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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vs. 코엑스, 아쿠아리움 어디로 갈까

벌써 여름이다. 최고의 아쿠아리움으로 피서 가자.
날이 너무 더워 지금 당장에라도 바닷속에 뛰어들고 싶을 때. 그럴 때 도시에 사는 우리가 택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아쿠아리움에 가는 거다. 국내 현존하는 아쿠아리움은 총 9곳. 그중 가장 핫한 곳 2곳을 골라 전격 비교했다. 당신은 어떤 바다를 선택할 것인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름 그대로 롯데월드의 수중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입구도 놀이동산 입구처럼 알록달록하게 꾸며 두었고, 안에서 츄러스도 판다. 강점은 규모가 크다는 것. 국내에서 가장 긴 25m짜리 수조 앞에 서면, 정말 바닷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 또 귀염둥이 벨루가를 볼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특징 중 하나다.
올해로 16살이 된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국내 아쿠아리움의 대명사 같은 곳이다. 상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코엑스 아쿠아리움보다 나은 선택은 없다. 국내 최대 상어 서식지로 크고 작은 상어를 원 없이 볼 수 있다. 또 수중 생물뿐만 아니라, 박쥐, 원숭이, 토끼 같은 육지 동물도 함께 전시하는 것도 특징이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스타는 단연 벨루가다. 북극에서 온 이 귀염둥이는, 하얀 피부에 사랑스러운 얼굴, 온순한 성격으로 인기가 매우 많다.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엄청 크다. 별명은 물돼지. 1500kg 벨루가를 기준으로, 하루에 150kg 이상의 먹이를 섭취한다. (자신 몸무게의 10% 정도)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벨루가 수조는 복층이라 커다란 벨루가가 자유롭게 수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이에 대적하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대표 귀염둥이는 매너티다. 멍~하게 생긴 이 친구는 바다에 사는 거대하고 온순한 초식 동물이다. 대부분의 시간을 먹고, 쉬고, 이동하는 데 사용한다. 출신지는 서아프리카로, 의외로(?) 몸에 지방이 적어서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 전 세계에 1000여 마리 밖에 남지 않은 귀한 몸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만 볼 수 있다고.
매부리 바다거북은 수조에 얼굴을 비치기만 하면 이목이 집중되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스타 중 하나. 외모는 어릴 적 읽었던 별주부전에 나오는 자라를 똑 닮았다. (여담이지만 민물에 사는 자라가 용왕의 심부름꾼이라는 설정은 이상하다) 특이한 점은 다른 바다거북과 달리 해면 동물을 즐겨 먹는다는 것. 우리에게 익숙한 스폰지밥이 바로 해면이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샌드타이거 상어는 CNN에도 출연한 유명 인사다. 별명이 ‘거대한 강아지’일 정도로 평소에는 조용하고 온순하다 알려졌으나, 지난 1월 일(?)을 냈다. 동족인 까치 상어를 공격하고, 혈투 끝에 잡아먹었다고. 영역 다툼을 하거나 산란기가 되면 작은 상어들이 공격받는 일이 자연 상태에서는 종종 있지만, 인공 환경인 아쿠아리움에서는 흔히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외신의 주목을 받았던 것 같다.
아쿠아리움 하면 사람들은 흔히 머릿속에 방긋 웃는 가오리를 떠올린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메인 수조에서는 이런 가오리를 떼로 마주할 수 있다. 가오리는 평상시 주로 바다 밑바닥에 살지만, 하루 두 번 진행하는 메인 수조 생태 설명회 시간(12:30, 15:30)에는 거의 모든 가오리가 먹이를 먹으러 올라온다. 먹이를 먹은 후에는 다시 조용한 곳으로 들어가 휴식을 취하므로, 가오리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생태 설명회를 놓치지 말 것.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올해의 신인을 뽑는다면 유력 후보는 단연 낙지 사무엘이다. 사무엘은 미국 TBS<코난쇼> 진행자인 코난 오브라이언이 방한 시 애완용으로 구매한 낙지. 미국에 데리고 가려고 했으나 감염 문제로 비행기를 탈 수 없어 코엑스에 기증했다. 그리고 아직 살아 있다! 현재 명태 수조에 있으니, 궁금하면 들러 보시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의 특징은 엄청나게 크다는 것. 깊이가 7.3m나 되는데, 이는 서해의 1/5에 달하는 깊이다. 수조 안에는 대형 가오리를 비롯해 해양 생물 1만여 마리가 산다. 커다란 수조를 보며 조용히 명상하고 싶다면, 사람이 비교적 적은 평일 오전에 방문할 것!
