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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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트라이더(WaterStrider)는 드론 착륙용 다리다. 드론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지만 착륙 장소가 적당하지 않다면 실수로 드론이 물에 빠져버릴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것. 드론이 물에 착륙해도 수면에 떠서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워터스트라이더는 DJI의 팬텀 쿼드콥터에 맞게 디자인한 것이다. 간편하게 드론에 결합해 물에 뜨는 드론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드론에 뭔가를 더하는 만큼 무게가 더 나가면 비행 시간도 짧아질 수 있다. 실제로 워터스트라이더를 장착하면 드론 비행시간은 30% 가량 짧아진다고 한다. 그 뿐 아니라 비행 중에도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워지는 것도 단점이다. 이런 이유로 워터스트라이더는 장소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착탈식으로 만들었다. 벨크로 스트랩을 이용해 필요할 때에만 설치해 활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평소에는 배터리를 절약하면서 안전하게 비행하다가 필요할 때만 쓰면 된다. 이 제품은 수면 뿐 아니라 자갈로 울퉁불퉁한 곳이나 경사면에서도 착륙할 때 유용할 수 있다. 착륙할 때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이런 장소에서 촬영을 할 때 최적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워터스트라이더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를 통해 자금을 모으기도 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곳(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dronerafts/waterstrider-perfect-footage-confident-landings-a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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