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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멎주의! 인테리어까지 책임지는 귀여운 주방용품 모음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하나둘씩 결혼하기 시작한 친구들 덕분에 주말마다 결혼식에 다니기 바쁜데요
그럴때마다 축의금은...이 아니고
선물은 뭘 해야 하는지 뭘 사주면 좋아하고 기억에 남을지 고민하곤 해요
그래서 오늘은 제일 만만한(?) 주방 용품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만만하다고 해도 아무거나 주면 되나요?
인테리어까지 책임져주는, 귀여운 주방 용품들을 선별했으니
찬찬히 한번 둘려보세요 ;)
각각 아이템을 판매하고 있는 쇼핑몰과
상품명을 따로 적어놨으니 참고해 주시구요!
Amazon - Estaly Stackable Cactus Plant Mugs Set
이 귀여운 선인장은 사실 하나하나 뽑아쓰는 컵이에요
바짝 말려놓고 엎어놔야겠네요
Amazon - Cherry Chomper Cherry Pitter
생글생글 웃고있는 이것은 체리의 씨를 빼주는 체리 피터 입니다
손질하기 귀찮은 체리 씨를 깔끔하게 제거해 모아주죠!
Amazon - BIG BLUE Whale Strainer
비빔면의, 비빔면에 의한 비빔면을 위한 고래 물 따르개 입니다
요즘 약간 더 커진 비빔면이 나왔던데...
경사네요
Amazon - COLD FINGERS Mitten Ice Tongs
얼음집게도 손 시려울 수 있잖아요?
빨간 뜨개질 장갑을 끼운게 참...
으으 내심장...
Urban Outfitters - Turtle Tea Infuser
항상 탈출을 꿈꾸는 거북이지만
그래도 차가 우러날때 까지는 기다려 준다고 합니다
Uncommon Goods - Wine-O-Saur Wine Bottle Holder
왠지 다 마셔도 꽂아놔야 될것같은 와인병 홀더
어렸을때 쥬라기 월드컵 좋아했는데
트리케라톱스같네요
Amazon - MR ROMANO Cheese Grater
아빠의 수염만큼 억센 로마노씨 강판이에요
아무리 단단한 치즈라도 눈처럼 살살 갈아주죠!
Urban Outfitters - Penguin Corkscrew Wine Opener
귀여운 펭귄의 목을 비틀어 코르크를 고정하고
팔을 억지로 내려 차렷 자세로 만들면
펭귄의 희생으로 와인 파티 시작!
Amazon - Oiladdin Oil Pourer & Stopper
지니야, 지니야
내 소원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거란다
(그럼 샐러드만 드세요)
Amazon - Farah Round Clock
어릴때 저녁식사를 하면 양념통은 꼭 나랑 멀리 떨어져 있죠
그럴때 엄마한테 양념통 달라고 하면 귀찮다고 혼나기 일쑤였어요
이거라면 엄마도 기분 좋게 태엽을 감지 않으실까...
Disney Store - Olaf Dimensional Mug
왠지 친척 동생이나 조카한테 뺏길법한 올라프 머그컵
뜨거운 커피를 부으면 녹아버릴것 같기도 해요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우리집 주방에서도 귀여움을 맘껏 뽐낼 심쿵 주방용품들!
정리하다 보니까 신혼부부 선물 보다는 우리집 주방에 두고 쓰고 싶은게 많네요
저도 주방 용품을 보다보니 괜히 요리가 하고싶어지지만
라면이나 끓여먹겠죠 뭐...