코엑스 아쿠아리움의 메인수조에는 상어 84마리가 있다. 브라운, 샌드타이거, 제브라 등 크고 작은 상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원 없이 볼 수 있다. 무시무시한 상어가 코앞에서 스쳐 지나갈 때의 묘한 스릴을 즐겨 보시라. 안전한 곳에서 불구경하는 듯한 쾌감이 느껴질 거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는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다이버 자격증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신체 건강한 만 16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수영이나 잠수를 못 해도 전문 강사가 함께하니 괜찮다고. 해외로 나갈 시간과 여유는 없지만,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듯하다.
아쿠아리움에서 수중 공연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을 추천한다. 매일 오후 12시 30분에 싱크로나이즈 선수들과 정어리떼가 펼치는 수중 공연이 진행된다. 분기별로 크리스마스, 오디션 등 컨셉이 바뀌므로 이전 공연과 비교하며 관람하는 것도 재미있을 듯.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는 수족관 한복판을 통과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있다. 대형 수족관 안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 설계된 이 장소에서 사진을 찍으면, 신비롭고 아련한 느낌이 난다고 하니, 사진장이라면 참고하자!
전화 박스, 침대, 신호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을 수조로 만들어 전시한 ‘상상 속 물고기 나라’ 테마존. 이곳은 인증샷을 위한 곳이다. 특히 빨간 전화 박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마치 홍콩 누아르 영화 주인공처럼 보이니, 인생샷을 원한다면 도전해 보시라.
잠실에 갔다면 일본 가정식 요리 맛집 ‘만푸쿠’에 들러보자. 식사 시간이 아니라도 줄 서서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고, 재료가 떨어지면 영업을 종료하기 때문에 쉽게 맛보긴 어렵지만 그만큼 맛도 좋다. 가벼운 브런치를 원한다면 롯데월드몰 안에 있는 ‘빌즈’나, ‘빌라드샬롯’도 괜찮은 선택이다.
코엑스몰에는 음식점이 너무 많아서 막상 어디를 가야 할지 난감하다. 아쿠아리움 관람 후 데이트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알로하테이블’이나, 남성렬 쉐프가 운영하는 ‘테이블스타’를 추천한다. 평양냉면 마니아라면 코엑스몰 밖으로 나와 3대째 운영하는 맛집 ‘평가옥’에 가보시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관람 후에는 롯데월드몰에서 식사 하고 쇼핑을 하면 좋다. 가볍게 석촌호수를 거닐며 나들이를 마무리한다면 꽤 만족스러운 하루가 될 듯. 체력이 좋은 편이라면, 잠실 야구장이나 롯데월드로 이동해 데이트를 알차게 채울 수도 있다.
