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asia
10,000+ Views

‘허삼관 매혈기’ 하정우와 위화의 만남, ‘주연은 물론 감독까지’

‘충무로의 대세’ 하정우와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의 대표작 ‘허삼관 매혈기’가 만난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영화화되는데다, 하정우가 주연은 물론 연출까지 맡아 더욱 관심이 모인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언제까지 가운데에만 앉을거니?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때는 심야영화를 선호한다. 가격도 싸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고 방해 받을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쩌다가 사람이 많은 시간대에 영화관을 가면 항상 정중앙에 사람들이 몰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도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정중앙이 영화보기 좋을까? <어느 눈잡이세요?> 자신에게 맞는 좌석을 고르려면 우선 자기가 어떤 눈을 주로 쓰는 사람인지를 알아야 한다. 즉, 자신의 ‘주시안’을 알아야 한다. ‘주시안’이란 양 눈 중에서 시각정보를 받아들일 때 주로 의존하는 눈을 말한다. 예컨대 우리가 손을 사용할 때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가 있듯이, 눈도 마찬가지로 오른눈잡이와 왼눈잡이가 있다는 것이다. 이 주시안을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의 그림처럼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두 눈을 뜬 채로 멀리 있는 물체를 동그라미 안에 넣는다. 그 다음 양쪽 눈을 하나씩 번갈아 감으며 한 눈으로 본다. 만약 왼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왼쪽 눈이 주시안이고,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원 밖으로 벗어나면 오른쪽 눈이 주시안이다. 나는 오른쪽 눈을 감았을 때 물체가 벗어나므로 오른눈잡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시안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에 따라 적합한 자리가 달라진다. 위의 그림처럼 주시안과 반대방향으로 살짝 치우친 자리가 영화를 보기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오른눈이 주시안인 나는 개인적으로 6 ~ 9 정도에 앉는 것을 선호한다. 주시안을 고려한 후에는 어떤 영화인지도 자리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를 크게 4가지로 분류해봤다. 1. 외국 영화 외국영화를 시청할 때 주시안만큼 중요한 요소는 바로 ‘자막’이다. 자막을 읽기 편한 자리는 스크린과 가까운 쪽보다는 떨어진 F열 정도부터 그 뒤다. 눈의 피로를 덜어주고 자막을 한눈에 선명히 볼 수 있다. 2. 3D 영화 3D 영화는 자막보다 화면 자체가 중요하기 때문에 다른 영화들보다 스크린에 가까운쪽에 앉는 편이 좋다. 밑에서 올려다보면 화면에 빨려들어가는 입체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영화가 끝날때쯤 눈이 좀 피로하거나 목이 아플 수도 있긴하다. 3. 음악 영화 음악영화를 볼 때는 위의 그림에 표시된 부분에 앉는 것이 좋다. 저 자리는 영화가 상영되기 전 영화관 기술팀이 음향측정을 하는 자리로서, ‘스위트 스팟’이라고도 불린다. 보다 더 생생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할 수 있다. 4. IMAX 영화 IMAX 영화는 거대한 와이드 화면이기 때문에 주시안에 따른 좌우보다 스크린과의 거리가 더 중요하다. 