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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 전진하는 편의점 우유 TOP4

화제의 아이스크림 맛 우유, 직접 먹어 봤다

고갱님~ 무슨 맛을 원하십니까?

아이스크림을 녹여도 보고 빙수로도 만드는 모디슈머들을 위해 빙그레와 세븐일레븐이 손을 잡고 아예 더위사냥, 빠삐코, 비비빅, 길리안 맛 우유를 만들었다. 가히 아이유X오혁, 곽진언X김필 만큼이나 아름다운 콜라보라 부를 법하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은 월드콘이나 구구콘 라떼를…

싱크로율 90%

더위사냥 라떼를 찾으니 세븐일레븐 점장님이 절레절레 고개를 흔들었다. 찾는 손님이 한둘이 아니라며. 역시 커피 아이스크림계의 최강자다웠다. 12일에 풀린 따끈한 신상, 더위사냥 라떼를 개봉해 입에 넣는 순간 눈이 동그래졌다. 그냥 더위사냥이잖아!
원조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긴 하다. 흠집 하나 없이 포장을 벗겨 광선검을 만드는 재미는 없어 조금 아쉽지만 더 이상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을 흉하게 핥아먹을 필요도 없다. 커피빙수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 덤. 그냥 더위사냥을 먹는 게…

싱크로율 70%

비비빅은 호불호가 꽤 갈리는 아이스크림. 비비빅을 집으면 꼭 할매 입맛이라는 꼬리표가 따라 붙는다. 그러나 비비빅이 올드한 취향이라 평가절하 당하기엔 지나치게 유니크하다. 심플한 팥맛의 매력은 한 계절만에 소리 없이 사라지는 아이스크림들이 절대 구현해내지 못하는 영역이다.
비비빅 라떼에는 익숙한 비비빅의 팥 냄새가 그대로 담겨 있다. “흔들어 먹으면 더 진한 팥맛을 느낄 수 있다”고 적혀 있어 흔들어봤다. 응? 어째서 홍삼즙 맛이? 비비빅보다 팥 맛에 더욱 가깝게 재현하기 위해 팥의 쓴 맛까지 재현한 듯 했다. 비비빅을 사랑하는이라면 흔들어 먹지 말자.

싱크로율 100%

수백 차례 실험을 거쳐 원조 아이스크림과 똑같은 맛을 만들었다더니, 빠삐코 라떼는 정말 작정하고 만들었다. 빠삐코 라떼와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녹인 걸 번갈아 먹었는데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도 모를 정도. 정말 그냥 녹여서 파는 거 아냐?
초코우유로선 어떠냐고? 왜, 빠삐코에서만 나는 독특한 초코 맛 있지 않나. 마시고 나면 혀 위에 ‘빠삐코 초코 맛’이 남아있어서 신기하다. 게다가 이제 빠삐코를 데워서핫삐코도 먹을 수 있다. 예!

싱크로율 60%

길리안은 콧대가 높다. 페레로로쉐, 로이스도 편의점이나 드럭 스토어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이 친구는 도통 보이질 않는다. 아쉬운 대로 GUYLIAN 오리지널(제품명도 심지어 영어로 씌어있다)을 편의점에서 집어 들었다. 오늘은 힘들었으니까 특별한 초콜릿 우유를 마셔보겠다며.
커피인지 초콜릿인지 헷갈릴 정도로 헤이즐넛 향이 진하고 씁쓸하다. 가나 초콜릿만 먹다가 카카오 72%를 만났을 때의 충격이랄까. 길리안 초콜릿과 맛이 비슷하지 않아도 괜찮다. 입에 묻은 진한 초콜릿을 닦아내면서 ‘나를 위한 작은 사치’라는 카피에 동의할 수 있다면야, 뭐.
