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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도 유체 이탈 화법이 유행하는 중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보수당)가 환상적인 외교 결례를 범했다.
캐머런 총리는 10일(현지시간) 버킹엄궁에서 열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세 생일 잔치에서 여왕과 대화하던 중 “환상적으로 부패한(fantastically corrupt) 국가들의 정상이 곧 영국에 온다. 나이지리아와 아프가니스탄은 아마 전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두 국가일 것”이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존 버커우 하원의장은 “자기 돈으로 오는 게 맞겠죠”라며 말을 받았다.
캐머런은 자기 아빠가 파나마에 유령회사 만들고 세금 빼돌리다가
파나마 페이퍼에 이름 폭로된 상태에서 총리라는 인간이 저 짓거리
바로 영국판 유체 이탈 화법
덕분에 요즘 제레미 코빈이 이끄는 노동당한테 여론조사 지지율도 역전되고 있는중

유체 이탈 화법은 전염성이 있는 바이러스 같습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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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재미있군요 국민들은 힘들지만
자랑스럽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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