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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짜투리 은으로 반지만들기

안녕하세요. 빙글 구경만하다가 첨으로 올려봐요 :-) 이쁘게 봐주시궁 댓글로 피드백도 부탁드려요!
저는 금속공예를 해요. 뭐 여러가지 금속들을 다루는데 보는 사람도 재미있고 만들기도 쉬운 은공예를 소개할께요. 작업하다 짧게 남은 체인을 발견하고 반지로 만들어야겠다 해서 들었죠. 너무 굵어서 남자반지를 만들어볼께요.
근데 흔한 체인반지는 재미없어서 한쪽 끝만 은판을 대줄께요. 마침 밀고 남은 적당한 크기의 은판이 있네요 ㅋㅋㅋ >< !!
은판위에 올릴 팬던트들이예요. 얘네도 귀걸이로 한짝 뭐 만들다 남은 것들..
호로, 땜하다 사진찍는걸 까먹고 ... (어렵;;;;) (불은 위험하니까.... ㅠㅠ) 사진은 흐믈흐믈한 체인끼리 붙이고 은판도 적당히 잘라서 체인끝에 붙이고 팬던트 붙이려고 은판에 올린상황임다,,
팬던트까지 붙이고 반지봉이라 불리는 봉에 반지를 끼워 고무망치고 둥글게 말아줄께요.
말고 조금 다듬어서 깨끗히 닦아줬어요! 이쯤되면 손이 더럽더럽❤️ 핸드폰이고 사진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만지기 싫어져요. 그래도 손끝으로 찍음.... ㅋㅋㅋ
팬던트를 약간 크롬** 같은 걸 붙여서 너무 하양하양하면 안이쁘니까 유화가리 착색으로 어둡게 만들어보았어요. 남자반지라 너무 큰 착샷.jpg
이렇게 오늘도 굴러다니는 짜투리 은을 알뜰살뜰 처리했습니다 ! :-)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다음엔 더 정성껏 올려볼께요ㅋㅋ 이만 총총 _ _)
5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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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CRAFTS 가게되면 꼭 연락하고 갈게용 ㅎㅎ
전 옛날에 만들어보고 ㅋ 지금~~~^^;; 디자인이 이쁘시네요~~~홧팅^^
@jjang7777 예민한 사람은 금을 차도 트러블이 날 수있지요, 제 생각엔 금이나 은이 대중적으로 주얼리로 쓰이는 건 그만큼 트러블이 덜 한 것같아요~ 그중에 귀걸이나 목걸이보다 반지나 팔찌 같은 제품이 더 덜하구요 ㅎ
금속알레르기안일어나요?그렇다면 은팔지 갖구싶다ㅜ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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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별 반지 의미 ♥
여러분은 보통 반지를 어느 손가락에 끼시나요? :) 반지는 로마시대 부터 상징성을 가지고 전통적으로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오늘은 손가락별 반지의 의미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같은 반지라도 어느 손가락에 끼는지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답니다. ▶ 엄지손가락 엄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집념과 신념을 의미합니다. 자유와 권위를 의미하는 엄지에 반지를 낄 경우 자유를 구속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그럼에도 엄지손가락에 반지를 낀다는 것은 강한 의지를 보여주면서 또 다른 해석으로는 '현재 나는 솔로입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라고도 합니다. ▶ 검지손가락 검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친밀한 관계와 에너지를 의미합니다. 