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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시간 제일 짧은 독일도?…'번 아웃 증후군'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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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국가발전을 위해서 국민들이 희생해야한다는 마인드가 깔린거죠 더 열심히 해라 니들이 게을러서 그런거다 경쟁구조 조성하고 봐라 니 옆에 애는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너는 왜그러냐 니가 못난걸 왜 남 탓을하냐 사회적으로 기회가 부족한건 개인 탓이 아닙니다 열심히 사는것 같은데도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건 단순히 개개인만의 문제는 아닌것같습니다 번아웃증후군 이미 사회전반적으로 깔려있는 문제죠 그러나 케어할 여력도 의지도 없는 현실인겁니다
현재, 세대간의 갈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드는 이 시대가 변화의 시작이고 앞으로 대화와 토론과 소통의 시작입니다. 앞만보고 빨리 달리기만 했던 대한민국, 이제 뒤를 돌아보고 함께 뛰어야할 시기입니다. 신뢰와 믿음, 그리고 평등 사회를 만들어가는 우리 세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오면 일하다 파짠지 된다는뜻을 알수 있을것이외다.
저정도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 내시간이 있는 삶
한국이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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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파리행 티켓을 끊었다
오늘 파리행 티켓을 끊었다.  며칠 전 새벽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항공사의 티켓이 보인다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그래 이거 라면 끊을 수 있겠다 싶어 결제를 하려다 덜컥 이게 맞을까 겁이 나서 이것저것 조금만 더 알려보자 하던 참에 가격이 많이 올라버렸다. 탓할 일은 아니랬지만 미안했고 속이 많이 아팠다. 이렇게 오래도록 기다렸는데 뭘 더 망설이는 걸까.
 그런데 오늘 아침, 그때 본 가격보다 훨씬 싸게 같은 시간 같은 항공사의 티켓이 풀려서 잠도 못 깬 얼굴로 서둘렀다. 복잡한 화면들이 채 지나가기 전에 카드사에서 친절한 문자가 왔다. 됐구나. 그렇게 서른여덟의 가을, 나는 그녀를 따라서 이유 없는 유학을 떠난다.  몇 해 전에 그녀가 갑자기 유학을 가고 싶다고 말을 했을 때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함께 가자고 말을 건넸다. 혼자 걱정을 했던 그녀는 그만큼 많이 놀랐지만 나는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걷고 있던 삶이다. 마지 못 해서 집을 나서고 카페와 공원을, 다른 이의 학교에서 또 걷던 삶이다. 어렵지 않다. 고 생각했다 그때는. 서른일곱 해 동안 나는 소속된 곳도 없이 삶을 끈질기게 미정의 상태 속에 녹여 두려고만 했다는 것을 안다. 무엇이 되려 하기보다 무엇도 안되려고 했었던 나날들. 나의 가장 강력한 마음은 나를 구속하려는 힘들 앞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안다. 나는 사관학교 전체와 싸워 본 적이 있고, 도와준다는 수많은 손들을 적으로 돌리기도 했다. 붙잡힐 거 같아서 여기에서 이렇게 살면 된다고 혼내려는 거 같아서  모래장난처럼 쌓다가도 발로 으깨 버리고 엄마의 한숨을 벽 너머로 들으며 반성하듯 씻고 잠든 나날들. 그곳에서는 우리가 마음먹고 준비를 기다리는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테러가 일어났고 매주마다 노란 조끼를 입은 분들의 격렬한 시위가 있었고, 공짜와 다름없던 학비가 올랐고, 가장 높은 첨탑이 무너져 내렸다. 그곳은 이제는 더 이상 세상을 이끌어 가는 곳도 아니고 새로운 시도들이 움트는 곳도 아니다. 예술적이기보다는 상업적이고 새롭기보다는 보수적일 수 있다. 넥타이와 턱시도를 강요하고. 시네마를 고정하려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괜찮다. 그곳은 내게는 가장 먼 서쪽. 핑계 없이 감내할 삶을 이제야 가져 볼 이곳 아닌 저곳. 누가 떠민 것도 아니고 그곳의 누구도 나를 받아주겠다고 하지 않는 우리가 억지로 날아가서 내린 땅이기에 괜찮다고. 눈을 뜨고 느껴지는 낯선 공기에 날을 세우고. 오랫동안 끓이기만 하던 죽에 불을 끄고. 우리 함께 먹자. 안전한 나는 삶을 그리지 않고 구상만 하다 잠만 잤으니까. 위험한 우리는 우리보다 조금씩 더 큰 일을 해야 할 거라고. 우리는 뭘 모르는 아이들처럼 서로를 안심시켰다. W 레오 P Earth 2019.05.21 파리일기_두려운 날이 우습게 지나갔다
