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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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연예인의 멋쁨터지는 수트패션

차가운 도시 여자 코디의 끝판왕! 바로 수트 입니다.
남자뿐 아니라 여성 수트도 있는데요~ 남성분들 보다 많이 볼 순 없는패션이죠ㅠㅠ
하지만 잘만 입는다면 차가운 도시 여자로 스타일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수트는 키가 크지 않으면 어울리기 힘든것 같아요ㅠㅠ
키뿐 아니라 슬림한 몸매도 필수랍니다ㅠㅠ
미생에서 정장을 많이 입었는데, 또 입는 족족 기가막히게 잘 어울렸던 강소라씨의 키는 168cm예요~
164cm의 김연아도 수트가 넘넘 잘어울립니다. 작은 머리 때문에 키가 더 커보여요~
분홍색 수트를 입는다면 여성미를 더 강조 할 수 있어요~
곡성의 히로인 천우희씨도 칸에서 분홍 수트를 선택했죠!
원색의 강렬한 수트는 쉽게 도전할 수 없지만 172cm의 최여진씨는 너무 잘 소화하네요ㅠㅠ
수트와 하이힐의 조합이 참 예쁘죠?
내의 실종(?) 수트 코디는 칸의 여왕들이 애용하고 있네요!
김연아 is 뭔들...
도전슈퍼모델 코리아 촬영이라 그런지 예능 장윤주가 아닌 탑모델 장윤주가 된 자리에서도 역시 수트!
수트 착용시 오버핏과 구부정한 자세는 노노ㅠㅠ
"내가 제일 잘나가" 하는 마인드와 자세가 수트 코디를 더 빛나게 해주는것 같아요~
수트 코디와 + 당당한 마인드의 완벽한 예ㅋㅋㅋ
말해 무엇하나요.. 패션왕 김민희씨의 완벽한 코디!
드라마의 한장면이 아니라, 실제 성공한 대기업 여성CEO의 기사 사진이라해도 믿겠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는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도 정말 좋아해요...♥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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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가 갑인듯
여자수트저렇게만입음안벗어도섹시미폭발ㅜㅜ
@water101 전몸이안예뻐서패스요! 오늘하루도화이팅입니다!
멋집니다.. 부럽!
@piggy8894 오 하지원이 청록컬러 수트 입으적 있는데 정말 예쁘더라구요! 너무 튀지도 않고 단정하고 섹시한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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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좋은 옷 고르는 법
매우 간략하게만 적어서 더 많은 고급 디테일들이 있겠지만 이정도만 해도 2,3년은 거뜬히 입을 수 있음 ㅇㅇ 물론 여기서 쓰는 옷들은 대부분 10~20 (만원) 이상은 할 것임.. 코트는 100 이상 할 수도 있고.... 그래도 운 좋으면 저렴하게 이런 템 발견할 수도 있긴 함 1. 블라우스, 셔츠 류 + 샤랄라한 원피스류 소매선, 몸통 옆선, 어깨선이 통솔/쌈솔 봉제인 것으로 고를 것. 보세나 저렴한 브랜드(+창렬인 브랜드)는 보통, 이런 오버로크 봉제를 많이 사용함. 그나마 펄럭 (국내) 에서 제작한 제품들은 한번 일자로 박아주고 추가로 오버로크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짱깨 제작 타5바5산들은 일자로도 안박고 그냥 여유천도 없이 오버로크만 띡 박은게 많음. 이런 경우는 튿어지면 그냥 바로 구멍이 남. 통솔 봉제는 이런거. 한 번 일자로 박아준 다음에, 뒤집어서 이전에 박은 부분을 또 접어서 일자로 박는 봉제법임. 오버로크는 오버로크 기계만 있으면 드르륵하고 금방 끝나지만, 이런 봉제는 일일이 일자로 두 번이나 박아줘야 하기때문에 시간도 소요되고 그로 인해 인건비도 올라기 때문에 원가 비싸짐. 그래서 싼 옷들이나 마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브랜드들은 이 봉제를 안함. 쌈솔은 보통 청바지에서 많이 보는 이런 봉제인데, 남성 셔츠나 캐주얼한 자켓에도 쓰임. 근데 보통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는 이 봉제를 안씀. +) 통솔 처리된 브랜드라고 해도 그래도 겨드랑이는 보통 오버로크되어있을 거임. 겨드랑이까지 통솔처리 되어있다면 매우매우 괜찮은 옷이다. 2. 스웻셔츠(맨투맨), 티셔츠 이건 신축성이 있는 원단이라 오버로크 많이 씀. 