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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추천노래] 윤하 & 존박 - 우린 달라졌을까
남자보다 여자한테 부담이 좀 더 가는 노래. 시원하게 고음 올릴 수 있는 여자면 좋을 듯하다. 하지만 남자가 화음부분을 많이 받혀줘야하고 또 남자가 저음이 잘되야 한다. 남자 부분 음이 되게 정확히 짚기 힘든 음이다. (두번째에 첨부된 영상의 라이브를 들어보시라. 저음이 알아듣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멜로디 감각이 어느정도 있는 남자와 고음 잘지르는 여자가 도전하면 좋을 노래. <가사> 다 잊었다고 난 생각 했나봐 내 마음조차 날 속일 수 없나봐 마주보던 날들 함께 웃었던 얘기 따뜻했던 그 공기까지도 참 선명하게 다 남아있나봐 단 하나도 잊을 수가 없나봐 그만하면 됐다고 이미 바보 같다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이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참 쓸데없는 생각을 하는 나 또 기대하고 또 무너지는 나 미련두지 말자고 이제 그만 하자고 날 다그치며 미워하지만 나 없이 잘 지내지 말아줘 내가 없이도 행복하지는 마 나처럼 그리워 울고 잠 못 드는 밤에 나를 찾아 올 수 있도록 이렇게라도 널 찾고 싶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있다면 나는 어떤 기도라도 할 수 있어 행복이 반으로 줄어도 괜찮아 나에게 올 거야 넌 내게 돌아 올 거야 니가 있던 그 자리 나의 가슴 속으로 다른 사랑할 수 없는 나인가 봐 니가 전부인 나에게 다시 돌아와 내 가슴속을 낫게 하는 건 내 머릿속을 쉬게 해주는 건 너의 사랑밖엔 없어 덜어내려 해도 내 마음은 또 너에게로 가 널 보고 싶단 생각뿐이야 널 잡고 싶은 마음뿐야 아주 멀리 돌아와도 마지막은 니가 있던 나의 곁이길 참 좋았던 니 향기가 생각나 너무 어울렸던 그 이름 불러봐 마지막에 너를 한 번 더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달라졌을까
사내연애에 조금의 짠내를 버무린 김선호 X 박보영 상플
요즘 여주에게는 한 가지 삶의 낙이 존재함 바로 회사 상사인 남주를 바라보는 것 여주가 그에게 반한 건 첫 출근 날, 떨리는 마음으로 엘레베이터 문을 열었을 때 자신을 바라보며 웃는 남주의 모습을 본 이후임 첫 출근으로 떨렸던 마음은 이미 남주로 인한 떨림으로 바뀐 지 오래였음 한편 여주의 첫 출근일과 같은 날, 남주는 정말 마음에 드는 나무 하나를 발견함 ‘소원을 이루어주는 나무’ 소원 나무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다 웃어 넘겼지만, 판매자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걸 조건으로 걸고 이 나무를 태우면 무슨 소원이든 이루어준다.” 는 말을 덧붙임 남주는 미신같은 걸 믿지 않는 성격인지라 그저 장식용으로 나무를 집안에 들임 그렇게 여주의 입사 이후 며칠이 지나고, 여주는 생각보다 남주는 그렇게 다정한 사람이 아님을 깨닫게 됨 “이 계획서를 보고 투자하는 멍청이들은 없을 겁니다.” “...죄송합니다.” 일에 있어서는 냉철하고 때로는 상처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남주 “그래도 팀장님, 이 부분은 제 의견도 반영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 하지만 여주 역시 보통 성격은 아님 남주를 좋아하는 것을 별개로 하고 싶은 말은 담아두지 않고, 옳다고 생각하는 건 뚝심있게 밀고 나감 “속도 없습니까? 매일 나한테 혼나면서 대체 왜 내가 좋다는 겁니까.” “속도 없이 좋아하나보죠.” “......” 이처럼 일에 있어서 서로를 무조건적으로 인정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여주는 남주를 좋아함 남주는 그런 여주를 여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자신의 의견과 부딪혀가며 추진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여주를 보며 그녀를 인정하고, 다시 돌아보게 됨 “일해요, 빨리.” “그렇게 쳐다보시면 제가 어떻게 일을 해요?” 그 날을 기점으로 남주는 점점 여주에게 마음을 열게 되고, 남주가 마음을 여는 것이 보이자 여주 역시 남주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함 “꼰대 전무랑 단둘이 회식 하기, 나랑 데이트 하기 둘 중 뭐가 더 좋아요?” “무슨 말도 안 되는...” 남주는 여주로 인해 웃는 날이 점점 많아지고, “...꼰대 전무랑 단둘이 회식할래요 나랑 데이트 할래요?” “뭘 그런 당연한 걸 묻고 그럽니까~” 남주가 자신의 삶에 여주가 스며들고 있음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을 때, 두 사람은 결국 사랑하는 사이가 됨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남주와 여주는 여전히 사랑하는 연인 사이였고, 시간이 지나면 식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했지만 두 사람에게만은 예외였음 “나 웨딩드레스 입혀주라.” “...무슨 그런 말을 이런 몰골로 듣게 해.” “입혀준다는 뜻이지?” 여느 날과 같이 평범한 데이트를 하던 중, 여주는 남주에게 프러포즈를 함 서로를 사랑하는 게 당연했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약혼을 하였고, 이대로 영원한 행복이 지속될 것이라 생각했음 ㅡ “XX시 XX구에서 묻지마 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 피해자는 30대 여성 A씨로, 결혼식을 앞두고 변을 당한 것으로 밝혀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두 사람이 웨딩 드레스를 보러 가기로 한 날, 괴한의 칼부림에 사고를 당한 여주는 세상을 떠나게 됨 “...