전자는 왼손, 후자는 오른손으로 검지손가락은 지시성을 지니고 있어 방향, 꿈, 목표를 의미하는데, 특히 오른손의 에너지는 앞으로 나아가는 힘으로 그 의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왼손은 친밀한 관곌르 뜻하기 때문에 우정 반지를 낄 때 사용한다고 합니다. ▶ 중지손가락 중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성공에 대한 열망, 집중력을 의미합니다. 중지가 직관과 영감을 뜻하는 손가락이기 때문에 그곳에 반지를 낌으로써 자기 암시는 거는 것이라고 합니다. 중지손가락 반지는 중요한 일이 있을때 활용하는 것도 좋을듯 싶습니다. ▶ 약지손가락 약지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왼손은 사랑을, 오른손은 평온이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약지는 심장과 연결되었다고 해석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전자의 경우 마음을 다해 사랑한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결혼 반지나 커플링을 왼손 약지손가락에 끼는 것이 이 때문이라고 합니다. ▶ 새끼손가락 새끼손가락에 끼는 반지는 왼손은 새로운 기회와 변화, 오른손은 행운과 소원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기회가 다가오기를 소망하고 행운을 바라는 것으로 새끼손가락에는 졸업반지나 취업반지를 낍니다. 이렇게 손가락별 반지의 의미는 약간씩 다른 해석과 기원을 지니고 있기때문에 끼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요즘은 악세사리의 의미로 반지의 의미를 차지하고 낄 수도 있답니다~ 의미를 두고 싶다면 긍정적인 뜻으로 간단한 자기 암시를 하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D [제품 사진 및 글 출처] 수리트리 http://www.suritree.com http://blog.naver.com/suritree
헬스장에서 입는 갑옷??? 언더아머 (MADE IN USA)
오늘은 스포츠 브랜드에서 새역사를 쓰고 있는 브랜드 이자, 국내에서 잘 알려진 언더아머야~ 헬린이들 집중! 2018년에 갑자기 국내에서 ‘언더아머 단속반’이 유행하면서,, 3대 500이상만 입을 수 있는 엄격한 기준이 생겼지 ㅋㅋ 단속반은 내 친구일 수도, 애인일 수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음지에서 일하며 양지를 지향한다” -언더아머 단속반- 하지만 예외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 언더아머는 미식축구선수 출신인 케빈 플랭크가 1996년에 런칭한 브랜드야 그는 1958년 미국의 메릴랜드 켄싱턴에서 출생하여 조지타운 고등학교에 진학했지만, 적응을 하지 못하는 학생이었고, 고등학교를 중퇴! 이후에 세인트존스 대학 부속 고등학교로 옮기면서 미식축구선수를 하게 되었고, 메릴랜드 대학으로 진학하여 지속적인 선수 생활을 하게 돼! But.. 그는 운동보다는 사업에 관심이 많았지 밸런타인데이에 장미꽃을 팔아서 한화 약 1800만원 정도를 벌었다는데,, 이미 타고난 사업가였던 거야, 그 일을 계기로 케빈은 본격적으로 사업을 하기로 마음을 먹음. 무슨 사업을 할까 고민하던 그는 미식축구 선수 시절에 운동복이 불편하다는 걸 느꼈고, ‘에 젖지 않는 운동복을 만들자!’