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는 내 삶에 사랑도.이별도
들어보고 경험해본 흔하디 흔한
아픔들..그 아픔들은 누구든 다
겪는 삶의 한조각의 흔적들...
단지 받아드리고 흘려보내는
시간만 틀릴뿐 우리 모두다가
살면서 부디치며 받아들여야
하는 일부분이다.내가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어느 누군가
에게는 상처를 주며 내가 받기도
하는 엉키고 풀고 반복되는 일상에
한 부분일수도 있다.행복한 삶의 시간
초점도 어쩜 이런것들에 익숙해진
사랑에 맞쳐 행복한 순간을 되뇌이며
지나온 시간들을 거슬러거슬러 후회하며
그때가 좋왔구나..행복했는데.."하며
경험에 더불어 그 순간을 잊지못해 또 다시
사랑하려 하는지 모르겠다.나도 그래서
두렵다!아프다!하며 또 사랑할 인연이 생기면
전에 아픔들 상처들을 경험삼아 더 잘해보려
노력하며 사랑하는지도 모르겠다.하지만 또 다시
불행한 이별을 맞닫게되는 순간 그 절망은 더 큰
상처로 남고 사랑하며 전보다 더 좋은 사람과 더
나은 행복으로 내 삶이 행복하다 느낄땐 세상을
다 얻은 천금만금도 부럽지 않을만큼 내 전부는
그사람에게 초점을 맞쳐 살게된다.ㅎ그래서일까?..
모든건 사람이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사랑도 주며
받고 또 받은 행복 사랑을 그 누군가에게 주고
그로인해 위로가되며 상처를 치유할수 있는
따뜻한 마음을 또 다른 이성으로 바라보게 하는
신비한 눈과 마음도 들게 할수있는 사람이 주고받는
흔한 마음이지만 때론 빛이되기도 때론 먹구름처럼
불안하게도 하는 위대한 메직같다.행복하고 싶다는
바램보다 사람이 사람에게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관심과 표현.배려를 해준다면 주는만큼이 아닌
더 크게 당신에게 다가오는 행복이 될수도있다.
행복은 주는만큼 배가되어 내게 돌아오는 것 같다.
사랑도 이런마음으로 할수있다면 운명같은 사랑도
할수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