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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배부름

요즘 카페에서 새롭게 신메뉴 추가 된 카스피안 요구르트. 아침마다 이렇게 먹으니 속이 편해진듯.. 온도 맞추기가 쫌 신경 쓰였는데 이제 계절이 여름이라.. 속 편한 배부름이 기분 좋은 아침이다.. #요구르트 #카스피안요구르트 #아침식사대용 #세렌디피티북카페 #세렌디피티신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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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청주대 중문 올라가는 길에 있는 세렌디피티 북카페이고요. 주소는 우암동 45-7 북아트 공방겸 북카페이고 손으로 만드는게 주컨셉이죠.
카페명 좀 알려주세요.. 어느동인지두용~~~
네.
지역이 청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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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갈아탔습니다, 진비빔면으로.
영원히 저의 페이보릿일 줄 알았던 팔도 비빔면을 가슴에 묻고 - 나라는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기업의 도덕 관념이므로 모르면 몰랐지 알고난 이후에는 도저히 살 수 없었습니다ㅜㅜ - 대체재를 찾기 시작한 지 오래, 착한 회사 오뚜기에서 새로 비빔면을 출시했다 하여 먹어 보기로 했습니다. 언제요? 오늘 am 1:50 에요. 헤헤. (그래서 늦게 잠들고 세시간 밖에 못 잠) 양도 푸짐한데다 시원하게 맵다는 홍보 문구. 우선 양이 많다는 점에 플러스를 드리고 시작합니다. 팔도비빔면은 양이 너무 적었단 말이죠. 물을 끓이는 동안 고명을 준비합니다. 비빔면에 야채 고명이 빠져서는 안되는 데다 양배추와 파프리카는 언제나 맛있으니까요! 물이 끓으면 면발을 투하하고 면발이 익어가는 동안 고명 썰기도 마쳤습니다 훗훗 다 익은 면발을 채에 받쳐서 찬물로 쫙쫙 빨래하듯 힘주어 쫙쫙 씻어 줍니다. 고래야 면발이 더 탱글탱글해지거든요! 그리고 채에 받친 채로 탈탈 털어낸 후 그릇에 곱게 담고요, 준비해 둔 고명들을 올립니다. 김치 쳐돌이에게 김치는 당연히 올라가는 거라 아까 찍은 고명 사진엔 김치가 없었죠 헤헤. 디폴트니까요 팔도비빔면과 달리 진비빔면은 스프가 두 개예요. 비빔면에 빠져서는 안 되는 참깨가, 곱게 빻은 참깨가 스프로 들어 있는 거죠! 나 참 센스 어쩔... 쫙쫙 스프를 쭈욱 탈탈 뿌린 후 고소한 참기름도 한바꾸 둘러주면 완성! 구석구석 비벼서 먹으면 크... 이거 너무 좋네요. 팔도비빔면이 맛있긴 했는데 불량식품 느낌이 농후했던 반면 얘는 시원함이 커서 마음이 좀 더 놓인달까. 맛에 군더더기가 없네요. 한 번 맛보고 두 봉다리 더 주문했지 뭐예요 헤헤. 올 여름은 너와 함께다 진비빔면!
토마토달걀볶음.JPG
출처 : 아내의식탁 1. 요리 재료 재료(2인분)- 토마토 2개, 양파 1/4개, 대파 1/4대, 마늘 2톨, 달걀 3개, 식용유 약간, 소금 약간, 물전분(물+전분) 1작은술 양념 재료- 간장 1작은술, 굴소스 1/2큰술, 설탕 1/2큰술, 후춧가루 약간 2. 만드는 법 STEP 토마토는 꼭지를 떼고 칼집을 낸 후,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1~2분 정도 데쳐 차가운 물에 담가 껍질을 벗겨주세요. 껍질을 벗긴 토마토는 웨지모양으로 8등분 해주세요. STEP 양파는 잘게 다지고, 대파는 얇게 송송썰며, 마늘은 편으로 얇게 썰어주세요. 달걀에 소금과 물전분을 넣고 풀어주세요. (tip. 전분을 넣으면 달걀이 금방 익어버리는 것을 방지하고, 훨씬 부드러운 달걀을 만들 수 있어요.) STEP 오일을 두른 팬에 달걀을 볶아 스크램블을 만든 후 그릇에 덜어두세요. 다른 달군 팬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과 파, 양파를 넣어 2~3분 정도 볶다가 토마토와 양념재료를 넣어 1~2분 정도 더 볶아주세요. (tip. 뜨거운 기름에 달걀을 볶으면 딱딱해지니 살짝만 달궈 볶아주세요.) STEP 볶아둔 달걀스크램블을 넣어 가볍게 섞어주세요. STEP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조절하고, 접시에 담아 밥과 함께 맛있게 즐겨주세요. [네이버 지식백과] 토마토달걀볶음 - 간단해도 알찬 맛 (아내의 식탁)
짤둥쓰 짤 따라 끓인 라면.jpg
크... 비주얼 찢었다 점심을 뭘로 할까 내내 고민중이었는데 때마침 올라온 짤둥이의 오늘자 짤줍에 라면 끓이기 꿀팁이 있더라고요. 마침 어제 인터넷으로 장을 본 물품이 오늘 도착했고, 그 중 시원칼칼한 오뚜기 김치라면이 있었거든요 훗훗. 그러니까 그 꿀팁이 뭐냐면, 요렇다고 합니다. 스프를 언제 넣는지는 안 적혀 있어서 평소 넣던 대로 물이 끓기 전에 스프를 먼저 넣고, 전 김치 쳐돌이니까 (이미 김치라면이지만) 김치도 약간 송송 썰어 넣은 후 물이 끓기를 기다립니다. 물이 끓어 오르면 시키는대로 라면을 넣고, 봉다리에 적힌 조리법에는 4분 끓이라고 적혀져 있었으니까 그 반인 2분만 끓인 후 집게로 면발을 집어 그릇에 곱게 담아냈고요. 아직도 팔팔 끓는 빨간 국물에 닭알을 넣고 잠시 기다렸다가 휘 저은 후 불을 끄면 완성! 이 아니라 그걸 그릇에 담아놓은 면발 위에 부으면 완성! 크 그러면 이런 비주얼이 탄생하는 거죠! 어찌 이리 영롱한가 자네? 내가 식당에 와서 라면을 주문한 건가 hoxy? 사진을 올리고 보니 고추나 파 좀 썰어서 올릴 걸 싶지만 이미 다 먹었는데 우째요... 없어도 충분히 아름답고 말입니다. (원래 평소에 라면에 이것 저것 많이 넣는 편) 면도 꼬들꼬들해서 맛있고, 계란을 풀었음에도 국물이 깔끔하네예. 피씨방 라면이 맛있는 이유가 있었어... (<- 피씨방에서 라면 먹어본 적 없음) 순삭! 아 잘 먹었습니다! Thanks to @goodmorning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