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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면달걀말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알찬 간식

■ 당면달걀말이 ■
든든하게 먹을수 있는 알찬 간식으로
달걀요리만한게 있을까요?
업그레이드 김말이 버전인 당면 달걀말이 요리는
계란과 김 속에 꽉찬 당면이 들어있어
담백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
간식으로 또는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해요.
고소한 계란속에 짭쪼름하게 간이 벤 당면이
쫄깃쫄깃~ 씹히는 맛도 있고요.
빨간 홍고추나 무순을 올리면 비주얼도 아주 멋지답니다^^
★재료
김 1장, 달걀 3개, 쪽파 2쪽, 새우젓 반숟갈, 소금 조금, 후춧가루 조금
★조리법
1. 당면을 끓는물에 삶은 후 체에 건져 물기를 빼주세요.
2. 당면에 소금과 후춧가루르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3. 달걀물은 체에 걸러내주세요.
4. 새우젓을 잘게 다진 후 고운 달걀물에 넣어주세요.
5. 쪽파도 잘게 다져 달걀물에 넣어주시구요~
6. 전분가루를 반숟갈 정도 넣고 섞어주세요.
전분가루는 계란을 돌돌 말 때 부서지지 않도록 해준답니다!
7. 예열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달걀물을 부어주세요.
8. 가장자리가 살짝 익으면 김을 반으로 잘라 얹어주세요.
계란이 익기전에 올려주셔야 달라붙어 좋아요.
9. 당면을 적당히 올려주세요.
10. 계란이 익으면 뒤집개로 굴려서 돌돌 말아주세요.
달걀말이를 썰어 접시에 놓고 무순으로 데코를 해주면 완성~!
달걀말이는 뜨거울 때 바로 썰지마시고 조금 식힌 후에 썰어주세요~
그러면 터지지 않고 잘 잘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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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갤러리에서 평가한 4대 프랜차이즈 피자.jpg
글이 어느 정도 주관적일 수 있습니다. 그 점 양해 바랍니다. 1. 도미노 피자 현재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중 1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도민의 장점이라 하면 역시 뭘 시켜도 무난하게 맛있다는 점을 뽑을 수 있습니다. 경험상 뭘 시키던 평타 이상은 칩니다. 덤으로 토핑 추가가 자유로운 것 또한 플러스. 하지만 치즈를 쥐좆만큼 뿌려줘, 치즈 토핑 추가가 거의 반쯤 강요된다는 게 비판점이 높습니다. 그리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테이크나 새우 토핑의 프리미엄 피자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프리미엄 토핑류가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슨 피자를 먹어야 할지 헷갈리는 분에겐 입문용으로 1순위로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특징 1. 무난하게 맛있음 2. 맛있는 갈릭 소스 3. 세 가지 스타일의 도우 4. 