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i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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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열사회 추모제가 있던날. 현대차는 문을 모두 봉쇄하고 노동통제에 나섰다. 노동자는 열사를 능욕하지 말것을 요구하며 극열히 저항하였다. 열사회는 문 열고 추모제 참석하고 싶은 2차업체 비정규직 노동자와 촉탁직 노동자도 추모제 참석케 하겠다며 안에서 잠긴 문을 열고자 했다. 쪽수가 안되는 열사회는 현대차 경비대와 몸싸움을 벌였지만 역부족, 뚫지 못했다. 추모제마저 무산시킨 현대차는 발빠르게 움직였다. 그날 몸싸움에 앞장섰던 정규직 8명, 비정규직 9명 모두 17명의 노동자를 업무방해와 집단폭행(?)으로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지능팀 담당이 문자로 17명에게 출두명령서를 발부했다. 현대차와 경찰이 짜고 그러는거 같은 느낌이 너무도 든다. 속전속결로 보아 명백한 자본가와 정권이 짜고치는 노동탄압,노동통제다. 참 우습기도 한 세상이다. 노동통제로 폭력을 유발 시키고 다시 노동탄압 도구로 사용된다.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 시키는 현대차 자본가와 정권의 교활스런 노동탄압,노동통제에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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