나붕은 잘 안입는 템이라 그냥 간략한 것만 사진으로만 올리자면, 이런 식으로 목 부분 겉면에는 두 줄로 박음질 되어 있고, 뒷목 부분에 볼록하게 테이프로 한 번더 덧대어 박아준 옷들을 사는게 좋음. 가격대가 좀 있는 옷들이지만, 비싸다고 다 이 봉제를 쓰는 건 아님. 이런건 앵간하면 사지마.... 환경을 위해서라도... (추가: 더 고오급은 저 테이프가 안쪽 어깨선까지 둘러져 있는 옷이다. 이런 옷들은 잘 안늘어나서 진짜 오래 입어.) 3. 코트 울 70,80 이상 사라는 글 많이 봤을테고 맞는 말이지만 어깨 약한 붕들은 비추. 그리고 당연하지만 보세 울코트보다 브랜드 울코트가 더 좋음. 물론 여기서 말하는 브랜드란 택갈이 브랜드가 아님 (추가: 왜 좋냐면, 밑에 써있는 대로 일단 원단사에 따라 울 퀄리티도 달라지고... 질 안좋은 울은 애초에 울 원사 길이를 짧게 뽑아서 원단을 만듬. 그렇기때문에 보풀도 좀 더 쉽게 난다.) 코트는 가성비란게 없으니 좋은 코트를 사고 싶으면 돈 존나 써라ㅇㅇ 개붕적으론 캐시미어 100 코트를 좋아하는데, 보통 흔한 막1스마라 스타일의 광이 차르르한게 무조건 고급은 아님. (물론 막1스마라는 이태리의 유명한 컴퍼니 원단을 쓰기 때문에 존나 고급이고) 펄럭에서는 그런 지블링들을 고급지다며 더 선호하는 편이긴 한데, 그건 소재의 질에 따라 결정되는게 아닌 단순 '가공법'임. 그냥 싸구려 울로도 그렇게 만들 수 있음. 개붕적으로는 지블링 가공 안된 폭닥한 캐시미어를 오래 입을 수 있어서 좋아함. 왜냐면 지블링 가공은 드라이클리닝 한두번만 맡겨도 광이 확 죽음. ㅇㅇ 광나는 맛에 입는 디자인의 코트인데 광이 죽으면 좀 그렇잖아..? 새것처럼 오래 입고 싶으면 지블링 안된거 사는거 추천함. +) 안감 없으면 안에 입는 옷들이 마찰되어 보풀나기 쉬우무로 추천 안함. 핸메 코트는 애초에 보온용이 아니지만.. 입고 싶다면 퀼팅(패딩) 안감이나 최소 일반 안감이 달려 있는 것으로 사라. 니트 망가진다.. 캐시미어말고도 알파카, 카멜 등등이 있음. 알파카도 보통 울보다 가벼운 편. 울도 고급 원단사는 덜 무거운 편임. 가격에 따라 정말 착용감이 달라지는게 코트니까 나붕 말이 100% 정확한게 아니란거 알아조... 무튼, 코트는 아묻따 흐콰점 브랜드 세일할 때 사라 시간, gu호, 막1스마라 등등 이런 급에서. 이런 데는 이태리에서 원단 수입해와서 씀. (막스는 애초에 외국 브랜드니까 뭐..) 이태리에도 구린게 있긴 하겠지만 대체적으로는 펄럭산보다 퀄리티가 좋음. 혹은 이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원단사가 콜1롬보, 로1로피아나, 피1아젠차, 세1루티, 톨1레뇨1900 같은 이런 유명 회사라면 기본 이상은 함. 이런 원단 쓰고 봉제를 처참하게 할 확률은..... 좀 적지 않을까 싶음. (보통 봉제 괜찮은 곳들은 밑짤처럼 다른 천으로 감싸서 봉제하는, 바이어스를 두르는 방법을 씀. 주머니, 코트 밑단 접은 부분 등등에.) +) 추가로 안감도 고오급 순서로 대충 써보자면, (순서 약간 다를 수도 있음) 가장 흔한게 1. 폴리 100% (일반 안감보다는 사선으로 된 트윌 안감이 좀 더 고급) 2. 레이온폴리 혼방(이정도만 써도 ㅅㅌㅊ) 3. 레이온(비스코스) 100% (이태리, 독일산 ㅆㅅㅌㅊ) 4. 큐프로(큐프라) 100% (여성복에 이 안감 쓰는데 거의 없을 듯) 5. 실크 100% (보통은 샤네루에서 많이 쓰는 듯. 보통 이런 옷들은 백퍼 드라이클리닝용이지만 나붕은 땀 많아서 실용성 그닥이라고 생각..) 이정도가 있다 솔직히 2만 되어도 산뜻하고 좋음 ㅎ.. 하지만 70% 정도의(정확x) 브랜드들은 1을 쓸 것이다... 옷 내부 퀄리티 자세히 적어둔 브랜드 아니면 직접 봉제 퀄리티 보고 사라. +) 자켓 봉제도 코트랑 비슷함. 린넨 100 자켓은 안감이 반만 있거나 없는 것으로 고를 것. 통풍이 안된다면 린넨을 입을 이유가 없으므로. 이 경우 내부는 위의 바이어스 테이프로 마감을 함. 린넨은 ㄹ1투아니아, bell기에산 등등이 고오급. 정장 자켓, 블레이저류는 오래 입고 싶으면 폴리 비추. 코트와 마찬가지로 싼티나기 쉬움. 울 100 정장지가 제일 간지나긴 함. 130수 정도 추천. 180수도 좋은데 많이 비싸고 구김 쉽게 가서 관리 짜증날 것임. 잉국산 - 튼튼하고 비교적으로 투박함. 가끔 거칠한 것도 있음(극단적인 예로는 해ㄹl스 트위드가 있다... 따가워...) 이태리산 - 섬세한 맛, 색감 이쁜게 많음, 부드러워서 영국산보단 구김이 잘 감. 소매 부분 단추가 실제로 열리고 닫히는 리얼 버튼이라면, 원가는 더 비싸진다. 근데 나붕은 안 열려도 노상관이라 개붕적으로 이걸보고 좋은 옷이라고 판단하기엔 좀 애매하긴 함. 출처 코트는 아묻따 비싼거고 그냥 옷들은 봉제선 잘보라는 소리군 확실히 봉제 잘된 옷들이 내구성 좋고 오래 입어도 잘 안흐트러지는듯 근데 반팔티는 경험상 걍 싼거 사서 한철입다 버리는게 최고
