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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도범' 위에 나는 '강도범' 경찰 사칭한 취객 부축빼기

형사를 사칭해 절도범을 폭행하고, 현금을 갈취한 남자가 구속됐습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지난해 10월 15일, 심야의 유흥업소 주변 CCTV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만취한 취객을 도와주는 척하며 금품을 훔친 일명 ‘부축빼기’ 피의자 오모 씨(55세)의 모습이 보입니다. 오 씨가 유유히 현장을 벗어나려던 순간, 갑자기 나타난 김모 씨(50세)는 자신이 “형사인데, 현행범으로 걸렸다”며 오 씨의 신분증을 요구합니다. 김 씨는 동료 형사에게 전화하는 척 연기까지 했지만 빼앗은 지갑에서 현금만 꺼내 몰래 챙기려다 덜미가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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