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rud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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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야 잘가..사랑해

앵두가어제새벽에무지개다리를건넜어요 항상힘들때옆에서 애교부리면서위로해줬는데 1년7개월만에 세상을떠나서더맘이아프네요 기력이없어서 병원갔는데 저혈당이라고 오늘이고비라고 글애두희망은있다고했는데 입원시키고 집에온지한시간도안돼서 앵두가 죽었다고...괜찬다고했는데 저혈당쇼크로갑자기죽어서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항상오면반겨주던앵두였는데 어디가자고 보채고 이젠 볼수가없어서 ... 너무맘이아프네요 조금더잘해줄걸... 병원나오기전에 자기도죽음을아는지 풀린눈이 다시평소에밝은눈으로 고개를들고나를봤는데 살수있겠구나 하고 그렇게생각했는데갑작스럽게 가버리니깐 너무슬프네요..앵두야 엄마가 미안하고 마니사랑해 좋은곳에가서 맘껏뛰어놀아아프지말구...사랑한다 앵두야
audrud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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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들이었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시키고 왔는데 그 사이에 떠났네요. 그리 빨리갈줄 알았으면 병원에 혼자 두지 않았을텐데 어찌나 미안하고 미안하던지ㅠㅜ마지막 산소호흡기 자꾸 빼고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는듯 쳐다보던 모습이 1년이 지났는데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아아ㅠㅠ 어떡해요
이 마음 압니다... ㅠㅠ
위로드려요 기운내세요
아가야...하늘에 가서는 아프지 말고 먼저 간 친구들이랑 건강히 즐겁게 뛰어놀으렴...우리 애기 만나거든 같이 재미있게 놀으렴...저도 작년 9월27일에 심장같은 제아기를 보내고 아직도 힘든데...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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