라고 결심을 하게 돼 지금은 너무나 익숙하고, 여러 브랜드에서 볼 수 있는 이너웨어지만 그 당시엔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도 시도하지 못했던 옷이었고, 케빈 플랭크는 여성용 속옷 원단을 보고 땀에 젖지 않는 원단으로 만든 스포츠 이너웨어를 만들면서 ‘운동선수들이 시합에 나갈 때 입는 갑옷’이라는 뜻의 UNDER ARMOUR가 탄생했지! 빠밤-! 처음엔 알고 지내던 운동선수들에게 발로 뛰며 홍보했지만 다들 나이키,아디다스에만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새로운 소재에 대한 거부감이 장난 아니었다고 해 ㅠㅠ 하지만 직접 착용하고 시합에 나간 선수들의 반응이 좋았고, 입소문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사업은 대 성공! 선수들이 자주 찾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지 그리하여 지금의 3대 500의 언더아머가 된 거야! 언더아머하면 떠오르는 사람?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전직 프로 레슬러이자 세계적인 배우 ‘드웨인 존슨’ 아마 언더아머 단속반에게 가장 많은 영향을 준 1인이 아닐까?ㅋㅋㅋㅋㅋ 운동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면서 언더아머 단속반은 잠잠해졌지만, 언제 다시 나타날 지 모르니 조심하자구~ 피지컬 미쳤다..ㄷㄷ 언더아머 아이템 추천★
"hello Vincent" 반고흐 디오라마 프로젝트 작업기
헬로우 빈센트. 요즘 많이 바쁘다보니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화가의 디오라마 작업을 맡게되어 간만에 작업기를 올려봅니다. 아직 한창 작업하는 중이다보니 완성샷은 없지만 :) 쭉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에 맡게된 작업은 고흐의 침실로 유명한 "아를의 침실 " 이라는 작품의 디오라마 작업입니다. 워낙 유명한 작품이다보니 :) 다들 잘 아실테니 바로 작업기로..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단다:) 모든 디오라마속 구성품들은 실사 페인팅보다는 유화느낌 그대로 살려내는 것이 보다 재밌을 듯 하여 유화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우선 고흐의 침실속 구성품부터 만들어야겠죠:)? 원목을 가공하여 의자를 만들어줍니다. 방석부분 꿴다고 족히 하루는 잡아먹은 것 같습니다. 패턴도 까다롭고 손이 많이 가는 타입이었지만 세월아 네월아..하다보면 언젠가...ㅋㅋ^^; 한번 디테일에서 타협을 보게되면 끝없이 벼랑까지 몰려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참고 쭉 해나갑니다. 의자의 고증이나 디자인은 고흐와 동생 테오가 주고받은 수백편의 편지와 스케치를 참고하여 가장 흡사한 형태오 작업했습니다. 아날로그 작업자다보니 :) 하나부터 열가지 전부 손으로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는 미련함.. 그래도 그 과정마저도 즐길 수 있게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은 유화물감으로 페인팅을 :) 그림이 아니다보니^-^; 고흐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그 특유의 임파스토 기법 그대로를 살려내긴 어렵겠습니다만 제법 재밌는 느낌으로 나온 듯 하네요. 잘 아시겠지만 유화물감은 건조에 굉장히 긴 시간이 필요하기에 꽤나 까다로운 작업이었습니다. 완벽히 건조되기까진 보름이상이.. 