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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잘하는 사람의 7가지 특징

요즘은 취업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만큼 힘든 시기이다
여차저차하여 기껏 취업했더니 직장생활 못한다고 상사들에게 갈굼을 받는다면 얼마나 서러울까?
힘겹게 들어온 직장인 만큼 내 능력을 보여주고 인정받고 싶고 하루 빨리 더 위로 올라가고 싶은 꿈을꾸며 입사를 했는데 오히려 직장생활을 하면서 꿈이 무너지고 있다.
하루하루 근근히 버텨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직장생활 잘하는 법 7가지를 적어보았다.
왜 나의 직장생활은 힘들까? 고민 하지말고 이 글을 보고 무언가를 깨닫고 실천했으면 한다.

1. 약속 시간에 예민해져라

가장 기본이면서 가장 지키기 어려운것이 바로 약속시간이다.
직장에서 기본적인 약속시간은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회의시간, 미팅시간 정도가 있겠다.
그 중에서도 단연 제일 지키기 어려운것은 출근시간이다.
기본적으로 출근시간은 원래 정해진 시간보다 10분정도 일찍 나오는것이 좋다 물론 상사와 나의 윗사람에게 성실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미리 나와서 오늘 하루의 업무를 미리 정리해두고 시작한다면 하루에 여유가 생기가 된다.
출근시간보다 빨리 나왔다고 해서 절대 손해보는것은 없다 평소에 지각을 많이 한다면 평소보다 딱 30분만 일찍 잠들고 30분만 일찍 일어날 수 있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자!! 가장 기본이 되는것이 출근이다!

2. 메모를 습관화 해라

당신은 하루에 업무를 미리미리 정리해서 적어두는가?
가장 기본이 하루 업무 일지를 스스로 적어보는것이다 필자는 아침에 시작하기전에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해야할 일들을 노트에 정리를 하고 급한 순서대로 업무를 해결해 나간다.
그리고 해결해 나갈때마다 해당 업무를 적어놓은 메모에 표시를 해서 완료된 업무와 남아있는 업무를 구분하고 추가로 내려오는 업무가 있다면 다시 메모해서 적어두고 수행한다.
당신은 메모를 하고 있는가? 메모를 하는것은 중요하다 기억력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바쁜 업무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 보면 허점과 구멍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처리 못한 업무는 나중에 상사가 물었을때 할말없게 만드는 요인이다. 기억하지 못할것 같으면 메모를 해라 당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일들은 앞으로 메모가 기억해줄테니!

3. 수행해야 할 업무가 많은데 다른 업무가 추가 되었을때

항상 메모를 하는 습관이 생기게 됬다면 이제 본인의 하루 스케줄을 보면 업무가 어느정도 되는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을것이다.
만일 본인의 업무가 꽉 차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많은 양의 업무가 들어온다면 본인은 어떻게 하겠는가? 그럴때는 하기 어려울것 같다라고 말을 하고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명확히 하는것이 좋다.
당신은 로봇이 아니다. 모든일을 맡아서 처리 할 수 없으며 일에는 항상 우선순위가 있다.
만일 그래도 업무를 본인에게 업무를 맡기거나 본인밖에 할수 없는 일이라면 우선순위에 대해서 말을 하고 언제까지 처리 하겠라는 명확한 답을 주는 것이 좋다.

4. 업무로 인한 미팅시에 명함 매너

많은 직장인들이 잘 모르는것이 바로 명함매너이다.
명함을 주고 받는것에도 매너가 있다는것을 간과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뜻이다.
명함은 별도의 명함지갑을 가지고 다니며 휴대를 하는것이 좋으며 상사와 동행시에는 상사가 먼저 명함 교환을 받은 뒤에 교환하는 것이 매너이며 앉아 있는 상황이더라도 제자리에서 일어나서 명함을 교환하는 것이 매너이다.
또한, 명함을 건내 받고 나서는 바로 집어 넣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명함을 보고 회사명, 이름, 직급 등을 한번씩 살펴보고 책상에 편하게 올려놓으면 된다.

5. 안되는 이유와 해결책을 말해라

업무에 있어서 처리하기 불가능한 일이나 본인의 역량 이상의 일이 있다면 단순히 '안됩니다' '할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기 보다는 왜 할 수 없는지에 대한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고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책에 대해서 제시하는 것이 좋다.
단순히 안된다고 못한다고 말하는 것은 상사가 받아들이기에 따라 많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불가능한 플랜이나 역량이상의 플랜이 본인에게 할당되었을때는 못하는 이유와 함께 본인이 생각하는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는 것이 좋다.

