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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모어]1997년으로 타임슬립! 추억의 꽃미남 배우 김승현을 만나다.

1997년 렛츠로 모델계에 입문할 때 첫 모습은 '우유빛깔' 그 자체였다.
2000년대 초반을 이끌던 하이틴스타로 추억되는 배우 김승현.
대중은 여전히 그에게 궁금한 것이 많다.
Q. 이번 앤드모어 화보에서의 김승현은 그 동안 대중에게 보여준 행보와 완전 다른 '태풍 같은 남자'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다. 2003년 '충격 고백' 이후 가장 큰 변화(내면, 주변 등등)가 있다면?
A. 한아이의 아빠로써 당당할 수 있게 되어서 마음이 편안했다. 물론 시련도 있었고 인기와 팬들은 거품처럼 사라졌지만...진정 ‘김승현’이란 사람을 응원해주고 위로해주는 사람들 덕분에 이 자리까지 버티고 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내 자신도 한층 성숙해지고 책임감이 생겼다.
Q. 사업가로써의 행보도 보도되며 이슈가 됐었다. 현재 준비 중인 사업이 있다고 들었는데 사업가라는 새로운 적성을 찾은 것 같다.
A. 글쎄... 배우 김승현도 나고 사업가 김승현도 나인데 둘 중 무엇이 더 적성에 맞다고 이야기하기 어렵다. 다만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연기할 때도 사람들과 함께하는 작업이라 사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늘 새롭고 재밌는 일을 도전하고 해보자는 것이 나의 지론이다. 지금은 남성화장품 브랜드 론칭을 준비 중에 있다. 빠르면 7월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것 같다.
Q. 김승현을 검색해보면, '친구'라는 키워드를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수많은 인터뷰에서 절친들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았는데, 김승현에게 친구의 의미는?
A. 무엇보다 소중한 존재. 지금까지 일해 오면서 큰 버팀목이었다. 지금도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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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천수와 심하은 커플의 다리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정작 본인은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았다. 미혼일까? 비혼일까? 김승현의 결혼관, 연애관이 궁금하다.
A. 정확히 말하면 아이를 키우는 미혼부이다. 나의 모든 면을 이해해줄 수 있는 배려심 많은 여자가 나타난다면 당연히 결혼하고 싶다. 솔직히 요즘 들어 많이 외롭다. 친구 이천수 부부를 보며 많이 부러웠다. 나에게도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Q. 이번 화보 콘셉트가 "PAST&PRESENT"였다.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돌아가고 싶은가?
A. 돌아가고 싶다면 그것은 지금의 현재 내 모습에 불만이 있거나 불행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은 아닐까. 과거보다 현재도 충분히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한다. 과거는 과거일 뿐 과거에 연연하거나 집착하고 싶지 않다. 그럼에도 굳이 이야기한다면... 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추억의 스타를 회상하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모델 데뷔시절 김승현과 절친 최창민이 함께 활동했던 때가 문득 떠올랐다.
Q. 현재 김승현에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을 주고 싶은지 궁금하다.
A. 100점 만점에 90점. 완벽한 사람은 없듯이 나또한 10점정도? 부족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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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난 화보 촬영 때 만나보니 아직 소년 같다는 느낌이 있다. 하고 싶은 것이 많은 것 같았는데, 앞으로의 인생의 청사진은 어떻게 그리고 있는가?
A. 지금처럼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현재를 즐기면서 즐겁게 살고 싶다. 지금 30대 후반으로 불혹의 나이를 문전에 두고 있다. 40이 되면 그 나이에 걸맞은 연기를 하는 중년. 멋스러운 배우가 되었으면 한다. 그리고 작은 소망이라면 내 집을 장만하고 싶다. 부산 송정 바다가 보이는 작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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