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Mo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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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둘까지

하나부터 열둘까지 하나 사랑하는 그대가 둘 잊지 못하는 그리움에 셋 정들어 함께 하고 싶고 넷 항상 보고파 가슴 조이면서 다섯 눈치없이 그대 생각만 해요 여섯 눈뜨면 톡에 그려진 당신보면서 일곱 예쁜 얼굴 또 보고 있다 여덟 마음도 영혼도 그대 옆에 있기에 아홉 하루가 행복하고 달달하다 열 그대가 하루 끝에서 기달리는 저녁 열하나 도시 조명이 환하게 웃는 밤 거리에서 열둘 별도 달도 깊은 사랑에 빠진 밤에 나도 그대 가슴 깊이 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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