본인이 드라마 거절을 해서 다른 여자연예인들에게 기회를 많이 줬다는 여자연예인
거절의 대가  배우 김희선 가을동화 영화 욕심이 있어서 웨딩드레스,프로포즈라는 드라마를 같이 했던 pd의 제안을 거절함 그대신 송혜교가 그자리에 서서 여주로써 빛을 봄 수호천사 미스터 큐,토마토를 쓴 작가가 김희선을 염두하고 썼지만 와니와 준하로 호평을 받아서 거절 올인 영화 욕심이 있던 김희선은 올인 여주를 거절하고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를 찍음 불새 불새 여주도 김희선이 먼저 제안 받았음 마이걸 홍자매가 김희선에게 제안 했지만 극이 너무 코믹하다며 거절 이다해가 빛을 봄 파리의 연인 이것도 캐스팅 0순위였다함 겨울연가 김희선이 처음 제안 받았지만 거절하고 휴식기를 가짐 그자리에 최지우가 들어가서 한류스타로 우뚝 섬 명랑소녀 성공기 작가가 제안했지만 이미지가 맞지않고 캐릭터가 유치하다며 거절 미안하다 사랑한다 요조숙녀의 실패로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슬픈연가가 제안이 들어오는데 김희선은 슬픈연가를 선택한다....... 이렇게 많이 캐스팅 제안이 들어왔던 이유는 90년대 최고의 스타였기 때문 김희선쇼까지 나올 정도의 미녀스타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연예인 소속사에도 스타일이 있다? : 소속사별 평균 얼굴 분석!
필자는 이상형이 꽤 한결같은 소나무 스타일이다. ‘만약 내가 소속사 대표가 된다면 내 스타일 배우들로 꽉꽉 채우리라’는 상상도 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었다! 알고 보니 같은 소속사 식구들끼리 꽤나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던 것. 소나무같은 취향은 나 뿐만 아니라 소속사 대표님들도 갖고 있던 것이었다. 고전미가 풍기는 훈내 풀풀상 _ 나무 엑터스 소속배우│김주혁, 유지태, 박건형, 유준상, 지성, 이준기, 김혜성 등 특징│무쌍커풀에 날카로운 눈매를 지닌, 남성스러우면서 약간 긴 얼굴형이다. 예쁜 꽃미남형은 아니면서 흔한 듯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훈남이랄까. 한복이 잘 어울릴 것 같다. 광화문에서 대취타 하는 알바생 중에 제일 잘생겼을 것 같은 사람. 깔끔하고 젠틀하지만, 어딘가 고전적인 미남 스타일. 분명 목소리도 좋을 거다. 성대구조가 오보에처럼 생겼을 것 같다. 저음을 구사하는 듬직하고 성숙한 오빠의 향기가 풀풀 난다. 씨익 웃으며 머리라도 쓰다듬어주면 졸도해 버릴 듯. 뽀얗고 촉촉한 미형 두부 상 _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차태현, 송중기, 박보검, 임주환, 한상진, 채상우 등 특징│소속사 대표의 취향이 확실히 한결같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 되겠다. 하나같이 만지면 볼이 메모리폼처럼 폭 하고 들어갈 것처럼 생긴, 이것은 바로 ‘두부상’ 되시겠다. 뽀얗고 촉촉하고 순둥순둥한, 살짝 쳐진 눈의 강아지 상. 바르고 맑게 자라고 있는 소년소년한 느낌이라 앞에서 욕설이라도 했다간 눈물콧물 흘리며 울 것 같다. 해맑게 ‘누나~’라고 부르면 그야말로 심장폭행, 아니 심장 살인미수 건으로 불구속 입건될 듯. 하지만 함부로 손잡고 다녔다간 동네에 철컹철컹 소리가 울려퍼질 거다. 스포오쓰 좋아하는 훈남 아재 상 _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최민식, 설경구, 이정재, 김강우, 박성웅, 곽도원, 송일국, 송새벽, 정석원, 류준열 등 특징│씨제스는 연기로 무쌍난무가 가능한 배우들의 집합소다. 꽃미남들은 아니지만, 색깔이 뚜렷한 배우들이 모인 개성공단 스타일. 그래서 송새벽, 박성웅, 류준열 등 ‘씬 스틸러’로 불리는 배우들이 많다. 생긴 것만 보자면 매주 일요일 아침 7시 반에 조기축구 갔다 와서 세살배기 딸에게 토스트를 해 줄 것 같다. 그만큼 다정하지만 넓고 각진 얼굴에서 남성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며, 옆에 있으면 괜히 든든할 것 같은 ‘가장 스타일’이다. 주당 느낌도 폴폴 풍김. 반전 매력이 있는 반듯한 청년 상 _ 키이스트 소속배우│엄태웅, 김수현, 주지훈, 박서준, 이현우, 이지훈 등 특징│내로라 하는 미남 배우들이 모여 있으니, 당연히 합쳐 놓은 얼굴도 어마어마하게 잘생겼다. 왠지 성격은 별로일 것 같은데, 의외로 길 가던 할머니 짐 들고 집까지 모셔드릴 반듯한 청년일지도. 