눈에 꽉 차는 화면을 즐기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가까운 곳에 앉는 것이 좋다. 더 가까운 곳에 앉아도 좋지만, 상영 시간이 긴 영화일 경우 목이 아플 수 있으니 위의 그림 정도에 앉는 것을 추천한다. 여기까지가 주시안과 영화 종류에 따른 적합한 좌석 추천이다. 물론 위의 내용들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을 고수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다만 한번쯤은 위의 방법대로 영화를 관람해보고 차이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큰 차이는 없을 수 있지만, 왠지 모르게 더 재미있는 영화 감상이 될 수도 있으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인용> https://blog.kepco.co.kr/748 https://brunch.co.kr/@pjsprau/226
장국영이 남긴 귀호강 OST 라인업 3탄
7. 당애이성왕사(当爱已成往事) - 패왕별희 영화 <패왕별희>는 중국의 거장 첸 카이거 감독이 근현대사를 가로 짓는 문화혁명기를 배경으로 이데올로기 광풍에 사회적으로 거세를 당한 당대 민초들의 고통과 수난을 그려냈습니다. 이 작품에서 장국영은 가족으로부터 버림받고 경극학교에서 만난 단짝 살루(장풍의)와 운명적인 사랑을 하게 되고 살루의 상대역 우희 역을 맡아 상실감과 고통을 겪는 여성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내죠. 장국영은 영화의 엔딩신에 흐르는 주제곡 '当爱已成往事'를 불렀고 '사랑은 이미 지난 일이 되었다'는 뜻의 노래에서 '저를 잊는다면 아픔은 없을 거예요, 지나간 일은 바람에 묻어버려요'라는 가사는 영화 속 명장면과 함께 어우러집니다. 굶주림과 경제적 궁핍으로 인해 살루가 인민재판으로 고발된 데이 앞에 나서 그가 아편중독자였고 동성애자란 사실을 폭로하는 장면인데요,  "1분 1초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그건 평생이 아니야!"라는 명대사와 더불어 극 중 살루 앞에서 검무를 추다가 마지막 술잔을 건네고 죽음을 택하죠. '미인박명'이라는 말처럼 팬들에게 노래와 연기 등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면서 사망 17주기를 맞이한 그의 생애와 참 많이도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youtu.be/h7eu5Zchz3A 8. 홍안백발(紅顔白髮) - 백발마녀전  영화 <백발마녀전>은 정통 무협 액션 장르로, 연인 간에 변해가는 믿음과 애증을 소재로 한 판타지 멜로 영화로 다가왔어요.  기존 홍콩 무협영화가 지닌 호쾌한 액션 외에도 극 중 탁일항 역의 장국영과 랑하 역의 임청하 간의 애달픈 사랑을 이야기하는 멜로적 정서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 작품은 영화 <아비정전><동사서독>에 이어 연기파 배우로서 장국영이 고유의 캐릭터를 구축한 3부작이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테마곡 '홍안백발'의 가사는 외부의 계략에 휘말려 연인 간의 믿음을 지키지 못한 탁일항이 설산 위에 눈보라를 맞으며 뒤늦은 후회 하며 속죄하는 남자의 심리를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홍안'이란 우리말로 동안이란 뜻으로 '홍안백발'은 극 중 랑하를 가리켜 얼굴은 젊어 보이는데 머리가 하얀 사람이라고 해요.  '원한과 사랑 사이에서 헤어지지 못하니 홍안백발은 더욱 눈이 부시네' 특히, 장국영이 부른 오리지널 버전 '홍안백발'은 2015년 개봉한 판빙빙 주연의 속편인 <백발마녀전:명월 천국>의 OST에도 흘러나와 다른 한편으로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죠.  https://youtu.be/OKspmhbLW-4 9. 일배자실거료니(一輩子失去了你) - 야반가성 장국영의 노래 실력이 유감없이 발휘된 영화 <야반가성>은 영어 제목도 'The Phantom lover'이어서 홍콩판 '오페라의 유령'이라 할 것 같아요. 