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ggy8894
2 years ago10,000+ Views
본격 이 무르익어가는 봄날! 동화 속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그대에게! 한마디하겠슴당..! 이제 각진 단발 머리에 파워 숄더! 그것도 모자라 빨간 망토를 두른 동화 속 왕자님은 가라!

노래 속 왕자님이 내게 왔다!!!



그러게요. 저 지금 뭐라는 걸까요..? 다만 눈으로 읽는 왕자님 말고도 귀로 들을 수 있은 왕자님이 등장하는 노래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 오늘도 함께 들어보시지요!!:-)

1. 박보영 / 나의 왕자님

고마워요 내 손잡아 줘서 고마워요 내 눈바라 봐서 고마워요 내가 그리던 왕자님 이렇게 내 앞에 나타나 줘서 솔직히 유시진 대위한테 정신못차린 건 맞지만 그 매력, 어디 늑대소년이 보여준 그 순정에 비할바가 되겠나요! 그런 늑대소년에게 여자주인공이 불러준 달달하고 편안한 노래! 박보영씨의 귀엽고도 잔잔한 목소리도 이 노래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리는 데에도 한 몫 한 것 같아요! 정말 언젠가 나의 왕자님이 오면 한 번쯤 꼭 불러주고 싶은 노래:-)!

2. Someday my prince will come

some day my prince will come Some day we'll meet again And away to his castle we'll go To be happy forever I know 이 노래는 제가 쓴 다른 카드에도 등장했었는데요! 그때는 재즈버전이었답니다! 하지만 요건 피아노 버전:-) 그렇기에 느낌이 또 달라요! 지나치지 말고 한번 들어보심이 어떠할런지! 가사도 너무 롸맨틱 하죠! 우리는 그의 성으로 함께갈 거예요. 그리고 그 곳에서 영원히 행복할 거라는 걸, 나는 알죠. 전형적인 디즈니 공주들의 -어찌보면 속물적이라고도 비난 받는- 바람(?)을 표현한 노래치곤 너무 부드럽고 어여쁘지 않은가요..? 그녀는 백설공주니까요!!:-) ​

3. 마지막 돈키호테 / 조규찬

달빛 물든 그곳 아름다운 널 가둔 유리 성 가시 숲이 할퀸 너의 비명을 닮은 상처 몸에 새겨진 건 한 사람 향한 나의 사랑 Gonna run to you 포기 않겠어 아무리 험한 저주의 숲이라도 정의의 검에 야수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듣다보시면 아니 뭐 이런 노래가ㅡㅡ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중독성이 아주 그냥 막 그냥! 어디선가 어느 날 문득 생각나실 노래예요. 이 곡에는 왕자님은 없지만 대신 나를 지켜주는 기사가 있답니다! 가사의 소재도 독특하져! 마지막 '돈키호테'라니ㅋㅋㅋㅋ 갑자기 그 든든함이 뚝 떨어져 버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뭔가 나이트와 프린스는 느낌이 살짝쿵 다르니까! 요런 느낌의 나만의 왕자님을 꿈꾸는 분들도 계실테니까!! 그래서인지 저는 이 가사가 너무 좋아요!:-) I belong to you, 조금만 기다려
왕자님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명수옹은 뭐라도 찍어바르고 나가라는데.... 나가서 할게 뭐있어..커피나 마시고 혼자 산책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내 맘 속 왕자님을 생각하며 듣는 노래 리스트 3선! 여러분은 어떤 노래 속의 왕자님이 제일 잘 생겼을 것 같나요?!*.* 흐흐
piggy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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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 - 왕자와 병사들 으흐흐?
아 첫짤 되게 오랜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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