6. 무조건적인 사과는 모든것을 해결해주지 않는다.

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고 작은 실수들은 생길 수 있는 법이다.
몇번의 실수에서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주변 사람들로 하여금 신뢰를 받을 수도 있지만 행동이 고쳐지지 않은체 반복적인 사과는 실수가 잦은 사람이나 신중하지 못한 사람으로 찍힐 수 있다.
가장 좋은것은 되도록 사과할일을 만들지 않고 신중하게 행동하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사과를 하기 전에 반드시 그 일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본인이 할 수있는 일이라면 직접 먼저 해결 하는 것이 좋다. '죄송랍니다' 라는 말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7. 좋은사람이 되기 위해 욕심 부리지 말고 내 할일이나 잘하자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는것! 물론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인 회사에서 좋은 사람이 되기 보다는 능력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할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른 직원들의 잔업이나 업무를 도와주는 것은 내가 할일을 모두 마친 후에 하는것이다.
항상 직장 생활을 하면서 우선순위를 생각하라.
내가 할일은 다른 사람이 해야 할일이 아닌 '내가' 해야하는 일이므로 다른 직원들의 업무를 도와주기 전에 내 업무가 모두 마무리 되었는지 생각하라 착한 사람이 되는것은 그 이후이다.
모든 직장인들에게 해당 되는 사항이 아닐 수도 있다.
직장은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서 모여있는 집단이므로 집단의 특성상 필자가 적은 요령들이 해당 되지 않는 곳도 분명이 있을것이다.
이 글이 정답이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하지만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참고할 부분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필자도 아직 많이 부족한 월급쟁이이지만 많은 독자들에게 그동안 직접 직장생활을 하면서 몸소 겪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어 이렇게 몇자 적어보았다
이 외에도 더 좋은 팁이나 노하우가 있다면 덧글을 부탁드린다.
나 또한 아직 배울것이 많은 월급쟁이니까...
1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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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k님 1번은 잘못된게 아니고 맞습니다 상급자는 부하직원보다 원래는 일찍출근 해야합니다 헬조선의 아주 잘못된 사고방식입니다 부하직원은 최소 업무시작 10~15분 정도 도착하면 됩니다
1번 잘못됐습니다. 출근은 팀장이나 고과권자나 상급자보다 일찍와야 일찍온겁니다. 8시까지 출근인데 팀장이 7시까지와서 업무준비하는 타입이라 전 6시 반까지 출근했었습니다.
약속. 메모. 욕심부리지 않기. 그리고 적당한 배려(적당하다는 말은 정말 모호하죠...여유를 때어주는것이지 나의것을 주는것은 치열한 직장생활에선 미련한거죠) 특히 메모강추요 정확하고 간결한 메모습관은 정말 좋아요. 본인도 포인트를 못찾아서 한참을 들여다 봐야하는 장황한 메모는 하지 마세요^^
직장인이.아니고도..저같은..일반인들도..알사두고..몸에.익히면..좋을것들이..몇개있네요..갠적인..생각이지만!..