특히, 작품 속에서 본인의 직업이기도 한 가수로 출연했는데요, <금지옥엽>과 함께 또 다른 음악 영화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의 우연성이나 조연 캐스팅 등 작품의 완성도는 다소 떨어지는 것 같지만, 무대에서 연인 두운연(오천련)을 위해 직접 부르는 '일배자실거료니'는 우리말로 '일평생 당신을 잃었네'라는 뜻으로 해석되는데, 국내 영화팬들에게 더 잘 알려졌죠. 화마에 휩쓸려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못한 채 검은 두건을 쓰고 노래하는 장국영의 모습은 그의 유작 <이도공간>의 음습함을 미리 암시라도 했을까요? '부드러운 키스를 밤새도록 노래에 실어 당신의 마음을 위로하겠어요'라는 가사부터 '내 삶이 다할지라도 당신만을 기다리겠어요'라는 언약까지 그의 영화 가운데 가장 슬픈 사랑의 세레나데로 다가옵니다. https://youtu.be/QbbazNLeROM /시크푸치
신문이 눈에 들어오는 경제용어(8)
여러분 오늘은 심심한 사과로 시작하겠습니다. 어제 올린글이 너무 어렵다고 회사 동기에게 욕을 먹었습니다 ㅜㅜ 무슨 채권이란 단어 햇갈리게 채무랑 같이 붙여놨냐, 채권이란거 좀 쉽게 설명해줄 순 없냐? 이렇게 설명하면 알아 듣겠냐? 등등... 친구가 못보겠다고 해서 오늘은 정말 최대한 쉽게 쓰겠습니다 ㅜㅜ 오늘을 채권 평가에 대해서 풀어볼텐데요! 평가라는게 어려워서 어떻게 쉽게 풀까 생각하다가 할인에 대하여 설명을 하면 더 쉽지 않을까 생각하여 할인 개념을 가져와 봤습니다. 전에 설명했던 이자에서 다루었던 것 처럼 우리는 이자를 받습니다. 1년에 대한 이자율이 10%일때, 10,000원을 맡기면 1년뒤에 우리는 11,000원을 받게되죠! 그런데 1년 뒤에 10,000원을 받기로 하고 지금 돈을 빌려줄때(이자율은 같을때) 우리는 얼마를 빌려주어야 할까요? 9,000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사실은 9,091원입니다.?????????? 왜지? 라고 생각하는거 알아요. 저도 처음에 그랬거든요. 10,000이 11,000이 되는 과정은 10,000*(1.1)이 되어서(이자율과 원금을 합한 것에 곱) 이자가 불어나는 것인데, 그것을 반대로 하면 10,000/(1.1)이 되기 때문에 할인을 하면 9,091이 되는 것이죠! 일종의 이자를 미리 받는 개념이죠! 채권에는 표면금리라는 것이 있는데, 채권이 발행 때부터 표면금리가 만기까지 고정되어 있고, 정해진 기간마다 이자를 받을 수 있는 구조인데, 채권은 만기 전에 팔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고 팔 때 기준금리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채권의 가격이 샀을 때와 다를 수 있겠죠? 그게 채권수익률입니다. 그래서 뉴스같은데 보면, 채권 표면금리가 10%인데, 채권 수익률이 23%씩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위와같이 사고 팔면서 수익이 나기 때문입니다.(드물지만) 금리에 따라 채권의 가격은 어떻게 바뀔까요? 표면금리가 2%인 채권이 있을 때 3%인 채권이 나오게 되면, 2% 채권의 인기가 떨어지겠죠? 그럼 채권을 팔기위해서 가격을 더 낮추어야 합니다. 즉, 채권 금리가 오르면 채권 가격이 내리게되죠. 하지만, 만기까지 보유하고 있으면 표면이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채권의 장점이고 그래서 안전하다는 거죠! 금리가 결정되는 여러 요인 중에서 이렇게 채권이 거래되면서 생기는 흐름도 중요한 요인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줄여서 시중 금리가 오르면 채권 금리는 오르고 채권 가격은 내리고, 시중금리가 내려가면 채권금리도 내려가고, 채권가격은 오르게 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요즘 바빠서 글 올리는 시간이 짧아져서 글이 매끄럽지 않은 점 죄송합니다 ㅜ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심 가져주시고 읽어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내일은 채권의 종류로 돌아오겠습니다!