어려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
위의 주방용품들은 각각 명시된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해외직구가 필요한 분이라면 앱스토어에서 '스내피'를 검색해 보세요
그럼 또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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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리야끼수육 만들기- 황금레시피 수육맛있게삶는법
데리야끼소스를 이용해서 맛있는 수육을 만들어 볼게요. 기존에 물에 퐁당 빠뜨려서 삶는 방식이 아니라 적은물로도 기름기가 쏙~ 빠진 담백하고 쫀쫀한 돼지고기 수육이 탄생합니다. 거기에 두말하면 잔소리인 맛있는 데리야끼소스를 입힌 돼지고기 수육입니다. 곁들여서 부추무침레시피도 함께 공개해드려요 ^^ -재료- 수육용 돼지고기 1kg, 양파3개, 대파뿌리, 된장1스푼 부추무침 : 부추한줌,양파1/2개, 간장2스푼, 고추가루2스푼, 설탕1스푼, 참기름1스푼, 새우젖1/2, 식초1스푼 데리야끼소스 : 간장4 설탕2 물엿2 다진마늘2 물100ml 담백한 돼지고기수육도 맛이있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보시면 그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할거에요 ^^ 쿠킹클레어 유투브 구독하기 https://youtu.be/tnMjRB1Q4v0 1. 큰냄비 바닥에 절반으로 자른 양파를 깔고, 대파뿌리도 넣고, 물을 한컵 부어주세요. 다만 양파가 잠겨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된장한스푼을 물와조금 풀어서 부어줍니다 2. 양파위 돼지고기를 올려주세요. 저는 세일하길래 앞다리살로 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수육은 통삼겹살이죠 ^^ 우리가 기존에 알고있던 수육은 고기를 물에 푸욱~ 잠기도록 담가서, 인스턴트커피에 이것저것 가진재료를 넣고 한참 끓여주는데요. 그렇게 할필요없이 이방법 만으로도 비릿내를 확~ 잡아주면서 기름기가 쫙 빠진 쫄깃한 수육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고기는 절대 물에 닿지않게 해주세요. 3. 냄비뚜껑을 닫고, 냄비의 공기구멍을 모두 막고 중불에 삶아주세요. 공기를 차단해서 돼지가 비릿해지지 않도록 삶아줄겁니다. 4. 30분기름기가 쪽~ 빠져서 야들야들 담백한 돼지고기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수육맛있게삶는법 새롭게 아셨죠? 이렇게 그대로 썰어서 드셔도 되지만, 데리야끼수육을 한번 드셔봐야지요 ^^ 5. 팬에 설탕,간장,물엿,다진마늘,그리고 물을 넣고 끓기시작하면 돼지고기수육을 통채로 넣어줍니다. 천천히 앞뒤로 뒤집어서 데리야끼소스가 고기에 잘 베이도록 해주세요. 태우지는 마시구요 ^^;; 윤기가 좌르르~ 기름끼가 쏘옥 빠져서 담백하고 쫀득한 데리야끼수육이 완성되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요리방법은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빠르시답니다. https://youtu.be/tnMjRB1Q4v0 손님을 위해서만 맛있는 음식을 만드나요? 소중한 내입을 위해서 맛있는 요리를 할때도 있어야죠. 평소에 어렵게 생각되던 돼지고기수육~ 이젠어렵지 않아요~ 돼지고기 세일할때 얼른사다가 데리야끼수육 한번 해보시기 바래요 ^^ 여기에 쐬주는 기본~ 캬아~^^
디톡스다이어트 워터 - 디톡스쥬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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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의 비밀 푼 전북대생…"짜서 비만·고혈압? 외려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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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feat.오늘도잘먹음)