토핑 추가 도우 종류 1. 오리지널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도우입니다. 조금 두껍습니다. 2. 나폴리 오리지널보다 좀 더 얇고 바삭한 스타일의 도우입니다. 개인적으로 도미노 도우를 좋아하는 이유기도 하죠. 도미노 도우 종류 중 가장 인기 있습니다. 3. 씬 제일 얇은 도우입니다. 맛을 비유하자면 바삭한 또띠아 피자입니다. 실제로 또띠아 스타일의 도우를 사용해 굽는다고 하네요. 매니아층이 존재하지만,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4. 더블 치즈 엣지 그냥 평범한 치즈 크러스트입니다. 까망베르도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다지 느껴지진 않네요. 가성비는 안 좋은 편입니다. 더블엣지를 택할 경우 도우 스타일은 오리지널이 되니 참고하세요. 대표메뉴 1. 포테이토 도미노의 스터디셀러이자 간판 메뉴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웨지 감자, 베이컨, 마요네즈, 옥수수 등이 토핑되어 있죠. 솔직히 포테이토 만큼은 도미노가 최고라고 가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값이 부담된다면 짝퉁 격인 피자스쿨 포테이토를 드셔도 됩니다. 2. 직화 스테이크 도미노 프리미엄 라인 중에서는 가장 오래 생존한 메뉴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메인 토핑으론 그릴드 비프와 케이준 새우가 들어갔습니다. 출시 초기 인기를 끌어 올 직화 스테이크라는, 새우를 빼고 스테이크를 더 넣은 이벤트성 메뉴도 출시됐었죠. 참고로 메인 토핑인 그릴드 비프는 7치즈 피자에도 들어갔습니다. 3. 베이컨 체다치즈 말 그대로 베이컨과 체다치즈가 토핑된 피자입니다. 토마토소스 베이스에 모짜렐라, 체다치즈, 미트, 베이컨 등이 들어갔습니다. 대체적으로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더군요. 포테이토/베체 조합은 한때 원탑으로 꼽힐 때도 있었다는데.. 전 그닥이었네요. 2. 파파존스 최근 피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존입니다. 파파존스의 특징으로는 역시 진한 토마토소스와 푸짐한 고기 토핑 (페퍼로니, 소시지 같은 가공육류)이 있겠네요. 메이저 4사 프랜차이즈 중에선, 가장 미국다운 고기고기한 맛의 피자가 아닌가 합니다. 미국 가본 적은 없지만요. 그리고 또 다른 장점으로는 바삭하고 맛있는 도우가 뽑히겠네요. 단점으로는 짠맛. 아무래도 맛이 진한 편이다 보니 호불호가 상당합니다. 그 때문에 피갤을 중심으로 매니아층이 상당수 존재하지만, 반대로 덕분에 상당히 마이너한 입지의 브랜드기도 합니다. 그래도 퀄리티 자체는 매우 좋은 편이니 시켜도 최소 평타는 칠듯 합니다. 특징 1. 소스양 조절 여부, 치즈 제거, 바싹 굽기 등 커스텀마이징이 가장 자유롭다. 2. 진한 고기 토핑 3. 파존만의 갈릭 소스. 호불호 큼 도우 종류 1. 오리지널 가장 기본적인 도우입니다. 처음 입문하신다면 가장 추천되는 도우입니다. 2. 씬 역시 매니아층이 존재하지만 인기는 없습니다. 비추. 3. 치즈롤 치즈크러스트입니다. 겉면에는 갈릭 소스를 묻혀 구웠습니다. 개인적으론 메이저 4사 브랜드 치즈크러스트 중 가장 맛있는 크러스트라 생각됩니다. 거기다 살짝 탄 갈릭 소스 덕에 미관상으로 매우 훌륭합니다. 오리지널이 초라해 보일 정도로요. 4. 골드링 피자헛 리치골드를 벤치마킹한 엣지입니다. 