여성 영화인들이 김혜수를 우상, 빛이라고 부르는 이유
신인감독상 받은 전고은 감독 수상소감 제일 첫마디 "우선 3년전에 이 시나리오를 가장 먼저 읽어주시고 재밌다고 해주신  김혜수 선배님과 같은 자리에 있어서 너무 영광입니다.." 뒷얘기 김혜수 배우가 굿바이 싱글 촬영할 때 전고운 감독이 스크립터였는데 글쓰는거 알고 시나리오 완성되면 보내달라고 함 지나가는 말이겠지 하면서도 소공녀 초안이 완성되고 시나리오를 보냈는데 꼼꼼히 읽은 김혜수가 다음날 바로 전화해서 응원해주고 추천 배우 정리한 리스트 보내줌 평소 무명배우들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김혜수 .. 이 같은 보람 아닌 보람 때문일까. 무엇이든 메모장에 적는 습관이 있다는 김혜수는 무명 배우들의 이름과 나이, 전화번호까지 휴대폰 메모장에 빼곡하게 기록해 두고 있었다. 인터뷰 중 휴대폰을 꺼내 취재진들에게 직접 보여주기까지 한 김혜수의 차원다른 열정에 혀를 내두른 것은 당연했다.  김혜수는 "일단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다 적는다. 아티스트 같은 경우는 내가 캐스팅 디렉터까지는 아니지만 기억해 뒀다가 어떤 좋은 작품이 있을 때, 그 배우에게 맞는 캐릭터가 나왔다 싶을 때 추천을 해주기도 한다. 메모장에 보면 70세 넘는 분들도 있다"며 "일반적으로 한 배우가 주목을 받는다고 했을 때 주목받지 못했던 시절의 모습을 나 혼자 기억하고 있다면 '어? 저 배우 나 예전에 어떤 작품에서 봤는데. 진짜 좋다고 생각했는데'라고 말하고 싶어지지 않냐. 나도 마찬가지다.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할 때 가장 좋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혜수 정도 되는 배우가 무명배우들한테 번호 따고 한명한명 기억했다가 작품 추천까지 해주는거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영화계 조금만 들여다봐도 알듯 특히 구직난이 심한 무명 여배우들한테는 빛과 소금같은 일 (남배우 마동석 왈. 김혜수가 무명배우한테 먼저 다가가서  "저번에 무슨 영화 나오셨죠? 거기서 연기 정말 좋았어요.." 라고  인사를 건네서 깜!짝! 놀랐다고 함) 여우주연상 받은 한지민 "늘 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김혜수 선배님께서 항상 저에게 정말 많은 응원의 말씀을 해주시거든요 너무 감사드리고(울먹)" 카메라 밖에서 눈물흘린 김혜수 천우희 배우가 "작은 영화에 출연한 유명하지 않은 제가  이렇게 큰 영화제에서 상을 받다니..." 라는 수상소감을 하자 눈물을 흘린 김혜수 배우 나중에 인터뷰에서 천우희의 소감이 자신의 가슴을 쳤다며...  배우면 배우지 그런게 어딨어...  영화의 규모가 무슨 상관인가, 당신은 누구보다 잘했다.  라고 말해주고 싶었고 그래서 눈물이 났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후에 천우희 만나기만 하면 칭찬하고 예뻐함 더 서울 어워즈에서 드라마 미스티로 여우주연상 받은 김남주 배우가 자리에도 없는 김혜수에게 감사 인사하며 언급 ”오늘 꼭 이 분 말씀드리고 싶은데 김혜수 선배님께서 전화를 주셨다.  많은 격려와 칭찬 해주셨는데 저도 선배님처럼 좋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맙다“ 둘은 별다른 친분이 없는데 김남주가 오랜만에 컴백해서 좋은 작품에서 당당히 활약하는 것을 보고 김혜수가 잘했다며 전화를 줘서 김남주가 너무 감동했다고 인터뷰에서 두번세번 언급... 손예진 "김혜수 선배, 저 멀리 있는 태양 같아"(인터뷰①) 향후 어떤 배우로 남고 싶냐는 질문에  "김혜수 선배는 저에게 저 멀리 있는 태양 같은 존재"라고 답했다. 손예진은 "아역 시절부터 지금까지 30년이나 배우 생활을 하셨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한 번도 대중들로부터 눈 밖에 난 적이 없었다"면서  "그건 어디서 나온 힘이고, 나도 그럴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어려운 일이다"고 말했다. 또 "저는 아직 김혜수 선배에 비해 한참 어리지만  많은 일들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다.  그런데 김혜수 선배는 오죽했겠느냐"며 "정말 멘탈이 강한 분이다.  같은 배우로서 경의를 표하고 싶다"고 존경심을 드러냈다. 손예진의 극사실주의 인터뷰..........ㅜㅠ 김혜수 팬미팅짤이 괜히 나온것이 아님을... 김혜수와 같이 작품했던 무명의 여배우들이 김혜수는 작품했던 모든 배우들과 카톡하며 무명임에도 스스럼없이 시사회에 초대하고 후배들의 소극장 연극에도 일일이 가주는등 챙겨주는게 장난 아니라고........ 인터뷰함...........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엽문 4' 주말 1위 & 극장과의 사회적 거리 두기 : 2020년 4월 1주 주말 박스오피스 외