‘대형 몰’의 장점은 그 안에서 식사, 영화 관람, 쇼핑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것.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람 후에는 코엑스몰, 파르나스몰에서 대형 몰의 장점을 누려 보자. 인파에 지쳤다면 봉은사에서 조용하고 담담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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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내일 김혜원 에디터 hyewon@univ.me
[대학내일] 20대 라이프 가이드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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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최다보유..ㅋㅋㅋㅋㅋㅋ 무서워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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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생태탐방원
이번 여행 마지막 목적지이자 세번째 생태탐방원으로 출발합니다. 소백산 생태탐방원의 야외 프로그램은 부석사 문화탐방이라 일찍 서둘러서 인제에서 영주로 출발했습니다. 빙글 하기전에 왔던 부석사.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다시 한번 기대어보고 싶었는데 갑자기 문자가 와서 너무 추운 관계로 야외활동이 모두 취소됐다고 하네요. 7년전에 왔었던 소수서원이나 무섬마을은 둘째치고 부석사는 꼭 한번더 가보고싶었는데 말이죠. 지리산 화엄사 문화탐방이 참 좋았었거든요. 4년전엔 정말이지 우연히 들렀던 영주… 그러다 이번에 기회가 생겨 부석사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추위 때문에… 부석사 일주문 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네비를 다시 찍어서 바로 생태탐방원으로 왔습니다. 여기도 춥긴 춥네요. 그나마 눈이 안온게 다행 ㅡ..ㅡ 대체된 실내활동은 누워서 듣는 별자리 이야기와 자신의 별자리 무드액자 만들기. 제가 전갈자리라는거 이번에 첨 알게됐습니다 ㅋ 와입은 양자린가… 초3은 게자리. 자신의 별자리 무드액자 만들기에 초집중 ㅋ 체험활동 마무리하고 짐 챙겨서 입실… 우와 이 공기좋은 곳에 공기청정기까지 있다니… 여전히 춥네요 ㅋ 따뜻한 방에서 푸욱 쉬기… 소백산 생태탐방원도 깔끔하네요. 생태탐방원 근처에는 논밭밖에 없는지라 풍기읍까지 저녁거리 마련하러 나왔습니다. 할매손 맛집인건가 아님 할매 손맛집인건가… 암튼 수육 사러 왔습니다. 와우, 이게 대자인데 3만원입니다. 가성비 최고^^ 편의점에 금복주가 있길래… 휴게소에서 마셨던 커피잔 재활용해서 맥주 한잔더… 초3이랑 오락실도 다녀왔습니다. 여기 무료랍니다. 탁구장도 있더라구요. 오늘도 낙서삼매경인 초3… 밤이 되니 더 추워지네요… 새벽에 잠깐 깼는데 온도가 더 내려갔어요. 아, 부산에선 상상할수없는 온도… 오늘 아점은 국밥으로 해결합니다. 이제 고1이 기다리는 집으로 출바알~~~
기존나쎈 조선 최초의 주미 대사.jpg
