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tksla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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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돈 버는 로봇트로 만들고 있다

“실컷논 아이가 행복한 어른이 된다”라는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우리의 아이들이 기계화로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일어난다. 공부만 하라고 강요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서럽고 안타갑다. 이 책 내용이 아니더라도 동물의 세계를 보고 우리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동물원에 있는 원숭이와 호랑이가 친구가 되고 심지어는 개와 호랑이도 친구가 된다.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것은 태어나서 어미를 보고 배운 것이 없는 호랑이가 야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동물들은 어미에게서 사냥법을 배운다. 어미에게 사냥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사육사가 주는 먹이로 살았으니 야성을 잃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우리의 아이들도 이렇게 자라고 있다. 어릴 때 부모나 친구들로부터 사회활동을 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놈의 공부만 하라고 부모들이 들 뽁아 대니 언제 놀 시간이 있겠는가? 그저 부모가 시키는대로 공부에만 매달리고 있다. 아이들이 불쌍하다. 우리의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키우는 호랑이와 무엇이 다른가?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이 책을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 충격이다. 충격.
사회적 능력이 없는 사람은 그저 로봇트일뿐이다. 감성이 거의 없고 그저 돈만 버는 로봇트말이다. 필자는 심리학자가 아니어서인지 이 부분은 생각도 하지를 못했다. 다만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는 방법을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에서 제시했을 뿐이다. 이렇게라도 제시해 놓았으니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을 제외한 시간에는 충분하게 뛰어 놀 수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고 체질이 다르듯이 공부가 잘되는 시간이 따로 있다. 필자가 연구한 결과를 보면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 개인별 차이가 날 수는 있어도 하루에 여섯시간이다. 조금 적게 잡아도 하루에 네시간은 공부가 잘 되는 시간이다. 이 네시간만 제대로 공부를 하여도 충분하게 학습을 할 수가 있으니 나머지 시간은 즐겁게 놀게 되면 살아가는데 필요한 사회적능력을 놀이를 통해서 배울 수가 있는 것이다. 배움에 때가 있듯이 사회적능력을 배우는 시기도 따로 있다.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서 생존하는 방법들을 배워 나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이 자연의 순리요 법칙인 것이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자연의 순리와 법칙을 외면하고 사랑하는 자녀를 거저 돈을 버는 로봇트로 만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아이들은 뛰어 놀 때가 가장 행복하다. 행복을 느껴 보지 못한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행복이란 것을 모를 수가 있다. 음식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듯이 열심히 뛰어 논 아이가 공부도 열심히 잘 할 것이다. 공부에만 매달려 큰 아이들이 과연 행복을 알까? 아이들이 믿는 것은 부모뿐이고 부모로부터 배워야 하는데 부모는 공부만 하라고 족치니 자녀를 둔 부모들은 생각을 다시 해 보아야 할 것이다.
어린 강아지들을 한번 보라 온갖 장난들을 다하면 즐거워한다. 우리네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가장 큰 욕구가 바로 자유롭게 뛰어 노는 것이다. 자유롭게 뛰어 놀고 싶어 하는 아이를 영어, 그림, 음악 등을 배우러 다니게 하고 있으니 불쌍하기 그지 없다. 지금의 아이들은 행복의 행자로 모른채 일생을 마감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자녀를 가진 부모들은 책 값 아끼시지 마시고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상기의 내용 중 일부는 책의 내용임을 밝혀 둡니다. 저자도 잘 모르는 사람임도 밝혀 둡니다.
청풍도사 청암 박 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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