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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평소 잘 몰랐던 이것?

매년 5월 셋째 주 월요일은 국가에서 지정한 ‘성년의 날’입니다. 사회인으로서의 책무를 일깨워주고, 성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부여한다는 취지의 기념일이죠. 그러나 ‘성년의 날’의 시초는 본래 ‘집 짓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평소 잘 몰랐던 유래와 나라별 성년의 연령, 성년이 되면 달라지는 것들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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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날, 뭐 하셨어요? ☃️🌨☃️
🌨 ☕️ 아침에야 잠이 들었는데 열두시 쯤 눈이 번쩍 뜨이더라고요. 벌떡 일어나 커튼을 젖히니 엄마야 세상에 그렇게 기다리던 눈이 펑펑! 와 니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줄 아나?! 핫쵸코를 타와서 눈으로 토핑을 합니다. 생크림이 없응게 대신! 보송보송 훨씬 맛있겠지요 *_* 창밖만 멍하니 바라보다 습관처럼 켠 빙글에서 눈산에 방문하신 @veronica7 님의 카드를 보고 저도 후다닥 잠옷 위에 그대로 패딩을 걸치고, 세수도 안 한 채로 모자를 눌러쓰고 집 근처 산(?)으로 향했어요. 가는 길도 이래 곱지예 *_* 그러니까 부산에 살던 때에는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면 종종 범어사를 찾곤 했거든요 그러면 눈을 볼 수 있는 날이 있었으니까. 여기도, 아스팔트 바닥에서는 금방 녹아버리는 눈이 산에는 쌓여 있을 테니까! 그리고 역시나! 이미 눈을 맞으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눈 쌓인 바닥은 단단히 다져져 있었지만 어디든 새 눈은 있으니까 발샷 한 번 박아 봅니다 후후 눈사람도 만들어서 사람들 지나는 길가에 살짝 놓아 두고요. (저처럼) 홀로 풍경을 감상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전 잠옷이 젖을까 걱정이 되어 엉덩이를 붙일 수는 없었습니다... 조금 더 오르니 눈이 다시 펑펑 쏟아 지고요. 영상을 찍는데 갑자기 뛰어드는 토끼도 있... 으응? 토..끼...? 보이시나요 화면을 가로지르는 맹렬한 기세의 토끼! 마침 슬로모션으로 찍고 있었던 터라 마치 스펀지 촬영본이라도 보는 기분. 인형 같지 않아요? 눈도 보송 토끼귀도 보송 토끼 꼬리도 보송... 사랑스럽다 정말... 너 춥지는 않냐 흑흑 고개를 돌리면 푸르른 대나무 위로도 이렇게 눈이 펑펑 내리고요 *_* 으아 치한다 눈에 치한다! 내려가다 보니 또 눈이 그쳐서 보이는 하늘빛도 너무 곱다 아입니꺼. 눈 밟는 소리도 들어 보실래예? 그리고 입구 가까이 오면 만들어 둔 내 친구가 서있습니다. 귀여워... 엘사가 아니라 녹지 않게 해줄 순 없어서 미안할 따름이네요. 눈이 오는데 하늘이 이렇게 곱다니. 산(?)에서 내려와 집으로 돌아와 봅니다. 하늘이 이렇게 고와요. 물론 바닥에 눈은 간데 없지만. 아스팔트 너란 녀석 뜨거운 녀석... 참. 집 옥상에도 눈사람 친구를 만들어 줬답니다. 옥상에는 눈코입을 만들어 줄 만한 게 없어서 맨얼굴이지만 대신 친구들을 곁에 두고 사진 한방 박아 주고요. 수미상관의 법칙에 따라 마지막은 다시 핫쵸코로 장식합니다 헤헤. 겨울은 역시 눈이 와야 겨울이죠! 이제 좀 겨울 같은 느낌이 듭니다. 비록 입춘이 지난 지 한참이지만...