그래도 나름 차별화를 해놨는데, 리치골드가 고구마/치즈 두 줄로 되어있다면 골드링은 고구마/치즈/고구마 총 세 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고구마 맛이 아주 진해 호불호가 크게 갈립니다. 대표메뉴 1. 슈퍼파파스 파파존스의 간판 메뉴. 토마토 베이스의 평범한 콤비네이션이지만, 파존 특유의 진한 소스와 토핑 덕에 꽤 차별화가 이뤄진 맛입니다. 일반적인 콤비네이션과 달리 고기 맛이 진하고 짭짤합니다. 파존에서 가장 인기 있고 호불호 역시 적은 메뉴입니다. 파존에 처음 입문한다면 1순위로 추천하는 메뉴. 2. 아이리쉬 포테이토 일반적으로 웨지 감자를 토핑하는 포테이토 피자와 달리, 큐브 모양으로 썬 감자를 토핑한 포테이포 피자입니다. 토마토 베이스의 피자인데, 위에 갈릭 소스를 뿌려 역시 맛이 진합니다. 하지만 파존이 자랑하는 육류 토핑의 맛이 약한게 단점. 베이컨을 잘게 썬 찹이 들어가는데, 맛이 묻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슈퍼파파스와 마찬가지로 입문용으로 좋습니다. 3. 스파이시 치킨랜치 화이트소스 베이스의 피자입니다. 그 위에 닭고기, 토마토, 할라피뇨 등을 토핑하고 랜치 소스를 뿌렸습니다. 호불호가 존재하지만, 매니아층이 탄탄한 피자입니다. 단점이라면 하프앤하프가 안 된다는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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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수납걸이 수건척척넣어놓고 맨 윗층엔 변기세정제 등등 청소용품 보관용이함 화장실안쪽방향, 바깥쪽방향 취향대로 걸수있음 (안쪽으로 걸면 그만큼 문 살짝 덜 열림) 맨밑줄엔 쓰던수건을 걸어놓을수있음  원덬은 두루마리 휴지 여러개 걸어둬서 요긴하게 쓰고있음 원형 종이호일 에프 맨날 쓰는데 쓸때마다 닦기 개귀찮자너 이거 한장씩 쓰고 슥 버리면 되니까 완전 유용함 가끔 그릇설거지도 귀찮을때 이거 두장씩 씀 (내 사진 아님) 스텐 집게걸이 이거 ㄹㅇ효자템 어디서 사든 가격 엄청 쌈 개당 삼사백원 부엌에서도 필수고 화장실에서도 필수 집게로 집어서 물 뚝뚝 흐르는 수세미, 주방장갑, 샤워타월 등등 걸어둘수고 있고 손잡이에 도구 걸어서 보관도 가능함 과자먹고 입구 접어서 이 집게로 찝어놔도 좋음 야채탈수기 쌈싸먹고싶을때 큰맘먹고 쌈채소 샀는데 언제 한장한장 씻고 물털고 그럼 그냥 여기 물 한바가지 넣고 헹군담에 안에있는 망으로 물 쫘악 한번에 버리고 손잡이 빙빙 돌려주면 탈수완료 ㅇㅇ샐러드 자주먹는 덬들 개필수템 야채다지기 찹찹이? 말이필요없음 필수. 돈많으면 더 좋은거 사도되지만 자취덬 이거로 평생 뽕 뽑아먹을수있음 모든야채 다 다지고, 마늘도 계속 갈면 샤베트마냥 곱게갈려서 다진마늘도 완전 가능 얼음정수기 갑자기 고가템?? 하지만 이건 진짜 존나 개추천 핵추천템...어쩔수없음 난 이미 얼음정수기의 맛을 봐버렸는걸? 얼음정수기를 한번 써보면 평생써야함 진짜 개좋음 말이필요없음 진짜 렌트비 1도 안아까움 진짜 ㄹㅇ ㄹㅇ 진짜로 워터블럭 다이소에팜 설거지하고 물천지된 싱크대 주변 이거로 스윽 지나가주면 물 진짜 쫙쫙빨아들임 물때방지 곰팡이방지로 사용해주는게 좋음 다용도실리콘뚜껑 자취덬들 반찬남으면 아깝자나 밥먹고 반찬 많이 남으면 이거로 그릇통째로 뚜껑덮어두고 냉장고 보관함 와이드뒤집개,생선뒤집개 이거 ㄹㅇ 개편함 치킨너겟같은거 구울때 여러개 한번에 뒤집기 완전가능하고 계란말이 잘하고싶을때 완전 치트키 그물망 수세미 