋ 우리여자들끼리 있을땐 안그러는데 꼭 거래처 남자사장님만 오시면 윙크하면서 애교떨듯 말하는 선교사를 보며 웃겼어 ㅋㅋㅋ 뭐하는거야 유부녀가 유부남한테.. 얼마나 " 아이이잉 " 을 해대는지...지겨울 정도.. 원장님은 엄마랑 같은 고향이신걸 알고서는 조금 거리를 두시는것 같았어 ㅋㅋㅋ 웃기지? 원래 같은 고향이면 친하게 지낼법도 한데 조금 거리 두는것도 그렇고 초반에 나한테 그렇게 들이대더니... 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나서 나는 가볍게 무시함 그리고 선교사랑 원장님은 먼저 가시고 거래처 사장님 하고 커피마시다가 나랑 엄마한테 말씀하셨어 ㅡ " 저는 따님을 목사를 만들 생각입니다 " ???? 왜 내 미래를 너희가 정하냐 ㅋㅋㅋㅋㅋ 아직도 생각하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 저를요? 저요? 제가요? " 어이가 없어서 내가 눈 똥그랗게 뜨고 되물어보고 정색함 ㅋㅋㅋ 나 정색 잘하는 여자거든 ㅋㅋㅋㅋ ㅡ " 그 꿈이 바로 신께서 내려주신 사람이란 뜻이에요 따님, 그런꿈을 누구나 꿀 수 있는게 아닙니다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 난 참... 말같지 않은 말 듣는게 이렇게 신경질나는거란걸 오랜만에 느낌 ㅋㅋㅋ 직장생활할 땐 자주 느꼈는데 백조다 보니 오랜만에 느껴서 더 빡침^^.. 엄마는 그건 아이가 선택하는 문제고 본인이 하겠다면 말리진 않겠지만 쉽게 가볍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다 그건 우리 딸이 알아서 할 문제니까 누가 누굴 만들 생각이란 말은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다 기분이 몹시 나쁘다 라고 못박으셨어 ㅋㅋㅋ 정확히는 거절하신거지 맞잖아?! 내 자식을 누가 지들 맘대로 목사를 만들어 ㅋㅋㅋ 그리고 그게 쉬운일이야? 말도 안되는거지 더군다나 여자 목사라니 신학대에 들어가도 힘든게 목사님이라는데 말도 안되는 소릴 시전하니까 엄마도 몹시 빡이치신거 같았어 ㅋㅋ 선교사 얘기에도 열받았는데 이 얘기 듣고 열받음을 넘어서서 빡쳤음...ㅋㅋㅋㅋㅋㅋ 우린 적당히 받아치고 차에 타고 집으로 돌아왔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 졸지에 사이비 목사될 뻔 했자나 ㅋㅋㅋ 잘 빠져나온 나에게 박수를!!! (짝짝짝) 항상 댓글 달아주고 좋아요 눌러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해!! 늘 힘 얻어서 열심히 쓰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