@pan3ri3 피드백 감사합니다ㅎ 저도 이런생각으로 글을 썼지만 어떤 상급자를 만나냐에 따라서 달라지는것 같습니다ㅜ 에고고 ㅜㅜ ㅎㅎㅎ워낙 많은 회사가 있고 경우의 수가 많으니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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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N신문]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오는 2월 14일까지 모집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원장 최종열)와 부산가톨릭대학교 지역 융복합 스포츠산업 거점 육성 사업단이 주관하는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의 스포츠산업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스포츠산업 분야의 창업 분위기 조성과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주제는 유소년, 청년·중장년,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분야로 나누어진다.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발달스포츠분야는 ICT, 3R(VR, AR, MR)등의 융합기술이 접목된 게임·놀이 등 신체활동 및 신체정보를 데이터화 가능한 스포츠용품 및 기기, 서비스 등이다. 청년·중장년 대상은 U-피트니스 스포츠분야로 ICT, 3R 등의 융합기술이 접목된 체력측정, 운동처방 등 스포츠를 통한 신체적인 건강을 개인이 유지관리가 가능한 스포츠용품 및 기기, 서비스 등이다. 마지막 고령자 대상의 시니어·재활스포츠분야는 ICT, 3R, 헬스케어 등의 융합기술이 접목된 고령자의 신체적 특성이 반영된 스포츠용품 및 기기, 서비스 등이다. 참가대상은 개인 및 5명 이내의 팀, 예비창업자(팀) 또는 공고일로부터 5년 이내 창업자(팀)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재)부산테크노파크 스포츠융복합사업단 홈페이지(http://smarthealth.or.kr/)의 사업공고에서 공고 신청서 작성 후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4일 오후 6시까지다. 본대회는 부산 해운대구 마리안느 호텔 세미나홀에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 숙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후 시상식은 2월 28일 서울 COEX, SPOEX 2020 행사장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원장상으로 최우수상 2팀은 상금 300만원 △부산가톨릭대학교 총장상으로 우수상 2팀은 상금 100만원을 시상하게 된다. 이외에도 수상자에게는 △(재)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0년 ICT&스마트헬스케어 기반 스포츠산업 활성화 지원 사업’ 참여시 가산점 부여 △부산가톨릭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 신청시 가산점 부여 △부산가톨릭대학교 지역융복합스포츠산업거점육성사업단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수상자 수요에 맞춘 ‘맞춤형 멘토링’의 수상특전이 주어진다. 본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재)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이우근 선임연구원(051-320-3527)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승희 기자 / busaninnews@naver.com #ICT #스마트헬스케어 #스포츠산업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지역융복합스포츠 #게임스포츠 #발달스포츠 #U피트니스 #재활스포츠 #시니어스포츠 #공모전 #참가모집 #상금 #부산테크노파크 #부산가톨릭대학교 #스포츠융복합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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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는 Passwordless 가 아니다.