Design_김지현
대학내일 양언니 에디터 chuu@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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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안은도전해바야겠다
@ADmilan 걍그래요~
빠삐코우유얼이지
비비빅은 역해서못먹고 빠삐코는 진짜똑같음. 마지막 커피같은 초코우유는 잔가루가 너무많고 찐득찐득함 진하긴해서 좋지만 입에 이물감이 매우심함
길리안 초코?그건 그 1600원인가 1400원짜리 컵음료랑 덴마크 초코? 2000원짜리랑 비슷하던데 굳이 2500원 주고 마실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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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을 쓰지 않는 크렘 브륄레 만들기
재료: 바닐라향 아이스크림, 계란 2알, 설탕, 설탕을 녹일 토치 프랑스어로 불에 탄 크림이라는 뜻을 가진 요리, 크렘 브륄레를 만들어보자 계란에서 노른자만 2개 분리해 풀어준다. 풀어준 노른자에 밥 한 공기쯤 되는 바닐라향 아이스크림을 넣는다. 넣은 아이스크림과 풀어진 노른자를 저어서 뒤섞는다. 식용유처럼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상태가 되면 다 섞인 것. 뒤섞은 재료는 이제 냄비에 옮겨담는다.  가스렌지 약불에 섞은 재료가 담긴 냄비를 올린 후 저어준다. 5분이 지나 색깔이 커스타드 크림처럼 변하면서 걸쭉하고 진뜩한 상태가 될 때까지 저어주면 된다. 간단하게 만든 크림 커스타드를 라메킨에(세라믹이나 유리로 만든 움푹파인 오븐용 작은 그릇) 담아준다. 라메킨에 랩을 씌운 후 냉장고에 넣어 하룻동안 차게 해준다. 차가워진 크림 커스타드. 설탕을 솔솔 뿌려 덮어준다. 맨 위에 덮혀있는 설탕을 토치로 지져 녹여준다. 카라멜빛이 되어 녹으면 된다. 녹힌 설탕이 식어서 딱딱해질 때까지 기다리면 크렘브륄레 완성. ++유튜버도 부탄가스에 연결하는 토치 씀. 다이소 가면 하나에 5000원이니까 없으면 사면 돼! 출처 유튜버 2차출처 이 레시피 만드신분 천재신가요 어떻게 아이스크림이랑 계란으로 크림브륄레를 만드실 생각을 했찌 절받으세요
[맥주의 정석] 제 5장. 라거 스타일(Lager Style)
안녕하세요 우떠덕입니다. 다들 황금연휴 잘 보내셨나요? 제 글을 기다리고 있다는 구독자님들의 개인 메시지에 현재 비행기 안에서 열심히 다음 포스트 작성하는 중 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을 놓치셨다고요? 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vingle.net/posts/2076871 이번에 저는 한국 수제맥주 현황과 현 한국 수제맥주를 맛보기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날아와 1주일간 모든 국내 브랜드의 맥주를 빠짐없이 맛보았답니다 :-) 얼마전에 맥주집과, 국내 맥주를 추천해달라는 요청 때문이기도 하고, 제대로 알아야 여러분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분들을 위한 제 진심입니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오늘은 대표적인 맥주 스타일(Brew styles) 중, 라거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전에 브루 스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맥주는 크게 스타일(Style)과 종류(Type)로 세분화가 가능합니다. 