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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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카페. 그곳

금릉해수욕장 근처. 조용하고 맛있는 커피를 찾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픈 .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걸 깜빡했다 ㅡㅡ 치아바타가 맛있다고 들었는데 이미 다팔려서 못먹었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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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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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국수 ; 전북 군산
군산에서 꼭 가야한다는 장미칼국수에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이름이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장미'에 슬픈 사연을 듣고 나니 이제는 숙연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때까지는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되서 기쁜마음으로 다녀왔어요 식사시간보다 빨리왔는데 일단 사람이 참 많았어요 식사를 다 하고 나올때 보니깐 줄까지 서있더라구요 섞박지와 겉절이가 나왔는데 진짜 비주얼부터가 그냥 맛있어 보였어요 사진만 봐도 침이 고이는 그런 비주얼이에요 겉절이는 그날 만드는게 아니라 그때마다 만드시더라구요 테이블에 손님이 들어오는 동시에, 또 "더 주세요"하는 순간에 만드셔요 숨이 죽어서 맛이없어진다고 겉절이 맛을 살리는 노력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이름답게 칼국수를 하나시켰어요 7,000원에 고명도 예쁘게 올라가고 양념장이 있어서 살짝 붉은 칼국수였어요 멸치다시마 향의 깔끔한 맛에 오통통한 면빨이 매력적이에요 얼큰칼국수처럼 많이 맵지도 않고 흔히먹는 칼국수와는 살짝 다른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칼국수도 좋았지만 이 돌솥밥에 정말 놀랬어요 7,500원에 비주얼도 참 좋았고 양도 많았는데 맛도 담백하고 고슬고슬한 식감이 참 좋았어요 무엇보다 계란 노란자가 과하지 않고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남아있어요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진짜 군산에서 계속 입맛이 없었는데 다 싹싹 긁어먹었어요 40년 가까이 사랑받는 이유를 먹으면서 느꼈어요 먹을때 보니까 보통 관광객들이 우리처럼 시키고 현지인으로 보이시는 분들은 콩국수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가면 칼국수대신 콩국수를 먹어봐야겠어요 장미칼국수 ; 전북 군산 http://alvinstyle.com/221493216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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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연인과 함께 할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가 북악산 스카이웨이라고 하기에 잠실에서 T맵에 "자하문 터널" 찍고 출발했다. 북악 스카이웨이가 정릉에서 자하문까지 동서방향 도로여서 간김에 "삼양동 떡볶이" 맛집까지 섭렵하려면 서쪽으로 올라가서 동쪽으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한남대교를 넘어 남산 둘레길을 타야했는데 네비가 안내하는 대로 가다가 졸지에 남산1호터널 교통혼잡료 2,000원을 냈지만 걸리는 시간은 줄었다. 오랫만에 도심인 을지로와 청계천로를 지나 종로2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세종대로에서 우회전하니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님이 반겨주셨다. 광화문 앞에서 좌회전하여 "북악 스카이웨이 팔각정"으로 경로를 변경하였더니 인왕산 둘레길을 타고가는 길을 안내하여 그 길을 따라 팔각정으로 갔다. 팔각정 카페에서 녹차라떼와 커피라떼를 16,000원에 샀더니 주차장 1시간 할인권을 주네요. 팔각정에서 북쪽 아래에 평창동이 있고 그 너머 북한산의 족두리봉, 비봉, 사모바위, 보현봉, 형제봉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었다. 남쪽에는 남산타워와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 때문인지 희끄무레하게 보였다. 50여분을 보내고 삼양동떡볶이 찾아 정릉길로 내려가다 아리랑 고개에서 좌회전, "단장의 미아리 고개"에 나오는 미아리 눈물고개가 이 아리랑 고개인가 하는 생각을 하며 국물 떡볶이 달인 전영옥 할머니가 한다는 가게로 갔다. 카드는 안되고 떢볶이 3,000원 순대 3,000원 어치 사서 먹는데 밀가루 떡이라 그런지 목으로 매끄럽게 술술 잘 넘어갔다. 국물은 시장 떡볶이 같았지만 꼬마김밥과 삶은 달걀, 만두를 섞어 주어 한끼분량으로 충분한 것 같았고 순대도 꽤 많았다.