물론 빠른 건조를 위한 보조제들도 있습니다:) 작업기 자체가 길어지면 노잼이니 빠르게 지나갈게요:) 침대도 그림속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뚝딱 뭐든 더 번거롭게..조금만 더 귀찮게.. 가다보면 결과물이 재밌게 나오더라구요:)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것 같아요. 가구들이 얼추 준비되었으니 바닥과함께 구도와 비율을 확인해줍니다:) 액자와 물병 , 그리고 침대보와 여러가지 다양한 구성품들과 벽체작업이 남았습니다만 :) 그건 다음편에서 다루는 것으로... 하나하나 다 올렸다간 지겨워서 못 보실 거 같아요 이제 방안에 걸어둘 미니 액자와 그림을 만들어야 하는데.. 작은 디오라마안에 들어갈 그림이다보니 그냥 프린팅해서 넣을까.. 싶었습니다만 기왕하는 거 끝까지 제대로 해보고싶다는 생각에 직접 그려넣기로.. 임파스토 기법 특유의 질감을 완벽히 살려내긴 어려웠지만 그럭저럭 느낌은 나는 듯 하여 이정도로 마무리.. 취미로 가끔 유화그림을 그리긴 하는데.. 사이즈가 너무 작다보니 디테일이 뭉개지네요. 느낌만 담아내고 지나가자는 나쁜생각(?)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작지만 유화 특유에 맛은 살아난 듯 하네요:) 번쩍번쩍 쓰다보니 30분만에 지난 보름동안의 과정이 다 지나가버렸네요. 자꾸만 게을러지다보니 작업기도 대충대충.. 죄송합니다 그럼 조만간 완성작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그외 더 많은 작업물과 작업기는 제 인스타그램에 매일 업로드하고 있답니다:) 심심하신 분들은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영국왕실에서 여왕 다음가는 티아라 컬렉션을 보유한 사람
은 바로 엘리자베스 여왕을 포함한 조지5세(여왕 할아버지)의 아홉 손주 중 가장 어린 현 글로스터 공작 리처드의 아내, 글로스터 공작부인 브리지트 수십개에 달하는 여왕의 티아라 컬렉션과 달리 브리지트는 단 네개의 티아라를 소유하고 있음에도 여왕 다음가는 컬렉션을 보유했다고 평가받는데 그 이유는 1. 며느리 둘과 고명딸, 세사람이 나눠가져야 했던 켄트 공가와는 다르게 브리지트는 아들만 둘이었던 글로스터 공가의 유일한 며느리로서 시어머니 앨리스 공주의 컬렉션을 온전히 물려받음 2. 마지막 ‘플러스원’이 있음 이 두가지가 주로 언급되더라구 그럼 티아라 네개를 한번 살펴보지 않을래~?~?~? 1. [글로스터 허니서클 티아라] 약간 머리띠 같기도 하고? 화려한건지 심플한건지 그냥 봐서는 종잡기 힘든 이 티아라는 절대다수의 영국왕실 티아라들이 그렇듯, 메리 왕비(조지5세의 아내. 현 여왕의 할머니)의 소유였어ㅋㅋㅋ 왕실규모나 국력을 생각하면 빈약하기 그지없던 영국왕실의 주얼리 컬렉션은 이분이 거의 재창조 했다고 보면 됨... (주얼리 뿐만 아니라 이집안 근간을 다시 세운 인물) 1935년, 셋째 아들 헨리가 버클루 공작의 셋째딸 레이디 앨리스 몬태규 더글라스 스콧과 결혼할때 메리는 이 티아라를 새 며느리에게 결혼선물로 주었고 2004년 메리가 102세(!!!)의 나이로 사망하며 이 티아라는 며느리 브리지트의 소유가 되었고, 그녀가 가장 즐겨 착용하는 티아라야 이 티아라에는 재밌는 기능?이 하나 있는데 요렇게 또 요렇게 공주놀이 세트에 들어있는 티아라 마냥 센터스톤을 바꿔서 착용할 수 있다는 점ㅋㅋㅋㅋ 한가지 티아라로 여러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어 2. [테크 터콰이즈 티아라] 그동안 막연하게 터키석은 촌스럽고 안예쁜 보석이라고 생각했던 나새기... 반성중... 카보숑컷의 질 좋은 터키석들이 너무나 아름다운 이 티아라는 1893년에 테크 공가의 메리 공녀가 부모님께 결혼 선물로 받은 티아라라고 해. 메리 공녀가 누구냐고? 누구긴 누구겠어 또 메리 왕비야...ㅋㅋㅋㅋㅋㅋ 근데 위의 티아라와는 약간 모양이 다르지? 