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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에 완벽한 인생안경 찾는법

내 얼굴에 맞는 안경을 찾는 방법이 있을까?
다른 사람이 써서 이쁜 안경이 내가 썼더니 이상하다?
얼굴이 문제가 아니라 적합하지 않은 안경이라 그럴 수도 있다.
어울리기 위한 전제는 나한테 맞아야 한다.
나에게 맞는 안경을 찾는 방법을 알려줄테니 참고하도록 하자!
잘 맞는 안경??
잘 맞는다는 것과 잘 어울리는 건 엄연히 다르다.
잘 맞아야 잘 어울리는 안경을 찾을 수 있다.
우선 안경 렌즈의 중심에 눈동자가 위치하면 잘 맞는 안경이다.
맞는지를 알기 위해 당신의 눈동자 위치를 수치화해서 알고 있고 안경에 적혀 있는 사이즈를 알면 잘 맞는지를 알 수 있다.
이걸 바탕으로 어울리는 형태를 찾으면 된다.
안경 사이즈 확인 방법과 눈동자 위치를 아는 방법, 그리고 이것들을 통해 잘 맞는 사이즈를 알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안경 사이즈?!
안경을 쓰는 사람이라면 지금 벗어서 다리 안쪽을 보도록 하자.
숫자 네모 숫자가 보인다면 이것이 바로 사이즈!
첫번째 숫자는 렌즈의 가로 길이를 나타내고 두번째 숫자는 렌즈와 렌즈 사이의 거리인 연결부를 나타낸다.
이 두개의 숫자를 더해서 반으로 나눈 숫자를 기억하자.
당신의 눈동자가 위치하면 알맞은 위치다.






신발 살 때 발사이즈 안경 살 때 PD
일반적으로 PD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안경을 만들때 반드시 필요한 이 PD는 잘 맞는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PD는 양쪽 눈의 중심(동공)의 거리를 나타내기에 절반을 나누면 코의 중심부터 한쪽 눈 까지의 거리를 알 수 있다.
PD의 절반과 위에서 기억한 숫자가 일치하면 가장 이상적이다!
PD는 안경을 맞춘적이 있는 안경원에 문의하면 알 수 있지만 직접 측정 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자.
셀프 PD측정 방법
(이 방법은 정확한 측정법이 아니며 측정 방법에 따라 오차가 많을 수 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안경원에 문의해서 알아내는게 가장 확실하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따라해보도록 하자.
거울과 자, 그리고 얼굴을 비춰 줄 조명이 있으면 된다.
1M이내의 얼굴을 향해 조명을 비추고 거울을 본다.
검은자위 중앙에 빛이 반짝이는 부분인 동공 중심이 보일 것이다.
왼쪽 눈을 감고 자의 시작 부분을 오른쪽 동공 중심에 붙인다.
오른쪽 눈을 감고 왼쪽 눈을 떠서 왼쪽 동공 중심에 있는 수치를 확인한다.
이 수치가 PD가 된다.
주의
안경의 끼는건 불편한건 위의 사이즈가 안맞는 것이 아니라 폭이 좁기 때문이다.
안경에 표시 되어 있지 않은 엔드피스 길이에 따른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체 폭도 고려해야 한다.
같은 사이즈라도 폭은 천차만별이다.
잘 어울리는 안경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됐다.
셀 수 없이 많은 안경 들 중에 인생 안경을 찾도록 하자.
잘 어울리는 안경을 찾을 수 있는 기반은 마련됐다.
셀 수 없이 많은 안경 들 중에 인생 안경을 찾아 보도록 하자.
출처:파피루스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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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얼굴형에 맞는 안경추천인줄... 그래도 유용한정보 감사합니다 ㅎ
굿 이네요
@dkfmsla12p5 다음번을 기대해주세요😍
@lee115 그럴 경우에는 전체적인 사이즈가 커도 괜찮지만 안경 바깥부분인 엔드피스가 길게 나온게 이상적입니다~
근데 눈동자길이는 맞는데 눈옆여백이 많아서 좁으면 더큰걸 사면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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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리 앞바다의 저녁) 바보카페에서 나와서 또 길을 걷는데 으앙. 급속도로 어두워질 것임을 알면서도 뒤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고와서 계속 멈춰서서 사진을 찍었어요. 어쩜 이런 풍경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저는 세계 어느 곳의 일몰보다 제주의 일몰이 좋아요. 완전히 어두워진 후, 구좌에는 늦게까지 하는 가게가 없어서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후배보다 먼저 후배 집에 가 있기로 하였습니다. 그 집에는 이미 다른 손님들이 있었고, 모두 저를 모르지만 밤이 너무 무서우니까요. 후배는 주말에도 일하는터라 퇴근 후 집에 도착하면 아홉시라 하여 ㅜ.ㅜ (작은섬 민박, 구좌읍 상도리) 후배네 집도 제주집을 조금 손 댄 곳이에요. 낮은 층고, 낡았지만 정감있는 꾸밈새 너머로 풍기는 나무냄새, 흙냄새, 삐걱대는 나무마저 따뜻한 곳. 밤에 도착했고 이후로는 술로 인사불성...이 되어 사진을 찍지 못 한 관계로 에어비앤비에 올라와 있는 사진들을 가져왔습니다. 여기서 후배가 아는 뮤지션들과 함께 기타치고 노래하고 술 마시고... 그리고 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아무것도 기억이...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거나하게 취했네요. 하지만 잠시 나와 평상에 누워 올려다 봤던 하늘의 별들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정말 아름다움이 짙게 내렸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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