웃을 땐 얼굴을 뒤로 젖히며 목젖을 내놓고 하!하!하! 하며 호탕하게 웃을 상이다. 화내는 모습을 거의 못 볼 정도로 늘 웃는 스마일맨. 만약 학교에 있었다면 선후배들에게 두루 사랑받을 스타일이다. 그렇다고 고리타분하지만은 않은 성격일 것 같기도 하다. 유머러스한 장난꾸러기 상 _ 킹콩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박민우 등 특징│환상 속에서나 존재한다는 ‘소꿉친구’가 있다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 서글서글한 인상에, 나한테는 늘 장난을 치지만 우리 부모님께는 깍듯이 할 것 같은 이미지. 입꼬리가 올라가 있으니, 웃음이 많고 말도 좀 많을 상이다. 같이 술 마시면 즐거울 것이고, 어디에서나 흥을 돋구는 분위기메이커, 그러면서도 나만 조용히 챙겨주는 자상남(이었음 좋겠다) 명불허전 트리플 한여신 상 _ BH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등 특징│여자 배우 리스트 첫 항목부터 끝판왕이 등장했다. 국내 한씨 미녀배우 트로이카의 집합체 되시겠다. 누가봐도 눈에 띄게 뛰어난 미녀. 조선시대에 태어났으면 조선왕조실록에 ‘높을 존(尊), 아리따울 나(娜)’를 써서 ‘존나미녀(尊娜美女)’라고 기록되어 있을 듯. 연예인이 아니면 재능낭비요, 널리 조선의 눈을 이롭게 할 상이다. 달걀형 얼굴형에 큰 눈, 오똑한 코, 적당한 입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실제로 존재한다면 국내 내로라 하는 여배우를 뛰어넘어 이미 세계 한류 열풍의 주역이 되었을 거다. 이런 여우 같은 고양이를 봤나 상 _ 키이스트 소속배우│한예슬, 한지혜, 박수진, 소이현, 홍수현, 정려원, 안소희, 배누리, 김선아 등 특징│키이스트는 사내 공문서로 고양이상 여성 표본을 만들 작정인가보다. 홑꺼풀 혹은 속쌍꺼풀 배우들을 합쳐 놨더니 눈꼬리가 아주 살짝 올라간 매력적인 얼굴이 되었다. 동양적인 미가 넘친다.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안소희, 김선아가 다소 인상이 강렬한 한예슬, 소이현을 중화시킨 결과다. 통통 튀면서도 시원시원한 성격을 가졌을 듯. 베이비 페이스인데 몸매까지 좋아 트레이닝복을 잘 소화할 것 같다. ‘오빠’ 하면서 활짝 웃으면 남자들이 360도 백덤블링을 하며 고꾸라질 거다. 우아하고 참한 부잣집 며느리 상 _ YG 엔터테인먼트 소속배우│정혜영, 최지우, 유인나, 구혜선, 이성경, 스테파니 리 등 특징│어릴 때부터 곱게 자란데다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몸에 우아함이 배어있을 듯. 말도 큰 소리 안내고 조곤조곤 할 것 같은 스타일, 참하지만 자기 일은 똑부러지게 잘 할 것 같다. 화가 나면 분하지만 소리는 못 지르고 어디 구석에서 조용히 눈물을 훔칠 것 같은, 고급지게 가녀린 인상이다. 평소 사회성이 좋아서 조용히 남들을 잘 챙겨줄 것 같음. ‘남자들, 그리고 남자의 어머니들이 선호할’ 인기 만점 누나의 상이다. 여자들이 좋아할 쿨한 언니 상 _ 나무 엑터스 소속배우│도지원, 김지수, 홍은희, 문근영, 신세경, 한혜진, 천우희, 김소연, 이윤지, 김아중, 박은빈 등 특징│언제나 내 편인 언니 느낌이다. 과에 한명 쯤 있을까 말까 한, ‘엄청 이쁘지만 남자 후배들이 무서워할’ 언니. 서글서글한 미인형으로, 말 함부로 했다가는 말로 주고 되로 받을 것 같은 당찬 스타일이다. 신체능력도 좋아서, 활동적인 운동을 좋아할 것 같다. 호탕하고 말도 재밌게 하고 잘 들어줘서 함께 수다 떨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밤을 샐 상이다. 연상남 심장폭행 동안미녀 상 _ 싸이더스 HQ 소속배우│김유정, 김소현, 이유비, 남규리, 박희본, 조보아 등 특징│김유정, 김소현까지 아직 스무살이 넘지 않은 생기발랄한 배우들이 모였으니, 동안이 아닐 수 있으랴. 남규리, 박희본은 서른이 넘는 나이에도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하니 김 대신 실리카겔을 먹는 모양이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예쁘장한 아이돌 스타일, 앳된 얼굴에 써클렌즈 낀 듯 큰 눈망울이 특징이다. 애교도 많을 것 같아, 눈웃음 한 방이면 삼촌팬 가득 태운 트럭들이 16중 추돌사고 낼 상이다. 체구도 자그마하고 귀엽지만, 자랄수록 미모가 빛을 발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intern 서지운 대학내일 김꿀 에디터 hihyo@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와 현대 남돌의 스타일링.jpg