이 티아라도 앨리스에게 결혼 선물로 주었는데, 그당시에 촬영된 이 영상을 보면 현재의 형태와 같은 모습이야! 메리가 1912년에 왕실 보석상에게 의뢰해 모양을 변형했다고 해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이 티아라는 앨리스의 최애 티아라가 되었고 본인이 사망하기 이전에도 종종 며느리 브리지트에게 티아라는 물론 귀걸이와 목걸이, 브로치까지 풀 스윗을 빌려주다가 위의 허니서클 티아라와 마찬가지로 이제는 브리지트의 소유가 되었어 3. [Iveagh 티아라] 이 티아라는 디테일샷이 없어서 원주인의 착샷으로 대신할게. 메리 왕비야. 이쯤되면 놀랍지도 않음ㅋㅋㅋ 메리에게 이 티아라를 선물한 사람은 가족도, 남편 조지5세도 아닌 아일랜드 최고의 갑부이자 귀족 Iveagh 경이었어 (아일랜드 사람들은 그냥 ‘아이비’로, 저 집안 사람들은 ‘아이브어~’로 발음한다길래 그냥 영어 그대로 표기할게) tmi인데 이 귀족 아저씨 이름이 뭔줄 알아? 에드워드 ‘기네스’래 아일랜드 사람인데... 기네스...? HOXY...? YES... 그 기네스 맥주가 이 아저씨 집안꺼였음... 위인이야 진짜... 암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메리는 1953년 사망하면서 이 티아라를 일평생 사람 취급도 안했던 첫째 며느리, 왕비가 될 둘째 며느리, 말 많고 탈 많았던 막내 며느리 그리고 단 하나뿐인 딸 대신 셋째 며느리 앨리스의 몫으로 남겼고 앨리스는 1974년 남편 헨리가 사망하고 아들과 며느리가 새로운 공작부인이 되기 전까지 이 티아라를 즐겨 착용하다 이후로는 브리지트가 몇번 착용하고 공식석상에 등장함 2008년 브리지트의 둘째딸 레이디 로즈 윈저가 웨딩 티아라로 착용해서 재조명 되기도 했어! 4. [까르띠에 인디안 티아라] 드디어 나왔다 플러스원!!! 까르띠에가 만든 주얼리 중 가장 exquisite한 피스라는 찬사가 붙는 이 티아라는 빅토리아 여왕의 셋째딸, 헬레나 공주의 막내인 마리 루이즈 공녀의 소유였어. 마리 루이즈는 자식 없이 남편과 이혼한 후(남편의 동성애 성향 때문이었다고 함) 재혼하지 않고 평생 독신으로 살았는데, 그녀의 대자(godson)이 바로 이 글의 주인공 브리지트의 남편 리처드야! 마리 루이즈는 이 티아라를 리처드에게 유품으로 남겼고 이는 브리지트가 시어머니에게 물려받지 않은 유일한 티아라가 되었어. 혹자는 브리지트의 티아라 컬렉션이 여왕의 그것과 견줄 수 있는 단 하나의 이유가 바로 이 티아라의 존재라고 말할 정도로 존재감이 어마무시한 티아라야 보기만 해도 그 평가가 이해되지 않니? 진짜 엄청나다는 말이 어울리는 티아라라고 생각해! 프로필 사진 촬영중에 딸과 이 티아라로 장난치는(ㄷㄷ) 브리지트 사진으로 글 마무리 할게! ㅊㅊ 디미토리 와 뭐야 부내 개쩐다ㅇㅇ; 글 퍼오면서 대체 이런 글은 어떤 사람들이 쓰는 건가 궁금해짐 살면서 1도 몰랐을 이야기인데.. 덕분에 개흥미돋 꿀잼 근데 티아라.. 한번 실물 봐보고 싶다 눈뽕 오지겠지?
더 조커 지하철 디오라마 작업기 마지막 편:)
실제와 같은 느낌도 좋지만 더 중요한 것은.. 디오라마는 쉽게 말하면 축소모형입니다. 제가 주로 작업하는 사이즈는 1/6 ~ 1/4 스케일까지.. 주로 대형 사이즈를 작업하지요. 영화의 한장면을 그대로 담아내야하는 장르의 특성상 현실과 똑같은 묘사도 중요하지만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1/6 스케일의 피규어가 섰을 때 ,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묘사하고 또 표현해야한다는 것. 크기는 정말 크구나..하..언제끝날려나.. 100% 수작업으로 문짝에 붙는 작은 경첩부터 창문틀까지 전부 하나하나 만들어서 더하다보니 제가 원하는 느낌을 전부 가져갈 수는 있지만 정말 오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한 작업입니다:) 늘 하는 말이지만 도를 닦는 느낌이지요. 