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ra25
10,000+ Views

[앤드모어]‘어머님이 누구니’ 박진영 댄서를 기억하시나요?

최근 ‘살아있네’로 돌아온 박진영. 음원시장에선 다소 저조한 성적이 아쉽지만특유의 쇼킹하고 핫한 리듬과 가사, 댄스로 역시 JYP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다. 생각해보니 ‘어머님이 누구니’가 발표되고 1년의 시간이 흘렀다. 박진영과 함께 이슈가 됐던 그녀. 박진영 옆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뽐내던 댄서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more가 박진영의 댄서, ‘장주희’를 만났다.
Q: 지난 해 5월 ‘어머님이 누구니’ 백댄서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그 이후 1년이 지났는데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이 궁금하다.
A: ‘어머님이 누구니’ 뮤비 이후 벌써 1년이나 지났다니 시간 정말 빠르죠?
이후로도 꾸준히 댄서로서 계속 일을 했어요. 보아의 <kiss my lips>로 바로 방송 활동을 했고 동방신기, 보아, 엠씨몽, 블락비, fx 등...콘서트 준비를 하면서 바쁘게 정신없게 지냈네요.
Q: ‘어머님이 누구니’ 출연하게 된 에피소드가 있는지 알려 달라.
A: 에피소드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jyp 안무 팀이 제안을 해서 합류하게 되었는데 대뜸 저에게 장난식으로 “미안하지만, 박진영과 커플 댄스를 해줘야 될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미안하다고 하셨지만 오히려 저는 이렇게 좋은 역할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그 이후로 댄서로써 정말 일을 할 수 있었답니다.
Q: 몸매가 정말 '갑'이다. 평소 몸매 관리 팁이 있다면?
A: 갑이라뇨!! 그 정도는 아니에요^^; 하지만 나름 꾸준히 관리를 하긴 해요. 몸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요. ‘살이 좀 찐 것 같다’ 생각이 들면 먹는 음식의 양을 조금 줄이고 저녁은 안 먹어요. 운동이야 춤을 춰서 기본적인 유산소 운동은 되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느껴서 요즘에는 플라잉 요가를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
Q: &more는 갓 서른 된 이들과 인연이 깊은 것 같다. 첫 번째 인터뷰 때도 그랬고 에디터도 올해 서른이다. 서른을 기점으로 변한 것이 있다면?
A: 원래 댄서팀 생활을 하다가 나이 서른이 되는 올해부터 프리랜서로 홀로서기를 시작했어요. 서른이 되면서 스스로 선택해야하는 일도 많아지고 또 그 선택에 대한 책임도 져야하는 일도 많아졌어요. 하지만 제가 선택해서 하는 일이다보니 오히려 일하는 것이 더 재밌어졌어요! ‘댄스를 더 즐길 수 있게 됏다’고 해야 하나? 하하
Q: 과거 <시에나>라는 그룹에서 활동한 이력이 있다. 과거엔 가수로, 현재는 댄서로 활동 중인데 미래에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가? 앞으로의 목표가 궁금하다.
A: 10년 동안 가수 준비를 하고 데뷔도 했었지만 아무도 몰라주셨어요. 그런데 댄서 일을 시작하고 4년? 정도밖에 안됐는데 가수활동 때보다 더 관심을 가져주시고 알아봐 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모든 일에 선을 긋지 않고 제가 보람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일에 좋은 기회가 온다면 무엇이 됐든 다양하게 활동하고 싶어요.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추억팔이) 14년전 오늘 발매된 노래
2005년 10월 18일 발매된 Ex - 잘 부탁드립니다 2005년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익스의 잘 부탁드립니다. 이거 생방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한동안 진짜 열풍이였음. 여자들 노래방 가면 이 노래 무조건 불렀다 ㅇㅇ 살짝 술취한 척 방실방실 웃으면서 불러야됨 공감 오지게 되는 가사와 완전 프로의 무대매너를 보여준 보컬 이상미씨의 조합이 엄청났음.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탓에 엉뚱한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잔했어요 속상한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이뻐요? 기분이 좋아요 아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의 실수쯤은 눈감아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해요 이제는 익숙해 질때도 되버린거죠 한두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울고 털고 싶어요 이젠 괜찮아요 딱~ 한잔만더 할깨요 잘부탁드립니다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실수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yful day 이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번에 쯤은 눈감아 줄순 없나요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잘할수 있었는데 It's beautifuy day 안녕히 계세요 지금까지 제 얘기를 들어줘서 정말 고마워요 잘부탁 드립니다~ 이 노래 기억나는 사람? 난 가끔 혼자서 흥얼거림
