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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사 108계단을 오르며

부석사의 무량수전을 보기위해 108계단을 오르며 ,,,
계단이 이렇게 아름답다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한걸음 한걸음 계단을 오르며
일상에서 일어났던 속세의 단순하지만 복잡한 일들을
조금이라도 잊어보려고 느리게 느리게 걸어 올라갔습니다.
오를때, 부석사를 오르는 길의 양 옆에 서있는 나무가 무척이나 고즈넉해 보입니다.
느낄때, 소백산 자락의 정기를 받아서 인지 오래된 사찰의 느낌이 더욱 여운이 남습니다.
바라볼때, 무량수전에서 바라본 전경이 내 가슴을 깨끗히 쓸어내리는듯 시원함을 선사해 줍니다.
내려올때, 영주의 1000년 넘는 고찰 부석사에서 마음을 정화해 봅니다.
................. 행복한 곳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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