정부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러니하게도 나들이객은 늘고 있는 방면 극장 관객 수는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2020년 4월 첫 번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순위 1위부터 10위까지입니다. (4월 3일(금) ~ 4월 5일(일)) *1위부터 10위까지 관객 수 합산: 7만 9,414명 (전주 대비 -31.31%) 1위: <엽문4: 더 파이널> *순위 변동: 신규 진입 *주말 관객 수: 2만 0,146명 *누적 관객 수: 3만 1,110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206개(1,740회) *좌석 판매율: 5.97%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4월 1일 *개봉 주차: 1주 - *주말 매출액: 1억 8,178만 원 *누적 매출액: 2억 6,859만 원 *배급: (주)키다리이엔티 *현재 예매율: 6.1% (2위) 이번 주 역시 순위와 관객 수 모두를 살펴보는 게 별 의미가 없었던 주말입니다. 어쨌든 4월 첫 주말의 1위는 <엽문 4: 더 파이널>이 차지했습니다. 지난주 1위였던 <주디>와 마찬가지로 불과 2만 명 남짓의 주말 관객 수를 기록 중이고요. 지금 추세로는 5만 명 안팎의 누적 관객 동원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언제쯤 극장이 활기를 되찾을까요. 거의 모든 상업 영화들이 개봉을 연기하거나 아예 <사냥의 시간>처럼 넷플릭스행을 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성영화들만으로는 극장의 활기를 되찾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권고되는 가운데 한강공원 등 나들이객들의 행렬은 예년 못지않다는 기사도 눈에 띄네요. 2위: <1917> *순위 변동: 1계단 상승 *주말 관객 수: 1만 3,680명 *누적 관객 수: 73만 4,945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362개(1,782회) *좌석 판매율: 4.55% -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월 19일 *개봉 주차: 7주 - *주말 매출액: 1억 2,386만 원 *누적 매출액: 66억 9,321만 원 *배급: (주)스마일이엔티 *현재 예매율: 4.0% (5위) 어느새 개봉 7주차를 맞이한 샘 멘데스의 <1917>이 다시 한 계단 오른 2위를 기록했습니다. 순위 상승 자체에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그만큼 신작이 부재한 상황이기 때문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1917>의 누적 관객은 73만 4천여 명입니다. *DJ의 <1917> 리뷰: (링크) 3위: <주디> *순위 변동: 2계단 하락 *주말 관객 수: 1만 1,420명 *누적 관객 수: 6만 9,929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352개(2,012회) *좌석 판매율: 3.14%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3월 25일 *개봉 주차: 2주 - *주말 매출액: 1억 0,079만 원 *누적 매출액: 5억 6,744만 원 *배급: TCO(주)더콘텐츠온 *현재 예매율: 5.8% (3위) 3위는 지난주 1위로 데뷔했던 <주디>입니다. 두 계단 하락한 현재 누적 관객 수는 7만 명에 조금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지금 추세라면 9~10만 명 사이 어딘가를 향해 가고 있는 <주디>입니다. 4위: <인비저블맨> *순위 변동: 2계단 하락 *주말 관객 수: 8,222명 *누적 관객 수: 55만 5,237명 *스크린 수(상영 횟수): 280개(1,374회) *좌석 판매율: 3.76% -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월 26일 *개봉 주차: 6주 - *주말 매출액: 7,643만 원 *누적 매출액: 48억 4,058만 원 *배급: 유니버설픽처스 *현재 예매율: 1.7% (14위) 4위는 <1917>만큼이나 차트에 오래 머무르고 있는 <인비저블맨>입니다. 