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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스타-DOWN] 아이오아이는 안 돼!

★ 어버이연합, 유병재 이상훈 고소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이 연예계에도 불똥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유병재 씨와 개그맨 이상훈 씨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습니다.
이상훈 씨는 '개그콘서트'의 '1대1'이란 코너에서 “계좌로 돈을 받기 쉬운 것을 무엇이라고 하느냐?”라는 질문에 “어버이연합”이라고 풍자 개그를 했는데요. “어버이연합은 가만히 있어도 계좌로 돈을 받는다” “전경련에서 받고도 입을 다물고 전경련도 입을 다문다”고 한 말들을 문제 삼았습니다.
유병재 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마워요 어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가 표적이 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군복을 입은 노인이 일당 2만원을 받고 시위에 나서는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 아이오아이는 안 돼!
국민이 뽑은 걸그룹으로 주목 받았던 아이오아이가 데뷔와 동시에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케이블 방송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는 점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의 견제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신곡을 발표한 가수들이 떼로 나오는 음악 프로그램 출연은 꿈도 못꾸는 상황입니다. SBS '인기가요'에선 사전투표 후보에서도 누락돼 논란이 됐습니다. 방송사들은 아이오아이의 암묵적인 출연 금지 조치에 “따로 출연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입을 맞추고 있는데요. 그 동안 아이오아이를 매니지먼트하는 YMC엔터테인먼트가 “아이오아이의 정상적인 방송 활동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이 겸연쩍게 됐습니다.
★ AOA '안중근 몰라요'
'국민 여신'이라고 불리는 설현이 속한 그룹이죠. AOA가 안중근 의사를 몰라봐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멤버 지민 씨는 한 방송에서 안중근 의사 사진을 보고 김두한의 일본식 발음으로, '긴또깡'이라고 말하질 않나, 설현 씨도 얼굴을 끝내 알아보지 못했는데요. 역사를 모르는 것까지 웃음 소재로 해야 되는 건지, 제작진을 향해서도 따가운 시선이 존재합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A0A 멤버들은 사과와 함께 열심히 공부 하겠다는, 다소 창피한 사과문을 올렸고, 제작진도 사죄하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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