98센트...식료품 배달원의 마라톤 우승화
... (일본 브랜드 네이밍, 스포츠 브랜드편 아식스/미즈노/데상트 관련 기사입니다.) 2003년 6월 22일 뉴욕타임스는 한 전설적인 마라토너의 부음(Johnny Miles, Upset Winner of Boston Marathon, Dies at 97)을 전했다. 식료품 배달원을 하다 보스턴 마라톤을 제패한 조니 마일스(1905~2003)의 사망 기사였다. 존 크리스토퍼 마일스(John Christopher Miles)가 본명, 조니(Johnny)는 별명이다. 그런 그는 1926년과 1929년 보스턴 마라톤 대회의 우승자다. 뉴욕타임스가 전한 조니 마일스의 우승 신화는 드라마틱했다. 캐나다 광산 마을의 식료품 배달원 조니 마일즈 조니 마일스가 태어난 곳은 캐나다 동남부의 광산마을 노바 스코디아(Nova Scotia). 가정 형편이 좋지 못했던 조니 마일스는 식료품 배달원을 하며 달리기를 시작했다. 10대 시절 지역경주에서 우승한 적은 있지만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나가지 전까지 10마일 이상을 달려본 적이 없던 그였다. 그런 그가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도전한 건 1926년이다. 하지만 경비가 문제였다. 동네 사람들이 보고만 있지 않았다. 뉴욕타임스는 “마일스의 이웃들은 그를 기차로 보스턴 마라톤 대회에 보내기 위해 수백 달러를 모았다”(Miles's neighbors raised a few hundred dollars to send him by train to Boston for the 1926 marathon)고 전했다. 98센트...초라한 운동화 신고 보스턴 마라톤 출전 뉴욕타임스는 “단풍에 고향 노바 스코티아(Nova Scotia)를 상징하는 NS를 새긴 유니폼을 입었고, 운동화는 98센트 짜리였다”고 했다. 생전 첫 풀코스였다. 보스턴 마라톤 대회가 열린 날은 그해 4월 30일.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 당시 기록이나 관록으로 보자면, 조니 마일스 같은 아마추어가 도저히 우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924년 파리 올림픽 마라톤 우승자 알빈 스텐루스(Albin Stenroos)와 보스턴 마라톤 3연패의 클라렌스 데마르(Clarence DeMar)가 출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니 마일스는 두려울 게 없었다. 레이스가 진행되며서 데마르가 뒤쳐졌고 스텐루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마일스는 훗날 보스턴글로브(Boston Globe)에 당시 레이스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선수들 제치고 더 위대한 우승 일궈 “나는 스텐루스를 쳐다 보았다. 그의 눈은 가라 앉아 있었고, 얼굴은 튀어 나와 있었다. 나는 그를 제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에서 나는 스텐루스를 앞질렀다.” (I looked at Stenroos and his eyes were sunken, his face was kind of pulled in and I figured this was the time to pass him. I passed him on Heartbreak Hill) 조니 마일스는 2시간 25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식료품 배달원의 기적과도 같은 반전 드라마였다. 조니 마일스는 1929년 한 차례 더 보스턴 마라톤 대회를 제패했다. <에디터 김재현> http://www.japano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9 저작권자 © 재팬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재팬올(http://www.japanoll.com)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레슬러
그의 정체는 바로 AEW소속의 오렌지 캐시디 흉폭하고 잔인한 기술로 유명했던 레슬러임 그의 과거를 말해주는 오렌지 캐시디의 AEW 영입당시 리플들 AEW는 하드코어한 곳이라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난 이 계약을 지지할 수 없어 그의 킥은 너무 위험해 다른 선수들이 그의 킥에 다리가 부러지지 않길 바라 댓글이 말해주는 그의 경기력 그럼 이제 그의 극악무도한 경기 영상을 확인하자 불곰같은 챱으로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오렌지 캐시디 상대방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킥 남다른 등장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오렌지 캐시디 그저 쉬고 있을 뿐인데도 넘쳐 흐르는 그의 가오 그의 전광석화같은 킥에 눈이 멀어버린 레슬러 (왼쪽 주의) 저정도의 펀치로는 그를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일어날때도 느껴지는 가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의 이스케입 친구를 구하러 등장한 오렌지 캐시디 스테이지 장악력이 어마무시하다 단 한번의 점프로 악의 무리를 해치우는 오렌지 캐시디 3단 로프 점프로 적들을 무찌르는 오렌지 캐시디 굉장히 아파보이지만 절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다 오렌지 캐시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친구들. 아름다운 포옹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 (격정적인 줌아웃이 포인트) 형. 존나 멋있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