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din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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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삼겹살

2016년 5월 작. 감상포인트 삼겹살을 위해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섭취해나가는 의지. 작품해설 -삼겹살에 대한 간절한 욕망에 읽지도 않고 붙여놓은 당일 신문 -신문지를 덕지덕지 붙여놓고 남은 테이프 -식후 걸레질과 행주질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바닥과 상위에 깔린 존재들 작품배경 작가는 좁디좁은 원룸에서 살고있던 어느날 생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길 삼겹살이 미친듯이 먹고싶었으나 함께 먹을 동료나 친구가 그당시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가 집근처 삼겹살집이 없어 부득이하게 환기도 잘 안되는 좁디좁은 방에서 몇일간 삼겹살 냄새에 시달릴것을 각오하고 삼겹살 취식에 돌입하게 된다. 그러나 취식 후 기쁨은 잠시.... '이걸 언제 다시 다치우지?'라는 후회감과 딴에는 잔머리와 귀차니즘의 방안으로 신문지를 깔고 기름튐을 예상한 보양작업을 하였으나 치우면서 부질 없는 짓이라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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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게 드셧나요? ㅎ 공감해요.. 미치도록 땡길땐 먹어야죠.. 담부턴 신문지는 위험하니 벽쪽엔 호일로 부치세용~
님완전웃겨여😆😆😆😆😆😆😂😂😂😂
삼겹살이 잘못했네~넘나 유혹적인것ㅋㅋㅋㅋㅋㅋㅋ
먹은자여! 설거지는 니가해라
신문지가 두껍지 않으면 무용지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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