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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에 끝내는 삼국지 완젼정벅ㅋ

따분한 주말 하루 투자하면 삼국지가 내 머리에..

三國志.


중국의 2세기 말~3세기 말의 삼국시대를 바탕으로 한 진수의 정사 삼국지 혹은 나관중의 역사 소설 삼국지연의를 말한다.
중국의 서기 184년 후한의 쇠퇴와 황건적의 난으로 인한 군웅할거 시대부터 사마염이 세운 서진이 중국을 통일한 280년까지 있었던 역사를 다룬 책(극소수는 영제의 즉위 때부터 치는 경우도 있다.)으로 이것의 소설판인 삼국지연의는 중국 4대 기서 중에서도 으뜸으로 치는 사람이 많다.
삼국지라지만 정작 삼국이 제대로 싸우는 것을 다루는 작품은 없다고 보면 된다. 대부분의 창작물에서는 여러 군웅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조조가 패권을 쥐자, 이에 대립하는 유비와 제갈량의 분투가 주 스토리 라인. 오나라는 가끔씩 유비나 조조를 뒷치기하거나 훼방 놓는게 대부분이며, 그나마 삼국지연의에 와서야 오나라가 주요 세력으로 묘사되기 시작했다. 인기야 말할 것도 없고(...) 사실상 삼국지는 온갖 군웅들이 조조에 맞서는 이야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조조에게 포커스가 잡혀있다. 정사 삼국지는 Record of the Three Kingdoms으로 번역하고, 삼국지연의는 영어으로는 'Romance[1] of the Three Kingdoms'으로 번역한다.
사실상 현대의 '삼국지 컨텐츠'에 관해서, 연의와 정사의 구분은 모호하다고도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실제 역사, 삼국지연의라는 소설, 각지의 민담, 그 후에 여러 창작 작품들에서의 모습이 뒤섞인 이미지인 것이다. 최근에는 정사, 연의 식으로 구분하는 컨텐츠보다는 둘을 적절하게 섞는 경우가 많다. 이를테면 삼국(드라마).
추억의 만화 삼국지 입니다 ㅎㅎㅎ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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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님!ㅠㅜ
진삼국무쌍
맨위에 했던게임같은데 분명..머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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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대한미국의 대량 학살사건.jpg
생각보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더군요. 보도연맹 학살사건 : 6.25 전쟁 중 이승만 정부가 조직적으로 벌인 최대 규모의 자국 민간인 대량 학살 사건 당시 공무원들은 보도연맹 가입에 실적을 올리려고 공산주의자가 아닌 사람들까지 무리하게 가입시켰기에 실제 구성원들은 이념대결과는 무관한 경우가 많았으며, 위 만화에서 보듯 동네 이장이나 반장이 '가입하면 곡식을 준다'하여 곡식 서말이라도 받아보려고 뭔지도 모르고 가입한 노인, 부녀자들이 대다수. 이장이나 반장은 '내가 몇명을 전향시켰다'는 실적을 높이기 위해 그랬다고... 연구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당시 전국적으로 10만 명에서 30만 명, 혹은 그 이상의 민간인이 학살된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로 당시의 대한민국의 인구는 약 2500만 명이던 시절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100이 죽임을 당한 것...)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58년 만에 최초로 국가를 대표해 당시 국가에 희생된 국민들의 유가족들에게 공식 사죄하였다. 참여정부 이전의 정권들은 이 사건을 철저히 은폐하고 금기시했다. 심지어 민간인 처형자 명단을 3급 기밀로 분류해 학자들과 유족들의 진상 규명을 방해하기까지 했다. 희생자들의 유가족들이 무죄라며 재심을 청구했고 2020년 2월 14일, 재판부는 보도연맹원들이 북한에 호응하는 등 이적행위를 했다는 증거가 없어, 범죄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해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 사형당한 지 70년 만이다. 이 영상 초반에 나옵니다. 참고로 이 카드 도입부의 만화를 보시면 당시 사태를 더 잘 알 수 있을 거예요. 많이 기니까 시간 있으실 때 꼭 보시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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