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ch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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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보는 태양은 흰색과 주황색으로 빛난다. 하지만 관점을 바꿔서 X선으로 관측하면 표면을 덮은 복잡한 태양 플레어와 코로나 등을 관측할 수 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태양 관측 위성인 SDO(Solar Dynamics Observatory)가 촬영한 태양의 활동 영역에서 튀어 나온 중간 규모 태양 플레어를 담고 있다. 태양 플레어는 태양 표면에서 분출되는 폭발 현상이다. 태양을 가리는 코로나가 수천만 도까지 가열되면서 발생한다. 태양 플레어는 다양한 에너지 하전입자와 X선, 감마선이 튀어 나와 GPS 위성 등 통신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인간이 생활하는 지상은 지자기가 지켜지고 있어 큰 영향을 받는 일은 별로 없다. 이번 태양 플레어도 그다지 크지 않았기 때문에 통신망 등에는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영상 속 태양 플레어는 M2529는 태양 활동 영역에서 M6.7 규모로 발생했다. M2529는 이전에 하트 모양 흑점으로 화제가 된 곳으로 지구의 몇 배에 달하는 거대한 영역이다. 이처럼 엄청난 규모로 활동 중인 태양이지만 지구는 절묘한 위치와 크기, 지자기 같은 혜택 덕에 태양에서 많은 에너지를 받는 데 성공하고 있다. 생명이 탄생한 기적을 상징하는 듯하다. 관련 내용은 이곳( http://www.nasa.gov/feature/goddard/2016/sdo-captures-stunning-view-of-april-17-solar-flare/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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