케이팝 노관심인 사람은 잘 모를 수도 있겟지만 요즘 남자아이돌 스타일링 대세는 다음과 같음 무족권 화려하게 이뿌게 블링블링 이쁘게 눈에 예쁜 펄 반짝이는 기본 그리고 앙큼한 노출 노출을 하더라도 구릿빛 피부에 깨벗는 오일맨은 대세가 아님 앤드 클겨 이즈 베이직 음방카메라에 겨털 한조각이라도 비추는순간 방송사고인것임 다리도 마찬가지임 다리털 ㄴㄴ임 요약하자면 최근 남돌 스타일링의 대세는 다음과 같음 "예쁘게" 그러다보니 궁금해졋음 언제부터 이런 스타일링이 흥하게 되었나????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이 이만큼 "예쁨"에 중점을 두고 이만큼이나 화려했던 때가 있었나??? 그것이 궁금하여 남자아이돌 스타일링의 역사를 좀 찾아보기로 함 일단 남돌의 조상이라하면 누가잇을까 아마 서태지와 아이들이지 않을가.... 그래서 찾아봄 서태지와 아이들/ 1992년 데뷔 엥 이럴수가 벌써 위의 이미지랑 비슷한것같음 존나아이돌같다 양싸가 꼴보기싫게 생긴건 차치하겟음 다만 다리털을 밀진 않은것같음 화질이 90년대라 장담은 할수없음 이럴쑤가 머리색도 요즘아이돌에 뒤지지않음 중간 알록달록 의상은 엔씨티 무대에서 몇번 본듯 서태지는 레이스치마같은걸 입고있고... 예쁜 베레모도 썼음 근데 나 이때는 시대상을 잘 모르는데 Hoxy 이게 원래 90년대 남자의 평범한 패션인가?? 검색해봄 음 아닌것같음 여튼...서태지가 레이스치마 왜입었는진 모르지만 아이돌 스타일링의 일환이엇던듯 그럼 서태지 다음 남자아이돌은 누가잇을가 아마 H.O.T. 아닐까 H.O.T. / 1996년 데뷔 헐랭방구 여기도 생각보다 꽤 세련됐음 장우혁 손목에 리본도있음 오마나 깜찍발랄 스타일링도 있음 와 ~!~!! 아이돌같당.~~!~!!~! 다만 아직까지 티나는 메이크업이라고 할만한것은 보이지 않음 볼따구에 물감도 메이크업으로 포함시킬 수 있을까.. 대박임 문희준 양갈래머리 함 이야 이뿌다 심지어 링귀걸이도 함 최근에도 저마이 큰 링귀걸이 하는 남돌은 없는데.... 당연함 지금 링귀걸이 유행아님 이쯤이면 적당히 본것같으니 넘어가보겟음 다음은 신화임 1998년 데뷔 여전히 놀람의 연속임 신혜성 머리 오졌다 요즘도 웬만큼 과감한 아이돌도 하기 힘든 장발에 포니테일임 근데 하나 의문 에릭은 머리에 뭘 뒤집어쓴건지 모르겠음 대박디박임 신혜성 헤어는 최근 음방에서 본것같음 앤디 머리에 구슬도 제법 앙큼상큼 러블리함 최근 남돌 스타일링에서도 꽤 자주 볼수있음 잔진은 머리띠도 했음 한수위임  이기다 못해 좀 많이 나감 여튼 지금까지는 나오지 않았던 메이크업이 등장한 것에서 장족의 발전임 근데 이건 화장이라기보단 분장에 가깝지않나 여튼 별로 예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은 없엇던듯 넘어가겠음.... 이제 동방신기임 2004년 데뷔 스타일링 상당히 평범함 평범 취소 은밀한 노출도 면에서 봤을 때 요즘 아이돌보다 앞서나감 최소한 요즘 아이돌 중에 유두피어싱한 아이돌은 못봄 그래도 일단 이때 시아준수 사자머리가 바수니들 사이에 굉장히 화제였던 걸로 기억나는데 예뻐보이고자 노력한 것은 확실한듯 영웅재중 포즈랑 헤어를 보셈 나는 이뿐 아이돌★☆이라는걸 강력하게 어필함 머리가 점점 길어짐 근데 이거 본인머리인가?? 내기억엔 붙임머리였던것같은데 확실하진않음 몇몇은 눈치챘겠지만 저 장발은 트라이앵글 때 머리임 충격과 공포였던 전설의 레전드 여튼 스타일링 면에서는 또 한발짝 나아간 것이 아닌가 뭐 그렇게 생각함 심지어 이걸보셈 최강창민 컴싸아라도 함!!!!!!! 이때가 2004년인데 2010년쯤에나 등장하는 컴싸아라를!!!!! 최소한 5년은 앞서감 물론 분장의 일환인지 진지하게 예뻐보일거라고 생각한건지는 알수없음 2006년 오정반합임 헐 벌써 쫌 쎄련돼보임 장발에 병지에 요즘아이돌st 염색모 이때의 수니들도 환장했던것으로 기억함 동방신기가 나왔으니 그 다음은 대충 슈퍼주니어가 아닐까 슈퍼주니어...이때가 2006년임 이때 김희철 이쁘다고 화제였던것같긴 한데 사진으로 봤을 때 나름 세련됨은 남았지만 스타일링은 상당히 시시함 딱히 혁신적인 건 안 보임 여전히 눈에 띄는 메이크업도 없고... 근데 이때쯤 히트한 아이돌 자체가 별로 없음... 이때는 솔로가수가 먹었던것같음 넘어감 2007년 빅뱅임 나름 힙합아이돌로 신선하게 나왔지만 어쩐지 스타일링은 더 시시해짐 거짓말 활동 때임 거짓말같이 시시함 +이거 거짓말 때 아니고 lalala 때(2006년) 사진이라함 거짓말 나왔을때 뉴스 사진으로 들고온건데... 