[책추천] 부부가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나만의 스마트한 독서앱 플라이북입니다!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고 합니다! '부부의 날'은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 가자는 취지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부부의 날의 맞아 부부가 함께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늘 같이 의미있는 날, 사랑하는 그사람과 함께 둘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그 사람과 함께 오래 지내고 싶다면 어느새 중년이 되어버린 한 부부의 평범한 이야기 종이 시계 앤 타일러 지음 | 문예출판사 펴냄 많은 말로도 사랑을 다 전하지 못할 때 깊은 마음까지 전달하는 사랑의 글귀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 이훤 지음 | 문학의전당 펴냄 처음 만났던 그 날의 설렘이 그리울 때 다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부부, 다시 사랑하다 린다 캐럴 지음 | 을유문화사 펴냄 매일 밥상 차리기도 힘든 맞벌이 부부에게 빠르고 쉽게 만드는 저녁식탁 레시피 퇴근 후 후다닥 집밥 한 끼 램블부부 지음 | 나무수 펴냄 과연 이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까? 지금 함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게 되는 이야기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 펭귄클래식코리아 펴냄 지금 플라이북에서 추천받기 > http://me2.do/xisHV1an
레딧에서 가져온 사연! 수정구슬로 미래를 보는 강아지
최근 레딧(Reddit)에서 핫한 이야기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며 미래를 보는 댕댕이의 이야기입니다! 레딧에 글을 올린 글쓴이는 마녀들이 점을 볼 때 들여다보는 수정구슬을 어쩌다 얻게 되어 집에 가져왔다고 밝혔는데요. 글쓴이가 수정구슬을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온 순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쓰니의 반려견이 수정구슬을 진지하게 들여다 보고 있던 것이었죠. 처음엔 그냥 저러다 말겠지하고 냅뒀다고 합니다. 그러나 강아지는 저녁이 될 때까지 몇 시간 동안 수정구슬을 뚫어져라 쳐다보았습니다.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는 수정구슬 속에서 무언가 보이는듯 가까이 다가가 집중하는 듯 하더니 입가의 근육을 씰룩이다가 외쳤습니다. "먕!" 이쯤되자 정말 수정구슬에서 미래를 보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 글쓴이도 수정구슬 이곳저곳을 면밀하게 살펴봤지만, 그냥 투명한 유리구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죠. 글쓴이가 강아지 옆에 앉아 포기하려던 바로 그 순간, 강아지는 유리구슬을 보며 다시 으르렁거리기 시작했고 쓰니가 무의식적으로 유리구슬을 쳐다본 순간!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글쓴이의 눈에도 유리구슬 속에 정체모를 한 남성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었죠! 순간 놀랜 글쓴이는 강아지와 함께 수정구슬 속 남성을 한참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쓰니는 수정구슬의 비밀을 알아내고는 웃음을 터트렸는데요. 집 밖에 지나가는 행인의 모습이 굴절되어 창문 옆에 있던 수정구슬에 상이 맺힌 것이었습니다. 개는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집에 낯선 사람이 올 때마다 짖는 성향이 있는데, 글쓴이가 집에 수정구슬을 가져온 이후로 낯선 사람이 집안을 돌아다니는 것처럼 보여 하루종일 경계한 것이었죠. 글쓴이는 수정구슬을 치울까 했지만 강아지가 수정구슬을 온종일 들여다보는 것에 재미를 붙인 것 같아 그대로 두었다고 합니다. 댕댕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수정구슬을 들여다보며 위험한 미래를 감지한다고 하네요! 복채는 사료 다섯 알이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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