무슨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거죠.” “......” “그에 상응하는 조건만 내놓으면 다 되는 거 맞죠.” 밤이 되어 모두가 여주의 장례식장으로 향할 때 남주는 홀로 인적이 드문 장소로 향함 그의 옆에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 치부했던 소원나무가 놓여 있음 다음 날, 기적처럼 이 모든 일은 없었던 일이 되었음 그 날로부터 3년 후, 남주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음 그러던 어느 날, 남주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됨 ㅡ “상무님도 아시죠? A사 김팀장님, 결혼 하신대요.” 가까운 거래처 직원이 결혼 한다는 소식이었고, 결혼 상대와 결혼식의 날짜, 장소까지 모두 전해 듣게 됨 결혼식에 대한 정보를 모두 전해 들은 남주는 가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함 그러나 그것도 잠시, 결국 남주는 정말 마지막 욕심을 부리는 셈 치고 결혼식으로 향함 “...결혼 축하드립니다.” “웨딩드레스가 참 잘 어울려요.” “......” “속도 없이 놀랄 만큼.” “...감사합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네, 꼭 행복할게요.” 여주를 살려주면 여주와 관련된 자신의 모든 순간을 없던 일로 하겠다는 조건을 건 남주 보고싶다 ㅅㅊㅅㅊ  출처 : https://theqoo.net/dyb/1934943782 와 미쳤다ㅠㅠ 지금 과몰입했는데욥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ㅠㅜㅠㅠ 근데 여주랑 결혼하는 놈이 알고보니 엄청나게 나쁜놈이어서 김선호가 막 막으려고하고 별별일 다 겪고 박보영이랑 다시 뽈인럽하궁 여주 다시 기억돌아오고 해피앤딩으로 끝나면 좋겠당.........ㅜㅜㅜ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 둘의 얼굴합이 이렇게 좋은데 ㅠㅜㅠㅜㅠ 비주얼만 봐도 서사가 완성되는데 방송국 놈들아 일해라아~~~~~~~~
윤하 - 봄은 있었다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는 가수...이 노래는 특히 좋은것같아요 가사가 너무 와닿고 뭔가 있어요ㅋㅋ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윤하는 정말 대단한 가수라는 생각이 들어요...(아마 알만한 사람은 그 이유를 다 알듯)일단 그냥 들읍시다 가사) 꽃이 피고 지는 순간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또 다시 봄이 왔다 가네 계절의 얘기가 그런거지 아주 자연스럽게 사랑이 오고 갔던 날들 스스로를 위로해가며 또 다른 사랑이 올거야 사람 사는 게 다 그런거지 애써 나를 달래던 말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고 있는 그대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의 추억인지 나는 아직 마음이 아파 언젠가 다 져 버린대도 바람결에 사라져버린대도 이제 알아 그대의 사랑처럼 여기 가슴에 남아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그걸 배우게됐어 머무는 맘이 고마운줄, 변하는 것이 아픔이라는 걸 그때 나는 너무 어렸던걸까 정말 알지 못했어 고마웠던 내 사랑 안녕 미안했어 어린 날의 고집들 결국 나는 그대의 바램처럼 이제 어른이 됐어 흩날리는 게 꽃잎인지 아니면 우리 기억인지 꽃이 핀 꿈 속 어딘가에 하얗게 웃는 그대의 얼굴, 안녕 사랑했던 사람... 안녕...
윤하 - 기억(Feat. Tablo)
요샌 새롭게 확 끌리는 노래들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서...지나간 노래들을 계속 듣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본 이 곡. 타블로의 피쳐링이 들어간 버전으로 소개. 거의 8-9년 전 쯤에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 꽤 컸었는데, 지금 들어보아도 여전히 세련되고 몽환적이다. * 가사 * [Tablo] My eyes my ears my hands my feet  My lips my heart my soul remembers you  [윤하] 그가 미소지어도 내 눈엔 그대 그대가 웃고 있죠  그와 손을 잡아도 내 손은 그대 그대 손을 느끼죠  내 맘은 그댈 지웠는데 심장은 그댈 비웠는데  분명히 그댈 지웠는데 아직까지도 난 왜  이젠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Tablo] 지워질수록 선명해지는 그 기억 미워질수록 변명처럼 다가와 그 기억  내 몸속에 숨을 쉬는가 언제쯤 어둠 속에 눈을 감을까 어쨌든  앞을 걸어가도 너 뒤 돌아서도 너  [윤하] 그의 품에 안겨도 내 몸은 그대 그대만을 느끼죠  그와 함께 걸어도 두 발은 그대 그대와 멈춰있죠  이젠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Tablo] 내 눈엔 그대만 보여 아직도 그댈 향한 눈물이 고여  두 손은 그대만 느껴 수갑처럼 그대와의 기억에 묶여  그저 스쳐 지나가는 인기척에서도 그대의 기억  아직도 그대 때문에 미쳐 because  [윤하] 내 몸이 그댈 기억해 아직도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비워도 (그대를 지워도)  내 모든 게 널 기억해  이젠 시간이 그대의 모습을 지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내 맘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난 기억해 아직까지도 난 그대와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치우고  그대로 가득했던 심장을 비워도  내 몸이 그댈 기억해 내 몸이 그댈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