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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앤장, 가습기살균제 독성 은폐?…직접 해명하라”

“김앤장, 가습기살균제 독성 은폐?…직접 해명하라”
김앤장법률사무소(김앤장)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원인을 은폐하기 위해 ‘연구 결과 짜깁기’,
‘기획 실험’을 주도했다는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가습기살균제피해자와 시민단체들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김앤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앤장이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앤장은 가장 많은 사상자를 발생시킨 가습기살균제 제조업체
‘옥시레킷벤키저(옥시)’의 변호인이다.
최근 드러난 정황에 따르면 김앤장은 2011~2012년 서울대 및 호서대 연구팀의
가습기살균제 독성 실험 결과를 옥시 측에 유리하게 ‘짜깁기’했다.
김앤장은 또 서울대 연구팀의 실험이 끝난 2013년, 이메일로 상세한
‘실험 조건’을 제시하면서 ‘추가 실험’을 의뢰했다.
해당 연구를 진행한 서울대 조 모 교수는 옥시 측으로부터 천만 원 단위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이렇게 진행된 실험 결과는 가습기살균제 성분에 독성이 있다는
정부 조사 결과를 반박하는 근거로 사용됐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가습기살균제 독성 실험 조작’이
옥시의 책임을 축소하기 위한 ‘변호 시나리오’ 중 한 단계라고 주장한다.
김앤장이 이 실험 결과를 근거로 옥시 측에 민사소송을 제기한 피해자들에게
합의를 종용했다는 것이다.
해당 연구 결과들은, 가습기살균제 사건의 원인을 ‘옥시의 전적인 책임’이
아닌 “논쟁 사안”으로 만들었다.
가습기살균제로 인한 피해를 사용자와 옥시 측의 ‘쌍방 과실’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옥시의 책임을 덜 수 있다는 논리이다.
당시 옥시가 피해자들에게 내건 합의 조건에는
▲피고(옥시)가 책임을 인정해서 합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민형사상의 문제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하며
▲모든 내용을 비공개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피해자들은 ‘가습기 독성 실험 조작’ 의혹에 대한 김앤장의 해명과 더불어,
검찰과 대한변호사협회의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달 내에 아무 진전이 없을 경우, 변협 측에 직접 진정을 하거나 검찰에 김앤장을
고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김앤장은 이날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다.
노지민 기자 nohkija@gmail.com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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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엄청난 범죄아냐 진실은폐에 거짓정보만들기에 뇌물주고 조작하고 법조계에선 더욱해서는 안되는 매국노들 모든분야에 걸쳐 대대적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철저히 조사해서 부정부패 매국노들 뿌리채 뽑아서 처단하고 불법자금 몰수해야해 꼭
이 김앤장 권력의 쓰레기 매국노들은 위안부 미쓰비시강제징용등 매국노들 일본변호에 진실은폐에 거짓정보만들기에 역사왜곡등 아주 나쁘짓들만 다하더니 이젠 국민들의 죽음까지 장난질을 하고 있었구만 이쓰레기집단 연류된 새끼들 전부 싹다 조사해야해 빠른시일내에 죽여야할 소각해야 할것들 한국의 암덩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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