휴식이 필요해?-짧고, 굵은! 제주힐링여행
직장에선 상사 눈치에, 치고 올라오는 후배와의 경쟁에 집에가면 반겨주는 이 없이 그냥 침대에 몸을 내던질 뿐! 심란한 마음들을 진정 시킬새도 없이 너무 바쁘게만 돌아갔던 일상 마음의 휴식이 필요 할 때, 주말동안 짧고, 굵게 제주힐링여행을 떠나 보세요~! 종교가 불교가 아니여도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천왕사 한라산의 맑은 공기와 푸른 숲에 둘러 쌓인 이 곳에서 바람에 실려오는 새소리와 나뭇잎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쭉쭉 하늘로 솟아오른 편백림이 가득한 복잡한 생각들은 잠시 내려두고 산책으로 지친마음을 달래보세요. 나무 그늘 아래 좋아하는 책 하나 꺼내 놓고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갖기에도 좋아요! 제주도는 노란 유채꽃이 봄을 제일 먼저 알리네요! 그유채꽃밭 명소 중 하나인 산방산, 유채꽃밭에서 찍는 방향에 따라 앞으로는 웅장한 산방산의 모습과 함께 뒤로는 푸른 바다 배경을 두고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답니다. 중문색달해수욕장은 중문관광단지 안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활처럼 굽은 백사장과 네 가지 색을 띤 모래와 제주도 특유의 검은 돌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예쁜 해변이예요. 시원한 파도에 스트레스도 함께 밀려 내 보내는 건 어떨까요? 여행으로 쌓인 피로를 풀수 있도록 편안한 휴식과 마사지를 받으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곳이예요. 일하느라 스트레스와 긴장 속에 있던 뭉친 근육들을 풀어주며 아로마 오일향과 함께 마음의 안정까지 취할 수 있어요.
망원동_그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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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 커피 신주쿠 카페
https://vin.gl/p/2585446?isrc=copylink 전망대 구경하고 어슬렁어슬렁 걸어서 다시 신주쿠역 쪽으로 왔습니다. 우린 오늘 떠나는데 담주 날씨 별로네요 ㅎ. 뉴우먼에 있는 블루보틀 가서 아메 한잔 하려구요. 신주쿠역과 연결돼 있는 뉴우먼 1층에 블루보틀이 있더라구요. 위치가 위치이다보니 손님들 엄청 많더라구요 ㅋ. https://vin.gl/p/2582678?isrc=copylink 며칠전에 갔던 아오야마 점이 살짝 정적이었다면 신주쿠역과 연결된 뉴우먼 내에 있어서인지 여긴 완전 다이나믹 그자체였습니다. 갠적으로 저는 아오야마 점이 훨 좋았어요 ㅎ 아들은 오늘도 애플쥬스^^ 여긴 거의 스탠딩 분위기라 오래 있을 분위기는 아니더라구요. 자리도 몇개 없고 사람은 많아서... 블루보틀 또 언제오게될지 모르겠고 와입 맛이라도 보라고 쵸컬릿이랑 그래놀라 좀 샀어요. 키무사마, 키무사마 ㅋㅋㅋ. 키무사마가 넘 많네요. 아들과 도쿄여행 간다고 했을때 처제가 혐한시위 조심하라고 하더라구요. 일본 몇번 가보진 않았지만 아직 그리 좋지않은 경험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역앞에서 집회를 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자세히보니 납북일본인석방 캠페인이더라구요 ㅡ..ㅡ 사진 찍으려고 하는데 아들이 무섭다고 찍지마라고 ㅋㅋ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서귀포올레시장 맛집 투어!