라거 스타일(Lager Styles) - 라거(Lager) 배경지식: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은 세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맥주 브루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라거(Lager)는 이를 대표하는 맥주 타입입니다. 라거의 주요 특징을 살펴보자면 깔끔한 맛과 높은 탄산도가 있는데요. 옅은 황금빛으로 알려져 있는 라거도 어두운 색감부터 밝고 옅은 색감까지, 달달한 맛부터 쌉쌉한 맛까지 다양한 종류가 존재합니다. 물론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라거 타입(type)은 옅은 색감의 밀짚 혹은 황금빛 색감. 즉, ‘페일 라거’(Pale Lager) 혹은 ‘필스너’(Pilsner)가 되겠습니다. 라거 스타일은 평균적으로 3 – 5 % ABV 랍니다. 역사: 라거 스타일은 15세기 초 독일에서 처음 양조되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라거(Lager)”의 어원은 독어 “Lagern” 이며 이는 ‘저장하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초기 라거 스타일의 맥주는 독일의 바바리아(Bavaria)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답니다. 바바리아의 예전 양조자들은 추운 동굴 내부에 맥주를 가져다 저장하고는 주변 호수나 산지 등 자연에서 얻은 얼음을 깨서 맥주 저장고에 두었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동굴 입구를 봉쇄하여 뜨거운 여름동안 시원하게 맥주를 저장하고 숙성 시켰습니다. 이렇게 장기간 숙성되는 맥아즙(Wort)은 당연히 자연 효모와 오랜 기간 맞닿아 많은 양의 탄산과 알코올을 생산하게 되는데요. 또한 장시간동안 저장했기 때문에 숙성과정에서 생긴 부유물이 밑으로 전부 가라앉게 되어 투명하고 깨끗한 색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종류: 라거 스타일(Lager Styles)에 해당하는 라거 타입(Lager)은 크게 9개가 있답니다. 나를 마시면 ‘복’이 온다고, ‘복/도펠복(Bock/Doppelbock)’: 강하고, 무겁고, 호박빛 – 갈색 색감의 독일식 라거 나 알지? 독일 축구 2인자, ‘도르트문트(Dortmund)’: 고소한 몰트의 맛이 살아있는 깔끔한 독일식 라거 나 뮌헨 출신이에요, ‘던켈(Dunkel)’: 뮌헨에서 유래된 맥주. 흑색 맥주, 독일어 어원으로 검다는 뜻 내 매력에 헬렐레하게 만들어주지, ‘헬레스(Helles)’: 옅은 황금빛 라거.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3월 축제의 잔을 들고 다같이 건배! ‘옥토버페스트/ 마-젠 (Oktoberfest/ Märzen)’: 깊은 호박빛 맥주. 보통 3월에 생산된다 함 무난함의 대명사, ‘필스너(Pilsner)’: 황금빛 색감의 맥주. 시럽 같은 살짝 달짝-고소한 맛이 느껴짐 흑색 맥주(Dark Beer)와 헷갈리지 말아요, 나는 흑흑- ‘흑맥주(Dark Lager) 혹은 슈왈츠비어(Schwarzbier)’: 흑맥주. 초콜릿과 같은 풍미가 느껴짐. 소세지말고 나도 있다고, 우아한 ‘비엔나 라거(Vienna Lager)’: 오스트리아식 라거. 깊은 루비 브라운 색감의 맥주로 고소한 몰트의 맛이 느껴짐. 나는 상남자 맥주, 스페샬한 ‘스페쟐(Spezial)’: 강하고 목넘김이 무겁고 달콤살벌한(달달-쌉쌀) 라거. 맥주집 추천 받습니다 쪽지 주세요! 이상, 우떠덕(우주로 떠난 맥덕)이었습니다 (꾸벅) 여러분들의 댓글은 제 힘입니다. 많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일일이 클릭하기 바쁘고 귀찮으시다고요? 한국에서는 누구도 알려주지 않을 값진 맥주 지식만을 선별하여 하루에 딱 한 두 번만 업데이트 해드리겠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WouldYouBeerMacDuck/ 방문하셔서 페이지 Like 를 눌러주세요. 귀찮게 하지 않는 깔끔한 업데이트를 드리겠습니다 ;-) 링크: 제 6장. 에일 스타일(Ale Style) https://www.vingle.net/posts/2088749