나만의 작은 세상을 꾸며가는 느낌.. 조물주가 이런 기분일까요 끝이 보이질 않는구나.. 지하철 내부에 LED 이펙팅 테스트를 거쳐서 최종적으로는 리모컨으로 전원과 광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 작업을 진행합니다. 주로 피규어를 얹고 사진을 찍고 즐기시는 분들이 많다보니 조명은 작업물 느낌을 살려주는 것에 주안점을 두기도 합니다만 :) 사진촬영시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도록 신경써서 작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늘 부족함만 가득한 작업물들을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마 다음 포스팅은 완성작 촬영샷이 되겠네요:) 그럼 오늘은 여기서 이만! 더 많은 작업물들은 제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감사합니다:)
스압)보고있으면 손이 근질근질한 인형의 집 가구만들기.jpg
일단 제목부터 설명을 하자면 나같은 똥손도 왠지 만들 수 있을법한 가구들이라서😂😂😂😂😂 여튼 인형의 집이란 다들 알다시피 분명히 인형 집인데도 사람인 내가 사는 집보다 더 좋은 그런 장난감임😿😿 이런거 구경하다보면 나도 하나쯤 갖고 싶다 생각이 드는데 공장에서 찍어 내는 기성품보다는 하나밖에 없는 내꺼를 만들고 싶다는 똥손 특유의 발상(=글쓴이)에 도달하게 됨😄 그렇게 같은 발상에서 출발한 금손들은 호두 껍데기 속을 파고 만들기도 하고...ㅋ.. 무려 바이올린을 반 잘라서 만들기도 하고 심지어 찻잔으로 만들기도 함..😥 하지만 이건 다이아몬드손들 버전이고 찻잔 말고 좀 더 쉬운 방식으로 시뮬레이션 해봄😄 (시뮬레이션이야 시뮬레이션 뇌내망상😂😂) 일단 인터넷에서 인형의 집 도안을 다운받아서 프린트함! 도안을 뽑았으면 하드보드지에 도안을 옮기고 자르고 노가다를 해야해 지붕이 기왓집이면 힘드니까 저택이 낫겠음😅😅 여튼 집 겉모양을 만들었으면 집을 채울 가구를 만들어야지 가구의 시작은 옷걸이 (근거 = 없을무) 주위에 보이는 클립을 펜치로 구부려서 몇개 만들자😍 그다음엔 음료수 병뚜껑으로 스툴 의자를 만듦 (말로는 쉬움) 그 다음엔 클립을 또 몇개 구부려서 의자 만들기! 등받이랑 앉는 부분은 집 만들고 남은 하드보드지 로 만들면 될 듯🤗 다음은 약통으로 쓰레기통 만들기 위생상 안좋으니까 ( =쓰레기 만들기 귀찮으니까) 쓰레기통은 방금 비웠다고 치자😊😊 다음은 주스팩이랑 선크림 뚜껑으로 화장실 변기를 만들어야 해 휴 인형들 변기도 없는집에서 살 뻔 😄 글쓴 착한집주인 ㅇㅈ각 화장실에 변기만 있으면 머리는 뭘로 감고 몸은 뭘로 닦음;;;; 초딩때 샀던 색색이샤프 몇개 빼서 샴푸랑 바디샴푸 만들어주자! 그리고 부르스타로 라면만 끓여먹고 살수는 없으니까 도미노 나무블럭이랑 단추들로 가스렌지랑 오븐 만들어주면 돼 😊 가스렌지랑 오븐이 있으면 와인잔도 있어야지 (역시 근거 없을무) 안쓰는 볼펜 앞부분 빼서 밑에 압정핀 꼭지를 붙여주자! 🤗 근데 생각해 보니까 여름에 비빔면 먹을때 면 건지는게 없으면 안되니까 뜰채 조금만 잘라서 철사로 테두리 만들어주면 비빔면에 짜파게티도 가능😊😊 (엄마 등짝스매싱 예약) 아 근데 또 밤에 김치찌개에 고기 건져먹을때 불은 키고 먹어야되니까 면봉에서 솜 머리 벗기고 막대기에 하얀 단추 붙여서 조명등도 만들어주자 이왕 풀셋팅해주는거😄 근데 또 사람이 과자도 먹어야 사니까 과자상자 그림 프린트해서 오려서 접으면 돼 색이 좀 어색하면 싸인펜으로 살짝 칠해줌 😄 그리고 싸인펜 꺼낸 김에 아이스크림 나무막대기 잘라서 도마도 만들어주자! 아이스크림 막대인거 인형들이 알면 좀 미안하니까 갈색 싸인펜으로 좀 칠해주면 착한집주인 됨 ㄹㅇ😂 인형 생일날에 케이크 하나쯤은 병뚜껑으로 만들어줘도 좋겠지? 