이거 쓰는 덬들은 이 수세미밖에 못씀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수세미들과 다르게 음식물이 잘끼지도않고 뭔가 더 깨끗하게 설거지가 가능함 구멍 숭숭뚫려있어서 건조도 빠르게되고  그냥 싱크대걸이에 아무렇게나 척척 걸치면 저 구멍때문에 어떻게 걸어도 잘걸림 진짜 편함 싱크대거름망 이거 진짜 개 필 수 말이필요없음 자연분해어쩌구저쩌구 쓰면 더 좋음 포카락 포크+숟가락 젓가락이랑 숟가락 언제 일일이 다 설거지함 귀차니즘 오지는 자취덬들에게 완전 추천 반반그릇 (+식판) 국,고기반찬이랑 밥만 먹을건데 뭔가 그릇 두개쓰긴 너무 설거지가 귀찮을때 이 그릇이라면 인생끝장남 이거 쓰면 이제 귀차니즘을 벗어날수없음 신기패 (이거만 상호가 나오는데 바이럴아님 ㅜㅜ..) 벌레들이 드나들수있는 환풍기 등등에 존나 칠해주면 벌레잘안들어옴 원덬은 싱크볼있는 하부장으로 벌레가 들어올까봐 겁나서 거기 겁나 칠하고 베란다에 동그란 환풍기 거기다가 진짜 겁나칠해놈 인체에 무해하다고 하는데 벌레엔 유해한데 어떻게 사람한텐 무해할수있는지 의심을 가지고있음 방충망 물구멍 막는거 이것도 벌레싫어하면 진짜 필수... 물 잘빠짐 근데 이상한거 사면 저게 구멍이 ㄹㅇ구멍이 아니라 그냥 올접착제인 제품이 있다고함 그거는 물안빠진다고함 창문 틈막이 벌레아이템 3개 다 나옴 원덬은 집에 벌레의 ㅂ도 절대 용납할수없음 이것도 다이소에 파니까 벌레싫어하는 덬들은 완전 추천..올해 여름에 벌레 존나많다고함 스펀지여서 문여닫는거 상관없음! 벌레집게(벌레집게라고 구글링하면 벌레사진 존나나옴ㅜ주의) 진짜 어쩌다가 우리집에 존내 큰 벌레가 들어왔음ㅜ 뭐 어찌저찌 죽였어ㅜ안죽이면 내가 집을 나가야되니까ㅇㅇ 근데 이걸 어떠케 내 손으로 잡아서 버림 ㅜㅜ?? 진짜 미치고서야ㅠㅠ 하지만 이게 있으면 벌레시체를 야무지게 잡아서 버릴수있음 대신 저 집게부분도 벌레가 닿았던 부분이니까 존나 멀리 보관해둠 집게가위 큼지막한 고기 요리할때 정말 편함 요리가 아니어도 행주삶거나 할때 끓는물에서 건지는 용도로 많이 쓰는듯 미니 청소브러쉬 설거지할때 필수 특히 반찬통 설거지할때 고무패킹들어가는쪽 많이 놓치는데 거기도 무조건 씻어줘야함 근데 수세미가 안들어가............ 그럴때 이거 쓰면 됌 싱크대와 싱크볼 사이 틈에 물때 겁나 많이낌!! 눈에 안보이지만..거기도 이 솔로 슥슥해주면 때벗겨짐 변기클리너 변기에 물때 곰팡이 겁나피는거 다들 알거임 그때 이거로 스윽스윽 해주면되는데 변기솔로 하면 진짜......좀 그렇잖음..RG..? 이거는 걍 쓱쓱 닦아주고 변기에 버려서 물내려주면 끝임! 녹는대 ㅇㅇ 근데 변기솔 자취집엔 꼭 있어야함...뚫어뻥or변기솔 둘중 하는 ㄴ꼭 있어야됌 변기 막혔을때 변기솔로 저 구멍에 넣고 압력주면서 펌프질하면 막힌거 99퍼 다 뚫림!! 페트병, 비닐 등등 다 필요없음 과탄산소다!!!!!!!!!!!!!!!!!!!!!!!!!!!! 사진은 원덬이가 직접 찍은거임 존내 진짜 개더러웠음 상상그이상 진심 개더러운 싱크대배수구...내 손으로 청소 어떻게해ㅜ진심못함 그럴땐 과탄산소다 부어준다음에 뜨거운물 차례차례 부어주면 얘가 알아서 거품내면서 진짜 완전ㅋㅋㅋㅋ새것처럼 닦아줌....그냥 나는 가루붓고 뜨거운물 부어주면 걍 끝임..ㅋㅋㅋㅋㅋ 이거 없었으면 난 집 버렸을지도ㅇㅇ 욕실배수구도 이거로 청소한다는 사람들도있던데 그래도 괜찮은건지...? 난 안해봄 밀폐클립 이거진짜 완전 꿀템 냉동식품 등등 봉다리 조미료들 이거로 다 밀폐시켜놓으면 아주 꿀임 이제 더 생각나는게 없음 끗! (출처) 이제 슬슬 따뜻해지니까 벌레땜에 불안한데 저 신기패 진짜 잘 듣나요?? 저것때문에 퍼옴 ㅠㅠ 써봐야지..