사진까지 거짓이라니 난 뭘 믿어야하나 2007년 FT아일랜드임 2007년 그쯤 맞을거임 어우 이때는 왜이렇게 사진 기간이 정확하지 않은지 모르겠음 여튼 헤어를 그때 유행하던 느낌으로 세팅했지만 여전히 시시한 스타일링임 2008년에는 전국을 휩쓴 미로틱이 있었음 저 쉼표머리가 굉장히 이슈였음 굉장히 사진이 오일리하긴 한데 위의 시시한 스타일링보다는 뭔가 발전한 느낌이 나긴 함 아 이때쯤 쥐쥬래곤도 아이돌 스타일링에 한칼 했었음 나름 메이크업임 저 눈밑 속눈썹 그린게 화제였던것같고 뭔가 이런 머리띠 해서 빠순이들의 심장을 뒤흔들었음 이게 2008~2009 쯤임 그리고 샤이니임 2009년 줄리엣 때임 상당히 화려해졌음 이때 스타일링 돌판에서 굉장히 혁신적이었던 걸로 기억함 소년...아련...청량....누나 왜이러세요 느낌 그리고 같은 시기 투피엠 하트비트가 등장함 보이십니까?!!!!!!!!!!??!??!?!?!!!!!!!!!!!!!!! 메이크업!!!!!!!!!!!!!!!!!!! 드디어 본격적인 아이메이크업이 등장한거임 근데사실 투피엠이 본격적으로 시작한건진 모르겠음 걍 내기억엔 그럼 여튼 2009년 돌판에선 이노래가 짱먹었기때문에 이후에 큰 영향을 주지않았나 생각함 근데 이때부터 좀 .... 샤이니 루시퍼 / 2010 임 남돌 메이크업 과도기... 또는 암흑기라고도 할 수 있는 컴싸아라의 시대가 도래함 인피니트의 다시 돌아와(2010) 정말 화가 나는 메이크업임 이때는 별로 태닝이 유행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왜케 다들 컴싸아라와 함께 구릿빛 피부와 핏기없는 입술을 자랑했나 그것이 의문임 2010년의 유키스임 어째 2005년보다 촌스러운 의상... 스모키 하다못해 불에 싹 태운듯한 아이메이크업 핏기한점 없는 입술 그리고 왁스한통바른 헤어가 돋보임 틴탑의 향수뿌리지마 / 2011 큰일났음 암흑기가 굉장히 오래감 결국 대참사가 일어남 투피엠 아윌비백 2011년 a.k.a 우주게이 세기말도 아닌데 존나 미래지향적임 덕분에 현대인한텐 외면당했음 바로 그때 아까 시시하게 사라졌던 빅뱅이 힘있게 등장함 판타스틱 베이비 / 2012년 물론 위의 투피엠의 우주게이와 맥락이 크게 다르지 않은 징그러움이 남아있으나 스타일링이 상당히 쎄련돼졌음 이때 탑이 좀 탑으로 치고 나왔던것같음 뮤비를 보면 아이템들이 굉장히 화려하고 블링블링함 하지만 컴싸아라의 역사는 계속 유지됨 점점 두꺼워지는 컴싸아라.... 나름 매력있음 아닌가봄 이런 한줄 컴싸아라에서 한발 더 나아간 게 빅스의 다칠 준비가 돼 있어/2013 임 파격적 메이크업에 볼드한 악세사리, 의상, 네일을 볼수있음 깨벗지않고 단추 끝까지 잠근 스타일링으로 나름 금욕적 섹시미가 있었음 근데 이게 반응이 좋았던 나머지 이런 참사가 또 발생하긴 함 내 손가락이 열개라니 개인적으로는 2013년이 본격적으로 아이돌 스타일링 혼돈의 역사인듯함 예쁜 공주옷인데 그당시 어떤 팬도 저걸 예쁘게 보진 않았음 하단의 레이스는 저 위에 언급된 서태지 의상이랑 비슷한듯 하지만 혼돈만 존재했던 건 아니고 이쯤되니까 음영메이크업도 슬금슬금 등장함 엑소 12월의 기적/ 2013년 말 그전엔 청량컨셉엔 아예 투명메이크업이나 좀더 얇은 컴싸아라를 했다면 이쯤해서 슬슬 본격적인 색조와 음영메이크업이 등장한것같음 확실하진않음 글 길어지니까 슬슬 알아보기 귀찮음 여튼 이때쯤인건 확실한듯 여기까지 왔을 때 남돌 메이크업의 역사에 한획을 그어주는 2014년 서가대 백현 버건디 메이크업 등장해줌 이게 굉장히 화제됐었음 커버메이크업도 유튜브에 호롤롤로 좐나올라옴 이게 화제되면서 남돌 메이크업의 본격적인 수문을 열어줬다 해도 과언이 아닌듯 여기까지 오면 거의 현대임 이제 2015년에 본격적으로 예쁘고 위태로운 소년을 표방한 방탄소년단의 i need u 가 나왔으며 아직 힘있는 빅뱅 또다시 힘차게 등장함 2015년인데 이건 그냥 2021년 아이돌 컨셉포토라고 해도 위화감 없음 2016년 색조 빡세게 의상 빡세게 화려하게 고급지게! 피 땀 눈물이 나옴 이때쯤이면 끝을 봤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임 아님 아직 남았음 2017년 더보이즈 한층 더 깊어진 소년...아련...청량...청순...누나 왜이러세요 느낌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활성화됨 이 사진 같은 경우 메이크업이나 의상에서 딱히 눈에 띄는 점은 없음 느낌만 보셈 지금 중요한건 누워서 올려다보는 순진무구한 눈빛의 느낌임 이게 돌판에 잘 반영되기 시작함 2018~19 정도까지 오면 이제 아이돌 시장은 포화되다못해 터진지 오래임 이제 이런 흔해빠진 색조나 의상으로는 눈길을 끌 수 없음 이제 여돌은 했지만 남돌은 하지 않았던 메이크업도 하나둘씩 등장해줌 1. 펄, 글리터, 큐빅 2. 청순가련 블러셔(+주근깨) (이 곡은 심지어 난 너의 큐띠빠띠 개냥이♡ 컨셉임) 남돌에게선 금기와 같던 진주도 어느새 허벌템이 됨 3. 