때는 1887년.. 5년전에 구식 군인들이 일으켰던 임오군란을 진압하기 위해 청나라 군대를 허겁지겁 부르긴 했는데.. 청나라는 군대 진압했으면 좀 꺼지지 조선에 눌러앉아서 온갖 간섭을 하려 했고 일본은 임오군란때 죽은 일본인과 불탄 일본 공사관을 들이밀며 배상 요구를 하려 한것임 심지어 언제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지들 군대도 조선에 주둔시키겠다는 말같지않은 요구도 해버림 하지만.. 고종 고종은 쩔수 없었다.. 그 뒤로 조선은 지겹도록 청나라와 일본 간섭에 시달리게 됨 *잠시 당시 관계 설명* 이 당시 청나라는 서양 국가들에게 탈탈탈 털리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조선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들 따까리 자리를 유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하지만.. 원래 청나라와 조선의 관계는 사대관념에 입각한 조공책봉 관계, 즉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보살펴주고 작은 나라는 큰 나라를 섬기는 그런 관계임. 말그대로 힘에 의한 관계라기 보단 이념에 따른 자발적 관계이고, 당연히 청나라는 조선의 내정에 간섭하지 않았었음.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청나라가 자꾸 선넘더니 무력을 앞세워 국정에 간섭하기 시작하는 것! 이때부터 조선인들도 머야시발;;하면서 청나라와의 전통적 관계를 끊고 동등한(=근대적인)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조공을 철폐하려고 하는 등 한발자국씩 나아가던 시기였음 ~다시 돌아와서~ 조선의 여러 관료들은 청나라를 비롯한 외세의 개입이 갈수록 심해지는 이 시점에, 어떻게 하면 조선이 자주독립을 지키며 근대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열심히 고민 또 고민했음 그 당시 생각해낸 방법은 바로~~~ <외교> 조선은 외교적 노력을 통해 국제질서에 편입하고자 했음 그렇게 해서 청나라에도 조공책봉 사신이 아닌 동등한 주청 상주 외교관을 파견하고, (물론 청나라는 전통 질서에 혼란 생긴다고 싫어했음 ㅎㅎ 우짤) 도쿄에도 주일 외교관을 파견하고자 했었음 하지만 오늘 우리가 주목해야 할 부분은 바로바로 조선 최초의 주미 대사 주미특파전권대사 박정양을 파견했다는 것임 고종이 주미 대사를 파견한 것은 미국에 상주 외교관을 파견함으로써조선이 자주독립국가임을 주변국에게 보여주고, 서양의 현재세력 관계를 파악하고, 그 속에서 조선의 독립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했다는 고종의 빅 픽쳐 ㅎㅎ 조선은 당연히 파견하기로 결정한 후에 청나라한테도 알려줬음 : 정양이 일행 미국에 보낼거임 ㅎㅎ 위안스카이(원세개) : 미쳤습니까 휴먼? 갑자기 청나라가 존나게 시비를 거는거임;; 대충 뭐라고 했냐면 조선이랑 미국 사이에는 상민도 없고 무역도 안하는데 전권공사는 왜 보내? 돈도없으면서 외교사절은 무슨 ㅎㅎ 낭비 ㄴㄴ 아니 그리고 니네 왜 우리한테 허락 안받음?? 이거 무효야 무효 응.. 개소리 한거임 당시 조선에 주재하던 미국 공사나 고문관도 청나라가 조선과 미국의 조약을 방해하는건 조약 위반이고 조선은 자주독립국이니 냅둬야 한다고 항의했음 이 민폐국 때문에 자꾸 출발이 늦어지니까 어쩔 수 없이 청나라가 요구하는 영약삼단을 받아들임 고종은 청나라의 요구를 마지못해 들어주면서 박정양 일행에게는 “짐의 뜻을 잘 헤아려 처신하라”고 거듭 당부했다고..(대충 영약삼단 지키지 말라는 뜻) 영약삼단이란? ① 주재국에 도착하면 먼저 청국공사를 찾아와 그의 안내로 주재국 외무성에 간다. ② 대한제국 공사는 회의나 연회석상에서 청국공사의 밑에 자리를 잡는다 . ③ 대한제국 공사는 중대사건이 있을 때 반드시 청국공사와 미리 협의한다. =한줄요약: 청나라가 미국에서 조선이 자기네 속국이라고 홍보하기 위해 세가지 약속 지키라고 협박함 조선이 자주독립국인걸 보여주고자 했던게 어지간히 아니꼬웠나 봄 ㅎㅎ 어찌됐건 우여곡절 끝에 워싱턴에 도착한 박정양 일행! 청나라와의 약속 중 첫번째인 ① 주재국에 도착하면 먼저 청국공사를 찾아와 그의 안내로 주재국 외무성에 간다. 