h!@j65 123456 1234 모두 이 3가지로만 사용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대부분 많이 노력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통일하지 않고 잘 사용할 방법은 없으니까요? 지문으로 다 통일했다고 생각했는 데 어느날 비밀번호를 묻는 앱 서비스와 마주하면 머리가 쭈볏 서죠. 그런 경험 한 두번하고나면 어떻게던 통일하려고 애를 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보안은 신경 안쓰도 될까요? 아,,,,비번은 일단 입력은 했지만 난 지문으로 하니까 안전하다???????? 정말 그럴까요? 그럼 비밀번호는 지문등록을 할 때 삭제되는 것인가요? 아니잖아요. 다음에 필요할 일이 있기 때문에 서버에 잘 저장되어 있지요 따라서 해커는 생체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를 탈취하는 공격을 합니다. 그러니 제발 이제 내몸이 비밀번호라라는 거짓말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심있고 이성적인 학자, 전문가, 기자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거짓말하지 마세요^^^^ 바이오공인인증서? 이것도 마찬 가지입니다. 삼성패스를 먼저 가입해야하고, 내폰은 삼성패스 안되는데? 공인인증서 발급 받아야하고 일단 비밀번호 입력해야하고 그 다음에 생체 중에서도 홍채만 그것도 삼성패스 연동해서,,, 정말 안쓴다,,안써,,, 아래 사진을 보면 알게 모르게 비밀번호가 참 많아요. 저는 숫자 6자리와 4자리는 모두 하나로 다 통일했어요 IQ가 낮아서,,,, #비밀번호 #생체인증 #Passwordless #ㅖPassword #login #hacking #PASSCON is the truelys perfect #passwordless authentication technology. #IDall is the very platform for #DID empowered by #PASSCON. IDall White Paper https://brunch.co.kr/magazine/idall PASSCON Blue Paper https://brunch.co.kr/magazine/passcon
퍼오는 귀신썰) 사촌오빠 친구썰 2화
안녕! 오늘도 왔지 ㅎㅎ 오늘도 따뜻하네 정말 어쩜 이번 겨울은 이런지 몰라 지구야.. 괜찮니..? (아련) 다들 뭐하고 있어? 시간나면 같이 귀신썰 볼까아아? 시작! 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를 소름끼치게 만든 사촌오빠 친구 (2) 귀신싸움에 스피커 등 터진 그 날의 충격과 공포가 채 가시기도 전에 2번째 사건이 터졌음. 오빠 친구는 마치 아무 일 없는듯이 지냈다고 함. 다만 우리 오빠는 컴퓨터방을 봉인하고 공부에 미친듯이 집중하기 시작했음 그 말을 듣고 친구는 "문 닫으면 걔네들이 못 넘어 올꺼 같냐?" 라고 비웃었다고 함 역시 오싹한 오빠임 하지만 그것이 사실인 것을 알기에 우린 쫄 수 밖에 없었음 ㅜ ㅜ 사실 며칠 간 아무일도 없이 평화로웠음 근데 그 평화로운것이 문제였던거임. 스피커사건이 터지고 일주일도 채 안 지나서 나는 낮잠을 자다가 이상한 꿈을 꾸게 됐음 내가 내방 침대위에 앉아 있는데, 왠 남자 꼬맹이가 쫄래쫄래 방안으로 들어오는 거임. 사실 정말 안 위험하게 생겼음. 꿈이여서 그랬는지 난 모르는 애가 들어오는 것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음 그런데 그 꼬맹이는 망설임 없이 내 책상으로 다가가더니 갑자기 책상 위에 있던 호치케스로 지 검지를 마구 찍기 시작하는거임. 정말 피가 철철 나는데 걔는 눈 하나 꼼짝을 안 함. 다만 목구녕에서 [드르륵..그르륵] 거리는 쇠 긁는 소리를 간간히 냈음 내 침대를 벗어나면 저것 한테 꼼짝없이 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쳐 지나가는데 차가운 느낌이 목덜미를 타고 쫙 내려감 얼마나 찍어 댔을까, 호치케스 핀이 다 떨어졌는지 그놈아는 드디어 호치케스를 바닥에 떨구고는 천천히 나를 향해 돌아보기 시작함. 벌써 나는 이게 꿈이라는 걸 잊은지 오래였음 드디어 걔랑 내 눈이 마주쳤을 때 무표정으로 이렇게 말함: "어?... 고장나 버렸네?..." 그러더니 그게 눈알을 돌리면서 이히히히힝ㅎ이힣이ㅣ히이힣히ㅣㅎ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음. 그 모습에 내가 꿈에서 기절을 했는지 하여튼 그렇게 찝찝하게 잠에서 벌떡 깨어났음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꿈에 그 놈이 서 있던 자리에, 멀쩡히 책상 안 쪽에 있던 스테이플러가 떨어져 있는거임 얌전히 떨어져 있기만 했으면 별거 아니 였을 텐데 안에 있는 핀들이 죄다 떨어져 나와 바닥에 뒹굴고 있었음 근데 님들... 호치케스 핀은, 서로서로 붙어 있다는 사실. 아무리 떨어진 충격이라고 해도 내 방바닥에 떨어져 있었듯아 하나, 하나, 다 분리 돼어 떨어질리가 없음. 정말 그 핀들은, 어느 한 줄 붙어 있는거 없이 누가 하나하나 잡아 떼서 늘어 논 것 처럼 그렇게 바닥에 떨어져 있었음... 