여행하면 빼 놓을 수 없는게 맛집 탐방이죠? 올레꾼들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이예요! 사람들이 많이 오가면서 지금은 현대적으로 정리된 깔끔한 올레시장으로 발전했는데요. 제주도민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사람냄새와 정이 가득한 곳, 다양한 구경거리들이 가득한 곳이예요. 맛있게 먹으면 모두 0칼로리! 맛난 군것질과 함께 재미난 시장구경 떠나 볼까요? 매장은 작지만 멀리서도 반짝이는 핑크간판이 돋보이는 흑돼지 고로케! 치즈듬뿍고로케는 이름 그대로 잘 다져진 흑돼지고기 사이로 치즈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아삭한 양파가 씹는 질감까지 살려주어 맛있어요~! 진짜 우도땅콩을 넣어 만든 반죽에 고기와 김치소를 넣은 땅콩만두예요 땅콩의 고소한 맛과 함께 꽉찬 소로 촉촉한 육즙까지!! 모양도 땅콩모양으로 보는 재미과 함께 먹는 즐거움까지 배가 되는 곳이예요 향긋한 과일과 달달한 쵸콜릿, 쫄깃한 찹쌀까지 3박자 고루 갖춘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 할 만한 수제과일찹쌀떡! 신선한 제주감귤과 한라봉,딸기 등으로 만든 시장 인기상품 중 하나랍니다! 제주도하면 빼 놓을 수 없는 흑돼지 고기! 대기줄도 길고 즉석에서 구워져 시간도 조금은 걸리지만, 촉촉한 육즙과 함께 잘 구워진 쫄깃한 흑돼지고기꼬치는 긴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는 만족도가 배가 되는 곳이예요. 후식으로 좋은 쫀득한 젤라또 아이스크림! 어쩜 자부심있게 가게 이름마저도 아이스크림연구소예요. 이 곳에선 커피파스타, 우도땅콩 막걸리 등 독특하고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데요. 당일 생산과 판매를 원칙으로 신선도 높은 아이스크림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어머, 여긴 꼭 찍어야 돼! - 제주 인생샷 명소
봄을 맞아 옷도 산뜻해지고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 재미난 소품이나 화관, 커다란 챙이 있는 모자도 같이 준비하면 특별한 사진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친구, 혹은 연인과 멋진 인생샷을 남길수 있는 제주 인생샷 명소 소개해 드려요~! 봄에 기운을 받아 연두빛 여린 녹차잎이 새록새록 올라오는 오설록 몸매 자신 없어도 녹차밭 가운데로 들어가 찍는 뒷태사진은 필수죠! 드라이브만 해도 좋은데 잠시 차를 정차하고 유채꽃길을 산책하며 꽃냄새에 취해보세요~. 유채꽃과 벚꽃을 한번에 담을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셀카고자여도 똥손이여도 괜찮은 이 곳 , 바다풍경이 다 커버해 주는 곳! 아직은 차가운 온도의 바닷물이지만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맨발로 모래사장을 누비며 예쁜 에메랄드 바다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요~! 초록빛으로 물든 낮에가도 좋지만 제주도에 몇 안되는 야간개장 명소로 불빛으로 가득한 빛의 동산, 제주허브동산이예요. 야간이라 사진찍기에 조명이 조금은 부족하니 카메라는 타이머를 맞춰 삼각대에 올려두고 찍어야 흔들리지 않고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어요! 흔히 접할 수 없는 잠수함! 푸른 해저를 누비며 생생한 바다 체험과 함께 다이버가 물고기를 불러오면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담을 수 있어요! 또한, 잠수함 내에서 촬영해주는 즉석기념사진도 이용해 볼 수 있답니다~^^ 역광을 이용한 분위기 있는 사진 연출도 가능하고 빠른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겨 보아도 좋아요~!
서울동물원
(어제 업로드 중이라고 했는데 다 날라가서....다시 써요ㅠㅠ) 이틀 전, 초미세먼지+비바람 속에 서울대공원을 다녀왔어요. 경기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연중무휴 9시-7시 코끼리열차는 서울대공원-서울랜드-종점 순으로 운행되며 성인 요금 1,000원이에요. 오랜만에 코끼리열차를 타서 신났어요. 동물원과 식물원을 다 볼 수 있는데 성인요금 5,000원!!! 이 때까지만해도 신났는데.. 입구로 들어섰을 때,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직감했죠... 초미세먼지 등의 이유로 인해 동물들은 대부분 실내에 있고, 관람객은 4시간동안 15분 정도 마주쳤어요..한적의 끝!! 이제부터 의식의 흐름대로 동물 사진 및 영상을 첨부할게요. 