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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학개론]주식투자의 심리적요소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은 투자를 하기 전 또는 외부 사건 등에 대해 전혀 깊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 좋은 호재, 대박이 날 수 있는 자극적인 ‪주식, 요즘‪상한가를 치는 기업 등을 찾아다니며 뉴스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갔다를 반복하면서 사고팔고를 끊임없이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이러한 겜블러들 또는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 대중들 또는 그 외가 시장 또는 어떤 기업에 주식에 많이 참여하고 있다면 전혀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주가를 끌고 나가거나 크게 변동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겜블러들과 경험이 많지 않은 일반 대중들을 또는 그 외를 x참여자라고 하겠습니다. 단, x참여자에는 투자자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
기본적으로 주가의 변화는 절대로 무너진 적이 없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따라 변화합니다. 즉 x참여자들이 많이 사면 주가가 상승하고 많이 팔면 주가가 하락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고 파는 이유는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예측을 전혀할 수 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호재가 있어서 사거나 악재가 있어서 팔 수 있지만, a는 돈이 너무 급한데 여윳돈이 주식밖에 없기 때문에 주식을 팔았으며, b는 남들이 파니까 따라 팔거나 사니까 사고, c는 이 기업을 알고 있다는 이유로 사고, d는 주가가 내리니까 팔고 오르니까 사고, e는 누가 사라고해서 사고, f는 여윳돈이 있는데 주식에 관심이 생겨서 사고, g는 주가가 비싼 것 같아서 팔고, 등등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 다른 예를 들면 x참여자들은 이익을 보기위해 투자를 했습니다. 모두가 시세를 기대하고 있으며 마침내 기대했던 시세가 상승하지만 x참여자들은 시세가 상승하면 팔고 싶어 하기 때문에 시세는 오르다가 결국 파는 사람이 많아서 오히려 떨어지게 됩니다.
반대로 기업이 악재가 너무 많고 파산할지도 모르는 상황일 때 너무 떨어져 팔지 못하는 x참여자, 새로 들어온 x참여자, 파산을 감수할 용의가 있으며 또 다른 목적을 가진 x참여자 또는 진짜 투자자‬들이 이렇게 참여하여 주식을 보유하거나 사게 되면 파산할지도 모르는 기업의 주가는 상승하거나 높은 선에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이유가 있고 다양한 생각과 그때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 따라 주가는 변동할 수 있습니다. 즉 주식을 참여하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의 심리 또는 대중의 심리에 대해 배움으로써 비정상적인 현상을 정확히 인지하고 그에 따라 평가를 한다면 비정상적인 현상 속에서 자기 자신에게 나타난 혼란도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동 경제학 또는 군중심리 등을 다룬 책들을 통해 배울 수 있지만 이들을 배웠다고 대중의 심리를 예측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심리는 예측할 수 없으며 즉 그에 따라 단기적인 주식 방향 또한 예측할 수 없습니다.
단지, 단기 움직임에 마음이 흔들려 잘못된 판단을 하지 않고, 좀 더 나은 시점을 찾기 위해 알아야하는 지식이라 생각하며, 주식시장에서 심리적 요소를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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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주식 정말 어렵네요
@6974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러한 심리적 요소는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대중의 심리로 인해 비논리적인 방향으로 주가가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며 이것이 심리적요소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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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 일방통행의 정신적 폭력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서 즐겁게 나를 희생할수 있는 마음이다. 배려는 나의 욕구나 감정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려는 자세이다. 관심은 내 눈으로 상대방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행위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은 자신의 입장일뿐 자녀의 입장과 다를수 있다. 사랑, 배려, 관심은 사실 자기관점이 아닌 오로지 타인관점을 지향한다. 사랑이 자기관점이면 집착이며 배려가 자기관점이면 자만이며 관심이 자기관점이면 무시이다. 나쁜 마음을 갖고 소통하는 자는 그냥 나쁜 놈이다. 좋은 마음을 자기관점에서 소통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다. 편협하고 고지식한 사람이 된다. 좋은 마음을 타인관점에서 볼수 있는 사람은 선량하고 지혜로운 자라 할수 있다. 우리의 의사소통 방식은 대체로 자기관점이다. 나 역시도 그러하다. 그런 의사소통은 일방통행이며 보이지 않는 정신적 폭력 행위와도 같다. 나는 내 맘대로 타인의 마음속으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수 있다.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타인은 자유롭게 내 마음속으로 오갈수 없다. 나로인해 심리적인 감금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소통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통이나 대화가 아닌 괴롭힘이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하고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움직이지 못하고 당신에게 통제당해야 한다. 당신이 아무리 미소를 머금고 비싼 과일을 들고갈지라도 상대방은 숨이 막혀서 도망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상대방을 자기 맘대로 소유하려 하거나 통제하려는 마음은 사랑, 배려, 관심, 최선을 가장한 가장 위험한 정신적 폭력이라 생각한다. 자기의 결핍을 상대방을 통해서 채우려는 그런 마음? 상대방이 나에게 잘 맞춰주고 따라줘야 하는 그런 마음? 당신은 드라큐라인가? 그렇다면 최소한 사랑이니 관심이니 배려이니 그런 고귀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 역시도 잠시 반성해본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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