를 지켜야 할 차례였음 (조까~) 하지만 기존나쎔 박정양은 청나라 공사가 아닌 미국의 국무부 장관를 먼저 만나러 가면서 영약삼단을 무시해버림 당시 일행 조금 화난 위안스카이 : 영약삼단 지키라해;; 거슬린다해;; 박정양은 청나라가 항의하자 “님 ㅠㅠㅠㅠ 쏴리쏴리 ㅠㅠㅠㅠ 뚜이부치 ㅠㅠㅠ 정부가 청국 공사 먼저 만나러 가라고 나한테 말 안해줬음ㅠㅠㅠ 일부로 그런거 아님 ㅠㅠㅠㅠ” 이라고 해명함 청나라는 그냥 흠....하고 넘어가게 됨 하지만 그 뒤로도 박정양은 미국의 대통령을 만날 때 청의 외교관을 대동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워싱턴에서 공사관의 부임 순서에 따라 방문하는 관례에 따라 28개국 중에 18번째로 청의 공사관을 방문했음 이후에 청국 공사에 방문한 박정양은 더 이상 “몰랐다”고 할 수 없으니 솔직하게 “미국에 도착해서 미국 국무부가 아닌 청 공사를 먼저 방문하는 것은 외교적 결례이고, 이는 미국이 조선과의 교류를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이 되어 조선과 미국의 국교라는 파견 명분을 해칠 수 있으므로 영약삼단을 지킬 수 없었다.” 고 말했고, 너무 맞는 말이었기 때문에 청나라에서도 뭐 더 이상 뭐라고 할 수는 없었음. 하지만.. 그 뒤로도 복장같이 사소한 걸로도 다 트집을 잡아서 시비를 걸었음 ㅎㅎ 물론 박정양은 영약삼단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로 청나라의 압력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이는 엄청난 의의가 있는 행동이었다는 점 왜냐하면 청의 요구를 벗어나서 주체적으로 외교 활동을 했기 때문임 청나라 공사의 요구들을 거절하고 당당하게 단독으로 활동하며 자주적 외교와 독립국의 지위를 확립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사실! (워싱턴 대한제국공사관) 당시 주미공사관 서기관이었던 이상재가 작성한 편지를 보면 "이곳의 인물 풍속 정치 법령은 오로지 우리나라와 일체 상반된다. 날마다 귀와 눈이 처음 듣고 처음 보는 것" "가장 참기 어려운 것은 중국공사가 매번 체제사로 서로 양보하지 않고 고집부리는 것"이라고 할 정도로 청나라가 가지가지 간섭해댔던 시절에도 우짤? 마인드로 조선의 외교를 위해 힘써줬던 그 옛날 기존나쎔 조선 외교관들의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가져와봄 마무리는 이상재의 편지 중 "이 나라에 주재하는 각국 공사는 30여 개국으로 모두 부강한 나라이고, 오직 우리나라만 빈약하지만 각국 공사와 맞서 지지 않으려고 한다. 이때 만약 조금이라도 다른 사람에게 꺾이면 국가의 수치이고 사명(使命)을 욕보이는 것이다." 문제시 삭제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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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볼만한곳 #인천차이나타운 #인천갈만한곳 #인천여행 #인천여행코스 #차이나타운맛집 #인천볼거리 #인천차이나타운먹거리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주말 휴일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추위는 어제보다 약간 누그러진 것 같습니다. 겨울도 춥다춥다 할 수 있는 날씨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1월도 끝자락 잘 마무리하세요. 