음식은 조미료 맛이니까 하이테크 다쓴거 끝 잘라서 밑에 본드로 막아주면 조미료통 완성😍😍 너무 주방에만 치중했으니까 이번엔 거실🛋 끝에 한번씩 꿰맨 천조각을 편지봉투 모양으로 한번 더 꿰매서 화장솜 넣어줌 베개랑 쿠션 완성😄 거실에선 폰 말고 책도 읽는게 좋겠어📖📖 인터넷에서 인형의 집 버전 미니 책커버 다운받아서 프린트한 후 종이 아코디언 모양으로 접어서 커버 속에 붙여주면 됨😊😊 (역시 말로는 도서관도 지음😄) 그리고 밤에 잘 때는 향초 켜는게 유행이니까 초등학교 애기들 목걸이 만드는 구슬에 속 채워서 샤프심 꽂아주면 향초 켜고 숙면가능😪😪 마지막으로 너트에다 색칠한 다음에 조그만 조화들 잘 꽂아서 붙여주면 화분까지 완성☺ 게녀들 인형의 집 하나 만든 기분 들지않니? 😄😄 글쓴이는 사진 찾다가 그냥 그 기분으로 만족하고 자려고 함 ...ㅋㅋㅋㅋㅋ.... 도저히 엄두가 안나 출처ㅣ쭉빵
감성과 뉴트로의 대표주자! 코닥(KODAK) ★
크.하~ (크루들 하이~ 라는 뜻.) 이제 곧 한가위인데 우리 크루들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풍성한 추석연휴 보내길 바랄게! (많이 먹고 5kg 정도 찔 예정…ㅋㅋㅋ) 이번엔 로고만봐도 감성이 차오르는 코닥과 코닥어패럴에 대해 알아보자구! (두근두근) 먼저 설명해줄게 있어. (정말 짧고 굵게 간다!) 뉴트로란 ?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복고를 새롭게 즐긴다는 의미래! 선미&JYP! 나도 작년에 이 디스코 무대를 보며 집에서 몰래 따라췄다구! When we disco ~ ♬ 와… 사진만 봐도 감성이 느껴지지? 코닥은 알다시피 필름, 카메라, 사진 분야에 한 획을 그은 글로벌 브랜드야! 1888년에 시작하여 약 130년간 예술과 엔터테인먼트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대. (130년!?) 아직도 영화 거장들은 코닥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필름 컬러때문에 사용한다고 할 정도래..!!! (코닥 포토프린터 카메라도 최근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대!) “코닥어패럴” 에 대해 들어봤어? (이번엔 조금 더 길고 굵은 설명간다!) 코닥어패럴은 한국 대명화학의 자회사인 (주)하이라이트브랜즈가 미국 ‘코닥’의 라이선스를 가져와 런칭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브랜드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로 출시한 브랜드야! 디테일하게 제품을 살펴보면 코닥 필름만의 느낌이 제대로 살아있지? (구매충동) 와우~~ 정말 옛날 사진들 같지? 요즘 보면 신기하게 저런 느낌들의 사진들 한번 찍어보고싶어! (이게 뉴트로의 POWER인가..?) 요즘 식당, 카페 등 어디든 MZ세대는 감성을 찾아 다니잖아! 예시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감성샷을 찍기 위한 다양한 ‘필카앱’이 유행했었대. (VSCO, 구닥, 폴라, 후지필름 등) 코닥! 두.둥.둥.장! 이 로고는 다들 본적있지!? 코닥의 시그니처 컬러인 빨강, 노랑을 살린 로고! 로고플레이를 더해 복고감성은 UP UP! 이는 기성세대의 감성을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MZ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성공적이였대~! (★★★★★) 감탄만 나온다..! 내가 입으면 어떨까..? (크흑흑) 현재 D.P로 핫한 대세 정해인이 전속모델인 코닥어패럴! (D.P 너무 재밌다구!) 