서울 속 작은 파리, 편집숍 0fr. Séoul
Editor Comment 현시대에 책이 가지는 의미는 남다르다. 종이가 가지는 클래식한 매력, 동시에 하나의 오브제로서 자리하는 향과 촉감은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소장할 만한 특별한 사유다. 그리고 책과 공간을 향유하는오에프알 파리(0fr. Paris). 파리에 여행 간다면 꼭 가야 할 리스트 중 하나인 이곳은 1996년 알렉상드로 튀메렐(Alexandre Thumerelle)이 설립한 서점으로 다양한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하는 갤러리이자 자체 제작한 굿즈를 판매하는 스튜디오 겸 출판사다. 예술 서적을 비롯해, 의류, 에코백, 캔들 등 다채로운 아이템에 한 걸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 공간을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오에프알 파리 그리고 서울 종로구에는 파리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오에프알 서울(0fr. Séoul)이 있다. 지난해 4월, 서울숲에 오픈한 오에프알 서울이 두 번째 거점으로 고즈넉한 서촌으로 향했다. 의류와 주얼리 등 다양한 소품을 판매하는 미라벨(mirabelle)과 알렉상드르의 인연으로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 한옥이 즐비한 거리의 한적한 주택을 개조해 탄생한 오에프알 서울은 직접 인테리어를 도맡아, 벽을 허물고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었다. 책으로 빼곡히 채워진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시그니처 에코백과 굿즈, 그리고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서적류까지. 서울숲에서 서촌으로 터를 옮기며 더욱 다채로워진 책과 빈티지 의류와 잡화로 공간 가득 파리 감성을 채워 넣었다. 더욱이 구석구석 오에프알 서울만의 손길이 깃든 인테리어는 마치 파리의 한 편집숍을 방문한 것 같기도 하다. 서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이 가득한 공간은 오에프알 서울만의 아이덴티티이자 이곳을 방문해야만 하는 이유다. 더불어 2층 테라스에 앉아 바깥을 바라보면 자연스러운 동네 분위기가 묻어 나오는 기와지붕들이 묘한 정취를 자아내기도. 아직 파리에 가보지 못한 이라면, 혹은 여행의 추억이 그립다면 파리의 내음이 짙게 묻어 나오는 오에프알 서울로 향해보자. 잠시 서울 속 작은 파리를 느껴볼 수 있을 테니. 또한 실크 스크린 이벤트 및 다양한 행사들도 종종 찾아올 예정이니,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해보자. 0fr. Séoul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12길 11-14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약혐) 현미경으로 본 작은 세상 #신기
그냥 현미경 아니져 레이저 스캐닝 현미경이라 그냥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걸 볼 수 있거든여 그러니까 곤충 무서워 하시는 분들은 여기서 후딱 뒤로 가기 누르시길! 그럼 준비되신 분들만 스크롤을 내리세여!!!!! (이미 미리보기로 보였겠지만 그래두 크게 보는거랑은 다르니까..) 그러니까 이게 뭔 줄 아시게쪄염? 전 알고 나서도 도저히 모르겠지만 ㅋㅋㅋ 얘는 바로바로 물방개 +_+ 물방개를 이렇게 샅샅이 들여다 본 적이 있나 생각해 보면 있긴 하지만 암만 떠올려도 이런 비주얼은 떠오르지 않지 말입니다만? 얘는 뭘까여 이건 좀 쉽긴 하당 이라고 생각하신 분들 많으실텐데 아마 여러분의 직감은 다 틀렸을 거예여 ㅋㅋ 얘는 바로 바다거북의 등껍질이나 몸에 달라붙어 때로는 생명을 위협하기도 하는 그.... 따개비 아니 따개비????? 놀란 분들 많으실거구 안 놀라신 분들은 따개비가 뭔지 모르는 분들일 듯 ㅋ 사진 가져오기 귀찮으니까 찾아 보시구... +_+ 그럼 얜 뭐게~여? 진짜루 이건 모르실거라서 바로 말씀드리자면 식물의 포자, 홀씨주머니...라고 합니당 ㅋ 신기신기 +_+ 요건? 마치 공작의 깃털같은 요건 등각류의 동물이라구 해여 +_+ 그니까 호옥시 찾아보실까봐 찾진 마시라고 미리 말씀드리면ㅋㅋ 갯강구, 쥐며느리 뭐 이런 애들이여. 괜히 검색하셨다가 이미지 보고 놀라실까봐...ㅋ 그런 아이들이 이렇게 예뻐 보이다니 넘나 신기하지 않나여! 얘는 물맴이라는 딱정벌레 종류의 발이구, 이건 나방의 더듬이 +_+ (사진 출처) 정말 신기한 작은 세상 탐험 무시무시했지만 즐겁기도 했져? ㅋㅋ 마치 후룸라이드를 타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는 짜릿한 기분 부디 즐거우셨길!!