각 나라들의 이름 뜻
영국 대(大)브리튼 섬과 북아일랜드의 왕국 대브리튼 섬에는 잉글랜드,스코틀랜드,웨일스가 존재했는데 1700년대에 하나로 합쳐졌고 국호도 특정 민족명의 이름이 아닌 지리적 의미의 이름을 국호로 지었다 원래는 메인이 되는 잉글랜드의 의미는 앵글로 색슨족의 나라란 의미고 영국도 여기에서 파생 된 단어다 (잉글랜드의 한자명칭이 영길래다) 그래서 보통 앵글로라는 표현도 서구권에선 많이 쓰는데 이건 영국,캐나다,호주,뉴즐랜드를 총칭 할 때 주로 쓰인다 프랑스 프랑크족의 나라 로마제국이 붕괴하자 라인강 근처에 살고 있던 게르만계 프랑크족이 독일 프랑스 북이탈리아를 포섭해 세운 프랑크 왕국에서 유래했다 프랑크 왕국은 서로마 제국의 계승을 표방 했으며 훗날 프랑스와 신성 로마제국의 전신이 된다 다만 프랑스가 프랑크에서 어떤식으로 유래 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 현재 프랑스가 로망스어에 라틴계 나라인걸 생각하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국호라고 할 수 있다 우리로 치면 대한(大韓)민국이 아니라 대한(大漢)민국 같은 느낌 독일 사람들의 나라 독일의 원어 국호인 도이칠란트에서 도이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단어다 원래 바이마르 공화국 까지 도이체 라이히였는데 이후 콧수염 시대를 거쳐 도이칠란트로 변경됐다 뒤에 란트가 영어로 LAND와 같은 의미의 단어 맞다 스페인 토끼들의 나라 고대 로마에서 스페인을 부르던 명칭인 히스파니아에서 유래했는데 히스파니아는 토끼들이 많이 사는 땅이라는 의미다 근데 스페인어로 H발음이 다른 발음과 만나면 소리가 없다 그래서 [이스파니아]라 불리다 이게 시간이 지나더니 [에스파냐]로 변했다 원래 우리도 에스파냐라고 원어 국호를 존중했는데 21세기에 들어 스페인이란 표기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더니 주스페인 대사관조차 에스파냐 표기를 포기하고 스페인으로 바꿔버렸다 (참고로 북한은 현재까지 에스파냐(에스빠냐)라고 표기한다) 그리고 영어로 스페인인 이유는 이게 영어권으로 건너가 "에" 발음이 또 빠저서 스페인이 됐다 이탈리아 소의 나라 사실 송아지의 나라는 너무 직역한거긴 한데 원래 고대에 로마제국의 터전이 어쩌다 이탈리아가 됐냐? 원래는 북부의 칼리브리아에서만 썼던 단어로 신화에 따르면 헤라클레스가 도망친 소를 잡을려고 칼리브리아에 도착 했는데 사람들이 소를 '비툴루스' 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래서 그리스인들은 이 지역을 비툴루스의 땅이란 의미로 비툴리아라고 불렀는데 로마제국 시대를 거치며 알프스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명칭이 됐고 나아가서는 이탈리아 북부인 전체를 칭하는 이름이 됐다 이후 1800년대 와서 통일 전쟁을 치루면서 정식 국명으로 채택됐다 근데 소가 아니라 송아지라는 설도 있다 뭐가 됐든 소새끼라는건 변하지 않지만.... 러시아 노 젓는 사람들의 나라 원래 루스라는 단어는 민족명이 아닌 지역명에 가까웠다 바로 동슬라브족들이 사는 지역을 아우르는 명칭이였는데 모스크바 대공국이 이 지역을 싸그리 먹어치우면서 사실상 루스하면 모스크바 대공국을 뜻하는 단어가 되어 루스라는 단어도 민족명으로 바뀌게 됐다 그렇다면 왜 그 지역은 루스지역이라고 불렀느냐 원래는 노르드어로 이 지역을 루스라고 불렀는데 이 루스가 노젓는 사람들이란 의미다 러시아인들은 라씨야 또는 라씨여라고 부르고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사실은 로시야가 맞다 (그래서 북한은 로씨야라고 부른다) 터키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원어 국호로는 튀르키예라고 하며 뜻은 트루크인들의 나라라는 의미다 그리고 튀르크의 의미는 용감한 사람을 의미한다 웃긴건 오스만 제국 때 튀르크란 말은 하층민을 일컫는 단어였다 이란 아리아인들의 나라 그 콧수염이 말했던 애들이 얘들이다 그럼 그 콧수염은 노망나서 이란에 환장했는가? 