개봉 6주차를 맞아 누적 관객 수는 55만 5천여 명입니다. 5위: <더 터닝> *순위 변동: 신규 진입 *주말 관객 수: 7,161명 *누적 관객 수: 1만 0,015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294개(1,511회) *좌석 판매율: 3.04% -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4월 2일 *개봉 주차: 1주 - *주말 매출액: 6,546만 원 *누적 매출액: 8,919만 원 *배급: (주)스마일이엔티 *현재 예매율: 1.7% (15위) 5위는 신작 호러 영화 <더 터닝>입니다. <인비저블맨>의 고지를 넘지는 못하여, 주말 동안 누적 관객 1만 명을 간신히 기록했네요. 6위: <n번째 이별중> *순위 변동: 신규 진입 *주말 관객 수: 6,815명 *누적 관객 수: 1만 0,303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171개(1,109회) *좌석 판매율: 3.70%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4월 1일 *개봉 주차: 1주 - *주말 매출액: 6,451만 원 *누적 매출액: 9,309만 원 *배급: (주)팬 엔터테인먼트, (주)영화특별시 SMC *현재 예매율: 1.0% (28위) 6위 역시 신작으로, 에이사 버터필드와 소피 터너가 주연한 <n번째 이별중>입니다. <더 터닝>과 마찬가지로 누적 관객 1만 명을 간신히 넘어선 모습입니다. 7위: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 *순위 변동: 3계단 하락 *주말 관객 수: 4,837명 *누적 관객 수: 3만 8,043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212개(1,041회) *좌석 판매율: 2.91% - *관람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3월 25일 *개봉 주차: 2주 - *주말 매출액: 4,506만 원 *누적 매출액: 3억 1,870만 원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현재 예매율: 5.6% (4위) 7위는 지난주에 이어 세 계단 하락한 <스케어리 스토리: 어둠의 속삭임>입니다. 10위권 안에 호러 영화가 여러 편 있네요. 누적 관객은 3만 8천여 명입니다. 8위: <라라랜드> *순위 변동: 3계단 하락 *주말 관객 수: 3,990명 *누적 관객 수: 363만 2,898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92개(563회) *좌석 판매율: 3.49%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2016년 12월 7일 *개봉 주차: - - *주말 매출액: 3,563만 원 *누적 매출액: 302억 9,015만 원 *배급: 판씨네마(주) *현재 예매율: 2.1% (9위) 8위는 지난 주보다 세 계단 하락한 <라라랜드>입니다. 일부 극장에서 재상영 중이며, 주말 동안 3,900여 명의 관객을 추가 동원했습니다. 9위: <다크 워터스> *순위 변동: 3계단 하락 *주말 관객 수: 1,661명 *누적 관객 수: 12만 5,718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119개(416회) *좌석 판매율: 2.91% - *관람 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개봉일: 3월 11일 *개봉 주차: 4주 - *주말 매출액: 1,440만 원 *누적 매출액: 10억 8,372만 원 *배급: (주)이수C&E *현재 예매율: 0.5% (53위) 9위는 토드 헤인즈 감독의 <다크 워터스>입니다. 