벌새를 가까이 본 적 있나여? #무지개빛 #뽀샵아님
나는 말이야! 불꽃같은 가슴을 지닌 남좌란 마뤼야! 타오르는 두개의 심장을 가진 하이브리드 샘이 솟아 리오 베이비처럼 ㅋㅋ 빨간 가슴을 가진 불꽃가슴벌새... 이름만 봐도 아주 심장이 두근두근하지 않나여 아주우우우 타오르는 가슴! 응? 으으응? 모야 요거 마치 단풍으로 물든 숲을 항공샷으로 찍은 것 같은 아름다움 아닌가여 세상에 아주우 콩만해서 미처 몰랐던 아름다움을 이르케 확대를 하니까 비로소 보게 되네여 +_+ 사진 작가 Jess Findlay씨가 찍은 사진인데여... 아 정말 암만 봐도 믿기지 않는 아름다움이네여 반해쪄 벌새에 반해쪄... 가슴털만 이르케 예쁜게 아니구, 게다가 말이에여! 벌새는!!!! 깃털에 무지개를 품었단 말이에여!!!! 하늘을 나는 벌새를 찍으면 요렇게 날개랑 꼬리 깃털 때문에 빛이 회절돼서 무지개 빛이 나타난다구 해여. 이거 레알로 뽀샵 아님. 이건 사진가 Christian Spencer씨가 찍으셔쪄여. 무려 브라질의 현대 미술관에서 수상까지 한 작품 +_+ 이게 뽀샵이 아니라니 뽀샵이 아니라니이이이!!!! 보다보니까 계속 보고 싶어서 다른 작가분이 찍은 다른 벌새 사진도 찾아 봤는데여 +_+ 아래 사진들은 Melanie Barboni씨가 찍은 작품들! 봄같은 이 아이두 여전히 예쁘구 다른 종류의 가을을 지닌 아이두 있네여 +_+ 벌새 너란 아이는 정말... 한 번 실제로 보고 싶네여 네가 그렇게 날갯짓을 빨리 한다며? +_+
피자 가게를 습격한 아기 고양이의 음흉한 미소
2월 초, 호주에서 피자 가게의 주방장으로 일하는 데이브 씨가 출근 중 가게 뒷문에서 아기 고양이 한 마리와 마주쳤습니다. 주방장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아기 고양이가 몸을 날려 그의 어깨에 달라붙었습니다. 데이브 씨가 갑작스러운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아기 고양이를 입양할 생각은 없었지만 너무 겁에 질려있길래 잠시 제 어깨에 올려놓았어요." 불안에 떨던 아기 고양이는 데이브 씨가 어깨 위에 올려놓자 그의 목덜미에 얼굴을 문질렀습니다. 데이브 씨는 어깨에 아기 고양이를 얹은 채로 일할 수 없었기에 녀석을 어깨에서 떨어트려 놓으려 했습니다.  그러자 눈을 크게 뜬 아기 고양이는 망울망울 솜털 같은 발에서 날카로운 발톱을 울버린처럼 뽑더니 옷깃에 달라붙었습니다. "제 목덜미에 달라붙어 도저히 떨어지지 않더군요. 저도 차마 억지로 떼어낼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아기 고양이는 역시 아기 고양이였습니다. 몇 분도 채 되지 않아 고개를 아래로 떨구며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고, 이내 데이브 씨의 무릎에 안겨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진짜 입양할 생각 없었어요... 근데 잠든 아기 고양이 얼굴을 보니 선택의 여지가 없더군요." 데이브 씨는 아기 고양이에게 랫백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후, 가까운 동물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런데 수의사가 놀라운 말을 꺼냈습니다. "이 녀석, 길고양이가 아니었어요. 즉, 누군가 이 어린 녀석을 거리에 버렸다는 거예요." 그는 즉시 랫백에게 예방접종을 맞히고 마이크로칩을 심어주었습니다. 이제 데이브 씨가 랫백의 공식적인 보호자가 되었습니다. 몇 주가 지난 지금, 랫백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데이브 씨가 렛백을 부르자, 녀석이 심드렁한 표정으로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저 건방진 녀석이 우리 집 서열 1위입니다." 고양이를 키웠던 적도, 키울 생각도 없었던 데이브 씨는 현재 냥님에게 따뜻한 보금자리와 먹을 것을 대령하는 충실한 집사가 되었습니다. 데이브 씨의 집 창고에는 고양이 놀이터가 있으며, 그의 침대는 고양이 장난감이 여기저기 흝어져 있습니다.  그는 묘한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렛백을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랫백은 이 동네에서 가장 터프한 녀석일 겁니다. 저를 하인으로 삼으려고 숨어서 지켜보다 계획적으로 나타난 게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죽이지 마세요! 꿀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
얼마 전,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흥미로운 장면이 목격됐습니다. 카페 근처를 지나가던 벌 한 마리가 야외 테라스에 놓인 시럽 통을 발견하고 빙글빙글 춤을 추었습니다. 동료들에게 꽃의 위치를 알리는 신호입니다. 잠시 후, 여러 마리의 꿀벌이 나타나 시럽 통에 달라붙었습니다.  그런데 시럽 통의 뚜껑을 꽉 닫혀 있어 벌들이 시럽을 훔칠 가능성이 높지 않아 보입니다. 포기해야 할까요? 그러나 달콤한 꿀을 집으로 가져가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오른 꿀벌들은 뚜껑 아래에 머리를 대고 힘을 합쳐 밀기 시작합니다. 놀랍게도 뚜껑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잠시 후 완전히 벗겨져 바닥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곤 꿀벌들이 통 입구에 달라붙어 여유롭게 시럽을 빨아들입니다. 꿀벌들의 놀라운 협동을 본 네티즌들은 "꿀벌들 꿀 빨았네" "우리도 너네 꿀 훔쳤으니 이제 비긴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습니다. 한편, 한 전문가는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꿀벌을 죽이거나 내쫓지 말 것을 강조했는데요. 그 이유는 꿀벌이 인류의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수확하는 농산물의 80%가 꿀벌의 꽃 채취 과정에서 수분하고 열매를 맺습니다. 즉, 꿀벌의 감소는 인류의 식량 감소라는 치명적인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현재 추세라면 꿀벌은 18년 후 완전히 멸종될지도 모른다는 견해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양봉업자 분들은 벌집에서 꿀을 채취 시 애벌레 번식을 위한 꿀을 일부 남겨놓아야 하며, 일반인들은 가급적 꿀벌을 해치면 안 된다는 교육과 권고가 필요해 보입니다! P.S 18년 후에도 벌꿀아이스크림 먹고 싶어요...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