아니다 그 콧수염이 오해를 한거였다 원래 아리아인은 인종,민족족 의미가 아니라 언어적 의미다 즉 아리아어 계통의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 즉 그 가스왕은 전문가적 지식을 가지고 설친거였다 참고로 아리아 자체를 번역하면 고귀한 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이것도 정설이 아니라서 그냥 뺐다 그리고 이란은 한번도 국호를 변경한 적이 없다 고대부터 현재까지 쭉 이란으로 불렸고 전국호로 알려진 페르시아는 그리스인들 파르사라고 부른게 변형돼 퍼진거였다 그래서 20세기 와서 이란에서 국내외적 국호를 원어 국호인 이란으로 통일한 것 뿐이다 사우디 아라비아 사우디 가문의 아라비아 현대에 몇 없는 완전한 전제 군주제 국가로 진짜 나라가 임금님꺼다 그래서 사우디 왕가가 붕괴하면 당연히 국가 자체가 바뀐다고 보면 되는데 석유를 대체할 애너지가 나오지 않는한은 힘들듯 예를들어 핵융합이 성공 한다든지... 인도 바라타 황제의 나라 흔히 알려진 인도라는 국호는 인더스 강에서 유래했는데 이게 산스크리트어로 강을 뜻하는 신두에서 온 단어였다 즉 신두 - 인두 - 인더스 - 인디아로 발음이 변한거다 그래서 대외적 명칭 한정 국명은 강의 나라다 하지만 이건 대외적 명칭일 뿐 인도인들은 자국을 바라트라고 부르는데 전설속의 바라타라는 황제에게서 유래한 이름이다 브라질 붉은 나무의 나라 원래 이 나무는 아시아 몇개 굮가에서만 자생할 정도로 희귀한 나무로 신대륙 개척전에는 주로 수입했다 보통은 옷감을 붉게 물들일 때 쓰던 염료로 쓰였다고 한다 특히 르네상스 시대 때 붉은 염료는 거의 이 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다 신대륙 개척 후 이 희귀한 나무가 아마존 주변과 브라질 해안가에 많다는걸 알게 됐는데 이 때 나무의 색이 붉은 색이였다는걸 알게 됐고 그걸 붉은 나무의 뜻이라는 의미로 파우 브라질이라고 불렀는데 이게 결국 브라질의 국명이 됐다 그리고 파우 브라질의 국목이 됐다 아르헨티나 은의 나라 라틴어로 은을 의미하는 아르겐튬에서 파생 된 국호로 당연히 스페인 정복자들이 신나게 은을 갈취 하면서 여기에 은이 많다고 해서 붙어진 이름이다 멕시코 멕시틀리 신에게 선택 받은 사람들의 나라 '멕시코(México)'라는 이름은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따왔는데 멕시코 시의 이름은 아즈텍 문명 때 붙은 이름으로 ‘멕시틀리 신의 땅’이라는 뜻이다 전쟁의 신 멕시틀리의 이름은 metztli(‘달’)와 xictli(‘배꼽’)에서 온 말로 ‘달의 자식’이라는 뜻이 된다 이 신은 아즈텍 건국 신화에서 국가를 세울 자리를 찾아 떠돌고 있던 아즈텍족에게 테노치티틀란에 나라를 세우라고 했는데 이 때 독수리로 변해 선인장에 앉아 뱀을 물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멕시코 국기 한가운데 선인장 위에 뱀 물고 있는 독수리가 들어가 있는거다 미국 아메리고의 나라 콜롬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당대 사람들은 신대륙이라고 믿기는 개뿔 당대 사람들도 거기가 아시아가 아니라는 것 쯤은 당대 과학 기술로 충분히 알고 있었다 이에 콜롬버스는 "사실 지구는 호리병 모양이야" 하며 온갖 정신승리를 하면서 골로 갔고 이탈리아 탐험가 아메리고 베스푸치가 여기가 신대륙이라는걸 확실히 못 박아 버리자 독일인 지도학자가 