개봉 4주차를 맞아 누적 관객 수 12만 5천여 명을 기록 중입니다. *DJ의 <다크 워터스> 리뷰: (링크) 10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순위 변동: 2계단 상승 *주말 관객 수: 1,482명 *누적 관객 수: 62만 2,429명 *스크린 수(상영횟수): 61개(223회) *좌석 판매율: 5.39% - *관람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일: 2월 19일 *개봉 주차: 7주 - *주말 매출액: 1,332만 원 *누적 매출액:54억 0,084만 원 *배급: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현재 예매율: 0.1% (102위)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집승들>이 지난주 12위에서 두 계단 상승한 10위를 기록했습니다. 관객 수와 스크린 수 모두 줄었기 때문에 순위 상승에 딱히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며  재진입은 <정직한 후보> 등 기존 상영작들이 하락폭이 더 컸기 때문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누적 관객 수는 62만 2천여 명입니다. *그 외, 11위 <봄날은 간다>(기획전 재상영), 12위 <아쿠아맨>(기획전 재상영), 13위 <정직한 후보>, 14위 <날씨의 아이>(기획전 재상영), 15위 <작은 아씨들> 등의 영화들이 있었습니다. -'현재 예매율' 및 관객 수, 스크린 수 등은 4월 6일(월) 15시 기준입니다. -'순위 변동'은 10위권 내 순위 등락을 의미합니다. -좌석 판매율은 해당 영화의 3일간 관객수의 합에서 3일간의 총 좌석수를 나눈 값입니다.((3일간의 관객수/3일간의 좌석수)*100) -통계 출처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입니다. 실시간 예매율을 제외한 관객수 등 나머지 자료는 자정에 공개된 이후 하루 동안 전산망 데이터 보정으로 인해 상세 수치의 조정 및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 정보나 잘못된 자료 혹은 오탈자가 있을 경우 덧글로 알려주시면 확인 후 수정하겠습니다. 이번 주에 새로 극장을 찾아오는 주요 개봉작들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주로 세 편 안팎으로만 소개합니다.) 일정 규모의 상업 영화들은 계속해서 개봉을 연기하고 있고, 작은 영화들만 다소 울며 겨자 먹기처럼 개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길고양이> *개봉일: 4월 9일 *감독: 후카가와 요시히로 *출연: 이세이 오가타, 소메타니 쇼타, 피에르 타키 등 *배급: 찬란 *교장 선생님과 길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한 잔잔한 드라마인<선생님과 길고양이>입니다. *<선생님과 길고양이> 예고편: (링크)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개봉일: 4월 8일 *감독: 팍품 웡품 *출연: 티라돈 수파펀핀요, 츠쁘랑 아리꾼, 수콴 불라쿨, 눗타신 꼬띠마누스와닛 등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와이드 릴리즈(주) *오랜만에 찾아온 태국 영화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입니다. *<신과 나: 100일간의 거래> 예고편: (링크) <오픈 더 도어> *개봉일: 4월 8일 *감독: 올가 고로데츠카야 *출연: 옐레나 랴도바, 블라디비르 브도비첸코프, 세바스티안 부가에브 등 *배급: (주)팝엔터테인먼트 *러시아의 호러 영화 <오픈 더 도어>입니다. *<오픈 더 도어> 예고편: (링크) <사랑이 뭘까> *개봉일: 4월 9일 *감독: 이마이즈미 리키야 *출연: 키시이 유키노, 나리타 료, 와카바 류야, 후카가와 마이, 에구치 노리코 등 *배급: (주)엣나인필름 *<좋아해, 너를> 등을 연출한 일본의 이마이즈미 리키야 감독 신작 <사랑이 뭘까>입니다. *<사랑이 뭘까> 예고편: (링크) *그 외에 <기도의 힘>, <핀란드 메탈밴드>, <공수도>, <시체들의 새벽: 컨테이젼>, <다니엘 이즌 리얼>, <걸즈 앤 판처 제 63회 전차도 전국 고교생 대회> 등의 영화가 개봉합니다. *본 글의 원문은 브런치(링크)에 게재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립소셜클럽 [영화가 깊어지는 시간] 모집: (링크) *매월 한 명의 영화인을 주제로 다루는 영화모임 '월간영화인': (링크) *원데이 영화 글쓰기 수업 '오늘 시작하는 영화리뷰' 모집: (링크) *원데이 클래스 '출간작가의 브런치 활용법' 모집: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