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g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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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그리고 남부시장&청년몰!

10살 둘째 딸 생일에 외식 나갔다 남부시장 청년몰에 위치한 "더 플라잉팬"에 들렀습니다. 사장님 후덕하고 인심 좋게 생겼어요~ 도촬을 시도 했지만 실패해서 사진엔 없지만 인상 정말 좋아요. 믿든지 말든지~ 요리도 정말 맛있게 잘 합니다.
큰아이는 "새우 볶음밥"시켰습니다 비쥬얼 죽이지유~ 후딱 먹고~
동생이 시킨 "새우 차우멘"을 뺏어 먹었습니다. 이 또한 비쥬얼 죽이죠 잉~? 숙주와 면의 조합이 아주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깻잎을 채썰어 올렸는데 같이 먹으면 아싹하고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입 먹어봤지요~
그리고 마누라와 본인은 맥주를 한잔하려고 "후난치킨" "소"자를 시켰습니다. 시켜서 먹어보니 후회 했습니다. 이런 . . . "대"자로 시킬껄...^^ 맛 끝내줬습니다. 진짜 후회 했어요. 이 안주로 맥주 다섯병을 마누라랑 나눠 마셨어요. 먹다보니 소스만 남아서 고민하는데 사장님이 주신 나쵸로 간단히 해결이 됐습니다. 현명한 사장님. 물론 써비스로~ 그리고 사진을 못 찍었지만, 그 후로 맥주를 더마시고 싶어서 사장님께 추천 부탁했더니, "까망꼬꼬" 추천해 주셨네요. 이또한 맛있었습니다. 먹느라 사진을 못찍을 정도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전주여행은 남부시장 청년몰과 야시장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 시킨 메뉴입니다. 개인적으로 "손님이 많이 안왔으면 좋겠다"라는 제 생각입니다. 맛있다고 소문나면 전주사람 못오니까~^^
1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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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rey6008 오지 말라고 해도 오실것 같네요^^ 저 모르게 왔다 가세요. ㅋㅋㅋ @soyki 안타깝게도 국물요리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국물요리 못지않게 칼칼한 것도 있고, 매콤한 것도 있어서 궂이 국물을 찾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SindongbaySin 맥주는 그닥... 그곳엔 맥주 밖에 없어서~^^ 기회가 되면 소주도 갖다 놓으라 해야겠네요~
전주 되게 가까운데도 한번을 안가봤어요ㅠㅠ..나중에 꼭 가봐야지!
주말 밤에는 식당 밖에서도 맥주와 식사를 하실수 있더라구요~
@monotraveler 전주 오실 기회가 있으면 한번은 꼭 들러 보시는게 좋을겁니다.
여기 정말 팬시하고 좋은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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