구릿빛 오일 머슬 복근이 아닌 가늘고 탄탄하면서 예쁜 허리를 뽐내기 위한 크롭티 (쎈컨셉이긴 한데 어쨌든 이것도 느끼 오일 머슬맨과는 거리가 멂) 이 머리는 아까 문희준한테서 본듯 이건 안에 흰티를 입어서 아쉽긴 한데 핏 예쁜 크롭니트임 전체적으로 여기서 바지만 하이웨스트 청치마였으면 평범한 여돌 코디라 추가해봄 잘보면 눈에 펄이랑 글리터도 야무지게 발랐음 4. 코르셋 코르셋은 아직 별로없음....많이들 해줬으면 코디분들 잘 들으세여 지금 하면 아직 블루오션임 5. 물기먹은 청순 색조 메이크업, 속눈썹 (속눈썹에 비즈 꿴 거임...개신박) 이건 잘 보면 속눈썹에 파란 글리터 있음 흰색까지 진출함 음 엘사느낌  6. 레이스, 시스루 위 이미지의 뮤비는 신데렐라 컨셉임 옆나라에서 아직도 널 신데렐라 걸☆로 만들어줄게 하는 구린 노래 부르고있을때 코리아에서는 남돌이 공주님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7. 보석주렁주렁 볼드한 귀걸이와 악세사리, 네일 아 케이팝 너무 재밋당 그래서 이 글의 결론 1. 역사적으로 남자아이돌이라는 존재는 항상 최대한 예쁘게 스타일링해왔다. 2. 현재 남자아이돌들이 역사적으로 봐도 가장 빡세게 예쁘게 꾸민 것은 맞다. 이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코리안 보이밴드들이 금남의 아이템을 하나하나 정복해온 만큼 앞으로 치마, 큐빅박힌 네일, 긴 웨이브머리 등까지 진출할 수 있을지 쭉 지켜보도록 하겠음 (일단 반 치마까지는 온듯) 그럼 이만 출처 와이분 지짜 케이팝 스타일링 논문 쓰셔도 될듯옄ㅋㅋㅋㅋㅋㅋ
[명드의 재구성] 시청률 부동의 1위 첫사랑
애틀란타 올림픽이 개최됐으며, 2002 한일 월드컵의 개최가 확정되는 등 각종 스포츠 이슈로 가득했던 1996년. 우리나라 주말 안방극장은 역동적인 스포츠와는 거리가 먼 아련한 '첫사랑'으로 물들고 있었습니다. 최수종, 배용준, 이승연, 최지우라는 청춘 배우들과 윤문식, 전양자, 윤미라, 나한일 등의 중견배우들이 뭉쳐서 세 남매, 그 중에서도 두 형제의 사랑과 삶을 밀도 있게 그려낸 '첫사랑'. '젊은이의 양지' 의 조소혜 작가가 연타석 홈런을 친 '첫사랑'은 평균 시청률 47.2%로 역대 드라마 평균 시청률 4위, 1997년 4월 20일 마지막 방송은 65.8%라는 전무후무한 시청률로 드라마 편당 최고 시청률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현재 방송 환경을 고려해볼 때 절대로 깨지지 않을 전설이 됐습니다. 66부작 드라마가 평균 시청률이 47%가 나왔다니.. 정말 상상도 안 되는 수치인데요. '첫사랑' 줄거리를 살펴보겠습니다 :) 고고 ! 극장 간판을 그리는 화공 성덕배(김인문)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 자식들(찬옥, 찬혁, 찬우)과 함께 춘천으로 내려갑니다. 막내 찬우(배용준)는 학교에서 만난 이효경(이승연)을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되죠. 그러던 어느 날, 찬우는 아버지와 극장에 있던 중에 효경과 효경의 아버지이자 극장 사장인 이재하(조경환)와 마주치게 되고, 부끄러움에 그 자리에서 도망쳐 학교에도 나가지 않습니다. 이에 걱정이 된 효경은 찬우의 집에 방문, 우연히 찬우의 형 찬혁(최수종)의 그림과 그를 보고 둘은 사랑에 빠집니다. 그러나 가난한 찬혁이 맘에 들지 않는 이재하는 자신의 오른팔 송왕기(안승훈)를 시켜서 찬혁을 괴롭힙니다. 찬혁은 누나 찬옥의 일로 극장 영사기사와 싸우던 중 영사기를 망가트리고, 이에 서울로 도망하여 미술을 포기한 채 공장 등에서 일을 하며 찬우에게 집안을 부탁합니다. 찬우는 형의 말에 따라 불량한 생활을 접고 열심히 공부하여 명문대 법대에 진학, 강석희(최지우)와 만나게 됩니다. 찬혁을 잊지 못하는 효경은 석희의 오빠 강석진(박상원 분)의 도움으로 찬혁과 재회하게 되지만, 대명그룹 전회장의 도움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던 이재하가 이 사실을 알고, 송왕기를 시켜 또 다시 찬혁과 가족들을 협박합니다. 이에 찬혁은 급하게 군에 입대하고, 찬우는 학비를 벌기 위해 카지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됩니다. 찬우가 카지노의 위기 상황을 멋지게 해결해내자 카지노의 나사장이 찬우를 직원으로 스카웃하고, 찬우는 사법고시를 포기하고 카지노 업계에 뛰어들어 빛을 발합니다. 이에, 석진과 석희의 어머니이자 대명그룹의 회장인 전회장의 눈에 들어 찬우는 실세 '성실장'이 되지요. 전회장은 찬우를 석희와 맺어줄 생각으로 둘을 다시 만나게 하고 이렇게 둘은 다시 재회합니다. 