역사적인 그 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았듯이 그런 이야기들을 모티브로 다양한 디자인, 프린팅, 스타일 등을 표현하며 트렌디한 의류들을 만나볼 수 있대. 이정도면 구경해볼 수 밖에 없겠지?! 우리 크루들을 위해 감성 한스푼 더한 코닥어패럴 코디를 추천해줄게! 1. 코닥의 시그니처 컬러를 살린 코디 (개인적으론 코닥의 시그니처 색상 너무 느낌있다!) 모자 : 컬러플러스 볼캡 YELLOW 상의 : 플러스 아노락 자켓 YELLOW 하의 : ISO200 데이 카고 팬츠 GREY 신발 : 코닥 KOS MULE WHITE 2. 등산, 캠핑, 데일리룩까지 한번에 코닥 코디! (뭔가 산을 올라가야 할 것 같지만! 편안한 데일리룩으로도 좋아보여!) 모자 : 코듀로이 버킷햇 BLACK 상의 : 플러스 아노락 자켓 KHAKI 하의 : ISO200 데이 조거 팬츠 NAVY 신발 : 코닥 MOMENT BLACK 3. 쌀쌀해질 날씨를 대비할 코닥 코디 (저 상의도 너무 탐난다…! 시그니처 컬러와는 거리는 멀지만 감성 살아있잖아!) 모자 : 베이직 볼캡 GREY 상의 : 케이 플리스 자켓 BROWN 하의 : 코닥 피싱 우븐 카고 하프 팬츠 BLACK 신발 : 코닥 KOS LEATHER GREY 너무 매력적인 “코닥어패럴” 감성이라는 단어 하나로 이미 끝 아닐까? 이번 가을은 코닥어패럴로 가즈아!!!! 크루들 추석연휴동안 잘 쉬고, 다음엔 더 유익한 정보들로 찾아올게! 그럼 크.바~ (크루들 바이~ 라는 뜻.) 코닥 제품이 궁금하다면 👇 www.stylecrew.co.kr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다크나이트 조커 디오라마 작업기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세지"지 -조커- 다크나이트 트롤리지의 조커는 아마 피규어 콜렉터들 뿐 아니라 DC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는 이전에는 없었던 "철학"을 가지고 언 듯 보면 무질서해보이지만 , 철저한 자기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행동한다. 그 철학과 신념이 다소 삐뚫어져있긴 하지만. 화염 이펙트. 마치 불타오르는 듯한 효과를 연출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효과들을 사용해본 결과 가장 만족스러운 소재를 선정했고 , 다소 싱겁게 마무리했습니다. LED를 식립하여 좀 더 극적인 느낌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해봤습니다만 :) 사실 기획 전시품으로 계약이 된 타입이라 다소 심심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작가 개인의 창작활동이라기보단 :) 의뢰처의 요구사항을 그대로 반영해야하는 타입이다보니 아쉬웠어요. 하지만 보시는 분들이 좀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벼운 효과들을 추가해 ,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이번 작업물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달러 다발을 제작하는 과정이었습니다. 한장한장 낱장을 프린팅해 , 실제 지폐의 질감을 추가하기위해 별도 용액 처리를 거치고 , 묶음으로 다발을 만들어야했는데.. 정말 곤욕이었어요 :) 어머님들이 티비를 틀어두시고 바늘질을 하시는 느낌(?)이랄까요... 모쪼록 재밌는 경험이었습니다. 의뢰처의 요구는 사실 흥미롭지 않았습니다만 컨셉이 매우 흥미로웠던 작업물이었습니다. 중요한건 돈이 아니야. 메시지지 . 늘 감사합니다. -AJ- www.instagram.com/aj_cus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