깔끔한 옷장 정리 방법
유튜브 보면서 공부해서 옷장 정리했는데, 만족스러워서 방법 공유해봐. 이거 바이럴이면 지금 집 이중계약이라 내일 다른 세입자 들어오고 2억 날린다... 1. 옷정리 개괄 · 모든 옷은 옷장에 한번에 걸어야 한다.(예외 있음) 1) 접어서 서랍장에 넣으면 유지가 어렵고, 잘 안 입게 됨. 2) 계절별로 옷장 뒤집는 거 귀찮음. 2. 옷정리 방법 상세 1) 바지옷걸이 사용  -> 아래 공간이 남기 때문에 추가 공간 확보 가능 2) 일부 의류는 접어서 보관 옷걸이에 걸었을 때 망가지는 옷, 걸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옷, 접었을 때 구김 안 가는 옷 -> 니트류, 구김 안 가는 기모 맨투맨&후드티, 기모바지, 청바지 등 접는 방법은 아래 영상 참고 3. 번외: 속옷, 양말 접는 방법 4. 무묭이 옷장 정리 소개 1) 옷걸이 사용 짧은아우터, 블라우스: 일반 옷걸이 티셔츠, 원피스: 바지옷걸이 기타(민소매, 머플러): 바지옷걸이 하나에 여러 개씩 걸어줌 2) 접어서 보관 니트: 접어서 스쿠브(이케아)에 수납 후, 옷장 하단에 배치 바지, 치마: 접어서 스쿠브 우측에 낑겨넣음 잠옷, 운동복: 접어서 리빙박스에 수납 3) 긴 아우터는 행거에 별도 보관 4) 계절별, 용도별로 분리 후 옷봉에 케이블타이로 구분 여담이지만, 옷을 서랍장에 오래 쳐박아놨더니 냄새가 좀 나더라구 근데 집에서 다 빨기는 너무 버거워서 물세탁해도 되는 건 세탁업체에 보내서 싹 빨았어 한번에 30L씩 보낼 수 있는데, 한 세네 번 보냈던 거 같아 이렇게 정리하고 더블행거 1개랑, 4단 서랍장 버렸어. 처음엔 막막한데 한 번 시작하면 슉슉 진행되니 츄라이츄라이 출처 더쿠
남편이 짬뽕 시켜서 싱크대에 부어버림
주말에 있던 일인데 아직도 남편이랑 서로 냉전 중이예요. 남편이 토요일 점심에 중국집에서 배달해 먹자고 하길래 저도 마침 요리하기도 귀찮았던 참이라 그러자고 했어요. 남편은 짜장면을 골랐고 저도 짜장면을 먹겠다고 했죠. 남편은 둘 다 짜장면 시키지 말고 저한테 짬뽕을 시켜서 두개를 나눠 먹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금요일에 회사 사람들이랑 짬뽕을 먹었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짜장면을 먹고 싶으니까 당신이 짬뽕을 시키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남편이 난 짬뽕 국물이나 좀 먹지 면은 잘 안먹잖아. 당신은 원래 짬뽕 좋아하구. 그니까 당신이 짬뽕 먹어. 제가 원래 짬뽕에 환장하는건 맞는데 이미 전날에도 짬뽕을 먹기도 해서 짜장면이 땡겼거든요. 남편한테 짜장 두개 시키든 당신이 짬뽕을 시키든해. 난 무조건 짜장이야. 라고 하니까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배달이 와서 보니까 짬뽕 짜장이길래 남편이 짬뽕을 먹으려는 줄 알았는데 자연스럽게 짜장면을 가져가더라고요. 제가 "당신이 짬뽕 먹으려고 시킨거 아니야?" 하니까 "이미 시켰으니까 그냥 먹자. 짜장면 좀 나눠주면 되잖아." 하는데 갑자기 화가 확 나더라고요. 내가 몇번이나 짜장면을 먹겠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 의견은 싹 무시하고 자기 좋을대로 한거잖아요. 진짜 화가 너무 나가지고 짬뽕을 그대로 싱크대에 부어버렸어요. 그거 때문에 남편은 또 화를 냈고요. 그 이후로 계속 냉전 중이예요. 남편은 저한테 고집도 세고 감정적이고 예민하답니다. 이게 그렇게 열받을 일이었냐고 하면서 먼저 사과하라는데 먼저 열 받게 행동한건 남편아닌가요??? ㅊㅊ 미쳤나;; 사람 말이 말처럼 안 들리는 건가요 싫다고 몇 번이나 말했는데 안 들어쳐먹는 것들은 공감능력이라는 게 있긴 한 건지 이건 사람 개무시하는 거 아닌가요? 지가 먹고 싶으면 따로 하나 더 시키라고 미친놈아 이런 거 보면 진짜 나나연인가봐요 너무 싫어ㅠㅠㅠㅠ