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bstory
3 years ago50,000+ Views
영국 메트로는 8일(현지시간) 산책 가기 싫어하는 시베리안 허스키 ‘제우스’를 소개했습니다.
제우스는 산책 가자는 주인의 말을 듣지 않고 욕조에 드러누운 채 시위(?)를 하는데요. 주인은 욕조에서 나오라고 거듭 말하지만 제우스는 말대답 하듯 계속 울기만 합니다.
주인은 재차 제우스에게 “빨리나와, 괜찮아”라며 달래도 보고, “물 안틀어 줄 거야 나와!”라며 협박도 해보지만 제우스는 더 서럽게 울면서 반항할 뿐입니다.
매체는 제우스가 물놀이를 아주 좋아해서 물을 틀어달라고 항의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대부분의 개들은 샤워하는 것을 싫어하는데요. 아마 제우스는 엄청 깨끗한 성향을 가졌나봅니다.
지난 6일에 공개된 이 동영상은 조회수 250만을 넘기면서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런 게 바로 '개수작' 인가요?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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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예감으로 주인을 지킨걸수도..
하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말대꾸 하는것좀 봐 ㅋㅋㅋ
우리개는 산책가자하면 다리아픈척해요 ㅋ절뚝절뚝
개수작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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