매번 술안주만 올렸던거 같아서.... 날 이슬만 먹고사는 참이슬 요정로 오해할까봐 ㅋㅋㅋㅋ 밥도 잘해먹음을 아무도 안궁금해 하지만 카드를 끄적이고 앉아있다 (어차피 인생사 내만족이지 머 아하하) 비엔나 소세지를 너무나 애정하시는 나! 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야채랑 같이 볶으면 더더 맛남 그리고 정말 세상 잴로 쉬운 계란국 새우젓 들어가줘야 지대루~~ 손질 다되서 굽기만 하면 되는 고등어 에어프라이기로 인해 자주 먹을수 있어서 을매나 좋은지~~~~ 그리고 또 끓일줄 아는 쉬운국 어묵국 한봉지 다 끓이면 백퍼 먹다 버리게 되서 딱 반만 끓이고 반은 냉동실 고고 반조리는 신세계어라~~~~~ 냉동 제육 정말 가성비 쩔쩔쩔 양파랑 깻잎, 파만 좀더 넣고 매콤하게 먹고싶음 청양고추 얼린거 한두개 넣어주면 짱 국물떡볶이도 해묵고 (갓뚜기 국물떡볶이임 ) 사각 어묵 역시 젤 작은거 사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먹음 좋음 갓뚜기 일인분 기준으로 어묵 반조각 양파 반조각 얼린파 반줌 다진마늘 조금 넣으면 진짜 멍멍훌륭!! 세번째로 끓일줄 아는 국 콩나물국 ㅋ 디포리 육수 팔팔끓인 후 콩나물이랑 소금 넣고 팍팍 끓이다가 파랑 청양고추 넣고 밋밋하다 싶음 고향의 맛좀 추가(이게 들어가야 엄마가 해주던 맛이남 ㅋㅋㅋㅋ) 나님은 여채를 정말 좋아함 특히 파프리카와 브로콜리 양파 버섯을 넘 사랑해서 냉장고엔 저 재료들이 항시 있음 팬에 올리브유 넉넉히 두르고 다진마늘이랑 파로 향 낸 후 다 때리 넣고 허브솔트뿌려 달달 볶다가 굴소스로 마무리 (그냥 소금간만 해도 맛남) 집들이때 해줬더니 다들 신세계라며 집에서 반찬없을때 남편과 애들에게 해주고들 있음 난 집에서 파스타도 엄청 자주 해먹음 오일파스타를 좋아해서 처음엔 소스만 하다가 바지락도 추가하고 브로콜리도 넣어보고 새우도 넣어보고 온갖걸 다 넣어보고 있음 소스는 폰타나를 주로 애용 집밥에 유부초밥 빠짐 섭하디..... ㅋ 유부초밥이랑 팔도비빔면이 은근 찰떡 궁합 소고기는 부채살을 유독 애정함 올리브유 발라서 허브솔트좀 뿌리고 로즈마리 뿌려서 구우면 진짜 대박 맛남 아 이 야채볶음은 굴소스 안넣음 버전 두번째 반조리만세 식품 닭갈비 온갖 야채 다 때려넣고 볶으면 진짜 넘 맛있음 조금 남겨놨다가 밥볶아도 장난 아님 훈제 오리도 훌륭한 밥반찬 (이건 프라이팬에 한거 에프사용전임 ㅋ) 네번째로 끓일줄 아는 국 미역국!! 아마도 생일카드에서 맛이 없었다고 했던것을 기억하실런지요.... 왜 맛이 없는지 이유를 알았음 역시 고향의 맛이었음 ㅋㅋㅋㅋㅋ "엄마 미역국이 영 맛이 안나 ㅠㅠ 국간장이랑 다 넣었는데... 엄마가 끓여준 그 맛이 안나" "다시다 넣었어?" "아니..." "넣어" 그렇게 두번째 끓였을땐 다시다를 넣었고.... 진정 그래 이맛이야..... 를 외쳤다는 ㅋㅋㅋㅋ 집밥에 삼겹살 빠지면 진짜 진짜 서운하져 대퍄삼겹살랑 양파랑 마늘 넣고 역시 허브설트 넣고 달달달 깻잎에 쌈장 얹어 싸먹고 오이고추 한입 깨어물면 끄아~~~~~ 대패삼겹살 1키로짜리 사서 정말 한 다섯번 먹은듯 냉동실에서 오래 있던 고기는 그냥 구우면 솔직히 맛이 좀 덜해서 (게다가 쟈는 등심이라 ....) 이런 애들은 찹스테이크로 역시 야채 잔뜩 때려 넣어 볶아주면 굿굿 와..... 이사와서 한 4개월간 정말 잘먹고 지냈네 처음 이사와서는 신도시라 주변이 휑해 먹을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해먹다가 이젠 이게 습관이 되고 점점 요리하는 재미가 들려 거의 직접 해먹습니다 반찬이나 이런건 잘 못해서 주로 사다 먹었는데 몇번 먹다보면 질려서 꼭 버리게 되길래 그 후로는 단품 요리로 그때그때 해먹어요 품은 좀 들지만 항상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게 좋드만요 다들 잘먹고 잘살아보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