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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의 자신감을 날려버린 김태형 감독의 말

때는 6월 17일 삼성과의 경기였습니다. 0.2이닝 4실점. 최형우에게 스리런을 맞고 역전을 허용해 패전투수가 된 경기입니다.
노경은을 따로 부른 김태형 감독,

"야! 니 볼이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거 같아? 니 구위가 최형우를 이길 수 있을거 같냐?"

노경은은 당시를 떠올리며 “아마시절에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은 없던 것 같다”고 했다. 마무리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사라진 순간이기도 했다.
거의 평생을 야구를 해왔던 선수인데 저런 말을 들으면 확실히 자존심도 상하고 많이 섭섭한 마음이 들었을거 같긴 하네요.
위의 내용은 노경은 선수와 김태형 감독의 감정의 골이 깊어진 사건들 중 하나지만 본문으로 가보면 꽤 여러 사건들이 있었네요.
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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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4934123123 노경은 선수가 나이가 몇살인데 그런것도 구별못할까요.... 그리고 장난을 따로 불러내서 치는건 더 말이 안되지 않나요...
웃기고 있네 먼소리 하는거여? ok4934123123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김태형감독이 장난이 많은 감독인데 장난으로 던졌을 가능성이 높고요. 또 노경은 선수를 양아들이라는 소리까지들어가면서 기용을 했는데 과연 저 말을 진심으로 했을지 의문이네요. 모든 두산팬들이 속이 터지는데도 노경은 선수를 기용했던 김태형 감독입니다. 그 사람이 노경은 선수를 까내린다는건 앞뒤가 안맞네요. 그리고 팀분위기 개판이 되는데도 노경은 선수를 잡은 감독입니다.
두산팬이면 다 아는 사실은 노경은 아깝지만 자신을 믿고 계속 던지게 해준분한테 그러면 못써요. 자숙할줄도 모르고. 사실 왜 노경은 자꾸 올려서 게임 망치나 불만일 정도였는데. 적반하장? 그냥 다른팀 가서 열심히 했으면 합니다. 그라운드에서 울지좀 말고. 신나게 얻어맞고 눈물짜고. 그러지좀 맙시다.
사위감으로 최악 / 촌놈에게 심부름 이 장난들은 야구와 관련이 없는 농담이죠. 저런 농담한다고 선수가 자신의 구위나 타격에 대해 의심을 품지는 않을테니까요. 만약 저 농담이 사실이라면 농담이라기보단 선수의 자존심을 깎는 발언이죠. 농담이냐 진담이냐는 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의 기준에서 판단된다고 생각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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