세계지도를 그릴 때 미국 땅을 신대륙이라고 증명한 아메리고의 이름을 따서 아메리카라고 했다 참고로 미국에선 아메리카 말로 컬럼비아란 국명도 쓰이는 편인데 역시 기원은 콜롬버스에서 따왔다 태국 자유의 나라 근데 나라 이름과 다르게 자유가 없다 임금님 욕하면 10년 이상 빵 들어갈 준비해야 한다 원래는 시암이라 불렸는데 1932년에 혁명이 터져 나라 이름을 자유의 나라라는 의미의 쁘라텟 타이가 됐다 참고로 태국은 역사가 좀 짧은 나라인데 1300년경에 처음 국가가 설립됐다 즉 역사가 천년도 안된다 그마저 옆에 크메르의 따까리였다 그리고 타이족의 조상도 원주민이 아니라 중국 소수민족 다이족의 후손으로 보고 있다 유명인으로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맹획이 버마인이라는 추측도 있지만 사실 타이족이라는 설도 존재한다 베트남 월족의 나라 베트남에서는 자국 민족을 킨족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킨족의 조상 월족은 중국 남부에 살았는데 그래서 베트남 국뽕들은 "우리들이 중국 남부를 지배 했었다" 고 국뽕을 드링킹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큰 땅도 아니다 인도네시아 많은 섬들의 나라 인도네시아의 원어 국호는 중세 때 부터 섬들이 많다는 의미를 가진 누산타라라고 불렀다 웃긴건 인도네시아인들은 자국을 짧게 외국인들에게 소개할 때 인도라고 한다 그렇다 우리나라에서 인도를 의미하는 단어와 겹친다 몽골 용감한 사람들의 나라 몽골에서 몽(MONG)이 용감하다는 뜻이고 골(GUL)이 사람이란 의미다 터키랑 국호 의미가 같다고 볼 수 있지만 터키는 엄연히 튀르크가 민족 명으로 굳어져서 튀르크인들의 나라란 의미로 봐야 한다 뜻이 용감하다라는 것 뿐이지 중국 세상의 중심 국가 국뽕 한번 개쩔어주는 나라 이름이다 원래 중국은 지리적 의미로 쓰였지 국명으로 쓰인적은 없다 당장 우리나라 훈민정음 소개에도 나온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라고 여기서 뒹국이 중국이다 원래 ㄷ 발음은 근현대에 구개음화로 ㅈ으로 대거 치환 됐다 (유일하게 치환이 덜 된 곳이 평안도다, 예: 둑디 말라우!) 그래서 조선의 원래 발음도 됴션이였고 조심도 됴심이였고 좋아도 둏아였다 아무튼 이런 중국이라는 명칭을 처음으로 국명으로 쓴건 아이러니 하게도 만주족의 청나라였다 청 황제가 교황에게 보낸 편지에 "두림바이 구룬"이라고 적혀 있는데 만주어로 "중간에 있는 나라"라는 의미다 그러다 청나라 말기 만주족을 지배를 끝내고 중화민국을 세웠고 이게 지금까지 중화만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일본 해가 뜨는 나라 원래 일본이라는 명칭이 국명으로 등장한건 701년 다이카 개신 이후인데 의자왕 통수치고 나당연합군에 넘긴 예식의 형제 예군에서 먼저 [일본] 이라는 명칭이 나온다 바로 于時日本餘噍, 據扶桑以逋誅; 風谷遺甿, 負盤桃而阻固 라는 문구인데 이걸 현대어로 번역하면 "일본의 잔당은 부상에 의지하여 처벌에서 도망쳤다 풍곡의 남은 무리들은 반도(盤桃)를 등에 지고 굳세게 저항하였다" 이렇게 되는데 여기서 일본이 무엇을 의미하냐인데 이게 사실 백제라는 설이다 뒤에 부상이 왜고 그리고 풍곡과 반도는 각각 고구려와 신라를 의미한다고 한다 즉 이렇게 하면 백제부흥군이 패퇴해 일본으로 쫓겨났으며 고구려도 망하자 신라와 손잡고 고구려 부훙운동을 일으켰다는 실제 역사와 정확하게 일치하게 된다 그리고 구당서와 신당서에는 일본이 왜를 제압하고 일본을 건국했다와 왜가 일본을 제압하고 일본을 취했다라고 일본과 왜가 서로 다른 세력인것마냥 묘사 돼있는데 이 기록 역시 일본을 백제유민로 치환하면 또 서로 다른 세력으로 나온게 설명이 된다 뭐가 됐든 백제 유민들이 일본 건국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데는 틀림 없어 보인다 대한민국 고구려,백제,신라의 나라 우리 이름의 유래는 삼한인데 본디 고구려,백제,신라를 의미하는 삼한이다 (요즘 마한,진한,변한은 원삼국이라고 불린다) 그렇다면 왜 갑자기 삼국시대를 계승한 이름이 우리 이름이 됐냐? 