인천 차이나타운 당일치기 여행 볼거리 먹거리 1, 인천 차이나타운 2,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중국집 공화춘 짜장면 3, 인천 차이나타운카페 빽다방 4, 인천 중국술 도소매 잡화-호현수퍼 5, 인천 차이나타운 화덕 만두-십리향 6, 인천 차이나타운 공방-꼬임공방 7, 인천 흑백사진-모던부티크 8, 인천 차이나타운 황제의계단 * 링크를 눌러 인천 차이나타운 맛과 멋, 볼거리 먹거리를 즐겨보세요. * * 생생한 인천 차이나타운 영상도 즐감하세요. * #인천가볼만한곳 #인천여행 #인천여행코스 #인천갈만한곳 #인천차이나타운 #차이나타운 #인천볼거리 #인천먹거리 #인천놀거리 #인천차이나타운맛집 #인천차이나타운카페 #인천차이나타운중국집 #인천공화춘 #차이나타운공화춘 #차이나타운카페 #차이나타운십리 #인천놀만한곳 #인천흑백사진 #황제의계단 #인천당일치기 #인천당일치기여행 #삼국지벽화거리 #생생정보맛집 #생방송오늘저녁맛집 #인천차이나타운먹거리 #인천차이나타운볼거리 #인천차이나타운놀거리
콘래드 서울
커피 한잔하고 오늘의 숙소로 갑니다. 근데 팔당에서 숙소가 있는 여의도까지 올림픽대로가 역대급으로 막히더라구요. 어둑어둑해져서야 겨우 숙소 도착. IFC몰이랑 호텔이 같은 주차장을 사용하고 서로 연결돼 있더라구요. 자칫 헷갈릴수도 있겠지만 화살표만 잘 따라가면 되더라구요. 담날 고1이랑 서울역에서 만나기로해서 멀지않은 여의도에 숙소를 잡았습니다. 숙소는 깔끔하네요. 더현대가 내려다보이네요. 거울에 TV가 나오니 좋더라구요 ㅎ 욕실도 깔끔하네요. 매직글래스의 원리는 뭘까요… 저녁 먹으러 쟈철타고 공덕으로 가려구요. 자, 출바알~~~ 쟈철 넘 오랜만에 탔는데 많이 달라졌더라구요 ㅋ 램프에 갔었는데 초3 때문에 입장불가 😭 😢 😿 부산갈매기로 가서 갈매기살 먹었습니다. 셋이서 먹으니 3인분도 많더라구요. 역시 고1이 많이 먹긴 많이 먹나봐요. 지난번엔 소금구이랑 껍데기도 먹었었는데 ㅡ..ㅡ 바람이 불지 않아서 그닥 춥지는 않더라구요. 다시 숙소로 돌아갑니다. 쟈철 내려서 숙소가다가 잠깐 길을 잃어버렸어요 ㅡ..ㅡ 초3은 좀 피곤한가봐요…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램프 못간 아쉬움에 와인 한잔더 합니다. 찍지마 합니다 ㅋ 맥주 한잔더… 좀 추울려나… 초3이 조식 안먹고 더 자겠다고해서 저희끼리 갔다왔습니다. 여기 조식 괜찮은데요… 이제 고1 픽업하러 서울역으로 갑니다. 고1은 피곤한지 차에 있겠다길래 저희끼리 한잔합니다. 부모님댁에 와서 저녁먹고 산책 나왔습니다. 오늘은 쉬려고했는데 굳이 안주까지 만들어주시면서 한잔하라는 엄마. 머 한잔하면서 이야기나 좀 하자는거겠죠 ㅎ 저희도 올해부턴 명절 제사는 지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세배하고 떡국만 먹었습니다. 저흰 오늘 또 다시 여행을 떠납니다^^ 바쁘다 바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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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 시간에 하루 다섯 번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만듦 유튜버는 3시간 간격으로 각각 30분 정도 두 시간 반을 연달아 하면 집중이 잘 안 될뿐더러 온전히 그 시간을 다 활용하지 못해서 이 방법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대 인풋/아웃풋으로 나눔 첫 번째 단계 10 ~ 15분 정도의 영상 보기 뭐든 재밌게 보는 거면 되는 듯 보면서 따라 말하기도 함 두 번째 단계 좋아하는 영문 기사 읽기 읽으면서 따라 적기도 함 (유튜버 추천 사이트) - Lifehack.org - forge.medium.com 세 번째 단계 앞 순서에 들었거나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내 생각을 적어보기 말하기보다 적기를 먼저 하는 건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말을 할 수가 