제1아프리카관에는 기린, 얼룩말, 타조가 있으나 타조만 있었어요. 워낙 조심성이 많아서 먹이를 먹는 중에도 계속해서 머리를 쳐들고 주변을 경계한다고 해요. 제2아프리카관에는 하마가 있는데, 물 속에 들어가있어 잘 못봤지만 몸집이 크다는 것이 느껴지긴 했어요. 이 동물은 시타퉁가라는 우제목 솟과의 포유류에요. 육지에서 느리고 서투르게 걷지만 물속에서는 잘 달리고, 수영도 잘한다고 해요. 대동물관에 있던 코뿔소에요. 위 코뿔소는 흰코뿔소이며, 주둥이가 넓적하고 평평한것이 특징이에요. 코끼리도 있었는데, 먹이를 주며 긴 막대기로 훈련(?)중이었어요. 계속 막대로 철조망을 치며 가로로 서게 하는데, 나중엔 코끼리도 코로 막대기를 밀어버리더라구요. 그 마음이 이해되서 조용히 보다 깊은 숨을 내쉬다 지나갔어요. 지나가다가 원숭이들의 움직임을 영상으로 남겼어요. 유인원관에 있던 알락꼬리여우원숭이에요. 멸종위기동물이라고 하던데, 진짜 재밌었던게 서로가 서로를 바라봤어요. 처음엔 절 보는 원숭이가 한 마리였는데, 점점 늘어나더니 서로 절 쳐다보더라구요. 생소한 느낌이였어요. 너무 어두워 잘 보이지 않으나 브라자원숭이에요. 잘 보이지 않음에도 찍은 이유는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다소곳이 앉아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기록으로 남겼어요. 얼굴이 개의 주둥이를 닮은 것이 특징인 아누비스개코원숭이에요. 빨간 엉덩이가 인상적이었어요. 친구를 쳐다보던 아기원숭이가 너무 귀여웠어요ㅠㅠ 열대조류관으로 넘어오자마자 시선강탈 당한 멸종위기 동물인 토코투칸. 인형같은 비주얼의 토코투칸!! 열대관에서는 다양한 앵무새들을 집약적으로 볼 수 있구요, 생동감도 느낄 수 있어요. 이 곳을 지나야만 했는데, 무서워서 먼저 지나간 친구를 애타게 불렀어요. 와줘~~~~~~~~~~ 유모차나 휠체어를 끌고서도 관람할 수 있어요!! 우측의 열대조류관을 나와 좌측의 큰물새장으로 향했어요. 큰물새장에는 두루미, 학, 검은 고니, 펠리칸 등이 있어요. 한 두루미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유심히 봤는데, 인간인가?했어요. 생선 한 마리를 부리 끝으로 찍은 뒤 자리를 옮겨요. 그 뒤 부리로 생선의 대가리를 뜯어내고, 물에 헹군 뒤 조금씩 생선을 쪼아먹더라구요. 그 다음 해양관으로 이동했어요. 해양관에는 물개, 물범, 바다사자, 오타리아가 있어요. 물 속을 유영하거나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어요. 가까이 다가오던 친구도 있었는데, 반가워서 손 흔들다 이동했어요. 해양관 위쪽에 늑대여우사가 있어요. 샤프한 늑대의 옆모습을 보고 곰사로 이동했어요. 곰을 풀린 눈(체력 방전)으로 보다가 옆의 맹수사로 향했어요. 호랑시 아종 중 몸집이 가장 크다는 시베리아호랑이에요. 추운 곳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열손실을 줄이기 위해 몸집이 크고 영역도 가장 넓다고 해요. 거울에 반사된 모양 처럼 자고 있는 호랑이들 동양관에 있던 줄무늬하이에나에요. 그 누구보다 빠르게 초원을 달리고 있어야 할 동물이 작은 철창안에 갇힌 채 무기력하게 있는 모습에 마음 아팠어요. 눈을 떠서 저희를 보다가 다시 눈을 감아버리더라구요... 히말라야원숭이로 추정되는 이 원숭이는 일단 손가락 주의에요. 아니, 이 친구는 처음엔 제 표정을 따라하더니 저를 되게 한심하게 쳐다보더라구요....나 왜 그렇게 쳐다봐?!하니까 저러고 있더라는...하하.... 동양관에는 원숭이를 비롯해 (시계방향으로) 거북, 악어, 뱀, 수달등이 있어요. 색색거리며 자고있는 스라소니를 지나 코요테사를 지나면 서울대공원 식물원이 보입니다. 여기서 잠깐, 동물원 내 무료셔틀버스가 존재하니 시간체크 후 타셔서 효율적으로 관람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희는 계속 걸었는데, 부지면적 9,132,690m²..., 식물원에 가기 전, 벤치에 앉아 쉬다가 식물원에 도착했어요. 독특한 이름의 선인장들 저희 집에 선인장이 많아서인지 더 친숙하게 느껴지던 선인장이었어요. 식물원이 오후5시까지 였는데 마감시간이었어서 잰걸음으로 걸으며 영상을 찍었어요.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길래 ''물 떨어져''이러니까 뒤에 따라 오시던 관리자분이 ''이 곳은 동굴보다 물이 더 떨어져요.''라고 하더라구요. 조성도 잘 되어 있고 중간중간에 테이블도 있어서 여유있게 오셔서 둘러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릴라 상과의 인사를 끝으로 대공원을 빠져나왔어요. 이상 길고도 길었던 동물원과 식물원의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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