하면 처음부터 우리는 삼국의 통일과 승계를 최우선으로 삼았던 나라였다 뭔소리냐 원래부터 우리의 별칭이 삼한이였다 그래서 공신들 직위에도 삼한이 많이 들어가 있었는데 그게 조선이 들어서면서 많이 사라진다 때는 고려시대 때부터 조선의 존재감이 부각이 됐는데 고려는 삼한을 통일한 나라로 여겨졌다 하지만 고려시대 중반까진 고구려,백제,신라 유민들의 의식은 남아있었고 최광수 조위총 등 진짜 고구려를 복원하겠다고 난일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다가 몽골제국이 들이닥치면서 국가적 위기가 닥치자 그제서야 하나의 민족,하나의 나라라는 민족 의식으로 발전했고 이 때 바로 조선이 주목 받았다 사실 그 전부터 조선이 주목 받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조선이 겨레의 시조 국가로 여겨진건 이 때부터였다 즉 "사실 고구려,백제,신라는 모두 조선의 아이들로 단군이 우리의 조상이다! 그러니 힘을 합쳐 외세를 타도하자!!" 라는 의식이 널리 퍼졌고 그렇게 고려가 망하자 똑같이 삼한일통의 정통성도 계승 할 수 있는 조선으로 자연스레 대체되었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이름은 줄곧 삼국시대 이후 같은 뜻이였다고 봐도 되는 셈 하지만 그런 조선도 500년이 지나자 맛탱이가 가버렸고 다시 삼한이 주목 받았다 일단 백제,신라 등은 지역적 의미가 강해서 안됐고 고려는 조선이 무너뜨렸으니 더더욱 부적합 했다 그래서 삼한에서 삼은 빠지고 한(韓)만 국호로 삼아 대를 붙여 대한(大韓)이 탄생했다 하지만 대한제국이 단명해서 조선의 부록 정도 취급 받고 있고 정식으로 대한을 나라 이름으로 삼아 나라다운 나라를 만든건 지금 현재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보면 우리는 삼국의 통합 계승을 최우선으로 삼았고 마침내 고구려,백제,신라 사람들의 나라, 대한에서 살아가게 됐다 지구촌갤러리 ㅇㅇ님 펌
탑건의 매버릭이 아무리 사고쳐도 끄떡없던 이유.jpg
<탑건:매버릭> 시작하자마자 국방비 1조 (=0.5누리호) 화끈하게 날려먹었는데도 깜빵 안간 매버릭... 제 아무리 독보적인 능력충이라도 이렇게까지 사고 덮어주는건 무리인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라는 의문이 처음 영화 봤을때 들었었음... ㅎㅇ 탑건 1에서 매버릭과 같은 직급인 대위로 나왔던 아이스맨임 위험천만한 비행을 하는 매버릭과 상반되는 FM 캐릭터... 작중 내내 매버릭과 대립하다가 막판에 화해했음ㅋㅋ 그 이후로 둘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론적으로 절친 됨 ~30여년 후~ 만년 대령 누구와는 다르게 진급 쭉쭉해서 최종적으로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됐는데... 솔직히 남의 나라고ㅎ 관련 분야 알못이라 얼마나 높은 자리인지 감이 잘 안왔음... 알고보니 지구 표면의 약 52%가 관할 구역.... 북부대공은가라 이젠 태평양함대사령관공의 시대다.. 위에 대통령 한 명밖에 없는 위치이고 본인의 지시에 이유가 있다면 해군은 물론이고 공군과 육군도 지휘 쌉가능이라고 함... 생각보다....빽이 거대하네... 사이클론 눈에 보이는 매버릭의 모습이다 ㅊㅊ ㅎㅇㄱ, ㅇㅅㅅㄷ 모야 개쩌는 빽이 있었네 ㅎㄷㄷ 포스타 생각보다 더 아득하다... ㄹㅇ 지구 일짱 아님??? + 지구 일짱이 만든 금쪽이 매버릭
알아두면 꿀팁! 남은 콜라 활용법 10가지
