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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4 여름이적시장 오늘의 이적루머 단신(13/07/10)

맨유 - 에버튼은 수비수 베인스에 대한 맨유의 더 나은 제의를 원한다. (The Guardian) - 안지는 맨유의 윙어 나니에 관심이 있다. (Daily Mirror) 첼시 - 풀럼의 슈왈처 골키퍼는 첼시와의 1년계약에 동의했다. (Sky Sports) - 첼시는 루니의 24만 파운드 주급을 맞춰줄 용의가 있으며 60m 파운드에 5년계약 이적을 원한다. (Daily Mail) - 첼시의 무리뉴감독은 벤테케와 카바니에 대한 제의를 고려 중이다. (Daily Telegraph) - 첼시의 무리뉴감독은 리버풀의 수아레즈에 대해 40m 파운드를 제의할 수도있다. (Daily Mirror) - 에버튼은 몸값이 8m 파운드 정도 되는 첼시의 빅토르 모제스와 협상중이며, 마르티네즈감독은 맥기디와 네이선 다이어에도 관심이 있다. (Daily Mail) 레알 -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은 미국으로 날아가 호날두를 세계 최고의 연봉대우를 하고 그에 대한 맨유의 관심을 끊어버리기 위해 호날두와 철저하게 협상할 것이다. (Daily Telegraph) - 나폴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카예혼을 영입할 것이다. (Sky Sports) 맨시티 - 맨시티는 피오렌티나의 요베티치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 스트라이커는 27m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Telegraph Sport) - 맨시티의 가레스 배리는 아스날과의 협상창구를 열어놓았다. 이적료는 4m 파운드가 넘어야할 것이다. (Daily Star) - 맨시티의 페예그리니 감독은 레스콧에 대해 어떤 제의가 와도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다. (Daily Telegraph) 그 외 EPL 소식 - 토트넘은 비야를 놓친 이후 발렌시아의 로베르토 솔다도에 대해 25m 파운드로 제의 금액을 높였다. (Star) - 웨스트브롬은 말루다와의 계약을 원한다. (Daily Mirror) - 웨스트햄은 리버풀의 스튜어트 다우닝의 이적이 가능성에 대해 협상 중이다. (Daily Star) - 샬케의 율리안 드락슬러는 아스날, 첼시, 맨시티로의 이적을 배제하지 않고있다. (Daily Star) - 아스톤 빌라는 대런 벤트를 5m 파운드에 팔 준비가 되어있다. 뉴캐슬, 헐시티, 풀럼이 이 선수에 관심이 있다. (The Sun) - 선더랜드의 유벤투스 지아케리니에 대한 10m 유로의 제의가 받아들여졌으며 그와 협상중이다. (La Gazzetta dello Sport) 그 외 세리에 A 소식 - 로마 감독 루디 가르시아는 릴 시절 제자 제르비뉴와의 재결합을 원한다. 그는 완전영입 조항이 포함된 임대영입을 원한다. (Daily Mail) - 산토스의 로드리게스 회장은 밀란의 호비뉴에 대한 영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Sky Sports) 그 외 라리가 소식 - 말라가의 수비수 데미첼리스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계약에 동의했다. 이 수비수는 리버플레이트로 돌아가기 전에 아틀레티코에서 한 시즌을 뛸 것이다. (Cadena Cope) - 바르샤는 비야가 떠난 뒤 아게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비야의 이적으로 바르샤에는 '진짜 9번'이 없으며 아게로는 옵션이 될 수있다. (Sport)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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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gks322 나이도 많고 해서..그런 것 아닐까요 ㅎㅎ 저도 좀 의외였습니다.
슈왈처는 왜 간거죠?? 풀럼 주전 아닌가요?? 선수 말년에 최고의 팀에서 뛸라고 하는걸까요??
마르티네즈의 에버튼도 꽤 기대되네요ㅎㅎ 에버튼이 쓰리백으로 변하는 건 아닐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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