없으니까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듯 ⚠️힘들면 인풋으로 대체 네 번째 단계 이쯤 되면 하루 온종일 뭘 하느라 이미 피곤한 상태니까 그냥 좋아하는 걸 '영어'로 소비해보기 소비란 특별한 의식 없이 읽거나 보는 걸 의미 밥 먹으면서 좋아하는 미드 보면 될 듯 마지막 단계 이상하고 하기 싫을 수도 있지만 스피킹을 조금이라도 할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대 스피킹 연습을 혼자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런 것들이 있대 막짤 보그 어쩌고는 유튜브에 'vogue 73 questions with'라고 검색하면 쫘르륵 나옴 마지막 단계 할 땐 온갖 상상 다 끌어모아서 내가 해외 매체랑 인터뷰 한다 생각하고 주절주절 말해보면 될 듯 (+) 중간에 저 플랜 어쩌고가 뭔지 궁금해서 그 영상도 찾아봤는데 이것도 총 3개월(90일) 동안 하는 거고 첫 달은 매일 10분 정도 되는 영상을 3번 보기 1. 무자막으로 보기 2. 영자막으로 보기 3. 한자막으로 보기 이렇게 보면 총 30분 (매일 다른 영상들을 조금씩 보면서 계속 흡수하래) 두 번째 달은 문법 정리 스피킹을 위해 꼭 알아야 할 문법 3가지 - 영어의 시제 - 조동사 뉘앙스 차이 이해하기 - 자주 사용되는 구문 정리 유튜브에서 '영어의 시제 정리' '조동사 표현 정리' '영어 필수 구문 정리' 검색만 해도 엄청 나옴 마지막 달은 스피킹 단계 - 쉐도잉까진 꼭 하지 않아도 괜찮고 - 좋아하는 영화의 대본을 구하고 - 하루에 3페이지 분량을 반복해서 보기 - 자주 쓸법한 문장을 찾으면 본인만의 방식으로 문장 만들어보기 평일 기준 주5일 한다고 했을때 3개월이니까 주말 2일만 한다고쳐도 7~8개월이면 영어실력 확 오르겠네요 추천 !!
경기도 가평 쁘띠프랑스 데이트 코스
#가평가볼만한곳 #가평여행 #쁘띠프랑스 #가평데이트 #가평갈만한곳 #가평볼거리 #가평놀거리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춥지만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일간 휴식을 취하고 인사드립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지키고 계신지요. 3일간 여행을 한 것도 아니고 일로써 컴퓨터를 하지 않고 오로지 휴식을 취한 3일 이었어요. 제대로 방굴러데쉬와 실내 운동을 맘껏 한 시간이었어요.  그동안 못 보았던 넷플릭스와 불타는 트롯맨과 미스터트롯2도 감상했어요. 그리고 독특한 피지컬100 오디션도 봤는데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지는 지난 경기도 가평 다녀오면서 들렀던 쁘띠프랑스와 이탈리아마을을 안내합니다.  이미 다녀오신분들도 있겠지만 아직 못 가본 분들은 부모님과 함께 가도 좋고 아이와가볼만한곳이기도 하고 데이트 코스로 추천합니다.  겨울 경기도 갈만한곳 가평 당일치기 여행 코스 1, 경기도 드라이브 코스 가평 대교 2, 서울근교 데이트 코스 가평 쁘띠프랑스 3, 가평 이탈리아마을 카페-아모레 파스타. 피자 맛집 4, 가평 쁘띠프랑스 .이탈리아마을 주차장 * 댓글 링크를 눌러 가평 이국적마을 쁘띠프랑스 상세보기를 하세요.  * 가평 갈만한곳 이탈리아마을. 쁘띠프랑스 영상도 감상해요.  #겨울경기도갈만한곳 #경기도갈만한곳 #가평갈만한곳 #쁘띠프랑스 #가평당일치기 #경기도당일치기여행 #당일치기여행 #겨울당일치기여행 #겨울당일치기 #서울근교당일치기 #서울근교당일여행 #경기도당일여행 #가평쁘띠프랑스 #가평이탈리아마을 #이탈리아마을 #가평데이트 #경기도실내가볼만한곳 #가평실내가볼만한곳 #가평아이와가볼만한곳 #경기도아이와가볼만한곳 #경기도체험여행 #경기도테마파크 #프랑스마을 #가평드라이브 #경기도드라이브 #이탈리아마을맛집 #프띠프랑스카페 #가평대교 #청평호 #북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