1. 녹슨 나사 풀기 콜라로 녹슨 볼트나 나사를 쉽게 풀 수 있어요. 녹이 잔뜩 슨 나사 위에 콜라를 붓고 마술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전자기기나 물이 닿으면 안 되는 제품이라면 빨대로 콜라를 살짝 빨아 몇 방울씩 나사에 떨어뜨려주면 술술 풀리게 됩니다 2. 해충 퇴치 콜라는 화분 또는 잔디밭이 청청하고 녹색이 되도록 도와준답니다. 뿐만 아니라 민달팽이와 식물에 접근하는 해충을 죽여주기도 해요. 작은 코카콜라 한 그릇만 있어도 이 해충들을 끌어 들여 산성으로 퇴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퇴비를 더 이상 많은 돈을 들여 살 필요가 없는 거죠. 콜라는 땅의 산도를 증가시키고, 당을 첨가하여 미생물을 먹이기도 한답니다. 3. 자동차 창문에 유막 제거 빗길주행 시 와이퍼 속도를 아무리 빨리 돌리고 워셔액을 뿌려도 자동차 전면유리에 계속 들러붙은 유막이 떨어져 나가지 않아 운전하기가 짜증 났던 경험이 있으셨나요? 유막을 제거하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손쉽게 콜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콜라를 유리에 직접 부은 후 젖은 걸레로 깨끗이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4. 냄비에 붙은 탄 찌꺼기 제거 까맣게 탄 냄비를 보면 속도 까맣게 타들어 가죠? 이때 콜라를 사용하시면 덕지덕지 붙은 탄 찌꺼기를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답니다. 냄비에 콜라를 직접 담근 후 헹궈내기만 하면 됩니다. 5. 해파리 응급 처치 해파리에 찔렸다면 콜라를 약으로도 사용 가능해요. 응급 처치 정도로 쓰일 수 있는데, 해파리에 쏘여 아픈 부위에 콜라를 흘려주면 잠시나마 고통을 없애는데 효과가 탁월하답니다. 물론, 응급 처치 용도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병원을 찾는 것이 급선무에요! 6. 딸국질 멈추기 몸을 숙이고 숨을 참거나 물을 아무리 많이 마셔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다면 얼음이 가득 담긴 콜라를 크게 한 모금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기가 막히게 딸꾹질이 멈추는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7. 고기 요리 콜라를 이용하면 달콤한 바베큐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콜라 한 캔을 케첩과 섞어서 갈비 또는 닭고기에 부어주면 되는데요. 쌈장에도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쌈장이 딱딱하게 굳는 것을 방지하려면 콜라를 살짝 부어주는 것이 좋아요. 쌈장의 맛도 좋아지고, 보관도 오래 할 수 있어 일석이조랍니다. 또한,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 조미료와 콜라를 섞어 주면 풍미를 더하고 결정적으로 육질을 부드럽게 해준다는 사실! 8. 타일 청소 화장실이나 주방의 타일이 더러워졌다면, 콜라를 사용해서 청소를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 타일바닥에 콜라를 부어서 몇 분간 그대로 두고 싹싹 닦아내면 잔때가 제거되어서 금방 깨끗해진다는 사실! 9. 핏자국 제거 미국에서는 경찰관들이 교통사고가 난 곳의 피를 제거하기 위해 경찰차 트렁크 안에 코카콜라를 잔뜩 싣고 다닌다고 하는데요. 우리 옷에 핏자국이 생겨도 콜라 몇방울로 제거가 가능하다는 사실! 10. 머리카락에 붙은 껌 제거 머리카락에서 껌이 붙었다면 콜라를 사용해보세요. 콜라를 거즈에 적셔 머리에 묻혀 놓은 후 살살 문지르면 껌을 떼어내기 쉬워진답니다! https://youtu.be/OsXZH_arY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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