군대에서 휴가를 나왔던 찬혁은 효경과 짧은 만남을 뒤로 한 채 군에 복귀하던 중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고, 기적적으로 살아나지만 후유증으로 다리를 절게 됩니다. 효경은 찬혁이 사망했다는 거짓 소식을 접하고, 실의에 빠져서 파리로 유학을 떠납니다. 유학 생활 중 효경은 석진에게 크게 의지하고, 둘은 결혼을 약속하며 한국으로 돌아오지요. 형과 가족들을 불행하게 만든 이재하와 송왕기에게 찬우는 복수를 다짐하고, 마침내 그 기회가 찾아옵니다. 대형 리조트 공사 입찰건을 두고, 찬우의 대명그룹과 부실해진 회사의 위기를 해결하고자 리조트 공사 입찰에 사활을 건 이재하의 프린스는 경쟁을 하게 된 것이죠. 찬우는 프린스를 제치고 입찰에 성공하는 듯 했으나, 이재하를 걱정하는 전회장의 요청으로 입찰을 포기합니다. 하지만, 결국 찬우는 프린스를 부도 위기에 몰아넣고, 이에 충격을 받은 이재하는 쓰러진 후 사망합니다. 효경은 찬혁이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찬우를 찾아가서 그 간의 이야기를 전해듭습니다. 효경은 목발에 의지한 채 그림을 그리는 찬우의 모습에 오열하고, 석진과의 결혼을 없던 일로 합니다. 복수에 성공한 찬우는 회사에 사표를 내고, 나사장의 지원으로 다시 공부를 시작합니다. 찬우는 자신을 찾아온 석희에게 기다려 달라고 하고, 석희는 언제까지나 기다리겠다고 답합니다. 찬혁은 효경에게 전화를 걸어 파리로 떠나는 석진을 제발 잡으라고 말하며 첫사랑은 영원히 추억으로 남기고 서로 길을 가자고 하죠. 마지막으로 한 번만 보고 싶다는 그녀의 말을 외면한 채 전화를 끊는 찬우의 쓸쓸한 모습으로, 형제간의 너무나 다른 '첫사랑'과 삶을 보여준 '첫사랑'은 끝을 맺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전화기들과 통화장면 예전엔 통화장면들을 이렇게 연출했죠. 찬우가 '욘사마'로 찬혁이 '왕건'으로 형의 복수를 위해 달렸던 찬우 역의 배용준은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 '젊은이의 양지'와 '파파'에 이어 '첫사랑'으로 확실히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2002년엔 그의 인생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작품과 만나게 되는데, 바로 '겨울연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일본에 수출 후 '욘사마' 한류를 일으키며, 일본에 한식당을 열고 '한국의 아름다움을 따라 떠나는 여행'이라는 책도 발간하며 일본에서의 한국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박수진과 결혼하며 핫한 뉴스를 몰고 다녔죠 ! '첫사랑'의 상처를 평생 안고 가야했던 찬혁 역의 최수종은 '첫사랑' 출연으로 흥행보증 수표로 자리매김 후, KBS '태조 왕건', '해신', '대조영'의 타이틀롤을 맡으며 대하사극의 1인자로 등극했습니다. 지고지순한 효경 역의 이승연은 1992년 36회 미스코리아 미로 연예계에 데뷔, MBC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후 '첫사랑'으로 도회적인 이미지뿐만 아니라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순정파의 모습을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밝고 구김살 없는 석희 역의 최지우는 1994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1995년 한국의 이자벨 아자니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죠. '첫사랑' 이후 영화 '올가미'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2002년 한류의 정석이 된 드라마 '겨울연가'에서 배용준과 재회, '욘사마'와 함께 '지우히메'로 자리매김했죠.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가족들, 그리고 앞서 줄거리에서는 생략했지만 성씨 집안과 가깝게 지내는 오동팔, 신자, 주정남을 비롯해 따듯한 인간애를 보여주는 주변 인물들이 보여주는 작은 희망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가는 과정이 브라운관으로 시청자들을 불러 모았던 드라마 '첫사랑'. 찬혁과 효경의 애잔한 사랑에서 자주 흐르던 ost Forever의 가사로 마무리해봅니다.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