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hd
2 years ago5,000+ Views
그래서 용호비결도
"신선, 도사되는 거 아무것도 아니다.
오직 폐기에 달렸다."
폐기가 '가둘 폐閉' 자로
단전에다가 얼마나 기운을 가둬뒀느냐는 거죠.
축기량으로 가는 거예요.
단전에 기운이 얼마나 쌓였느냐가 관건입니다.
나머지는 별거 아닙니다.
그래서 "신통할 것이 없다.
오직 기운을 단전에 많이 쌓았을 뿐이다."
기운 쌓는 법이 내가 2초, 2초부터 시작해야죠.
그런데 2초, 2초에서도 기운 쌓는 법을 모르면,
호흡만 늘린다고 어떻게 압니까?
짧은 초수를 할 때도요.
단전까지 갔다 나온다 하는걸,
마음을 거기다 담아서
거기에 몰입해서 하시면서
들어갔다가 그냥 따라 나오지 마시고
"여기쯤에 단전이 있다는데." 하고
꼭 거기까지 갔다 나온다고 생각하시면서
마음을 가능하면, 여기에도 의식을 더 줘보세요.
여기에 몇, 호흡에 몇 해가지고
마음을 나눠서 주시다 보면
나중에 여기에 7, 8할이 가고
들락날락하는 호흡관리에는 더 적게 해도 돼요.
여기 마음이 가 있으면
여기 에너지가 더 빨리 모입니다.
그리고 잘 느껴져요.
한 호흡 한 호흡 무겁게 해보세요.
마음을 담아서 하는 것이 무겁게 하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단전에 변화가 느껴지는 게 좀 더 잘 느껴져요.
배가 따뜻하다거나, 콕콕 찌른다거나,
뭔가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느끼시다 보면 이게 공허한 것이 아니라,
하면 한 만큼 변화를 일으키는 공부다 하는 걸 아실 거예요.
- 홍익학당 윤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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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당장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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