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h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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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서 시작되는 배려

스위스의 번화한 거리를 한 노인이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노인은 주변을 두리번두리번하며 걸어가다가  때때로 허리를 굽혀 땅에서 무엇인가를 주워서 주머니에 넣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길을 순찰하고 있던 경찰이 그 노인을 발견하고  수상하다는 생각에 말했습니다.  "아까부터 무언가를 주워 주머니에 넣던데 그것이 무엇입니까? 습득물은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시나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니에요!" 이상하단 생각이든 경찰은 노인의 주머니에 든 것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체념한 듯 노인은 주머니 속에든 것을 꺼내놓았습니다. 경찰의 손바닥 위로 떨어진 것은 다름 아닌 유리 조각이었습니다.  무엇인가 귀한 물건일 것이라고 예상했던 경찰은 이게 무엇인가 싶어  의아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혹시나 아이들이 밟아서 다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이 노인이 스위스의 교육가이자 자선 사업가인 페스탈로치였습니다. 페스탈로치는 버림받은 전쟁고아들을 모아 돌보며 가장 힘든  생활을 했던 그는, 훗날 그 보육원을 운영하던 시간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남을 위해 사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늘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정작 그들의 삶은 더 힘들고 궁곤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들이 올곧은 길을 걸을 수 있는 건 그들이 보내는 시간은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보람되기 때문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을 가진 그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 오늘의 명언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 파스칼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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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어린 시절 같은 나이 또래의 아이들에 비하여 정신 능력 발달이 떨어졌던 아인슈타인은 주변으로부터 많은 놀림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15세 때 그는 이미 뉴턴이나 스피노자, 데카르트 같은 철학자의 책들을 독파하고 있었습니다. ​ 아무도 눈치를 채지 못했지만, 아이슈타인의 어머니는 알고 있었습니다. 만약 비교하기만 좋아하던 주변 사람들만 있었다면 아인슈타인은 존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남들과 다름을 눈치챈 어머니가 있었기에 아인슈타인이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형제의 개성을 비교하면 모두 살리지만 형제의 머리를 비교하면 모두 죽인다.” ​ 그래서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남보다 뛰어나려 하지 말고 남과 다르게 되라’고 가르칩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습니다. 아이의 개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그것이 잘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역할입니다. 부모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아이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 ​ # 오늘의 명언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 코율릿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재능#개성#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