심장이 미친듯이 뛰면서 미칠것 같았음 게다가 이건 꿈도 아니였음 =_= 방에서 나가려면 저 떨어져 있는 핀들을 지나쳐 가야 하는데 그건또 못할것 같아, 침대에 앉아 땀만 삐질삐질 흘리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내 귀에다 그애가 "고장난거안고쳐줄꺼야???" 라고 속삭임. 거품 물 뻔 한거 꾹 참고 ㅜ ㅜ 생각할것도 없이 침대 옆 탁자 위에 있던 휴대폰 집어들고 집에서 뛰쳐나감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거울 보고 깜짝 깜짝 놀램 하다 못해 그 짧은 시간동안 귀막고 엘리베이터 구석에서 덜덜 떨었음. 와 나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남ㅋㅋㅋㅋㅋ 진짜 머리속이 5^&*&^%$%^&인 상태에서 아파트 밖으로 뛰쳐나와 사촌오빠한테 전화를 미친듯이 걸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학원 수업 중이라고 끊어버림ㅋㅋㅋㅋ (*)#)(#*&$) 잊지 않겠다 집에는 못 들어가겠고, 친구한테 연락을 할까 하며 서성이는 도중 다행이 오빠가 나한테 문자를 보냄: [내 친구 간다] 오빠가 빨리 조처를 취해준 건 정말 너무 고마웠지만 왠지 그 친구 라면 더 무서워 질 것 같다는 생각에 피가 나도록 엄지손톱을 잘근잘근 씹었음 근데 정말 안 좋은 예감은 적중하는 것 같음. 역시 그 친구가 느릿느릿느릿 정문을 통과 해 걸어오는 모습이 보이는 거임 그리고 그 오빠 친구는 나한테 오자마자 고개를 갸웃 하더니 "누구야?..." 라고 하는거임. 아오 진짜 앞으로 이 사람이 무슨 말 만 하면 실성할 것 같았음 얘기를 대충 늘어 놨는데 애의 생김새라던지 말해 주지 않았는데: "혹시 눈 돌리는 애?..." 이렇게 물어보는 거임 와나 진짜 순간 그 오빠 집에 갔다 묻어와서 아는건가 싶어서 나보다 3살 많은 사람 멱살 잡을 뻔 함 ㅋㅋㅋㅋㅋㅋ 집에 가보자고 하길래 정말 싫었지만 다시 우리 집으로 올라가서 내 방에 진입했음 와나 정말!!! 미!!치!!는!!! 줄 알았음 이번엔 분리돼서 그냥 사방에 누워 있던 핀들이 한 줄로 쭈-욱 나열 돼 있는거임 그리고 그 핀들은 내 문에서 부터 책상밑을 향하고 있었음... 그렇게 나란히 늘어져 있는 핀들을 눈으로 쫓아서 가보니.. 분명히 내 책상 밑에 뭔가 있는것이 느껴짐. 창문에 커튼 쳐놨던거 걷어 놀껄 이라는 후회를 하고 있는데, 사촌오빠 친구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책상 앞에 가서 바닥에 앉음. 그러더니 책상 밑에 그 무엇인가에 이렇게 말을 건냄: "그 여자 여기 없어." 근데 난 분명히 들었음. 아주아주 잔잔하게 쇠가 긁히는 [드륵드르르륵그륵] 소리가 났는데 분명히 분명히 분명히!!! 그 꼬맹이 목소리가 "나도 알아 이히힣ㅇ히ㅣ히힣" 라고 대답했음. 그럼 좀 꺼져줄래 라고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음  ㅜ ㅜ 한 순간 긴장이 확!!! 조였다가 확!!! 풀렸다가 그게 반복 돼니까 어지러움 증과 두통 까지 겹침 얼마나 지났을까 그 오빠는 자리에서 별일 없었다는듯이 -_- 일어나서 호치키스 핀들을 줍기 시작함. 그리고 왠만하면 새로운 거 사라더니 호치키스를 들고 나가버림 나도 약간의 영감이 있는지라 내 책상밑에 있던 무언가가 나갔다는 것을 꺠닳음. 그래도 무서워서 쫄래 쫄래 같이 쫓아 나감 ㅜ ㅜ 근데 태울 줄 알았더니 가지고 그냥 자기 집 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태워?" 라고 했더니 "이걸 어떻게 태워 내가 용광로냐" 라고 대꾸함ㅋㅋ 그리고 그 사촌오빠 친구는 내가 얘기를 잘 들어주게 생긴데다 감이 있는지라, 원한이 많은 원들이 많이 따를 것 같다고 하며 충고 아닌 충고를 해주심. 그 아이가 살아 있을때 너무나 많은 괴롭힘을 당하다가 간 아이 같았다며 호치키스야 계속 써도 문제가 없겠지만 내가 찝찝할 까봐 치워 준 거라고 하심 마지막으로 놀러 갔을 때도 그 떄 그 핀들이랑 호치키스를 자기 방에다 잘 두고 있었음; 그 아이가 죽어서도 '다른 사람들이 내게 또 등을 돌렸구나,' 라고 생각하지 않게 잘 두고 있는거라고 했음.. [출처] 네이트판 ________________________ 뭐야 엄청 착한 사람이잖아 아주 매력이 있는 사람이로군 그래도 이런 사람이 근처에 있어서 마음이 좀 놓였겠다 쓰니나 쓰니 사촌오빠는. 처음에 뛰어나가서 안았던 게 이유가 있었네 ㅎㅎ 다음은 또 무슨 이야기가 있을까? 내일 같이 보도록 하자 오늘 잘 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